단 한명이라도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연재를 하겠사와용 ㅇ.ㅇ 기분도 멜랑꼴리 에비에비한 오늘이라서 이걸로 풀어야딩.ㅠㅜ쿠쿠쿠쿸큐큐ㅠㅠㅠ 감사해용 댓글 남겨주신 한분 ㅋㅋㅋㅋㅋ 그리고 추천해주신 세분....ㅋㅋㅋㅋ 대충 시작해보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기가 끝나부려서 나의 살던 고향으으으으으으은 꽃피는 산골은 아니지만 아무튼 돌아갔움 돌아가서는 잉여 잉여 잉여 잉여 잉여의 끝을 보아씀 ㅋ ㅋ ㅋ ㅋ ㅋ ................................. 그냥 영어학원 남들 다닌다니까는 다녀도 보고 그것도 뭐 오전에 한두시간이지 뭐 애들 만나는 것도 방학 첫 달.......ㅋㅋㅋ 나중엔 용돈 후달려서 집에만 있었음 방콕콕콕콬ㄱ콕콬곡코곸고코고 신혼여행 방콕 안갈것이라 다짐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재미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방학이 이케 심심한건지 대학생 되고 알았음....ㅠㅠ 암튼 학교가 넘넘 가고 싶어졌음 ㅠ.ㅠ 심심시심심심심심심 애들도 넘 보고 싶고!!!!!! 아참참 애들이랑 바다 갔다 왔는데ㅋㅋㅋ 동해로 떠났는데 슝슝 여자 넷이서 신나게 이얘기도 하면 아. 그때의 아련한. 그 나쁜 민박 아저씨 순진한 어린양 바가지 씌운 ㅠㅠㅠ 뭐 바가지 쓰고 온 우리가 잘못이지만 아무튼 기회되면 제발 기회야 되라ㅠㅠㅠ 이 얘기도 번외로 쓰고 시프당 으허허허허ㅏ허하ㅓ하허ㅏ 아아아아아아 암튼 본론 다시 그러다가 드디어 개강 두두둥우두우둥우두우웅 고딩 때는 개학이라고 쓰다가 개강이라고 쓰니까 뭔가 신기하고 새롭고 좋았음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과 개강파티와 동아리 개강 총회 겸 파티는..... 엿바꿔 먹느라고 안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동방에는 나가줬음 ㅇ.ㅇ 그러던 어느날 동방에 휘적휘적 하릴없이 놀러갔는데. 희끄멀건 하고 새마을 운동 모자를 쓰고 다닐 것 같은 친숙한 인상의 길쭉한 남정네가 앉아 있었움 고 옆에는 말끔하고 머리가 붕붕 뜬 남정네가 있었움 누군지 몰라 어색 뻘쭘 쭈뼛쭈뼛 ㅇ.ㅇ;;;;;;; 이것은 인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마는 것도 아니여 그런 인사를 하는 둥 마는둥 '아.아..아.아..안녕하ㅅ...' 뒷말은 그냥 내 뱃속으로 먹어버림 ㅋㅋㅋㅋㅋ 근데 그쪽도 꽤나 숫기들이 없었음......... '어..어..어어어어 안녕....' 이러는거 아니겠음..?ㅋㅋㅋ 얼굴을 보아하니 늙수구레 한것이............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갓복학한 구닌 냄시가 아직은 살랑살랑한~ 복학생 오라버니들 인듯 했음 나의 촉 바짝 섰징. 마을 이장님 포스 풀풀 풍기던 희끄무레한 청년과 말쑥했던 머리 붕붕 청년은 꼼지락 대더니 지난 학기 나의 동아리 가입을 당연히 여겼던....... 그 회장님이 오시니까눈 벌떡 일어나면서 '형 이제 가볼께요~' 이러는 거아니겠움?ㅋㅋㅋㅋㅋㅋ 읭 뭐지?ㅋㅋㅋㅋㅋ 기다렸다는 듯 간다는 이 상황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학생끼리는 다 친군지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비슷한 때에 제대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음 ㅋㅋㅋㅋㅋ 암튼 그랬더니. 그 회장님이!!!! '어 왕년애 너는 개총 안와서 모르겠구나? 얘가 이번학기 회장이야 ㅋㅋㅋ' 라고하면서 새마을 청년을 가르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마을 청년............. 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을 이장님 포스 풍기더니 동아리 회장이었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동아리 와서 할일도 없으면서 쭈뼛댔나 했더니 회장이라 동방 지키러 온거라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제서야 아 이제 권력의 계보가 바뀌었으니 내가 충성해야 할 군주는 이짝이 아니군 이라는 빠른 판단하에 전회장님에게 있던 시선을 새로운 회장님이신 새마을 청년에게 투하했징 +_+ '아....... 안녕하세요 회장님이시구나........ㅋㅋㅋ 저는 신입생 왕년애예요...