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머뭇머뭇 거리면서 더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사귀는건 나중에 더 보고 하자고 그러는거임. 그러면서 만나는건 너밖에 안할꺼라고 하는거임 그럼 일단 대충 사귀는건 맞지 않음?게다가 난 그때 아버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기댈곳이 너무나 필요했음. 그래서 결국 내가 져주고 승낙했음.[내가 병신인거임]
그러고 난 후에 젬스랑 만나서 점심 한번 먹었음. 그게 끝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후에 S가 아는언니한테 얘기하고 아는언니가 나한테 얘기해줬는데
S랑 젬스랑 첫데이트때, 저녁 먹으러 갔댔음. 스시 먹으러. 꽤 비싼곳 갔는데 젬스가 싼거밖에 안시켜줬다고 S가 불평했음 ㅋㅋㅋㅋㅋㅋㅋ [S된장녀라능.친구라서 별로 신경 안썼었는데..ㅎㅎ] 그러고선 젬스가 지 집으로 와인마시러 오라고 초대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말이겠음?자자는 말 아님.
S는 내가 절교한거땜에 열받았는지 젬스가 맘에 들었는지 암튼 따라갔댔음.
가서 와인좀 마시고 둘이 완전 ㅋㅋㅋㅋㅋㅋㅋ소파에서 만지고 난리치다가ㅋㅋㅋㅋㅋ침대로 델꼬갔댔음 S말로는 거기서 멈췄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보기엔 분명히 둘이서 잤음[S는 그럴만한 애임. 친구라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얘 ㅋㅋㅋㅋㅋ남자랑 많이 놀아본 애임] 그게 둘의 첫 데이트였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듣고, 완전 정떨어짐
내가 처녀라서 그런것도 있지만,이렇게 가볍게 둘이서 놀았다니 정말 구역질 났음. 둘이서 그런짓 해놓고선 S보단 내가 좋다고 한 젬스도 그렇고, 날 배신한 S도 그렇고..... [원나잇하는 사람들 딱히 욕하는건 아니지만, 날 가볍게 본 젬스가 너무 구역질나고 싫었음]
젬스한테 쪽지 보내서 난 너한테 흥미 없어졌다고, 좋은 여자 만나라고 했음 걔도 내가 승낙해놓고 갑자기 거절하니 어벙벙 했겠지......그래도 걔가 쪽지로 나 좋은 여자라고, 이렇게 된거 아쉽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젬스랑은 이렇게 끝났음
그나마 다행인게, 난 얘랑 아무 관계도 안가졌단 거임. 심지어 내 첫키스도 안줬음.[사실 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뭔가 얘랑은 어색해서 주기가 싫었음]
결론적으로, 난 좋아했던 남자와 친구라고 생각했던 두사람을 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차도 ㅋㅋㅋㅋㅋㅋㅋㅋ[차 폐차 시키고 새 차 샀다능]
하지만, 젬스얘기를 올린것 덕분에, 난 정말 세상에서 하나 둘도 없는 한국 사는 착한 언니를 판을 통해서 만나게되었음.^^그건 정말 감사함.....언니, 누구 얘긴지 알지?ㅎㅎㅎ
아무튼....하아.........아버지 중풍땜에 온 몸이 마비가 되셔서, 눈밖에 못움직이셨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두달을 병원에서 엄마랑 나랑 살다시피 했음.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병간호 했음. 학교 다니랴 병간호 하랴 정말 미치고 우울하고 돌아버릴꺼 같았음. 일도 짤려서 돈도 못벌고 ㅎㅎㅎㅎㅎ
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 병간호 마치고 집으로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펑펑 울었음.
