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겟네요, 7월에 예비시어머니께서 제가 산 신혼집 명의를 어머니 명의로 해달라고 했다고, 고민했던 글쓴이에요 ^^ 시간이 벌써 이만큼이나 지낫네요, 글쓴게 7월 이엇던거 같은데 벌써 10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후기랄것도 없지만, 그동안있었던 일을 쓰려고해요. 원래라면 이번주 주말이 저희 결혼식이었는데 ^^ 지금은 남이 되어잇네요, 저번에 결혼을 미루기로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상견례도 다 했고, 어머님께서 너무 사과를 하셔서 그냥 넘어 갈까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역시 큰시누가 문제였어요, 큰시누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자면, 카카오톡에 전남친이 제 사진만 해놔도 욕하고, 당장 바꿔라, 너 사진 안바꾸면 밥 안준다, 사진 당장 바꿔라 00이(저)한테 욕하기전에, 이런식으로 항상 그랬었어요, 저도 남동생이 있는 입장에서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었습니다. 작은시누는 00이 사진 잘나왔다~ 00이 이쁘다~ 00이 잘해주지? 이런식으로 항상 격려 해주셨구요. 정말 님들 말처럼 노처녀히스테리가 강하신거같아요.. 아무튼 결정적으로... 식은 무기한 연기되고, 그냥 결혼 이야기 있던 전, 그러니깐 상견례 전 처럼 다시 우리 연인 하자고, 예랑이 예신이라는거 벗어버리고, 다시 처음처럼 그렇게 다시 연애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이야기 했어요. 그러고 몇일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집으로 들어가면서 부모님껜 말씀드렸는데, 큰시누한테 말을 안햇나봐요 자기 때문에 남동색 식이 무기한 연기 되었고 헤어지네 마네, 결혼 엎네마네 난리였는데 ... 남친말론 누나를 만날 시간이 없엇다네요, 전화로 하려고 하면 바쁘다고 집에서 이야기하자 그랫다고.. 아무튼 저한테 갑자기 전화가 와서, "야, 나 니들 결혼하면 같이살아도되냐?" 하셨습니다. 정말 저 문장이랑 똑.같.이 요.... 순간 벙쪄서 네? 뭐라구요? 했습니다. 그러니깐 -같이 살아도 되냐고, 나도 새집에서 살아보고싶어서, 니가 살림하면 나도 편하고~ 순간 아, 정말 이 사람은 상종해선 안될 사람이란걸 느꼇습니다. -언니, 저희 결혼 엎었구요. 곧 서로 정리 할거에요 누구 때문에 결혼 엎은건지는 잘 아시죠? 그러니깐 언니도 적당히 동생한테 집착하시고, 이제 그만 자기 앞가림하세요. 평생 결혼 안하고 사실거면 남동생 좀 그만 괴롭히시구요. 언니가 혼자라고 평생 남동생도 혼자 지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저 오빠 많이 사랑했고 아니 지금도 정말 사랑하지만, 언니때문에 도저히 더 이상 못참겟네요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해요, 건강하세요 라고 한뒤 끊어 버렸습니다. 문자로 야이년아, 미친년아, 니 애미애비가 그딴식으로 가르치더냐 문자 오고 난리였죠, 그 문자 남친에게 다 보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바로 전화와서 무슨일이냐고하고 다 설명한 뒤 우린 역시 안되겠다고 나 이제 못참겟다고 우리 아직 젊으니깐 더 잘맞고 좋은 사람 만나자고, 이번엔 정말 마음 먹었다고, 우린 여기까지라고 했습니다. 남친 누나랑 통화해본다고 끊더군요. 그 뒤 어머니께서 전화오셨어요, 너 도데체 00이(큰시누)한테 뭔 개소리를 했길래 쟤가 저러냐고, 내가 그만큼 사과했으면 됐지 뭘 더 바랫냐고, 그러시길래 - 어머니 저 더이상 어머니랑 언니한테 할말도 없고, 전 이제 그냥 편하게 다 놓고싶어요 어머니, 제 한계는 여기까지고, 그 소중하고 귀한 아들 장가 보내고 싶으시면, 언니 먼저 해결하셔야겟어요 저 항상 어머니와 언니께는 버릇없고 못되먹었고 멍청하고 만만한 아이였지만, 저도 집에선 이쁨받고 사랑받고 둘도 없는 딸이에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스팸차단했구요. 물론 큰 시누도요 그렇게 남자친구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로 우린 끝난거다, 이제 더 이상 질질 끌지말자, 힘들다 지친다 놔달라 라고 하고 큰 시누 문자로, 니같은년 떨어져 나간게 다행이다~ 처음으로 너한테 고맙다~ 하셨습니다 ^^ 이런말이 있잖아요, 이혼보단 파혼이 쉽다, 전 파혼?