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자주 읽다가 글써보긴 처음이네요 음슴체 많이 쓰시는데 .. 제 얘기가 웃긴건 아니라서 그냥 평범하게쓸께요
때는 5년 전일입니다저는 미국에서 6년유학하고 귀국했습니다5월에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은해는 대학지원안하고 열심히놀았습니다 ;; 또래보다 1년 늦게들어가는거 별로 게의치 않게 생각했거든요 ..ㅎㅎ; 그렇게 열심히놀다가 12월초쯤에 6살많은 오빠를 지인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첨 만났을때 그냥 오빠동생하다가 서로 좋은 감정을 느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하기시작했죠.. 당시 엄마가 " 너 영어실력믿고 대학갈려고 생각하지말고, 혹시모르니깐 수능도 준비해" 라고 하셔서 어느 재수학원에 등록하게되었어요..
재수학원은 애들 하루종일 붙잡고있는거 아시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ㅠㅠ 점심도 급식먹이고... 게다가 엄마가 제 폰까지 해지시켜버리셔서 남친과 연락도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제가 10시에 집에 오면 메신저로 남친이랑 대화 30분정도 하는게 다였죠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저 폰없는게 불편하다면서 자기명의로 핸드폰 하나 해주겠다고 했어요전 알았다고 했죠... (엄마 몰래 ㅠㅠ) 그게 화근입니다 ㅜㅠㅠ 진짜 학원에 하루종일있는데 수시로 문자에 전화질...!!!! 미칠거같았죠 ㅡㅡ 저 원래 연락 너무 자주하는거 싫어하거든요... 문자하는것도 싫고 ㅜㅜ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연락의 양은 하루에 통화 3번 (총 10분이상을넘기지않고) 문자 10통 입니다.. 한사람한테 연락너무 많이오면 짜증납니다..
그리고 그사람 저를 엄청엄청 좋아했습니다.. 그사람 일산사는데 강남에있는 재수학원 앞까지 갑자기 찾아왔죠.. 저랑 학원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이쁘장한 백에 참 아기자기 하게도 초콜릿, 과자, 사탕 등등을 넣어놧더라구요 속으로 굉장히 오글오글 하더군요 ㅠㅠ 제 이상형은 진짜 터미네이터 아저씨 처럼 울그락 불그락 근육질에 테스토스테론이 마구마구 분비하는 남자다운 남자입니다.. 섬세한남자보면 답답해 죽을거같아요 ㅠㅠㅠ 암튼 성의를 봐서 고맙다고 말하고 학원으로 다시들어갔죠.. 이때부터 약간 '아, 우리좀 안맞구나' 라고 생각이들기 시작했어요
점점 저에게 집착하기 시작했죠 그사람이 해준폰 엄마 몰래 한거라 학원에있을때만 켜놓고 집에서 꺼놓습니다. (안걸릴려고)근데 그사람이 집에서도 켜놓으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급하게 연락할일 있으면 어떡할꺼냐면서 그래서 알았다라고 얘기했는데 .. 한밤중에 (새벽 2~3 시 ) 전화를 해대는 거에요 ,, ㅡㅡ 저는 혹시나 엄마아빠한테 걸릴까봐이불 뒤집어 쓰고 전화를 받았죠.. 뭔 중요한일이길래 그시간에 전화하냐... 이랬더니그사람왈... 잠이안와서 이래서 더 비호감이 되기 시작함..
저 아까 말씀드렸듯이 섬세하고 좀 여성스러운 남자 진짜싫어하거든요 ㅠㅠ 그리고 저는 기념일도 굵직하게 년단위로 챙기구요.. 하루는 남친이 또 학원앞에 찾아와서는 잠깐 나오라고 문자하더라구요그래서 나갔더니 케익에다가 곰인형선물을 주는거에요 ,, 제가 "이거 왜줘? 나 생일아닌데.. "남친 "오늘 백일이야" 갑자기 짜증이 확~~ 몰리는... ㅡㅡ저 "내가 누누히 얘기했잖아 ! 나 백일 이백일 이런거 안한다고 .. 챙겨줘서 고맙긴한데.. 나 공부하고있는거 알잖아.. 굳이 학원앞까지 와서 내가 원하지도 않은거 줄필요 없잖아.." 남친 "알아.. 근데 난 여자친구 챙겨주는거 좋아해서 그래.. " 저 "챙겨주는건 좋은데 내 상황도 봐줘야지.. 케익은 애들이랑 먹으면 된다 쳐도 곰인형은 집에 어떻게 들고가 ㅜㅠㅜ" 남친"알았어 그럼 내가 그냥 곰인형은 가져갈께."