정말......자살충동이 너무너무 심해지고 우울증이 와서 어느날은 죽을 결심까지 했음.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음 '어차피 죽을꺼, 난 처녀니까 잘생긴 아무 남자랑 자보고서나 죽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황당하고 웃기지만 그땐 심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그래도 처녀성이 중요시 되는 사회지만, 미국은 그렇게까지 중요시 되지 않음. 게다가 글쓴이는 벌써 미국나이로 22살임. 이나이꺼정 남자도 안사귀어보고 처녀라면 오히려 거지같은 인생으로 취급됨 ㅋㅋㅋㅋㅋ 사실, 평소에도 자려면 아무남자하고나 잘수 있었지만 난 그러기 싫었음.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 난 후에 내 처녀성을 주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저런 생각을 했다면, 정말 끝까지 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죽으려고 결심했었음.
그리고 난 인터넷 데이팅 사이트를 다시 한번 더 가입하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거지같은 넘들이 쪽지 많이 보내왔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르고 골라서 몇명들이랑 쪽지를 주고 받았음 한애는 20살 남자애였는데 착하게는 보였는데.....뭔가 nerd였음[범생이?ㅠㅠ] 암튼 썩 그리 맘에는 들지 않았지만 두번인가 만났음.
어느날, 왠 프로필에 사진도 없는 인간이 쪽지를 보내왔음
---------------------------------------------------------------------------------------------- 다음편 기대해주셔요 ^^ 뭉게뭉게 님이랑 글에 답글 주셨던 분들 아직도 계시려나 모르겠는데....예전에 제 글을 보셨던 분이시라면 답글 남겨주셔요!!
[2탄]인터넷에서 만난 미쿡훈남과의 연애 이야기
예전에 인터넷에서 만난 미쿡훈남과의 연애 이야기 올렸던 상사화입니다...ㅇㅅㅇ
글 그만 올리고 난 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기막힌 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겨서......글을 다시 쓰게 되었네요
재밌게 봐주시면 고맙겠어요^^
-----------------------------------------------------------------------------------
ㅋㅋㅋㅋㅋㅋ
전에 글쓴이가 젬스와 글쓴이와의 만남에 열씨미 글을 올렸었음
하아 결론은 사귀는거?그딴거 없고 정말 안좋게 끝났다능...
나혼자 좋다고 헬렐레 거리다가 그색희는 내 친구와 데이트 가서 첫 데이트에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나보고 사귀어 보재?미친색힄ㅋㅋㅋㅋㅋㅋ그럼 그동안 만난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결론적으로.
무슨일이 있었냐면....
마지막 쓴 글에, 젬스가 군대 훈련을 갔다온다고 하고, 2주동안 연락이 없었음
그러려니 했음.
갔다 온 후에 누가 먼저 연락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전화를 했음.
내가 젬스한테
나:"나 너 쬼 보고싶었어~^^ I kinda missed you!" 요렇게 말해줬음젬스:"........"
응?침묵인거임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젬스:"아..그래..전혀 생각도 못했네"
요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왜 그따구야?정말 생각 못했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어색하게 전화통화 끝내고 그 담날에 페북으로 채팅하는데,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임. 어제 좀 차갑게 대해서 미안하다고. 난 짜증나서
나:"응?뭐가 미안한데. 니가 날 안보고 싶었으면 안보고 싶었던 거지. 뭐 어째. 난 니가 보고싶어서 그렇게 말한것 뿐이야."
요렇게 말했음. 뭐어, 차갑게 대했던게 지 맘에 찔렸나 봄-_-꼴에..
그래도 난 병신같이 얘가 아직 좋았음.
그러고 나서 우리 사이 뭐냐고 물어봤음
그냥 친구로 지내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거지같았지만 그래도 난 병신같이 아직도 얘가 좋았음
암튼 그러고 난 후..........
연락을 안하다가, 어느날 젬스가 나한테 연락하더니 저녁먹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알았다고, 병신같이 승낙하고선 만나러 가다가
차사고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폐차 시켰음
응급실 실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다치진 않았지만 암튼......젬스도 놀랐는지 응급실로 연락받고 와줬음. 얼떨결에 울 부모님이 젬스 다 보게됨-_-;;
정말 어색했다는-_-;;;;;;;;;;;;;;;;;;
암튼 그 후에......
