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제 물건을 자꾸 훔쳐가요ㅠㅠ

빡침2011.10.20
조회524

안녕하세요.. 중3 여자사람입니다..

 

우선 음슴체로 갈게요! (이거 꼭 해보고 싶었어욬ㅋㅋ)

 

 

 

 

 

저에게는 초등학교 5학년 여동생이 있음

 

근데.. 애가 점점 커가면서 사춘기가 온건지 커가는 나이에 비례하면서 싸가지도 점점 사라짐..

 

내가 양말 벗은거 좀 빨래통에 집어넣어  그러면

 

싫은데?

 

 

여기서 끝나면 좀 다행임 ㅋ

 

안집어넣어서 더 뭐라고 하면

책상 주면에 필통이나..물건들 을 책상에 쾅! 놓으면서

 

 

그만해라?

 

 

그뿐만이 아님

 

엄마한테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음

 

 

엄마가 학원숙제나 학교 숙제 하라고 하면

 

 

 

엄마가 뭔데? / 엄마가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내 물건도 막 훔쳐감ㅋㅋㅋㅋ

 

지난번에 지갑이 자꾸 얇아지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돈을 세보고 지갑을 놓고 가봤음

 

왠걸? 1000원이 비는 거임..

 

엄마아빠가 가져갔을리도 없고 (급할땐 가져가시지만 나중엔 꼭 말씀해주심)

 

할아버지는 지갑이 어디있는지도 모르심.

 

화가 난 나는 동생을 추궁했음

 

처음엔 막 내빼더닠ㅋㅋ 정확한 액수를 대니까 실실 웃으면서 가져갔다고 함

 

진짜 주먹이 울었음

 

하지만 그때가 밤이었고.. 싸우는것도 머리아파서 그냥 더 뭐라하다가 말았음..

 

이런식으로 동생이 가져간 돈도 거의 만원을 넘을거임.

 

 

지난주에는 동생이 바막을 입고싶었나봄.

 

그래. 입는것까진 좋았음

 

그런데 입고 나서 옷장에 넣어놓지도 않고 방에 팽개쳐놓고 간거임.

 

막  뭐라 했더니

 

아~ 네네~ 알겠습니다~ 이말투 아심? 정말 때리고 싶음

 

그냥 참았더니 점점더 스케일이 커짐ㅋㅋㅋ

 

 

지난번엔 내가 양말 두켤레를 샀음.

 

서랍에다 고이 넣어놓고 신어야지~ 했음

 

한켤레는 그날 신었고 한켤레는 내일 신으려고 넣어놓음

 

담날 보니까 없는거임

 

100% 확신해서

 

동생을 추궁함

 

그렇슴. 또 멋대로 신은거임

 

 

그깟 양말 좀 신었다고 뭐라 하는 제가 우스울 수도 있을거임.

 

하지만 그 전에 여러번 그래서 정말 화가났음.

 

그래서 뭐라고 막 화냈음 니가 한두번 이러냐고, 누군 너 가만둘줄만 알아서 그냥두는건줄 아냐고..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

 

필통을 탁! 놓는거임

 

필이 딱 꽂혓음

 

왜? 그만하라고 할려고?

 

이랫더니 아무말도 못하는 거임..

 

그러고나서 거의 5분동안 더 뭐라하고 씻으러 안방 화장실로 들어갔음

 

그런뎈ㅋㅋㅋㅋㅋ

 

방에 엄마가 누워있었음

 

지가 피해자인 양 막 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너는 너대로 울어라~ 냅둠..

 

 

 

화요일날 (어저께) 에는 바막을 입고싶었나봄

 

하지만 그날은 소풍가는 날이엇고, 사복을 입어야했음

 

그래서 안돼, 내가 입어야돼 하니깤ㅋㅋㅋ

 

그게 언니꺼야? 엄마가 같이 입으랬거든?

 

 

ㅋㅋㅋㅋ진짜 어이없었음

 

위에서도 말했다 시피 엄마말을 개떡같이 아는 애갘ㅋㅋㅋ

 

엄마가 같이 입으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대단한 효녀 납셨다 그죠?

 

 

어제는 내가 볼펜을 다썼음

 

그래서 새 볼펜을 꺼내려고 넣어둔 필통을 열어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음ㅋㅋㅋ

 

동생 가방속 필통을 열어보니 고이 두자루가 있는거임..

 

그때 동생은 자고있었음

 

그래서 그 당장은 뭐라 못하고..

 

포스트 잇에 작작 하라고 써놓고 나갔음 아마 봤을거임.

 

 

이 외에도 동생의 만행은 셀ㅋ수ㅋ없ㅋ음ㅋ

 

톡되면 동생 사진올림..

 

 

 

 

 

 

 

 

 

 

 

아 마무리 어떻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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