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앗 자고일어나보니 베플에.. 이런데에 글처음쓰지만.. 우왓 저 살면서 베플처음이예요...ㅋㅋㅋ 음 저도 21살에 결혼은 아예생각도안하고있구요 ㅋㅋㅋ 만약 28살까지 남친이랑 사랑을 이어간다면야 결혼을 이분과 하고싶네요!ㅎ,ㅎ 서로 결혼얘기는 전혀안해요 ㅋㅋ 제가 한번 남친한테 "우와 우린 결혼할수있을까?" 이랬더니 남친이 "어린 커플들이 결혼얘기많이 하고 미래에 대해 얘기많이 하는커플치고 오래가는거 한번도 못봤고 또 오히려 빨리깨진데 그니까 우리 결혼 이런얘기로 먼저앞서나가서 생각하지말고 지금처럼 이쁘게 사랑하자 "이러더라구요.. 저 솔직히 쫌 섭섭+서운하긴했지만 정말 현실감 강한아이라..뭐 ..ㅋㅋ 그리구 남친분 가족들은 20살때 너무 많이 뵙고 그래서.. 21살된지금은 좀 자제하고있어요 ㅠㅠ 솔직히 어린나이에 자꾸 들락날락거리는것도 보기안좋구. 이제 나이좀 먹어가니까 좀 그런게 몸으로 확 느껴져서..ㅎ.ㅎ 그리고 제가 좀 남친 여동생이랑 많이 닮아서 남친가족분들이 이뻐하고 귀여워해주시는거같아요 ㅋㅋ 무튼 베플하게해주셔서 감사하구용!! 걱정글 응원글 다감사드려요!!!! 곧 3주년을 앞두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용!! 또 남친이 제생일에 맞춰서 휴가나온다고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기다림을 하고있네요헤헷 그리구 제남친 담달에 드뎌 10일뒤에 드뎌 일병다네요 ㅠㅠㅠㅠㅠ 드뎌저도 일병곰신이 되는거...^ㅇ^!!!!!앗싸 우리모두 꽃신신어요 ㅠㅠㅠ곰신분들 다 힘내thㅔ요!!!! -------------------------------------------------------------------------------------------- 안녕하세요 일단은 음슴체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ㅋ 전 슴한살 동갑군인을 두고있는 곰신임 현재 남친이랑은 고2때 같은반이였는데 너무 맘에들고 좋은거임 그래서 자꾸 보게되는데 이남자도 날좋아하는거같음 평소에도 내기랍시고 한 일주일정도 맨날 둘이 만나서 닭꼬치 맨날먹었음 그래서 내친구랑 동생이랑 밀어줘서 결국 고백받아서 사귀게됨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됨 19살 발렌타인데이에 저 오지랖넓고 챙겨주는거 좋아해서 초콜렛만들때 남친 아빠도 같이 드시라고 좀 만들었었음 솔직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물론 울아빠랑 남동생도 매년챙김ㅋ.ㅋ) 그로부터 한달뒤 나는 솔직히 기대했음 사탕도 좋아해서 기대했음 근데 남친이 안주는거아님..?ㅎㅎ 그래서 개삐졌었음.. 하루왠종일 근데 그날 남친이 엄마를 소개시켜준거임 마음의 준비는 안됫지만 그래도 딱 엄마를 뵙는순간 너무 인자해보이시길래 마음이 놓였음^^ 근데 엄마가 남친을 보더니 "ㅇㅇ아 ㅇㅇ한테 사탕은 사줬니??저번달에 너무 잘받았단다^^" 왓 감격 저 쫌 사교성좋음... ㅋㅋ "얘가 저 선물안해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하~안개도 안줬어요 ㅠㅠ"이랬더니 "어머 얘 왜 받기만하고 안해주고 그래!! 얼른사줘 "이러면서 남친한테 돈쥐어주시는거아님?.. 대박 그때부터 이어머니는 정말 친절+인자+천사완전 내머리에 박혔음. 그로부터 잘사귀고있는데 일이터진거임. 남친이 자전거를 참좋아함 근데 좀 위험하게 타는걸 좋아함 다른때랑 여김없이 날 뒤에 태우고 막 달렸음 우리 주차장으로 진입하는차를 못보고 받앗음 남친은 보고 옆으로 반사적으로 피했지만 난 차옆문에 딥키쭈^.