내 친구(라고 생각했던 인간. S라고 하겠음)이 같이 저녁먹자고, 젬스 델꼬오라고 그런거임. 얜 내가 아직도 젬스 좋아하는줄 다 알고 있던 뇬이었음.
아는 언니랑, S랑 나랑 각각 다들 남자 하나씩 델꼬 왔음
중국식 레스토랑에서 같이 저녁을 먹었음. 그러고 다 같이 영화 보러 갔음
여기까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그래.
그 후에
젬스 이색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한테 데이트 신청한거임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정말 나쁜일이 한꺼번에 닥쳐온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음.
1. 젬스 만나러 가다가 차사고 났음2. 젬스가 s한테 데이트 신청함3. 아버지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병원으로 입원하심. 온몸이 마비 되셨음 ㅠㅠㅠㅠㅠㅠㅠ4. 일하던 변호사 사무실에 아버지 사정 얘기하고 시간좀 줄여달라 그러니까 나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쓰러지신것 땜에 너무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S한테 전화해서 엉엉 울었음.
그 담날에 S가 나한테 전화하더니 젬스가 지한테 데이트 신청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 해도 되냐고 나한테 허락받으러 전화한거임
얜 내가 젬스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걔랑 사귀는 사이가 아니기떄문에....뭘 어쩔수도 없었음
그래서 S한테 데이트 잘하라고, 걔 괜찮은 애다 어쩌고 했음.솔직히 내가 뭐라고 하겠음?데이트 하지 말라 할수도 없는 노릇 아님?
근데 생각해보니 죠낸 열받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절교장 보내고 걔랑 연락 끊었음.
S랑 젬스랑 데이트 하고 난 하루 후에......
응?전화가 온거임
젬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젬스가 나한테 뭐라고 했냐면,[대충 요약하자면]
젬스:"니 생각 나서 전화했어....니 친구랑 데이트 갔는데 너 생각 나더라...괜찮다면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데이트를 첨부터 가지 말던가 지가 먼저 신청해놓고
하 결국 S는 별로라고 내가 더 좋다고 날 선택하기로 한거임 이색희.
난 얘한테 진지하게 사귀는거 아니면, 싫다고 말했음. 얘가 말하던건 데이트 였지 relationship[진지하게 '사귀는']게 아니였기 떄문임.
그러니까 머뭇머뭇 거리면서 더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사귀는건 나중에 더 보고 하자고 그러는거임. 그러면서 만나는건 너밖에 안할꺼라고 하는거임
그럼 일단 대충 사귀는건 맞지 않음?게다가 난 그때 아버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기댈곳이 너무나 필요했음. 그래서 결국 내가 져주고 승낙했음.[내가 병신인거임]
그러고 난 후에 젬스랑 만나서 점심 한번 먹었음.
그게 끝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후에 S가 아는언니한테 얘기하고 아는언니가 나한테 얘기해줬는데
S랑 젬스랑 첫데이트때, 저녁 먹으러 갔댔음.
스시 먹으러. 꽤 비싼곳 갔는데 젬스가 싼거밖에 안시켜줬다고 S가 불평했음 ㅋㅋㅋㅋㅋㅋㅋ [S된장녀라능.친구라서 별로 신경 안썼었는데..ㅎㅎ]
그러고선 젬스가 지 집으로 와인마시러 오라고 초대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말이겠음?자자는 말 아님.
S는 내가 절교한거땜에 열받았는지 젬스가 맘에 들었는지 암튼 따라갔댔음.