이라기엔 진행된게 많이 없었지만, 마음이 힘들어서 정말 힘들었네요, 남자친구는 그뒤로 아직도 절 찾아옵니다. 이제 그만 정리하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겟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매일은 아니라도 일주일에 4번은 꼭 찾아와, 제가 투명인간, 없는 사람 취급해도 꼭 제가 집에 들어가는거 보고 돌아갑니다.. 저도 마음이 여린지라 언제까지 저렇게 냉정하게 대할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엄마아빠도, 남친 하나는 정말 곧고 바른 사람인데 너무 아깝다고 안타까워하세요. 하지만 니가 그런 집에 시집가서 시집살이란 살이는 다하고, 천대받을거 생각하니 100번 잘했다고 하시구요.. 큰시누란 사람은 아직도 가끔 문자가 옵니다. 니년 아직 우리 동생 만나냐고, 징하다고, 좀 놔달라고, 내 동생 폐인만들지마라고, 내 동생 앞길 망치지 말라고.. 제 남친 저랑 헤어지면 모든걸 놔 버릴걸 알기에, 헤어지기전에 제가 나랑 헤어져서 힘들어도, 회사는 꼬박꼬박가고 하루 세끼 다 챙겨먹으라고 약속해달라고 해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잘 나가는거같아요, 밥은 잘 모르겟네요.. 그 사람 힘들어하는거 보는건 힘들지만.. 그 사랑을 뛰어넘는 어머니와 큰시누의 개념없는 행동들이 전 놀랍네요. 아무튼! 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누구를 만나고 사랑할 여유가 없고 마음에 빈자리를 만들 시간이 좀 걸릴거같지만 ^^; 언젠가 저에게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겟지요, 정말 톡커 님들이 아니엇다면 전 지금 마음으로 울고 잇겟죠? 감사드려요 톡커 님들 ^^ 저 힘내고 잘 지낼게요, 톡커님들도 언제나 행복하신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865
기억하시려나..예비시어머니와 신혼집명의문제로 고민했던 글쓴이에요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겟네요,
7월에 예비시어머니께서 제가 산 신혼집 명의를 어머니 명의로 해달라고 했다고,
고민했던 글쓴이에요 ^^
시간이 벌써 이만큼이나 지낫네요,
글쓴게 7월 이엇던거 같은데 벌써 10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후기랄것도 없지만, 그동안있었던 일을 쓰려고해요.
원래라면 이번주 주말이 저희 결혼식이었는데 ^^
지금은 남이 되어잇네요,
저번에 결혼을 미루기로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상견례도 다 했고, 어머님께서 너무 사과를 하셔서 그냥 넘어 갈까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역시 큰시누가 문제였어요,
큰시누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자면,
카카오톡에 전남친이 제 사진만 해놔도
욕하고, 당장 바꿔라, 너 사진 안바꾸면 밥 안준다, 사진 당장 바꿔라 00이(저)한테 욕하기전에,
이런식으로 항상 그랬었어요,
저도 남동생이 있는 입장에서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었습니다.
작은시누는 00이 사진 잘나왔다~ 00이 이쁘다~ 00이 잘해주지? 이런식으로 항상 격려 해주셨구요.
정말 님들 말처럼 노처녀히스테리가 강하신거같아요..
아무튼 결정적으로... 식은 무기한 연기되고, 그냥 결혼 이야기 있던 전, 그러니깐 상견례 전 처럼
다시 우리 연인 하자고, 예랑이 예신이라는거 벗어버리고, 다시 처음처럼 그렇게 다시 연애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이야기 했어요.
그러고 몇일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집으로 들어가면서 부모님껜 말씀드렸는데, 큰시누한테 말을 안햇나봐요
자기 때문에 남동색 식이 무기한 연기 되었고 헤어지네 마네, 결혼 엎네마네 난리였는데 ...
남친말론 누나를 만날 시간이 없엇다네요, 전화로 하려고 하면 바쁘다고 집에서 이야기하자 그랫다고..
아무튼 저한테 갑자기 전화가 와서,
"야, 나 니들 결혼하면 같이살아도되냐?" 하셨습니다.
정말 저 문장이랑 똑.같.이 요....
