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친구 어떻케해야 될까요..

그만2011.10.20
조회247

저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잇는 한남자입니다.

 

처음에는 모든커플이 그렇듯 알콩달콩 서로 잘챙겨주고 그랬었죠.

 

편지도 항상 써주고 걔 건드는 얘들잇으면 가서 머라구하구 아프면 죽도 만들어서 줬었죠..

 

정말 남들 다부럽게 챙겨줬다고 생각해요.. 모든얘들이 걔를 부러워했으니까요 (자뻑 ㅈㅅ)

 

그런데 50일쯤 인가 그때부터 이얘가 바꿔버렸어요..

 

맨날하던 연락도 잘안하게 되고 학교에서 만나도 별로 얘기도않하고 아는척하면

 

이따가 말하자 이러면서 쌩하고 쌩까는 일이 잦아졌어요.

 

바쁘다고 하면서 나한테는 조금잇다가 얘기하자고 해놓고 다른남자들이랑은 신나게 놀아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참 대답도 어이 없습니다.

 

"난 여자보다 남자가 좋아."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 제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제가 무슨꼴이 나요..

 

연락은 항상 꺼놓고 하루내내 연락한통도 안하구 학교에서 봐도 그냥 쌩쌩지나가구..

 

하루이틀 그러는게 아니예요,.. 그래놓고 공부한다고 핸드폰 꺼놓구.. 자기가 심심하면 전화해요;

 

지금 300일이 넘었는데 얘랑 학교말구 밖에서 만난적이 5번도 안되요 그것도 하루종일 만난것도 아니고

 

같이 오래있어봐야 3시간? 그정도 밖에 않있어요

 

항상 바쁘다고 못나오고 엄마때문에 아빠때문에 시험때문에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나오질 안터라구요..

 

학교끝나면 연락좀하다가 핸드폰 꺼놓고 밤에 지가 심심하면 연락을해요..

 

힘든일 잇으면 아무리 바뻐도 이야기 들어주고 제가 바뻐도 얘가 심심하면 바쁘다고

 

일부러 말안하고 얘랑 놀아주었죠 .. 내 공부보다 여자친구 공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서

 

여자친구 공부도 막 도와주고 그랬엇요. 요점정리도 막해다주고 수업시간에 설명 안들은것도

 

잘 설명해주고..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그걸 모르나봐요 .. 항상 친구를 먼저 챙기죠

 

만약 제가 다치거나 넘어지면 그냥 웃어요 기분나쁘게시리 지나가는데 친한 남자얘들이 다치면

 

괜찮냐고 물어보고 막 보건실도 데러가 주고 그래요; 제가 너만 보라고 막 만들어준 요점같은것도

 

이성친구들한테 선심쓰듯이 막 나눠주구요; 동성친구를 챙기는 것도 아니고 이성친구를

 

챙기는건데 당연히 질투나고 화가나서 뭐라고 하면 그만좀 집착하라고 그래요;

 

기분나쁜일들이 계속 반복되다가 여름방학이 됐어요..

 

여름방학이 되니까 진짜 못참겟더라구요

 

진짜 1주일동안 연락이 안되요 .. 거의 1주일에 한번 일방적으로 연락을 해요

 

 전화한통 문자한통 네이트온도 안들어오지 어쩌다가 연락되면 그냥 바뻣다고만 합니다.

 

그래도 네이트온을 가장 자주들어오다보니까 제가 항상 네이트온에서 기다리는데

 

어느날은 걔가 친구인척 하고 들어오는 거예요 ..

