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대후반남자예요 ㅎㅎ 어쩌다 톡보고 나도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도전해봅니다 ㅎㅎ 때는 3개월전쯤 동네에서 일어난일이예요 새벽에 한... 4시정도? 잠이안와서 담배하나필려고 하는데 담배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차가지고 담배사러 갈려니 제차가 막혀있어서 그냥 걸어서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비가 살짝살짝 오고있어서 잠옷바람에 나왔는데 (참고로 잠옷이 김건모가 즐겨입는듯한 7부바지에 흰티였습니다) 집앞에 편의점이 문이 닫혀있는거예요 아놔;;;;; 싶어서 건너편 편의점으로 갈려고 하는데 저희동네는 위 아래 육교가 있고 육교밑으로 지하철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차도 없고 무단횡단을 택했습니다 중앙선있는쪽에 바리게이트가 있어서 우산쓰고 사람도 없겠다 한쪽팔로 바리게이트를 잡고 두발을 떼는순간 바람도 휙~ 불어 우산은 뒤집어지고 그바리게이트가 부셔지는거예요;;;; 새벽4시에 그것도 비가와서 축축한 아스팔트에 1분정도 눕었습니다.... 정말 너무 아프고 쪽팔리고 .... 그래도 담배를 사러왔기땜에 다리를 절면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편의점에가서 옷을보니 바지는 다 젓어있고 위에 흰티는 흙탕물에 회색으로 물들어서 누가봐도 딱 걸배이 비슷한게.......ㅠㅠ 편의점에 들어가니까 알바생이 새벽에 들어온 물건정리하다 가게에 들어온 저를보고 뒤로 넘어지더라구요.....ㅠㅠ 완전 부끄러워서 고개 푹 숙이고 "저 버XXX 1mm 얇은거 한갑..." 하니까 "지금 버XXXX없는데요.." 하길래 "그럼 라X.... 얇은거.." "아... 라X도 지금 없어요.." 그래서... 담배가 뭐 있나 보고있다가 "저기 저거 던X 파인컷 1mm" 하니까 "이건 0.1 인데요" 이지랄;;;; 이 싀발 ㅠㅠ 그냥 돌라카는거 주지......... 0.1 이지랄 하는거예요... 급하게 담배사고 쩔뚝거리며 담배뜯으면서 나오는데 편의점앞에 차안에 어떤여자둘이 저를보며 죤나 웃는거예요... 편의점에 밝을 불빛보니까 차안이 환히 보이더라구요...ㅠㅠ ' 아.... 내가 넘어진거 봤는사람이 있구나 ' 하면서 뒤집어진 우산 들고 고개 푹숙이면서 비맞으면서 가는데 길가 상가건물에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노무 시키들이 담배피면서 "야야~ 저기 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싀발...ㅠㅠ 내신세 완전 츄리해서 암말도 못하고 그냥 집에왔는데 잠없으신 우리아빠... "니 이새벽에 뭐하다 들어오노? 맞았나?" 울고싶었습니다.... 이상이예요;;;;;; 재이없는글 읽는다고 고생하셨어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이런황당한일이..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대후반남자예요 ㅎㅎ
어쩌다 톡보고 나도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도전해봅니다 ㅎㅎ
때는 3개월전쯤 동네에서 일어난일이예요
새벽에 한... 4시정도?
잠이안와서 담배하나필려고 하는데 담배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차가지고 담배사러 갈려니 제차가 막혀있어서 그냥 걸어서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비가 살짝살짝 오고있어서 잠옷바람에 나왔는데 (참고로 잠옷이 김건모가 즐겨입는듯한 7부바지에 흰티였습니다)
집앞에 편의점이 문이 닫혀있는거예요
아놔;;;;; 싶어서 건너편 편의점으로 갈려고 하는데 저희동네는 위 아래 육교가 있고 육교밑으로 지하철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차도 없고 무단횡단을 택했습니다
중앙선있는쪽에 바리게이트가 있어서 우산쓰고 사람도 없겠다 한쪽팔로 바리게이트를 잡고 두발을 떼는순간 바람도 휙~ 불어 우산은 뒤집어지고 그바리게이트가 부셔지는거예요;;;;
새벽4시에 그것도 비가와서 축축한 아스팔트에 1분정도 눕었습니다....
정말 너무 아프고 쪽팔리고 .... 그래도 담배를 사러왔기땜에 다리를 절면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편의점에가서 옷을보니 바지는 다 젓어있고 위에 흰티는 흙탕물에 회색으로 물들어서 누가봐도 딱 걸배이 비슷한게.......ㅠㅠ
편의점에 들어가니까 알바생이 새벽에 들어온 물건정리하다 가게에 들어온 저를보고 뒤로 넘어지더라구요.....ㅠㅠ
완전 부끄러워서 고개 푹 숙이고
"저 버XXX 1mm 얇은거 한갑..." 하니까
"지금 버XXXX없는데요.." 하길래
"그럼 라X.... 얇은거.."
"아... 라X도 지금 없어요.."
그래서... 담배가 뭐 있나 보고있다가
"저기 저거 던X 파인컷 1mm" 하니까
"이건 0.1 인데요" 이지랄;;;;
이 싀발 ㅠㅠ 그냥 돌라카는거 주지......... 0.1 이지랄 하는거예요...
급하게 담배사고 쩔뚝거리며 담배뜯으면서 나오는데
편의점앞에 차안에 어떤여자둘이 저를보며 죤나 웃는거예요...
편의점에 밝을 불빛보니까 차안이 환히 보이더라구요...ㅠㅠ
' 아.... 내가 넘어진거 봤는사람이 있구나 '
하면서 뒤집어진 우산 들고 고개 푹숙이면서 비맞으면서 가는데
길가 상가건물에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노무 시키들이 담배피면서
"야야~ 저기 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싀발...ㅠㅠ
내신세 완전 츄리해서 암말도 못하고 그냥 집에왔는데
잠없으신 우리아빠...
"니 이새벽에 뭐하다 들어오노? 맞았나?"
울고싶었습니다....
이상이예요;;;;;; 재이없는글 읽는다고 고생하셨어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