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으로써 타가수 팬덤이 부러울때 1 .★★★★★

S♡NE2011.10.20
조회2,257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여소원이예요.^^

요즘 엔터톡에 팬덤이야기가 많이나오네요.

제가 여소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걸그룹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보이그룹 진짜 좋아하거든요.ㅋㅋ사실 걸그룹중에 소시만! 좋아하는거예요.

그래서 타가수 팬덤에 대한 제 생각좀 써볼려고해요.ㅋㅋ이쁘게봐주세요.

 

 

*편하게 음슴체쓸게요. 보기안좋아도 패스해주세요.ㅠㅠ

 

1.동방신기&캉

 

내가 꼬꼬마 초등학교 저학년때 동방신기가 가요계를 점령했었음.

어릴때도 꽃미남을 밝혔던 나는 당연히 동방신기에 열광했었음.

그런데 사실 인터넷도 느릴때고, 컴퓨터도 잘 다루지 못한는 꼬꼬마한테

팬질이란 하늘에 별따기, 앨범을 사는건 부르조아들이나 할수있는거였음.ㅋㅋ

그러나 나에게도 팬질의 기회가왔으니, 바로 BBQ포스터였음.

그때당시에 동방신기가 BBQ모델이었음.

그래서 치킨을 한번 시켜먹을때마다 개인 포스터를 한장씩 줬었음

기억하시는 캉도 있을지모르겠는데.ㅋㅋ

세바스찬풍의 왕자님 옷을 입은 동방신기 옵하들은 어린 나의 진짜 왕자님이었음.ㅋㅋ

나는 페리카나 양념치킨의 노예였지만, 정말 그 순간만큼은 BBQ의 노예, 우리가정의 노예가되어

이벤트기간이 끝나기 전에 포스터를 다 모으기 위해 정말 피나는 노력을했었음.ㅋㅋ

근데 준수와 유천이를 구분하지못한 무지한 알바생.ㅠㅠ(바쁘셨던 거겠죠?)덕분에

치킨을 6번먹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엇음.ㅋㅋ

하지만 난 잘 극복해내고 다섯명의 포스터+ 준수포스터 를 얻게됨.ㅋㅋ

그리곤 천장엔 재중이와, 창민이 나머지 세명은 벽에 붙여놓고 한동안 생활함.ㅋㅋ

난 정말 외모지상주의가 확고한 초딩이었음.ㅋㅋ

 

근데 반전은 난 저때 ss501에 푹빠졌었음.ㅋㅋㅋ

왜 동방포스터에 그렇게 목매었는지는 나도몰름.ㅋㅋㅋ

미를 추구하려는 당연한 욕구였나봄.

뭔가,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암튼 난 이정도로 동방신기를 위해 노력했었음.ㅋㅋ

 

지금도 동방신기 완전 사랑함.ㅠㅠ

솔직히 jyj분들 jyj라고 부르기 싫음.

계속 내 마음속에 동방신기로 남아있어줬음 함.

하지만, 난 그분들을 잘 아는것도 아니고 그분들도 그분들만의 사정과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함.

그냥 조용히 뒤에서 두그룹 모두를 응원하겠음.

 

그리고 캉.

팬질하면서 난 정말 카아분들이 너무 존경스러움.

여러가지면에서 카아분들은 멋지시지만,

특히, 동방신기가 한국활동을 장기간 쉬었을때..

떡밥하나없이 긴시간을 기다리는 모습.(2~3년정도였나요??기억이ㅠㅜㅠ,)

그게 너무 멋있었음.

소녀시대가 인지도가 없던시절,,,..(gee나오기전.)

나도 카아분들처럼 소녀시대가 장기간 해외활동으로 떨어져있을때,

꿎꿎히 기다려주는 그런 팬이 되야겠다고 생각했었음.

(사실 이때는 소녀시대가 해외활동을 할 수 있을거란 기대조차하지않았었음.그냥 내 바램이었죠.)

항상 한결같은 카아분들 너무 멋있음.

 

 

 

 

2.SS501&트리플S

위에서 말했듯이 난 동방신기 포스터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초딩이었지만

사실은 SS501을 더 좋아햇었음.ㅋㅋ

초딩 저학년은 예능프로보단 투니버스에서해주는 만화영화에 환장하는 나이임.

나도 다를바 없었음.

나는 꼬마마법사 레미에 잠시 미쳤었음.ㅋㅋ아직도 주문이 기억남

삐리카 삐리랄라 포포리나 페뻬르트?였나?ㅋㅋ

암튼 그런나에게 꼬박꼬박 챙겨보는 예능이 생겼음.

바로 깨워줘서 고마워 임

SS501이 한참 스노우 프린스로 이름을 날릴때!

박경림이 SS501숙소로 가서 멤버들을 깨워주는 두근두근할것같은 하지만

박경림이라서 두근두근하지 않았떤ㅋㅋㅋ프로임

난 그 프로에서 SS501분들과 첫만남을 가졌고

형준님의 덧니에 빠져버렸음.