ㅋㅋㅋㅋ' 소개도 그제서야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은 어쩔줄 몰라하는 눈빛으로 존대 반말 섞어가면서 '아 네,... 아.음 난 새마을 청년이야....... 이번 학기 회장하게 됐어 잘부탁해 ㅋㅋㅋ 근데 왜 개총 안왔어?ㅋㅋㅋㅋ;;' '아,,, 집 가느라구 못갔어요 ㅋㅋ 담에 모이면 가겠습니당...;;' '어어어. 그래 다음엔 꼭와 ㅋㅋㅋㅋㅋ' 주말마다 집에 갔던 나는야 집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식이었던거 같음 기억 잘안나네 아무튼 어색 뻘쭘 그런 분위기. 뿅뿅 났음 옆에는 내칭구 토박이도 있었엉 드디어 등장의 순간이 왔어ㅋㅋㅋㅋ 얘 없으면 동방도 잘 안갔었던 때였음 뭔가 동아리 방에 대한 어색한 기운이 싫어 혼자는 절대 가지 않았던 동방 이었지 ㅋㅋㅋ 토박이는 그 선배랑도 벌써 친한거 같았움 이친구 크게 될 친구야 어딜가든 다 친해져 있어 대단해. 배워야돼 이런거 .....................ㅠㅠ 아 좌우지간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나서는 전 회장님 한테 '형 저 늦어서 진짜 가볼께요 담에 뵈요~' 이러면서 서둘러 나가는 거 아니겠음??? 토박이가 '오빠 근데 어디 가세요?' @.@방글방글 이렇게 물어보았더랬지ㅋㅋㅋㅋㅋ '아 뭐 교육 받는거 있어서 누구좀 만나러 가야돼 ㅋㅋㅋ ........................목사님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네 가보세요 안뇽히 가세요~~~'- 토박 '안녕히 가세요' -나 '잘가' - 전직회장 (님자 이제 안붙힘 ㅋㅋㅋ 니시대는 ㅃㅇ) 근데 ... . . .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잉 읭의의의의의의읭? 새마을 청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 다니나 보네?????????? 대박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가 잘 어울리는 그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혼자 이러쿵 저러쿵 해대고 있었음 ㅋㅋㅋㅋ 사실. 기독교에 대한 반감 이런게 많아서 이얘기 뺄까 하다가 이 얘길 빼면........ 안될 이유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있는 단한명의 독자마저 다 떨어지겄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더니 그 청년 둘은 슝슝 떠나버렸징 새마을 청년에게 있는 스쿠터를 꼭 얻어 타야 한다던 머리 붕붕 청년도 함께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재감 없던 붕붕 청년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오빠는 그 뒤로 자취를 거의 감추어 버렸음 ㅋㅋㅋㅋㅋ 자기 동기들 만날때만 가끔 빼꼼 길가다 가끔 빼꼼 보이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안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큐 동방에서 셋이 쓸쓸히 남겨진 기분을 안고 나도 친구랑 동방 나와버렸움 전 회장 오빠랑 같이 나왔던가 아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니닌니께는 아무튼 그렇게 동방에서의 하루도 저물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 되었어......... 새마을 운동을 할 것만 같던 마을 이장님 st 복학생 회장님과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와. 끝 첫만남.ㅋㅋ 이건 많이 읽어주실랑가요 오왕 새록새록 재밌다 옛날 얘기 이맛에 판쓰나봐요들~ ㅋㅋㅋㅋㅋㅋㅋ 담편 쓸 수 있길 바라면서 굿밤 11
*.*복학생 동아리 회장님이랑 연애하깅ㅋㅋ#2
단 한명이라도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연재를 하겠사와용 ㅇ.ㅇ
기분도 멜랑꼴리 에비에비한 오늘이라서
이걸로 풀어야딩.ㅠㅜ쿠쿠쿠쿸큐큐ㅠㅠㅠ
감사해용 댓글 남겨주신 한분 ㅋㅋㅋㅋㅋ
그리고 추천해주신 세분....ㅋㅋㅋㅋ
대충 시작해보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기가 끝나부려서 나의 살던 고향으으으으으으은
꽃피는 산골은 아니지만 아무튼 돌아갔움
돌아가서는 잉여 잉여 잉여 잉여 잉여의 끝을 보아씀
ㅋ
ㅋ
ㅋ
ㅋ
ㅋ
.................................