^ 이빨조금부서짐.. 그때 첨으로 그 바닥에 페인트칠도 해보고.. 구급차도타보고 재밌었음 솔직히 아픈것보다 새로운 경험이었음ㅋㅋ 그렇게 처음 서로 가족들이 다만났었음 그날부터 몇달에 한번씩은 같이 밥먹고 여자분들은 노래방 남자분들은 당구장 이렇게 놀고 막그랬음. 아그리고 남친네 집을 거의내집이답시고 많이 놀러갔음 남친 엄마(이렇게 부르기로했음 남친아버님도 아빠라고..ㅋㅋ)가 술을 좀 잘드시고 좋아하셔서 내가 자주가서 같이 먹었음. 이렇게 우린 고딩졸업하면서도 서로 다른대학가면서도 잘사귐 대학교 1학년때 참 많은 분들은 뵈었음. 남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남친네 집에서 밥먹고있는데 오셔서 인사드리고, 친구들이랑 남친 친구들이랑 스키장놀러가는거땜에 친할머니댁에서도 자느라 인사드리고 그때 남친 작은어머니도 뵙고, 남친자대배치받고나선 한번 면회가자하셔서 1박2일로 갔는데 거기서 남친 이모님댁도 뵙고 남친아빠지인분들도 뵙고 다~ 인사드림 거의다 .. 남친한테 아주크나큰 무서운분이 한분계심 바로 고모님임. 남친한테 이랬다고하심 "니여친이 누구길래 얼마나니한테 잘해주고 씀씀이가 좋길래(제자랑ㅎ.ㅎ) ㅇㅇ(남친아빠엄마)이가 입에 달토록 얘기하는거니 나한테 한번데리고와 내가 봐보게" 난솔직히 안뵐줄알앗음 근데 몇일전 남친이 신병위로휴가때 뵛음 나원래 쫌 통뚱이였음(통통+뚱뚱중간)남친만나면서 살이좀더찜 근데 남친 입대하고 한 10키로뺌 근데 고모님은 나의 똥똥한것만 사진으로 보시고 못보셔서 날 직접보시더니 "예쁘네생각보다 살도마니 안쪘네 근데 좀만더빼면 이쁘겠네 동생한테도 잘해주고 참이쁘네" 저 눈물날뻔함 솔직히 남친뿐만이아니라 남친 여동생도 고모님 직설적이시라고 막 말씀하실수있으니까 상처받지말라했었음 근데 저 칭찬받음 완전 행복했음 그리고 제가 여동생이없어서 남친동생을 매우조아라하고 잘챙겨줬음 솔직히 정신연령대가 비슷해서 잘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연신 술을먹고있는데 난들었음 고모님이남친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을 "저둘이 만약 이상태로 계속 잘 되면 뭐 나중에 잘되도 괜찮겟네" 와우 결혼승락인건가 저진심겁나행복했음 이렇게 이제 남친네 가족은 작은고모님과 외삼촌네 만 뵈면 다인사들림 ㅋㅋㅋㅋㅋㅋ 애도 울 이모까진 본거같음 곧3주년이고 얘 일병도 다는데 연애초때처럼 좋은거같음 남친네 가족들도 너무 잘해주시고 남친도 맨날전화오고 잘해줌 기다리란말도 못하겟다고함 군인인자신보다 밖에서 기다리는 내가 더힘든걸 알기때문에 미안하고 염치없어서라도 못하겠다고하는 이런남자임.. 나 완전 홍갔음 이남자한테 여기 군화와 고무신에서 판도라의상자라하고 네톤쪽지함 열어보고 뒷통수많이 맞으신분들 봐서 나도솔직히 무섭고 불안해서 열어봤는데 이남자 완전 순정파임 내자랑뿐임 ㅋㅋㅋ 지울수도 없을정도로 시간에 텀도없고 온통 남자들이랑연락뿐임 그렇다고 여자가없는것도아니지만 심한거 아니니깐 팻쓰ㅋ.ㅋ 내남친 누나들한테 겁나 이쁨이랑 귀여움받는남자였는데 나때문에 연락다끊어줌 소포도 한번 보냈는데 이런쓰잘때기 없는거에 돈쓰지말라는 내남친 빼빼로 데이날 또 소포보낸다고 개수작부리면 진짜 혼낼꺼라는 내남친 이남자 성격대박임 얘나 나나 B형이라 겁나다혈질에 싸울땐 물불안가리고 미친듯싸움 하지만 대판싸울거 걱정하고도 몰래 보낼준비하는 나 ㅋㅋㅋ 기둘력도 왔겠다 아주아주행복함 멋진내남친 나이남자 2년정도 걍 가뿐히 기다려줄수있을꺼같음 이남자 말고 다른남자 못만날꺼같음 나이남자랑 결혼할쑤이쓸까요 ㅋㅋㅋㅋ 43
저이남자랑 결혼해야할까봐요?ㅋㅋㅋㅋ
으앗 자고일어나보니 베플에..