가서 와인좀 마시고 둘이 완전 ㅋㅋㅋㅋㅋㅋㅋ소파에서 만지고 난리치다가ㅋㅋㅋㅋㅋ침대로 델꼬갔댔음
S말로는 거기서 멈췄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보기엔 분명히 둘이서 잤음[S는 그럴만한 애임. 친구라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얘 ㅋㅋㅋㅋㅋ남자랑 많이 놀아본 애임] 그게 둘의 첫 데이트였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듣고, 완전 정떨어짐
내가 처녀라서 그런것도 있지만,이렇게 가볍게 둘이서 놀았다니 정말 구역질 났음. 둘이서 그런짓 해놓고선 S보단 내가 좋다고 한 젬스도 그렇고, 날 배신한 S도 그렇고.....
[원나잇하는 사람들 딱히 욕하는건 아니지만, 날 가볍게 본 젬스가 너무 구역질나고 싫었음]
젬스한테 쪽지 보내서 난 너한테 흥미 없어졌다고, 좋은 여자 만나라고 했음
걔도 내가 승낙해놓고 갑자기 거절하니 어벙벙 했겠지......그래도 걔가 쪽지로 나 좋은 여자라고, 이렇게 된거 아쉽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젬스랑은 이렇게 끝났음
그나마 다행인게, 난 얘랑 아무 관계도 안가졌단 거임. 심지어 내 첫키스도 안줬음.[사실 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뭔가 얘랑은 어색해서 주기가 싫었음]
결론적으로, 난 좋아했던 남자와 친구라고 생각했던 두사람을 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차도 ㅋㅋㅋㅋㅋㅋㅋㅋ[차 폐차 시키고 새 차 샀다능]
하지만, 젬스얘기를 올린것 덕분에, 난 정말 세상에서 하나 둘도 없는 한국 사는 착한 언니를 판을 통해서 만나게되었음.^^그건 정말 감사함.....언니, 누구 얘긴지 알지?ㅎㅎㅎ
아무튼....하아.........아버지 중풍땜에 온 몸이 마비가 되셔서, 눈밖에 못움직이셨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두달을 병원에서 엄마랑 나랑 살다시피 했음.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병간호 했음. 학교 다니랴 병간호 하랴 정말 미치고 우울하고 돌아버릴꺼 같았음.
일도 짤려서 돈도 못벌고 ㅎㅎㅎㅎㅎ
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 병간호 마치고 집으로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펑펑 울었음.
정말......자살충동이 너무너무 심해지고 우울증이 와서 어느날은 죽을 결심까지 했음.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음
'어차피 죽을꺼, 난 처녀니까 잘생긴 아무 남자랑 자보고서나 죽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황당하고 웃기지만 그땐 심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그래도 처녀성이 중요시 되는 사회지만, 미국은 그렇게까지 중요시 되지 않음. 게다가 글쓴이는 벌써 미국나이로 22살임. 이나이꺼정 남자도 안사귀어보고 처녀라면 오히려 거지같은 인생으로 취급됨 ㅋㅋㅋㅋㅋ
사실, 평소에도 자려면 아무남자하고나 잘수 있었지만 난 그러기 싫었음.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 난 후에 내 처녀성을 주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저런 생각을 했다면, 정말 끝까지 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죽으려고 결심했었음.
그리고 난 인터넷 데이팅 사이트를 다시 한번 더 가입하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거지같은 넘들이 쪽지 많이 보내왔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르고 골라서 몇명들이랑 쪽지를 주고 받았음
한애는 20살 남자애였는데 착하게는 보였는데.....뭔가 nerd였음[범생이?ㅠㅠ] 암튼 썩 그리 맘에는 들지 않았지만 두번인가 만났음.
어느날, 왠 프로필에 사진도 없는 인간이 쪽지를 보내왔음
----------------------------------------------------------------------------------------------
다음편 기대해주셔요 ^^ 뭉게뭉게 님이랑 글에 답글 주셨던 분들 아직도 계시려나 모르겠는데....예전에 제 글을 보셨던 분이시라면 답글 남겨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