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플래시 형식이니 하나 하나씩 지나갑니다. 바로 스크롤 내리지 마시구 기다리면서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후기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다녀와서 쓰네요~ 여행도 정말 좋아하고 어디 놀러가는것도 하지만 막상 계획을 잡아도 실천이 잘 안되는지라 약 한달전 어떤 여성분의 판을 봤습니다. 슴한살인가? 슴둘인가? 암튼 여성분이 홀로떠난 여행기 라고해서 혼자서 여행을 가는걸 판에 올렸더라구요. 혼자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지요. 감수성돋는 새벽에 그 판을 보자 급 여행을 가고싶단 생각에 2주전?부터 계획을 짜기 시작 했습니다. 여행지,교통편,볼거리,먹거리 등등... 여행지를 정하는게 가장 어려웠죠. 전 서정적인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막 노을진 배경이나 도심의 야경같은? 바다도 가보고싶고 그렇게 찾다보니 바다도 볼수있고 서정적인 풍경의 달동네! 벽화마을이 있는 통영의 동피랑 마을을 알게되었습니다. 여행지를 정하자 교통편,볼거리,먹거리는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드디어 대망의 여행을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혼자서 ^^ 그리고 기차 타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일부러 기차로갈수있는 루트를 정했지요. 기차를 타며 창밖 풍경을 보면서 노래듣기 정말 최고! 아침일찍 부랴부랴 준비해서 왜관역 -> 대구역으로 갔습니다. 왜관에 사는지라 ^^ 그렇게 여행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왜관역 -> 대구역 대구역 -> 마산역 마산역 ->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 통영종합버스터미널 통영종합버스터미널 -> 동피랑 마을 동피랑 마을 입구! 골목 사이사이 오르막길을 찾느라 고생했다 ㅠ_ㅠ 어찌나 안보이던지! 달동네가 동피랑 마을만 있는게 아니라 마을 찾는데도 고생하고 이리저리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서 도착! 입구쪽 사진~ 매점 같은곳인데 엄청 비쌀듯... 이제부터 시작! 마을 입구로 올라가자 동피랑 마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날개! 난 혼자온지라 ㅠ_ㅠ 쪽팔려서 찍어달라고 부탁도 못하겠고... 막상 집에와서 생각 해보면 "쪽팔려도 걍 찍을걸..." 암튼! 사람도 정말 많았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어찌나 많던지 사진 찍는데마다 사람이 지나가서 최대한 사람은 안찍히게 찍었는데...간간히 찍혔네 저기저기 검은옷입은 여성분 어찌나 쳐다보던지 ㅡㅡ 시선이 느껴지도록 계속 쳐다봐...관심있나?ㅋㅋㅋ 암튼! 정말 이쁜벽화 "퍼뜩 오이소" 사투리가 정겹다 ^^ 안쪽으로 쭈욱~ 들어오자 와우! 정말 이쁜 벽화가 눈에띄기 시작한다. 먼저 매점?같은곳인데 왠 할머니 한분이 운영 하신다. 사람들이 많이 오긴 하지만 사먹는 사람은 못봤다. 할머니가 벽화에 "퍼뜩 오이소" 할머니랑 비슷하게 생겨서 벽에서 튀어 나오신줄... 그 할머니를 진짜 모델로 한건가? 이 좁은 길목에 친구끼리 온사람~ 커플로 온사람~ 나처럼 혼자! 여러사람들이 내려가고 올라가고 사진 찍느라 길막도 서슴치 않고 정말 이쁘다~ 동피랑 지킴이 동미르! 마을안을 구석구석 살피며 들어가자 헉! 정말 이쁜 벽화! 개인적으로 젤 맘에드는 사진! 화려하고 정겹기도하고 이쁘고... 약간 착시현상 비슷하게 신기하기도하고! 계속 보면 빠져들거같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자 낙서판! 이런 ㅠ_ㅠ 펜을 가져올걸! 흔적을 남길걸! 그리고 쭈욱~ 올라가자 응? 벌써 끝이야? 동피랑 마을의 가장 높은곳 언덕으로 가는 계단이 나왔다. 이 초상화는 진짜 잘 그린듯! 그리고 아직... 끝난게 아니다! 엄청 많이 남아있었다! 우와~ 억덕에서 바라보는 경치! 난 서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해서 노을진 배경이나...도심의 야경? 달동네 같은곳도 가보고 싶었고, 바다도 가보고 싶었는데 이 두가지를 한번에 경험할수있는 동피랑마을! 날씨도 따스하고~ 바다를 보니 가슴속에 응어리가 확 풀어지는 느낌! 