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톡됐ㄴ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신기하네요 처음써봤는데 우와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댓글이 자기전까지도 3개여서 역시 난 안되는거구나.. 그래 나따위가 무슨.. 흐압!!!! 좌절하고 걍 신경 안쓸려고 하다가.. 오늘 아침에 사무실나와서 그래도 궁금해서 보니까 댓글이 113개??? 오 뭐지??? 댓글로 서로 싸우는건가!?>?!>!?!?!? 하고 후다닥 들어와봤더니 와우 톡~!!! 톡톡톡토토토톡!!!!!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열븐 알럽쏘맡취 ㅠ..ㅠ 하시는일 항상 즐거움 가득하시고 쌀쌀한 가을날씨에 옷 따뜻히 입고 다니쉐요~~~~~~~~!!!!!!!!!!!!!!!! 뚜왛!!!!!!!!!!!!!! 구럼 전 이만 슝~~~~~~~~~~~~ ------------------------------------------------------------------------------------- 안냐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우선은.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ㅋㅋㅋㅋㅋㅋㅋ남자분들중 이상한 착각하시는 분들땜에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은~~~~~~~~~~~~~ 제주변에 그런 남자분들이 꾀 계셨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비호감이셨던 그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의 착각을 빌어서 나열해 보겟슴다 1. 자기얘기에 웃어주고 맞장구쳐주면 자기에게 호감 또는 관심이 있는 줄 안다. 몇일전 소개받은 남정네와 첫만남을 가졋는데요 전 그분이 항상 전여친이 자꾸 매달린다, 여자들이 내 번호 따간다, 자기는 여자볼때 우선 이쁜지 안이쁜지를 본다..등등.. 따지는게 많고 인기 많은척 하길래 그냥 좀 사진도 보니 괜찬은거같고 실물이 더 잘생겻나보다..했음. 근데 그분 만나보니 사진빨이 정말 장난 아니셧던 분이였죠..하.뿌왛!!!!!!!!!!. 그분께선 ' 남자도 사진빨이란게 존재한다' 라는 깨달음을 주신 분이셨죠. 영 제 스탈은 아니셨지만 그래고 나오긴 나오셨으니 걍 얘기 잘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그래 오늘 하루만 봉사하자. 하,, 복받을거다. 암. 그렇고말고...휴,,,, 그렇게 얘기하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헤어지며 고단한 하루를 끈냈음. 집에 와서 카트라이더를 씐나게 하고있는데 ?카톡이 왓네? 누굴까? 하면서 보았는데 그분이셨음. 그분: 우리사귈래? 나: 오귈래요 그분: 장난치지말고.. 사귈래? 나: 아뇨오귄다니까요 그분: 사귀자 나너맘에들어 나: 싫어요 그분: 튕기지말고..^^ 나: 진심싫어요ㅋㅋㅋ 그분: 튕기지말라니까 튕기는거 매력없어 응? .......뭐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 지한테 관심있는 줄 알고 착각중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대ㅔ허ㅐㅔㅇ거거ㅗㄷㄴ곡어ㅗ거ㅑ656ㅕ6ㅜ4ㅕㄱㄴ5ㅅㅗㄷㄴ고ㅓㄱ5ㅛㅠ45ㅛㅠ45ㅛ4ㅈ6ㅕㅑ5ㅑ5ㅑㅏ5657ㅏ67ㅏㅣ6ㅣ768ㅏㅐㅛㅕㅏㅇ쇼ㅓㄱㄴ서ㅗㄳ놐ㄶㅈㅈㄷㄹㅈㅁㄷㄻㅈㄷㅎㄷㅎㄷ곧곧곧겨겨ㅓㄱ가ㅑ쇼ㅏㅐ셔셔ㅕㅛㅣㅑㅛㅑㅣ거ㅗㅔ더고ㅔㅐㅓㄷ게ㅐㅓㅙㅔㄷ거ㅏ[ㅘㅔ[ㄷ게ㅏㅗㅓㅁㄷ쟈ㅐㅗ호ㅑㅈㅗ3ㅈ3세ㅓ 그날 전 2시간동안 그분을 생각하며 키보드로 분노의 캐논변주곡을 쳤습니다. 2. 혈액형별로 나뉜 성격이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아진짜 이건 뭐 답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한다는 얘기가 A형은 소심하고 B형은 싸가지에 O형은 편가르기잘하고 AB형은 가르치기 좋아 하고 싸이코고뭐 어쩌구 저쩌구 주절이주절이......... 그럼서 저보고 혈액형 물어봄 전 걍 " 능력껏 맞춰보아주세요" 하면 " 음.. 넌 성격은 좋은거 같은데.. 소심한거 같기도 해..표정이뭔가..그리고 폰을 계속 만지작 거리는걸 로 봐선 나랑 단둘이 있는게 긴장되는 거 같은데.. 음.. 넌 딱 A형이야. 맞지? " ..........??????????????? ??????????????? ????????????????????????? 저 비형입니다. 그리고 긴장한적 없습니다. 긴장을 했다면 그것은 재미없는 당신의 개그에 어떻게 웃어주고 반응을 해줘야 되는지 그게 긴장이 될뿐입니다.ㅜㅜㅜㅜㅜ 그리고!!! 나 핸드폰 좋아해. 핸드폰 잘만져. 핸드폰이 너보다 훨씬 좋아요. 핸드폰이 니 혈액형얘기보다 훨씬재밌어요.ㅜㅜㅜ 3. 허세를 떨면 자기가 멋있는 줄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허세좀 떨지 않았으면 해요 정말.. 