이런데에 글처음쓰지만.. 우왓 저 살면서 베플처음이예요...ㅋㅋㅋ
음 저도 21살에 결혼은 아예생각도안하고있구요 ㅋㅋㅋ
만약 28살까지 남친이랑 사랑을 이어간다면야 결혼을 이분과 하고싶네요!ㅎ,ㅎ
서로 결혼얘기는 전혀안해요 ㅋㅋ
제가 한번 남친한테 "우와 우린 결혼할수있을까?" 이랬더니
남친이 "어린 커플들이 결혼얘기많이 하고 미래에 대해 얘기많이 하는커플치고 오래가는거 한번도 못봤고 또 오히려 빨리깨진데 그니까 우리 결혼 이런얘기로 먼저앞서나가서 생각하지말고 지금처럼 이쁘게 사랑하자 "이러더라구요.. 저 솔직히 쫌 섭섭+서운하긴했지만 정말 현실감 강한아이라..뭐 ..ㅋㅋ
그리구 남친분 가족들은 20살때 너무 많이 뵙고 그래서..
21살된지금은 좀 자제하고있어요 ㅠㅠ 솔직히 어린나이에 자꾸 들락날락거리는것도 보기안좋구.
이제 나이좀 먹어가니까 좀 그런게 몸으로 확 느껴져서..ㅎ.ㅎ
그리고 제가 좀 남친 여동생이랑 많이 닮아서 남친가족분들이 이뻐하고 귀여워해주시는거같아요
ㅋㅋ
무튼 베플하게해주셔서 감사하구용!!
걱정글 응원글 다감사드려요!!!!
곧 3주년을 앞두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용!!
또 남친이 제생일에 맞춰서 휴가나온다고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기다림을 하고있네요헤헷
그리구 제남친 담달에 드뎌 10일뒤에 드뎌 일병다네요 ㅠㅠㅠㅠㅠ
드뎌저도 일병곰신이 되는거...^ㅇ^!!!!!앗싸
우리모두 꽃신신어요 ㅠㅠㅠ곰신분들 다 힘내th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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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은 음슴체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ㅋ
전 슴한살 동갑군인을 두고있는 곰신임
현재 남친이랑은 고2때 같은반이였는데 너무 맘에들고 좋은거임
그래서 자꾸 보게되는데 이남자도 날좋아하는거같음
평소에도 내기랍시고 한 일주일정도 맨날 둘이 만나서 닭꼬치 맨날먹었음
그래서 내친구랑 동생이랑 밀어줘서 결국 고백받아서 사귀게됨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됨
19살 발렌타인데이에 저 오지랖넓고 챙겨주는거 좋아해서 초콜렛만들때
남친 아빠도 같이 드시라고 좀 만들었었음 솔직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물론 울아빠랑 남동생도 매년챙김ㅋ.ㅋ)
그로부터 한달뒤 나는 솔직히 기대했음 사탕도 좋아해서 기대했음
근데 남친이 안주는거아님..?ㅎㅎ 그래서 개삐졌었음.. 하루왠종일
근데 그날 남친이 엄마를 소개시켜준거임 마음의 준비는 안됫지만 그래도
딱 엄마를 뵙는순간 너무 인자해보이시길래 마음이 놓였음^^
근데 엄마가 남친을 보더니
"ㅇㅇ아 ㅇㅇ한테 사탕은 사줬니??저번달에 너무 잘받았단다^^"
왓 감격 저 쫌 사교성좋음... ㅋㅋ
"얘가 저 선물안해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하~안개도 안줬어요 ㅠㅠ"이랬더니
"어머 얘 왜 받기만하고 안해주고 그래!! 얼른사줘 "이러면서 남친한테 돈쥐어주시는거아님?..
대박 그때부터 이어머니는 정말 친절+인자+천사완전 내머리에 박혔음.
그로부터 잘사귀고있는데 일이터진거임.
남친이 자전거를 참좋아함 근데 좀 위험하게 타는걸 좋아함
다른때랑 여김없이 날 뒤에 태우고 막 달렸음
우리 주차장으로 진입하는차를 못보고 받앗음
남친은 보고 옆으로 반사적으로 피했지만 난 차옆문에 딥키쭈^.^
이빨조금부서짐.. 그때 첨으로 그 바닥에 페인트칠도 해보고..