남친이 선의로 한거라 화는 못내겠고.. 참 난처하더라구요
저랑 남친 성격이 굉장히 달랐습니다// 연애사상도 다르구요 저는 털털하고 좀 남자같은 면이있죠.. 그사람은 여성스럽고 섬세하고 꼼꼼합니다,.처음에 만났을때는 다른성격에 매력을 좀 느꼈는데 몇달이 지나다보니 부담스워러지더라구요 한번은 커플링하자고 어쩌나 조르던지...................,,ㅡㅡ제 연애사상은 반지는 함부로 주고받는게 아니거든요 .. 반지는 정말 약혼/결혼반지 아니면 절대 약지에 끼지도 않구요.. (제 생각일뿐입니다..;; 커플링하시는 분들 기분나빠하지 마세여 ㅠㅠ) 그리고 전 사랑한단말 쉽게 안해요정말 오래만나보고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 할수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야 사랑한다고합니다 ...저 태어나서 사랑한단말 한 남자 2명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남편이랑 아주 예전 남친) 그사람은 저 만난지 한달? 정도때 사랑한단말 했습니다 .. 본인이 정말 절 사랑한걸수도 있지만 전 진ㅉ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집착하는거같아서
결국엔 정말 그사람 감당이 안되서 8월말쯤인가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핸드폰은 알아서 해지하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정말 안맞는거같아서 헤어질수밖에 없을거같다고 했습니다.
몇일뒤.. 핸드폰이 아직 해지가 안되있길래 그냥 갖고다녔습니다. 그사람에게 전화가 왔죠 .. 저 - 여보세요?그사람 - (아무말없이 울기만 ).. 흑흑흑 저- 왜그래? 무슨일있어?그사람-.. 흑흑.....저- 왜그래???
그사람왈....
그사람- 내친구가 어제 죽었어 저- 어????그사람- 내가 너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어제 새벽까지 친구랑 술마셨는데.... 그친구가 차끌고 집에가다가 교통사고나서 죽었어.............
정말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저는 '아.. 결국 나땜에 친구분이 죽었구나..' 이런 생각이들더군요.. 왠지모를 죄책감까지.....
수시면접등이 몇일내로 있었는데.. 정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정도였습니다..
몇일동안 그사람에게 시달려야했습니다공부는 해야되는데..그사람이 자꾸 전화하고, 전화 끄면 협박성 문자까지...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그사람 참 예의발랐었는데 눈 뒤집히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고 그사람이 제폰을 해지하고 그후 메신저/싸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서울에있는 대학에 합격하고 새내기생활을 즐기기시작했죠.. 하루는 싸이질을 열심히하고 동기들이랑 일촌맺고 이것저것하던중..어라? 저랑 그사람이랑 아직도 일촌인겁니다..그래서 궁금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다이어리랑 사진첩밖에 없더군요 다이어리 들어가봤는데........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러함 오늘 우연히 길에서 널봤어.. 행복해보이더라?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걸어가는 널 보면서 가슴이 짠 하더라...그래.. 계속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난 너 용서했어 ^^
순간 머리속이 하얘지더라구요...이사람이 날 어디서 봤을까??? 이사람 일산살고 학교는 동대문구인데...나 스토킹당하는건가?? 학교까지 찾아온건 아닐까??