밤에 잠깐 만나서 수다나 떨자길래 집앞 놀이터에서 그네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오토바이 탄 남자애들 두명이 쌔앵!~~~~~하고 지나감 깔깔깔화홧ㅎㄹ홧하핳ㅎ하하하핳 거리면서요 그냥 그런가보다 햇는대 옆에잇던 그 남자분이 하는말... " 좋~을때다. 애기들이네 애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뭐 애기 아님? 우리겨우 21살이에요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불혹넘긴 아저씨처럼 얘길 하고앉았어. 그러면서 또 하는말 " 내가 예전에 진짜 나쁜놈이였는데.. 사고 완전 많이 치고다녔어. 완전 쌩양아치였는데.. 지금많이 철들었지. " 하면서 담배를 뽁!뽁! 빠는데... 아 저 표정관리 안됬었음 그때. 허세부리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대. 그것도 허세부리는 사람 나름이지.. 그분은 정말 아니셨음. 까놓고 말해서 빵셔틀할거 같은 삘이였는데. 물론 그분도 저의 어떠한 점이 싫으실 수도 있는데 전 무튼 허세? ㄴㄴ 싫었어요. 하나도 안멋있어욤. 또 참고로 그분 놀이터에서 줄담배 함..ㅋㅋㅋㅋ 한쪽 다릴 꼰채.. 전혀 관능미는 느껴지지 않는 뻣뻣밋밋한 자세였음. 저 집 데려다줄때도 담배필려고 하길래(흔히 길빵이라 하죠) 제가 못참고 결국 지랄지랄 해서 집갈때는 담배 안피셧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허세 ㄴㄴ. ㄴㄴ ㄴ..ㄴㄴ 4. 자기가 잘생긴 줄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여자좀 소개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오빠분 솔직히 수준 미달이셨다. 냉정히 따지자면.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면 욕실컷 얻어처먹고 나님 장수촌 가서 살것같았다..^^ 그래서 나는 냉정하게 내친구들 눈 높다고 말했더니 하는말.. " 나정도면 괜찮지 않아? " 네 괜찮지 않아요 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상처받을까봐.. " 괜찮죠.. 근데 친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따로 있어요.. " 라고 했는데 말귀 못알아잡수시고 계속 끈질긴 잡초근성으로 소개해 달라고 하셔서.. 결국 끈기 부족한 나는 내친구를 산제물로 바쳤고..... 그후 나는 수명이 200억년 정도 연장이 되었다. 지구의 종말을 보며 죽을 수 있게 됬다. 5. 여자가 자기앞에서 밥을 많이 않먹으면 잘보이려고 내숭떠는 줄 안다. 하..진짜 이건 생각할수록 제일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밥을 같이 먹는데 주문한 치킨돈부리가 맛이 없어서 그냥 깨작깨작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남자분 하는말 " 너 왜이렇게 내숭이야? ㅋㅋ 나는 밥 잘먹는 여자가 좋더라! " 응..? ??????????????..이자식이..? 나 너의 이상형따위 관심두지 않았어요 물과 함께 자잘하게 씹힌 촉촉한 치킨돈부리들을 그녀석 안면에 분사시켜 치킨돈부리팩을 시켜주고 싶었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그분께 한마디 했다. " 이거 한입 먹어보고 그런소릴해 " 그분. 벙찌는 표정으로 나의 치킨돈부리 한입 가져다 드심. 그리고,.. 묵묵히 자기 밥 드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그날 밥맛 없거나 별로 안배고파서 깨작깨작 먹는걸 내숭떤다고 저런식의 말투 내뱉 으면 정말 진심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안면 호구될때까지 패고싶습니다.ㅠㅠㅠ 이외에도 더있지만 그중에 이 다섯가지가 제일 어이없었기에 요로콤 짧게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었어도 잘봐주시고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같은거 첨 써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혹시나 이런생각 하셨던 남자분들 계시면 제발 고쳐주세요 그게 솔로를 벗어나는 지름길 입니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열븐. 73074
[*남자들의 착각*]
아 톡됐ㄴ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신기하네요 처음써봤는데 우와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댓글이 자기전까지도 3개여서
역시 난 안되는거구나.. 그래 나따위가 무슨.. 흐압!!!! 좌절하고 걍 신경 안쓸려고 하다가..