 

막 저를 피하려고 그러고 저는 걘걸 알고있었는데 일부러 모르는척 했거든요 ;

 

도저히 못참겠어서 누구신데 계속 들어오세요 라고 물어봣어요

 

근데혼자서 연기를 하더레요 ? 막 너는 누군데 이러냐고 그러면서 제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한다네요

 

그리고 1분도안되서 들어왓습니다. 제가 들어오라고 할때는 1시간이 되도 들어오지 않더니

 

그래놓고 하는말이 왜친구한테 머라고햇냐 이래요

 

그래서 저는 니 친구가 너꺼 아이디로 들어와서 우리꺼 커플 다이어리를 함부러본다고 말했더니

 

친구끼리 그럴수도 있지 그러는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만좀 집착하라는 겁니다. 

 

뜬금없이 그런소리를 내뱉고 헤어지잡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너무나서 그대로 승락하고 보내버렸죠.

 

그러고 이제 개학을 하고 같은반이다 보니까 얼굴을 자주 보게 되자나요?

 

어느날 걔가 막 저한테 대화를 거는겁니다. 넌 왜 잡지도 않냐고 ;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않나왔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엇답니다; 막 너 챙겨주고 싶엇는데도 헤어진 사이라서 못챙겨줬답니다;;

 

평소에도 하지도 않고 옛날에 햇던것들을 막 다시 해주고 싶답니다..

 

그리고 진짜 많이 울고 반성햇답니다.  바보같은 저는 또 이런말에

 

넘어가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다시 해주고 싶다는걸 해주지도 않고

 

막 어색하고 쪽팔린다면서 막 저를 피하는 겁니다;  제가 걔가 뻘쭘할까봐 일부러 전화도 먼저하고

 

말도 먼저 걸고 그랬엇거든요.. 그렇게 하니까 다시 예전처럼 얘가 돌아가 버렸어요..

 

그리구 얘가 저한테 불만을 잘털어놓거든요 ? 처음에는 들어줄만 했는데

 

나중에는 도저희 편도 못들어주게 개념없이 말해요 ;; 항상 저만 보면 짜증나는 얘기만 하고

 

자기 힘들었던 애기를 해요 이것도 처음에는 괜찮앗죠  의지할수 잇게 도아주고 그랫엇죠

 

그런데 이게 한 300일 반복되면 머리아파요 항상 불만이예요 세상을 행복하게 살때가 없어요

 

저한테만 그렇게 짜증을 부린다니 까요 그러다가 기분 좀 좋아지면 나한테 조금 잘해주고

 

나랑은 애기도 잘안하고 항상 친구 친구 친구 친구 남자친구는 만나면 10마디도 안해요 ;

 

10마디 해도 불만 짜증난다 뭐어쨌다 이런식을 말을해요

 

그러고 집에갈때 심심할때 친구들이랑 같이 않있을때 연락을 해요 그것도 콜렉으로 ;

 

매일매일 콜렉트콜 받다보니까 저는 요금이 부담스럽게 나오고 그에따라서 집에서

 

많이 혼이나서 여자친구한테 우리 콜렉트콜은 적당히 하자고 말을해도 듣지않습니다 .;

 

만나서 얘기도않하고 뭐 해주지도 않으면서 전화로는 현모양처 납셔요

 

저랑 얼굴만 안 맞대면 애정이 폭팔한가봐요 ; 처음에는 이런게 아 애가

 

수줍고 어색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100일넘게 이러다보니까 점점 의심이 갑니다;

 

얘가 진짜 날 좋아하는 걸까 ? 나는 그냥 놀아주는 장난감일까 ?

 

그러다가 제가 오토 바이에 치인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하게 됫는데

 

입원한날 입원햇다하니까 시쿤둥 하더라고요 .;; 그러다가 내가 오라오라오라오라고 잔소리를 해대니까

 

한 4일만에 와서 괜찮아? 라는 말도 형식적으로 물어보고 친구랑 놀다가 가더라구요 ;

 

정말 도저히 서운해서 못견디겟더라구요 .. 그래놓고 자기친구들한테는 자기는 잘못 하나도없고

 

얘가 잘 이해못해서 막 나한테 머라고 햇어 이런식으로 말해 저만 나쁜놈으로 만듭니다;

 

도데체 어떻케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