구급차도타보고 재밌었음 솔직히 아픈것보다 새로운 경험이었음ㅋㅋ
그렇게 처음 서로 가족들이 다만났었음
그날부터 몇달에 한번씩은 같이 밥먹고 여자분들은 노래방 남자분들은 당구장
이렇게 놀고 막그랬음.
아그리고 남친네 집을 거의내집이답시고 많이 놀러갔음
남친 엄마(이렇게 부르기로했음 남친아버님도 아빠라고..ㅋㅋ)가 술을 좀 잘드시고 좋아하셔서
내가 자주가서 같이 먹었음.
이렇게 우린 고딩졸업하면서도 서로 다른대학가면서도 잘사귐
대학교 1학년때 참 많은 분들은 뵈었음.
남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남친네 집에서 밥먹고있는데 오셔서 인사드리고,
친구들이랑 남친 친구들이랑 스키장놀러가는거땜에 친할머니댁에서도 자느라
인사드리고 그때 남친 작은어머니도 뵙고,
남친자대배치받고나선 한번 면회가자하셔서 1박2일로 갔는데 거기서 남친 이모님댁도 뵙고
남친아빠지인분들도 뵙고 다~ 인사드림 거의다 ..
남친한테 아주크나큰 무서운분이 한분계심
바로 고모님임.
남친한테 이랬다고하심
"니여친이 누구길래 얼마나니한테 잘해주고 씀씀이가 좋길래(제자랑ㅎ.ㅎ) ㅇㅇ(남친아빠엄마)이가
입에 달토록 얘기하는거니 나한테 한번데리고와 내가 봐보게"
난솔직히 안뵐줄알앗음
근데 몇일전 남친이 신병위로휴가때 뵛음
나원래 쫌 통뚱이였음(통통+뚱뚱중간)남친만나면서 살이좀더찜
근데 남친 입대하고 한 10키로뺌 근데 고모님은 나의 똥똥한것만 사진으로 보시고 못보셔서
날 직접보시더니
"예쁘네생각보다 살도마니 안쪘네 근데 좀만더빼면 이쁘겠네 동생한테도 잘해주고 참이쁘네"
저 눈물날뻔함
솔직히 남친뿐만이아니라 남친 여동생도 고모님 직설적이시라고
막 말씀하실수있으니까 상처받지말라했었음
근데 저 칭찬받음 완전 행복했음
그리고 제가 여동생이없어서 남친동생을 매우조아라하고 잘챙겨줬음 솔직히 정신연령대가 비슷해서
잘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연신 술을먹고있는데 난들었음
고모님이남친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을
"저둘이 만약 이상태로 계속 잘 되면 뭐 나중에 잘되도 괜찮겟네"
와우
결혼승락인건가
저진심겁나행복했음
이렇게 이제 남친네 가족은 작은고모님과 외삼촌네 만 뵈면 다인사들림 ㅋㅋㅋㅋㅋㅋ
애도 울 이모까진 본거같음
곧3주년이고 얘 일병도 다는데 연애초때처럼 좋은거같음
남친네 가족들도 너무 잘해주시고 남친도 맨날전화오고 잘해줌
기다리란말도 못하겟다고함 군인인자신보다 밖에서 기다리는 내가 더힘든걸 알기때문에
미안하고 염치없어서라도 못하겠다고하는 이런남자임..
나 완전 홍갔음 이남자한테
여기 군화와 고무신에서 판도라의상자라하고 네톤쪽지함 열어보고 뒷통수많이 맞으신분들 봐서
나도솔직히 무섭고 불안해서 열어봤는데
이남자 완전 순정파임
내자랑뿐임 ㅋㅋㅋ 지울수도 없을정도로 시간에 텀도없고 온통 남자들이랑연락뿐임
그렇다고 여자가없는것도아니지만 심한거 아니니깐 팻쓰ㅋ.ㅋ
내남친 누나들한테 겁나 이쁨이랑 귀여움받는남자였는데 나때문에 연락다끊어줌
소포도 한번 보냈는데 이런쓰잘때기 없는거에 돈쓰지말라는 내남친
빼빼로 데이날 또 소포보낸다고 개수작부리면 진짜 혼낼꺼라는 내남친
이남자 성격대박임 얘나 나나 B형이라 겁나다혈질에 싸울땐 물불안가리고 미친듯싸움
하지만 대판싸울거 걱정하고도 몰래 보낼준비하는 나 ㅋㅋㅋ
기둘력도 왔겠다 아주아주행복함
멋진내남친
나이남자 2년정도 걍 가뿐히 기다려줄수있을꺼같음
이남자 말고 다른남자 못만날꺼같음
나이남자랑 결혼할쑤이쓸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