오늘 아침에 사무실나와서 그래도 궁금해서 보니까
댓글이 113개??? 오 뭐지??? 댓글로 서로 싸우는건가!?>?!>!?!?!?
하고 후다닥 들어와봤더니 와우 톡~!!! 톡톡톡토토토톡!!!!!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열븐 알럽쏘맡취 ㅠ..ㅠ
하시는일 항상 즐거움 가득하시고 쌀쌀한 가을날씨에 옷 따뜻히 입고 다니쉐요~~~~~~~~!!!!!!!!!!!!!!!! 뚜왛!!!!!!!!!!!!!!
구럼 전 이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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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우선은.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ㅋㅋㅋㅋㅋㅋㅋ남자분들중 이상한 착각하시는 분들땜에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은~~~~~~~~~~~~~
제주변에 그런 남자분들이 꾀 계셨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비호감이셨던 그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의 착각을 빌어서 나열해 보겟슴다
1. 자기얘기에 웃어주고 맞장구쳐주면 자기에게 호감 또는 관심이 있는 줄 안다.
몇일전 소개받은 남정네와 첫만남을 가졋는데요
전 그분이 항상 전여친이 자꾸 매달린다, 여자들이 내 번호 따간다,
자기는 여자볼때 우선 이쁜지 안이쁜지를 본다..등등..
따지는게 많고 인기 많은척 하길래 그냥 좀 사진도 보니 괜찬은거같고 실물이 더 잘생겻나보다..했음.
근데 그분 만나보니 사진빨이 정말 장난 아니셧던 분이였죠..하.뿌왛!!!!!!!!!!.
그분께선 ' 남자도 사진빨이란게 존재한다' 라는 깨달음을 주신 분이셨죠.
영 제 스탈은 아니셨지만
그래고 나오긴 나오셨으니 걍 얘기 잘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그래 오늘 하루만 봉사하자. 하,, 복받을거다. 암. 그렇고말고...
휴,,,,
그렇게 얘기하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헤어지며 고단한 하루를 끈냈음.
집에 와서 카트라이더를 씐나게 하고있는데
?카톡이 왓네?
그분: 우리사귈래?
나: 오귈래요
그분: 장난치지말고.. 사귈래?
나: 아뇨오귄다니까요
그분: 사귀자 나너맘에들어
나: 싫어요
그분: 튕기지말고..^^
나: 진심싫어요ㅋㅋㅋ
그분: 튕기지말라니까 튕기는거 매력없어
응? .......뭐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 지한테 관심있는 줄 알고 착각중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대ㅔ허ㅐㅔㅇ거거ㅗㄷㄴ곡어ㅗ거ㅑ656ㅕ6ㅜ4ㅕㄱㄴ5ㅅㅗㄷㄴ고ㅓㄱ5ㅛㅠ45ㅛㅠ45ㅛ4ㅈ6ㅕㅑ5ㅑ5ㅑㅏ5657ㅏ67ㅏㅣ6ㅣ768ㅏㅐㅛㅕㅏㅇ쇼ㅓㄱㄴ서ㅗㄳ놐ㄶㅈㅈㄷㄹㅈㅁㄷㄻㅈㄷㅎㄷㅎㄷ곧곧곧겨겨ㅓㄱ가ㅑ쇼ㅏㅐ셔셔ㅕㅛㅣㅑㅛㅑㅣ거ㅗㅔ더고ㅔㅐㅓㄷ게ㅐㅓㅙㅔㄷ거ㅏ[ㅘㅔ[ㄷ게ㅏㅗㅓㅁㄷ쟈ㅐㅗ호ㅑㅈㅗ3ㅈ3세ㅓ
그날 전 2시간동안 그분을 생각하며 키보드로 분노의 캐논변주곡을 쳤습니다.
2. 혈액형별로 나뉜 성격이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아진짜 이건 뭐 답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한다는 얘기가 A형은 소심하고 B형은 싸가지에 O형은 편가르기잘하고 AB형은 가르치기 좋아
하고 싸이코고뭐 어쩌구 저쩌구 주절이주절이......... 그럼서 저보고 혈액형 물어봄
전 걍 " 능력껏 맞춰보아주세요" 하면
" 음.. 넌 성격은 좋은거 같은데.. 소심한거 같기도 해..표정이뭔가..그리고 폰을 계속 만지작 거리는걸
로 봐선 나랑 단둘이 있는게 긴장되는 거 같은데.. 음.. 넌 딱 A형이야. 맞지? "
..........???????????????