그냥 영어학원 남들 다닌다니까는 다녀도 보고
그것도 뭐 오전에 한두시간이지 뭐
애들 만나는 것도 방학 첫 달.......ㅋㅋㅋ
나중엔 용돈 후달려서 집에만 있었음
방콕콕콕콬ㄱ콕콬곡코곸고코고
신혼여행 방콕 안갈것이라 다짐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재미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방학이 이케 심심한건지 대학생 되고 알았음....ㅠㅠ
암튼 학교가 넘넘 가고 싶어졌음 ㅠ.ㅠ 심심시심심심심심심
애들도 넘 보고 싶고!!!!!!
아참참
애들이랑 바다 갔다 왔는데ㅋㅋㅋ
동해로 떠났는데 슝슝
여자 넷이서 신나게
이얘기도 하면
아.
그때의
아련한.
그 나쁜 민박 아저씨
순진한 어린양
바가지 씌운 ㅠㅠㅠ
뭐 바가지 쓰고 온 우리가 잘못이지만
아무튼 기회되면
제발 기회야 되라ㅠㅠㅠ
이 얘기도 번외로 쓰고 시프당 으허허허허ㅏ허하ㅓ하허ㅏ
아아아아아아 암튼 본론 다시
그러다가 드디어 개강 두두둥우두우둥우두우웅
고딩 때는 개학이라고 쓰다가 개강이라고 쓰니까
뭔가 신기하고 새롭고 좋았음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과 개강파티와 동아리 개강 총회 겸 파티는.....
엿바꿔 먹느라고 안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동방에는 나가줬음 ㅇ.ㅇ
그러던 어느날 동방에 휘적휘적 하릴없이 놀러갔는데.
희끄멀건 하고 새마을 운동 모자를 쓰고 다닐 것 같은
친숙한
인상의 길쭉한 남정네가 앉아 있었움
고 옆에는 말끔하고 머리가 붕붕 뜬 남정네가 있었움
누군지 몰라 어색 뻘쭘 쭈뼛쭈뼛
ㅇ.ㅇ;;;;;;;
이것은 인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마는 것도 아니여
그런 인사를 하는 둥 마는둥
'아.아..아.아..안녕하ㅅ...'
뒷말은 그냥 내 뱃속으로 먹어버림 ㅋㅋㅋㅋㅋ
근데 그쪽도 꽤나 숫기들이 없었음.........
'어..어..어어어어 안녕....'
이러는거 아니겠음..?ㅋㅋㅋ
얼굴을 보아하니 늙수구레 한것이............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갓복학한
구닌 냄시가 아직은 살랑살랑한~
복학생 오라버니들 인듯 했음
나의 촉 바짝 섰징.
마을 이장님 포스 풀풀 풍기던 희끄무레한 청년과
말쑥했던 머리 붕붕 청년은 꼼지락 대더니
지난 학기 나의 동아리 가입을 당연히 여겼던.......
그 회장님이 오시니까눈 벌떡 일어나면서
'형 이제 가볼께요~'
이러는 거아니겠움?ㅋㅋㅋㅋㅋㅋ
읭 뭐지?ㅋㅋㅋㅋㅋ
기다렸다는 듯 간다는 이 상황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학생끼리는 다 친군지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비슷한 때에 제대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음 ㅋㅋㅋㅋㅋ
암튼 그랬더니.
그 회장님이!!!!
'어 왕년애 너는 개총 안와서 모르겠구나?