정말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사진첩에는 막 그런거있죠? 흑백사진 이런거에 슬픈글귀 적혀있는....그런거 밖에 없더라구요
진짜 몇주동안 주변을 샅샅이 보면서 다녔습니다..특히 밤에.. 혹시 어디서 튀어나와서 해코지하는게 아닐까 하면서... ㅠㅠ 결국 아무일없었지만 아 정말 여자든 남자든 사람잘만나야되나봐요 ㅠㅠ
제가 많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ㅠㅠ헤어지고 나서 저도 맘고생많이 했어요 ㅠㅠ 친구분 사고나신건 유감이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관여한건 아니잖아요 ㅠㅠ 술드시고 운전한게 화근인거죠 ㅠㅠ
제 긴 연애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모두 예쁜사랑하시고 이별뒤 망나니짓은 삼가합시다 ㅠㅠ
무서웠던 전남친
때는 5년 전일입니다저는 미국에서 6년유학하고 귀국했습니다5월에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은해는 대학지원안하고 열심히놀았습니다 ;; 또래보다 1년 늦게들어가는거 별로 게의치 않게 생각했거든요 ..ㅎㅎ;
그렇게 열심히놀다가 12월초쯤에 6살많은 오빠를 지인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첨 만났을때 그냥 오빠동생하다가 서로 좋은 감정을 느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하기시작했죠.. 당시 엄마가 " 너 영어실력믿고 대학갈려고 생각하지말고, 혹시모르니깐 수능도 준비해" 라고 하셔서 어느 재수학원에 등록하게되었어요..
재수학원은 애들 하루종일 붙잡고있는거 아시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ㅠㅠ 점심도 급식먹이고...
게다가 엄마가 제 폰까지 해지시켜버리셔서 남친과 연락도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제가 10시에 집에 오면 메신저로 남친이랑 대화 30분정도 하는게 다였죠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저 폰없는게 불편하다면서 자기명의로 핸드폰 하나 해주겠다고 했어요전 알았다고 했죠... (엄마 몰래 ㅠㅠ)
그게 화근입니다 ㅜㅠㅠ
진짜 학원에 하루종일있는데 수시로 문자에 전화질...!!!! 미칠거같았죠 ㅡㅡ 저 원래 연락 너무 자주하는거 싫어하거든요... 문자하는것도 싫고 ㅜㅜ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연락의 양은 하루에 통화 3번 (총 10분이상을넘기지않고) 문자 10통 입니다..
한사람한테 연락너무 많이오면 짜증납니다..
그리고 그사람 저를 엄청엄청 좋아했습니다.. 그사람 일산사는데 강남에있는 재수학원 앞까지 갑자기 찾아왔죠.. 저랑 학원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이쁘장한 백에 참 아기자기 하게도 초콜릿, 과자, 사탕 등등을 넣어놧더라구요
속으로 굉장히 오글오글 하더군요 ㅠㅠ 제 이상형은 진짜 터미네이터 아저씨 처럼 울그락 불그락 근육질에 테스토스테론이 마구마구 분비하는 남자다운 남자입니다.. 섬세한남자보면 답답해 죽을거같아요 ㅠㅠㅠ
암튼 성의를 봐서 고맙다고 말하고 학원으로 다시들어갔죠..
이때부터 약간 '아, 우리좀 안맞구나' 라고 생각이들기 시작했어요
점점 저에게 집착하기 시작했죠
그사람이 해준폰 엄마 몰래 한거라 학원에있을때만 켜놓고 집에서 꺼놓습니다. (안걸릴려고)근데 그사람이 집에서도 켜놓으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급하게 연락할일 있으면 어떡할꺼냐면서
그래서 알았다라고 얘기했는데 .. 한밤중에 (새벽 2~3 시 ) 전화를 해대는 거에요 ,, ㅡㅡ 저는 혹시나 엄마아빠한테 걸릴까봐이불 뒤집어 쓰고 전화를 받았죠.. 뭔 중요한일이길래 그시간에 전화하냐... 이랬더니그사람왈... 잠이안와서
이래서 더 비호감이 되기 시작함..
저 아까 말씀드렸듯이 섬세하고 좀 여성스러운 남자 진짜싫어하거든요 ㅠㅠ 그리고 저는 기념일도 굵직하게 년단위로 챙기구요..
하루는 남친이 또 학원앞에 찾아와서는 잠깐 나오라고 문자하더라구요그래서 나갔더니 케익에다가 곰인형선물을 주는거에요 ,,
제가 "이거 왜줘? 나 생일아닌데.. "남친 "오늘 백일이야"
갑자기 짜증이 확~~ 몰리는... ㅡㅡ저 "내가 누누히 얘기했잖아 ! 나 백일 이백일 이런거 안한다고 .. 챙겨줘서 고맙긴한데.. 나 공부하고있는거 알잖아.. 굳이 학원앞까지 와서 내가 원하지도 않은거 줄필요 없잖아.."