???????????????
?????????????????????????
저 비형입니다.
그리고 긴장한적 없습니다.
긴장을 했다면 그것은 재미없는 당신의 개그에
어떻게 웃어주고 반응을 해줘야 되는지 그게 긴장이 될뿐입니다.ㅜㅜㅜㅜㅜ
그리고!!!
나 핸드폰 좋아해. 핸드폰 잘만져. 핸드폰이 너보다 훨씬 좋아요.
핸드폰이 니 혈액형얘기보다 훨씬재밌어요.ㅜㅜㅜ
3. 허세를 떨면 자기가 멋있는 줄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허세좀 떨지 않았으면 해요 정말..
밤에 잠깐 만나서 수다나 떨자길래
집앞 놀이터에서 그네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오토바이 탄 남자애들 두명이 쌔앵!~~~~~하고 지나감
깔깔깔화홧ㅎㄹ홧하핳ㅎ하하하핳 거리면서요
그냥 그런가보다 햇는대 옆에잇던 그 남자분이 하는말...
" 좋~을때다. 애기들이네 애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뭐 애기 아님?
우리겨우 21살이에요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불혹넘긴 아저씨처럼 얘길 하고앉았어.
그러면서 또 하는말
" 내가 예전에 진짜 나쁜놈이였는데.. 사고 완전 많이 치고다녔어.
완전 쌩양아치였는데.. 지금많이 철들었지. "
하면서 담배를 뽁!뽁! 빠는데...
아 저 표정관리 안됬었음 그때.
허세부리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대.
그것도 허세부리는 사람 나름이지..
그분은 정말 아니셨음. 까놓고 말해서 빵셔틀할거 같은 삘이였는데.
물론 그분도 저의 어떠한 점이 싫으실 수도 있는데
전 무튼 허세? ㄴㄴ 싫었어요.
하나도 안멋있어욤.
또 참고로 그분 놀이터에서 줄담배 함..ㅋㅋㅋㅋ
한쪽 다릴 꼰채.. 전혀 관능미는 느껴지지 않는 뻣뻣밋밋한 자세였음.
저 집 데려다줄때도 담배필려고 하길래(흔히 길빵이라 하죠)
제가 못참고 결국 지랄지랄 해서 집갈때는 담배 안피셧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허세 ㄴㄴ.

ㄴㄴ
ㄴ..ㄴㄴ
4. 자기가 잘생긴 줄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여자좀 소개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오빠분 솔직히 수준 미달이셨다. 냉정히 따지자면.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면 욕실컷 얻어처먹고 나님 장수촌 가서 살것같았다..^^
그래서 나는 냉정하게 내친구들 눈 높다고 말했더니 하는말..
" 나정도면 괜찮지 않아? "
네 괜찮지 않아요
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상처받을까봐..
" 괜찮죠.. 근데 친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따로 있어요.. " 라고 했는데
말귀 못알아잡수시고 계속 끈질긴 잡초근성으로 소개해 달라고 하셔서..
결국 끈기 부족한 나는 내친구를 산제물로 바쳤고.....
그후 나는 수명이 200억년 정도 연장이 되었다.
지구의 종말을 보며 죽을 수 있게 됬다.
5. 여자가 자기앞에서 밥을 많이 않먹으면 잘보이려고 내숭떠는 줄 안다.
하..진짜 이건 생각할수록 제일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밥을 같이 먹는데 주문한 치킨돈부리가 맛이 없어서 그냥 깨작깨작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남자분 하는말
" 너 왜이렇게 내숭이야? ㅋㅋ 나는 밥 잘먹는 여자가 좋더라! "
응..?
??????????????..이자식이..?
나 너의 이상형따위 관심두지 않았어요
물과 함께 자잘하게 씹힌 촉촉한 치킨돈부리들을
그녀석 안면에 분사시켜 치킨돈부리팩을 시켜주고 싶었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그분께 한마디 했다.
" 이거 한입 먹어보고 그런소릴해 "
그분. 벙찌는 표정으로 나의 치킨돈부리 한입 가져다 드심.
그리고,..
묵묵히 자기 밥 드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그날 밥맛 없거나 별로 안배고파서 깨작깨작 먹는걸 내숭떤다고 저런식의 말투 내뱉
으면 정말 진심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안면 호구될때까지 패고싶습니다.ㅠㅠㅠ
이외에도 더있지만
그중에 이 다섯가지가 제일 어이없었기에 요로콤 짧게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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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솔로를 벗어나는 지름길 입니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