옥상에 이쁘게 벽화도 그려놓고, 자전거도 일부러 색깔을 마춰서 세워뒀다. 밑에 글은 아마 이걸 그린사람들이 남긴 흔적이 아닐까? 언덕에서 좀더 앞으로가자 이젠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온다. 빗방울 그림! 사람들이 빗방울을 직접그려서 그안에 글도 넣고 좀더 내려가자 동피랑 블루스! 펜 가져올걸 ㅠ_ㅠ 밑으로 쭈욱~ 내려가자 동피랑 마을의 또다른 입구! 나처럼 날개벽화 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바로 이길부터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어디로 가든 흥미진진! 끊임 없는 벽화! 이길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다. 특히 여자들 무리가 정말 많았다. 계속 시선이 나한테만 집중되는 느낌 ㅡㅡ 남자혼자와서 그런가? 심지어 손짓하는것도 봤다. 놀려대는건가... 만화형식으로 그림을 그렸다. 쏠쏠한 재미! 그리고 또 낙서장 발견! 펜 ㅠ_ㅠ 가져올걸!!! 벽화에 피아노 건반이 그려져있는데 이사진 찍는게 정말 힘들었다. 무슨 여자들만 20명가량 모여서 단체로 왔는지... 한명 한명 다 돌려가며 찍고 기다리느라 ㅠ_ㅠ 심지어 나보고 찍어달라고 디카까지 주더라... 이로서 여행을 끝마치고! 바로 사진인화 집으로가서 사진을 인화하고 통영의 별미! 꿀빵을 샀다. 5개 들었는데 5천원;;; 버스를타고 다시 통영종합버스터미널로~ 오후5시 버스라 편의점가서 삼각김밥과 라면을 먹고 버스를 타고 대구로 왔다. 다시 대구역으로가서 기차를 타고 집으로~ 정말 한번쯤은 혼자도 가볼만한 재미있는 여행 이었다.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고 간다. 다음엔 보성-녹차밭 같이 가요~ (마지막 사진 조금 기다리면 글쓴이 사진이 나옵니다. 집에와서 바로 찍은사진! 피곤에 쩌들었어 ㅠ_ㅠ) 4
[사진有] 22살男 홀로떠난 통영 여행기!
사진이 플래시 형식이니 하나 하나씩 지나갑니다.
바로 스크롤 내리지 마시구 기다리면서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후기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다녀와서 쓰네요~
여행도 정말 좋아하고 어디 놀러가는것도
하지만 막상 계획을 잡아도 실천이 잘 안되는지라
약 한달전
어떤 여성분의 판을 봤습니다.
슴한살인가? 슴둘인가?
암튼 여성분이 홀로떠난 여행기 라고해서
혼자서 여행을 가는걸 판에 올렸더라구요.
혼자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지요.
감수성돋는 새벽에 그 판을 보자
급 여행을 가고싶단 생각에
2주전?부터 계획을 짜기 시작 했습니다.
여행지,교통편,볼거리,먹거리
등등...
여행지를 정하는게 가장 어려웠죠.
전 서정적인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막 노을진 배경이나 도심의 야경같은?
바다도 가보고싶고
그렇게 찾다보니 바다도 볼수있고 서정적인 풍경의 달동네!
벽화마을이 있는 통영의 동피랑 마을을 알게되었습니다.
여행지를 정하자 교통편,볼거리,먹거리는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드디어 대망의 여행을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혼자서 ^^
그리고
기차 타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일부러 기차로갈수있는 루트를 정했지요.
기차를 타며 창밖 풍경을 보면서 노래듣기
정말 최고!
아침일찍 부랴부랴 준비해서
왜관역 -> 대구역으로 갔습니다.
왜관에 사는지라 ^^
그렇게 여행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왜관역 -> 대구역
대구역 -> 마산역
마산역 ->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 통영종합버스터미널
통영종합버스터미널 -> 동피랑 마을
동피랑 마을 입구!
골목 사이사이 오르막길을 찾느라 고생했다 ㅠ_ㅠ
어찌나 안보이던지!
달동네가 동피랑 마을만 있는게 아니라
마을 찾는데도 고생하고
이리저리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서 도착!
입구쪽 사진~
매점 같은곳인데 엄청 비쌀듯...
이제부터 시작!
마을 입구로 올라가자 동피랑 마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날개!
난 혼자온지라 ㅠ_ㅠ 쪽팔려서 찍어달라고 부탁도 못하겠고...