얘가 이번학기 회장이야 ㅋㅋㅋ'
라고하면서 새마을 청년을 가르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마을 청년............. 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을 이장님 포스 풍기더니
동아리 회장이었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동아리 와서 할일도 없으면서 쭈뼛댔나 했더니
회장이라 동방 지키러 온거라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제서야
아 이제 권력의 계보가 바뀌었으니
내가 충성해야 할 군주는
이짝이 아니군 이라는 빠른 판단하에
전회장님에게 있던 시선을
새로운 회장님이신 새마을 청년에게 투하했징 +_+
'아....... 안녕하세요 회장님이시구나........ㅋㅋㅋ
저는 신입생 왕년애예요...ㅋㅋㅋㅋ'
소개도 그제서야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은 어쩔줄 몰라하는 눈빛으로
존대 반말 섞어가면서
'아 네,... 아.음 난 새마을 청년이야.......
이번 학기 회장하게 됐어 잘부탁해 ㅋㅋㅋ
근데 왜 개총 안왔어?ㅋㅋㅋㅋ;;'
'아,,, 집 가느라구 못갔어요 ㅋㅋ 담에 모이면 가겠습니당...;;'
'어어어. 그래 다음엔 꼭와 ㅋㅋㅋㅋㅋ'
주말마다 집에 갔던 나는야
집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식이었던거 같음 기억 잘안나네 아무튼
어색 뻘쭘 그런 분위기. 뿅뿅 났음
옆에는 내칭구 토박이도 있었엉
드디어 등장의 순간이 왔어ㅋㅋㅋㅋ
얘 없으면 동방도 잘 안갔었던 때였음
뭔가 동아리 방에 대한 어색한 기운이 싫어
혼자는 절대 가지 않았던 동방 이었지 ㅋㅋㅋ
토박이는 그 선배랑도 벌써 친한거 같았움
이친구 크게 될 친구야
어딜가든 다 친해져 있어 대단해.
배워야돼 이런거 .....................ㅠㅠ
아 좌우지간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나서는
전 회장님 한테
'형 저 늦어서 진짜 가볼께요 담에 뵈요~'
이러면서 서둘러 나가는 거 아니겠음???
토박이가
'오빠 근데 어디 가세요?' @.@방글방글
이렇게 물어보았더랬지ㅋㅋㅋㅋㅋ
'아 뭐 교육 받는거 있어서 누구좀 만나러 가야돼 ㅋㅋㅋ
........................목사님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네 가보세요 안뇽히 가세요~~~'- 토박
'안녕히 가세요' -나
'잘가' - 전직회장 (님자 이제 안붙힘 ㅋㅋㅋ 니시대는 ㅃㅇ)
근데 ...
.
.
.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잉 읭의의의의의의읭?
새마을 청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 다니나 보네??????????
대박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가 잘 어울리는 그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혼자 이러쿵 저러쿵 해대고 있었음 ㅋㅋㅋㅋ
사실. 기독교에 대한 반감 이런게 많아서 이얘기 뺄까 하다가
이 얘길 빼면........ 안될 이유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있는 단한명의 독자마저 다 떨어지겄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더니 그 청년 둘은 슝슝 떠나버렸징
새마을 청년에게 있는 스쿠터를 꼭 얻어 타야 한다던
머리 붕붕 청년도 함께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재감 없던 붕붕 청년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오빠는 그 뒤로 자취를 거의 감추어 버렸음 ㅋㅋㅋㅋㅋ
자기 동기들 만날때만 가끔 빼꼼
길가다 가끔 빼꼼 보이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안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큐
동방에서 셋이 쓸쓸히 남겨진 기분을 안고
나도 친구랑 동방 나와버렸움
전 회장 오빠랑 같이 나왔던가 아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니닌니께는
아무튼
그렇게 동방에서의 하루도 저물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 되었어.........
새마을 운동을 할 것만 같던 마을 이장님 st 복학생 회장님과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와. 끝
첫만남.ㅋㅋ
이건 많이 읽어주실랑가요
오왕
새록새록 재밌다 옛날 얘기
이맛에 판쓰나봐요들~ ㅋㅋㅋㅋㅋㅋㅋ
담편 쓸 수 있길 바라면서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