순간 벙쪄서 네? 뭐라구요? 했습니다. 그러니깐
-같이 살아도 되냐고, 나도 새집에서 살아보고싶어서, 니가 살림하면 나도 편하고~
순간 아, 정말 이 사람은 상종해선 안될 사람이란걸 느꼇습니다.
-언니, 저희 결혼 엎었구요. 곧 서로 정리 할거에요 누구 때문에 결혼 엎은건지는 잘 아시죠?
그러니깐 언니도 적당히 동생한테 집착하시고, 이제 그만 자기 앞가림하세요.
평생 결혼 안하고 사실거면 남동생 좀 그만 괴롭히시구요.
언니가 혼자라고 평생 남동생도 혼자 지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저 오빠 많이 사랑했고 아니
지금도 정말 사랑하지만, 언니때문에 도저히 더 이상 못참겟네요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해요, 건강하세요
라고 한뒤 끊어 버렸습니다.
문자로 야이년아, 미친년아, 니 애미애비가 그딴식으로 가르치더냐 문자 오고 난리였죠,
그 문자 남친에게 다 보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바로 전화와서 무슨일이냐고하고 다 설명한 뒤 우린 역시 안되겠다고 나 이제 못참겟다고
우리 아직 젊으니깐 더 잘맞고 좋은 사람 만나자고,
이번엔 정말 마음 먹었다고, 우린 여기까지라고 했습니다.
남친 누나랑 통화해본다고 끊더군요.
그 뒤 어머니께서 전화오셨어요,
너 도데체 00이(큰시누)한테 뭔 개소리를 했길래 쟤가 저러냐고, 내가 그만큼 사과했으면 됐지
뭘 더 바랫냐고, 그러시길래
- 어머니 저 더이상 어머니랑 언니한테 할말도 없고, 전 이제 그냥 편하게 다 놓고싶어요 어머니,
제 한계는 여기까지고, 그 소중하고 귀한 아들 장가 보내고 싶으시면, 언니 먼저 해결하셔야겟어요
저 항상 어머니와 언니께는 버릇없고 못되먹었고 멍청하고 만만한 아이였지만,
저도 집에선 이쁨받고 사랑받고 둘도 없는 딸이에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스팸차단했구요. 물론 큰 시누도요
그렇게 남자친구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로 우린 끝난거다, 이제 더 이상 질질 끌지말자,
힘들다 지친다 놔달라 라고 하고
큰 시누 문자로, 니같은년 떨어져 나간게 다행이다~ 처음으로 너한테 고맙다~ 하셨습니다 ^^
이런말이 있잖아요, 이혼보단 파혼이 쉽다, 전 파혼?이라기엔 진행된게 많이 없었지만,
마음이 힘들어서 정말 힘들었네요,
남자친구는 그뒤로 아직도 절 찾아옵니다.
이제 그만 정리하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겟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매일은 아니라도 일주일에 4번은 꼭 찾아와,
제가 투명인간, 없는 사람 취급해도 꼭 제가 집에 들어가는거 보고 돌아갑니다..
저도 마음이 여린지라 언제까지 저렇게 냉정하게 대할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엄마아빠도, 남친 하나는 정말 곧고 바른 사람인데 너무 아깝다고 안타까워하세요.
하지만 니가 그런 집에 시집가서 시집살이란 살이는 다하고, 천대받을거 생각하니
100번 잘했다고 하시구요..
큰시누란 사람은 아직도 가끔 문자가 옵니다.
니년 아직 우리 동생 만나냐고, 징하다고, 좀 놔달라고, 내 동생 폐인만들지마라고,
내 동생 앞길 망치지 말라고..
제 남친 저랑 헤어지면 모든걸 놔 버릴걸 알기에,
헤어지기전에 제가 나랑 헤어져서 힘들어도, 회사는 꼬박꼬박가고 하루 세끼 다 챙겨먹으라고
약속해달라고 해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잘 나가는거같아요, 밥은 잘 모르겟네요..
그 사람 힘들어하는거 보는건 힘들지만..
그 사랑을 뛰어넘는 어머니와 큰시누의 개념없는 행동들이 전 놀랍네요.
아무튼!
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누구를 만나고 사랑할 여유가 없고 마음에 빈자리를 만들 시간이 좀 걸릴거같지만 ^^;
언젠가 저에게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겟지요,
정말 톡커 님들이 아니엇다면 전 지금 마음으로 울고 잇겟죠?
감사드려요 톡커 님들 ^^
저 힘내고 잘 지낼게요,
톡커님들도 언제나 행복하신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