막상 집에와서 생각 해보면
"쪽팔려도 걍 찍을걸..."
암튼! 사람도 정말 많았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어찌나 많던지 사진 찍는데마다 사람이
지나가서 최대한 사람은 안찍히게 찍었는데...간간히 찍혔네
저기저기 검은옷입은 여성분 어찌나 쳐다보던지 ㅡㅡ
시선이 느껴지도록 계속 쳐다봐...관심있나?ㅋㅋㅋ
암튼! 정말 이쁜벽화
"퍼뜩 오이소" 사투리가 정겹다 ^^
안쪽으로 쭈욱~ 들어오자
와우!
정말 이쁜 벽화가 눈에띄기 시작한다.
먼저 매점?같은곳인데 왠 할머니 한분이 운영 하신다.
사람들이 많이 오긴 하지만 사먹는 사람은 못봤다.
할머니가 벽화에 "퍼뜩 오이소" 할머니랑 비슷하게 생겨서
벽에서 튀어 나오신줄...
그 할머니를 진짜 모델로 한건가?
이 좁은 길목에 친구끼리 온사람~ 커플로 온사람~ 나처럼 혼자!
여러사람들이 내려가고 올라가고
사진 찍느라 길막도 서슴치 않고
정말 이쁘다~
동피랑 지킴이 동미르!
마을안을 구석구석 살피며 들어가자
헉!
정말 이쁜 벽화!
개인적으로 젤 맘에드는 사진!
화려하고 정겹기도하고 이쁘고...
약간 착시현상 비슷하게 신기하기도하고!
계속 보면 빠져들거같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자
낙서판!
이런 ㅠ_ㅠ 펜을 가져올걸!
흔적을 남길걸!
그리고 쭈욱~ 올라가자
응?
벌써 끝이야?
동피랑 마을의 가장 높은곳
언덕으로 가는 계단이 나왔다.
이 초상화는 진짜 잘 그린듯!
그리고 아직... 끝난게 아니다!
엄청 많이 남아있었다!
우와~ 억덕에서 바라보는 경치!
난 서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해서
노을진 배경이나...도심의 야경?
달동네 같은곳도 가보고 싶었고, 바다도 가보고 싶었는데
이 두가지를 한번에 경험할수있는 동피랑마을!
날씨도 따스하고~
바다를 보니 가슴속에 응어리가 확 풀어지는 느낌!
옥상에 이쁘게 벽화도 그려놓고, 자전거도 일부러 색깔을 마춰서 세워뒀다.
밑에 글은 아마 이걸 그린사람들이 남긴 흔적이 아닐까?
언덕에서 좀더 앞으로가자 이젠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온다.
빗방울 그림! 사람들이 빗방울을 직접그려서 그안에 글도 넣고
좀더 내려가자 동피랑 블루스!
펜 가져올걸 ㅠ_ㅠ
밑으로 쭈욱~ 내려가자
동피랑 마을의 또다른 입구!
나처럼 날개벽화 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바로 이길부터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어디로 가든 흥미진진!
끊임 없는 벽화!
이길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다.
특히 여자들 무리가 정말 많았다.
계속 시선이 나한테만 집중되는 느낌 ㅡㅡ
남자혼자와서 그런가?
심지어 손짓하는것도 봤다.
놀려대는건가...
만화형식으로 그림을 그렸다.
쏠쏠한 재미!
그리고 또 낙서장 발견!
펜 ㅠ_ㅠ 가져올걸!!!
벽화에 피아노 건반이 그려져있는데
이사진 찍는게 정말 힘들었다.
무슨 여자들만 20명가량 모여서 단체로 왔는지...
한명 한명 다 돌려가며 찍고
기다리느라 ㅠ_ㅠ
심지어 나보고 찍어달라고 디카까지 주더라...
이로서 여행을 끝마치고!
바로 사진인화 집으로가서 사진을 인화하고
통영의 별미! 꿀빵을 샀다.
5개 들었는데 5천원;;;
버스를타고 다시 통영종합버스터미널로~
오후5시 버스라 편의점가서 삼각김밥과 라면을 먹고
버스를 타고 대구로 왔다.
다시 대구역으로가서 기차를 타고 집으로~
정말 한번쯤은 혼자도 가볼만한
재미있는 여행 이었다.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고 간다.
다음엔
보성-녹차밭
같이 가요~
(마지막 사진 조금 기다리면 글쓴이 사진이 나옵니다.
집에와서 바로 찍은사진!
피곤에 쩌들었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