다들 김현중, 허영생을 외쳤지만, 나는 김형준의 매력을 일찌감치 캐치했음.ㅋㅋ

사실 난 보이즈그룹의 막내킬러임.

그역사가 여기서부터 시작됨.ㅋㅋ

그냥..내가 좋아하고보면 다 막내임.신기신기.

쨋든 그때부터 SS501 한참 좋아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그냥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다들 제갈길 가버렸더라구요.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다 솔로냈는데 형준이도 내나요????

갑자기 그게 궁금하네.

암튼 다들 잘 됬으면좋겠고, 나는 기억해요.

SS501이 정말 최고로 멋졌던 시절을..

그리고 언젠간 다시모여서 그때보다 더 멋진모습을 보여주겠죠?

화이팅!

 

그리고 트리플S분들.

저는 트리플S분들이 참 좋은게

좀 지능파?라고해야하나.

제주편 트리플들 보면 욱하고 이런거 없이

무슨 일이든 현명하게 잘 처리하시더라구요.

그런게 너무 부러워요.

말도 디게 이쁘게하시구.

완두콩!너무 귀여워요.ㅎㅎ 힘내세요!화이팅

 

 

3.슈퍼주니어&엘프

 

 

제 베프가 완전 엘프라서 저도 소시알기전에 슞 정말 좋아했었음.

근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나완전 철새같넹.ㅠ

뭣도 모르는 초딩때일임.

하지만 뭣도 모르는 초딩이라도 슈주가 멋진건 알았나봄.ㅋㅋ

정말 좋아했었음. 슈퍼주니어는 지금도 내가 잘 챙겨보는 연예인들중 한명이고

아직도 생일이랑 본명이랑 다 기억남.ㅋㅋ

이름 순서대로 외우는거 디게 뿌듯했었는뎅

이특희철한경예성강인신동성민은혁동해시원기범려욱규현(헐..나자만했어요. 틀렸네요.ㅠㅠ수정해요.)

항상 동해에서 시원이가 안떠올라서 동시동시라고 외웠었음.ㅋㅋ

슈주 해외기사 뜰때마다 내가 다 뿌듯하고

우리학교는 여고지만 아쉽게도 우리반엔 엘프가 없음.ㅠㅠ

그게 아쉬움.ㅠㅠ

그래도 항상응원하고. 열세명이 다시 다 모이는날을 기대하겠음.

13-1=0 ,13+1=0 한때 참 좋아했던 수식임.

 

그리고 엘프분들.

슈주의 팬사랑을 보면 엘프분들이 너무 부러워 미치겠음.ㅠ

소시도 팬 정말 아껴주고 좋아해줌

소원이니까 느낌.

하지만 슈주의 팬사랑은ㅠㅠ모든 팬덤들의 로망 아니겠음?

그리고 또 부러운건 슈주의 활발한 SNS활동.

나도 한때 김희철 미니홈피 죽순이였음.ㅋㅋ

근데 트위터라는게 생기고

슈주분들이 실시간으로 사진올리고 글올리는게 너무 부러움.ㅠㅠ

소시는 미니홈피나 SNS 꿈도 못꿈.ㅋㅋ

솔직히 나도 안만들었음 좋겠음

상처받을게 더 클거 아니까.

저번에 제시카 트위터 만들었는데 만들자마자 안티팬한테 테러당해서

없어졌음....

그래서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가수들보면 너무 부러움.ㅠㅠ

슈주도 엘프도 항상 그렇게 서로 사랑하길 바람.ㅋㅋ

화이팅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ㅋㅋ2탄은 내일 바로 올릴게요.

카,트,엘은 제가 그냥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길게 썻고요.

2탄부터는 진짜 간단간단하게 쓸거예요.ㅋㅋ

2탄에 나올 가수&팬덤은

FT아일랜드&프리마돈나

샤이니&샤이니월드,

유키스&키스미,

2AM&IAM,

비스트&뷰티,

틴탑&엔젤,

인피니트&인스피릿,

B1A4&BANA 입니다.^^ (B1A4가 왠지 돋보이는건 착시현상입니다.)

 

 

 

+)팬덤여러분들께

솔직히 저도 슈주팬에서 소녀시대로 넘어온거라

소녀시대 막 데뷔했을때 엘프란 이름으로 소녀시대에게 엄청나게 험한말들을 했었어요.

그리고 막상 소원이 되었을때,

그게 다시 돌아오니까 기분이 참 아이러니했어요.

내가 했던 말들이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왔다는게

그게 정말 아프더라구요.

내가 타가수들 이쁘다 이쁘다 한말도 다 내가수에게 돌아오는거고

내가 타가수들 밉다 밉다 하는것도 다 내가수에게 돌아와요.

말 하시기 전에 한번씩들만 생각하고 말해주셨으면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