남친 "알아.. 근데 난 여자친구 챙겨주는거 좋아해서 그래.. "
저 "챙겨주는건 좋은데 내 상황도 봐줘야지.. 케익은 애들이랑 먹으면 된다 쳐도 곰인형은 집에 어떻게 들고가 ㅜㅠㅜ"
남친"알았어 그럼 내가 그냥 곰인형은 가져갈께."
남친이 선의로 한거라 화는 못내겠고.. 참 난처하더라구요
저랑 남친 성격이 굉장히 달랐습니다// 연애사상도 다르구요
저는 털털하고 좀 남자같은 면이있죠.. 그사람은 여성스럽고 섬세하고 꼼꼼합니다,.처음에 만났을때는 다른성격에 매력을 좀 느꼈는데 몇달이 지나다보니 부담스워러지더라구요
한번은 커플링하자고 어쩌나 조르던지...................,,ㅡㅡ제 연애사상은 반지는 함부로 주고받는게 아니거든요 .. 반지는 정말 약혼/결혼반지 아니면 절대 약지에 끼지도 않구요.. (제 생각일뿐입니다..;; 커플링하시는 분들 기분나빠하지 마세여 ㅠㅠ)
그리고 전 사랑한단말 쉽게 안해요정말 오래만나보고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 할수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야 사랑한다고합니다 ...저 태어나서 사랑한단말 한 남자 2명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남편이랑 아주 예전 남친)
그사람은 저 만난지 한달? 정도때 사랑한단말 했습니다 .. 본인이 정말 절 사랑한걸수도 있지만 전 진ㅉ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집착하는거같아서
결국엔 정말 그사람 감당이 안되서 8월말쯤인가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핸드폰은 알아서 해지하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정말 안맞는거같아서 헤어질수밖에 없을거같다고 했습니다.
몇일뒤..
핸드폰이 아직 해지가 안되있길래 그냥 갖고다녔습니다. 그사람에게 전화가 왔죠 ..
저 - 여보세요?그사람 - (아무말없이 울기만 ).. 흑흑흑 저- 왜그래? 무슨일있어?그사람-.. 흑흑.....저- 왜그래???
그사람왈....
그사람- 내친구가 어제 죽었어 저- 어????그사람- 내가 너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어제 새벽까지 친구랑 술마셨는데.... 그친구가 차끌고 집에가다가 교통사고나서 죽었어.............
정말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저는 '아.. 결국 나땜에 친구분이 죽었구나..' 이런 생각이들더군요.. 왠지모를 죄책감까지.....
수시면접등이 몇일내로 있었는데.. 정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정도였습니다..
몇일동안 그사람에게 시달려야했습니다공부는 해야되는데..그사람이 자꾸 전화하고, 전화 끄면 협박성 문자까지...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그사람 참 예의발랐었는데 눈 뒤집히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고 그사람이 제폰을 해지하고 그후 메신저/싸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서울에있는 대학에 합격하고 새내기생활을 즐기기시작했죠..
하루는 싸이질을 열심히하고 동기들이랑 일촌맺고 이것저것하던중..어라? 저랑 그사람이랑 아직도 일촌인겁니다..그래서 궁금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다이어리랑 사진첩밖에 없더군요
다이어리 들어가봤는데........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러함
오늘 우연히 길에서 널봤어.. 행복해보이더라?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걸어가는 널 보면서 가슴이 짠 하더라...그래.. 계속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난 너 용서했어 ^^
순간 머리속이 하얘지더라구요...이사람이 날 어디서 봤을까??? 이사람 일산살고 학교는 동대문구인데...나 스토킹당하는건가?? 학교까지 찾아온건 아닐까??
정말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사진첩에는 막 그런거있죠? 흑백사진 이런거에 슬픈글귀 적혀있는....그런거 밖에 없더라구요
진짜 몇주동안 주변을 샅샅이 보면서 다녔습니다..특히 밤에.. 혹시 어디서 튀어나와서 해코지하는게 아닐까 하면서... ㅠㅠ
결국 아무일없었지만
아 정말 여자든 남자든 사람잘만나야되나봐요 ㅠㅠ
제가 많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ㅠㅠ헤어지고 나서 저도 맘고생많이 했어요 ㅠㅠ
친구분 사고나신건 유감이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관여한건 아니잖아요 ㅠㅠ 술드시고 운전한게 화근인거죠 ㅠㅠ
제 긴 연애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모두 예쁜사랑하시고 이별뒤 망나니짓은 삼가합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