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곱창 집에서 생긴일...(실화)

짱짱 2011.10.20
조회208

매일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올려 보네요...

 

아래 내용은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이구요....

 

페북에 올렸더니 톡에 올려보라는 열성 팬들의 권유로 올려 봅니다...

 

처음 올리는 거라 당연히 음슴체~~

 

그럼 본 내용 시작 합니다.

 

아..많은 분들이 보는거니까.... 욕설은 적당히 xx로 표시 할께요....

 

===================================================================================

 

어제 저녁 조신하게 회사 퇴근 후 직장 형님과 붕장어(아나고)에 쐬주 한잔 살포시 걸쳤어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1차 마무리... 2차로 곱창 집으로 이동 했죠....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 됩니다...

 

즐겁게 한잔하는데 밀려드는 방광의고통...화장실을 찾아 갔죠....(참고로 남녀 공융 화장실)

 

똑똑똑..."사람있나부넹"하고 기다리는데 까만돼지 같은 여자가 나오면서.....

 

 "손 씻고있는데 왜 문 두드려 xx 재수없게...." 요러는거 예요...

 

 나님과 함께 줄서있던 3~4명 순간 멍~~하고 한대 패주고 싶었는데....

 

까만돼지xx년도 여자라 참음(나 와방 착함)

 

션하게 물빼고 직장 형님한테 장실서 있었던 사건을 설명하고 있었죠....

 

그런데 두둥!!


까만돼지xx년이 쓩 나타나더니

 

"xx 안에서 똥싸던게 나야!! 안에 사람있는데 문을 왜두들겨 xx 어쩌구 저쩌구...."

 

나님 또한번 멍~~!!  곱창집사장님 급히오셔서 까만돼지xx년 자리로 보내버렸어요....

 

그리고 다시오셔서 그년하고 같이온 놈이 매번와서 시비걸고 한다고하네요....

 

그냥 참고 그쪽 테이블 보지 말라고 하시면서...

 

나님도 남자라소 가오 빠지지 않게 그냥 처다 봤죠... 

 

까만돼지xx년 남친 눈에서 레이저 나오고 있음... 슝슝

 

나님과 그놈 쌍방간의 눈레이저가 오간 후 갑자기 일어나는 까만돼지xx년 남친....

 

나님 살짝 긴장...아니 많이 긴장 있는데.... 밖으로 걍 나가버림....

 

나님은 "아싸 눈싸움에서 이겼다" 이람서 기분 좋게 쐬주 잔을 다시 기울 였뜸...


그런데....약 10분 후 곱창집 사장님의 다급한 목소리....

 

"같이 오신분 중에 여자 한분만 자리에 안계시는 팀 있나요??"

 

주변이 시끄러워 아무도 반응 안함..

 

곱창집 사장님 발끈 해서"조용!!같이 오신분 중에 여자 한분만 자리에 안계시는 팀"

 

순간 곱창집이 조용 해지면서....

 

여자분들 끼리온 팀에서 "제 친구 화장실 갔는데요....왜그러세요?"

 

곱창집 사장님이 그분들께 친구 다쳐서 구급차랑 경찰 불렀다고 하심서 같이 나감...

 

다쳤는데 경찰차는 왜부르지 하고 있는데...

 

사장님 울 테이블로 오셔서 "거봐 자네들이 참길 잘했어..."이라시네요...


"무슨일 이예...요??" 이라니까

 

그 까만돼지xx년 남친이 화장실서 그 여자를 미친듯이 패서 피흘리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까만돼지xx년 남친은 조용히 경찰차에 실려가시고...

 

까만돼지xx년은 여전히 큰소리 뻥뻥치고 있고....

그냥 크게 웃었네요....맞으신분 많이 안다치신거였음 좋겠고...

그넘은 콩밥점 먹었음 좋겠고....

여기 까지 어제 밤에 있었던 실화 입니다....ㅎㅎ

 

=========================================================================================

 

처음 쓰는거라 말이 앞뒤가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