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방귀도 못뀌냐ㅡㅡ

내가나빠??2011.10.20
조회1,314

안녕하세요!

판은 순위에 오른거밖에 안보고 언더월드를 곧 들어가게될

20대 안흔남입니다(난 소중하니까)

 

 

살다보니 억울해서 써봅니다

이제부터 네이트판체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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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고딩때 친구2명과 같이 대학교 기숙사에 살고있음(3인실)

 

 

 

 

 

그런데 아무래도 살다보면 방귀도 좀 뀌고 그러지 않음??

 

 

 

 

그렇게 치면 똥싸는 사람이랑 오줌싸는 사람은 뭐임??쳇

 

 

 

 

 

여튼 사건의 발단은 친구 1이었음

 

 

 

 

 

 

그놈은 밖에선 훈남이미지를 쌓으려고 노력 중이지만 방안에선 그냥 요다임

 

 

분.명.히

 

 

걔먼저 방귀를 텄음

 

 

 

우린 그 전까지 방귀를 안텄었음 아 부끄러

 

 

 

여튼 걔가 먼저 뀌고 나서 나도 좀 장운동을 활발히 해도 되겠구나 했음

 

 

 

근데 내가 방귀가 조금 많이 나오는 편임

 

 

 

하루에 10번정도?? 요거트 먹는날엔 20번정도??는 나옴

 

 

 

그렇다고 냄새가 많이 나는 방귀는 아님

 

 

 

그 왜 있잖슴.......

 

 

소리만 요란하고 냄새는 별로 안나는 그런 방귀

 

 

 

 

내 방귀는 그런 방귀인데 소리가 쫌 많이 큼....

얼마나 크면 팬티가 찢어지겠다 하는 소리가 나옴...ㅠㅠ

이렇게 구박받고 살고있음 ㅠㅠ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였음....

 

 

 

시험기간에 따른 스트레스와 지나친 육식으로 인한 변비...

 

 

나님은 장이 매우 활발한지라 변비에 잘 안걸리지만 이틀동안 고기만 쳐묵쳐묵 했더니 이건 인간살인기계에 가까운 무한리필 방귀머신이 되버린거임

 

 

그러니까 똥에서 발산되는 가스가 계속 리필됨ㅋㅋㅋ

 

체질까지 플러스

 

지옥의 방귀머신

 

냄새 + 소리 = 똥방귀   추워

 

뿡.

뽕.

뿌지직.

부부붕.

뿡.

뿌왘.

쁘드드득.

뿌콰쾅.

뽱.

푸쉬쉭.

뿌뿌뿡.

 

등등.

 

참 다양한 소리로 방귀를 뀜...ㅋㅋ

 

 

룸메들은 드디어 폭발했음

 

C發 똥싸지마 竝신아

팬티 벗어 xx야 등등

 

나님은 너무 억울함....

 

 

 

쫓겨나서 방귀도 함부로 못 뀜....

 

 

 

이제는 방귀도 나가서 뀌고옴...

 

 

룸메들이 쫓아냄 ㅠㅠㅠㅠㅠㅠ

 

 

 

특히 친구2 좀비 이놈아 니가 쫓아낸거야

 

 

 

근데 또 나가서 똥방귀를 지리면 부아앙 하는 소리가 복도에 울림...ㅠㅠ

 

 

 

 

똥방귀 싸려고 나갔는데 사람있어서 참은적도 많음 ㅠㅠ

 

 

 

지금 이글 쓰는 순간에도 방귀를 2번 뀌었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고 함....

 

 

하...내 장이 너무 좋은걸 어쩌라고 ㅠㅠ

 

 

 

 

판남 판녀님들 제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방구귀신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솔직히 10번중에 냄새나는거 2~3번은 있음...

 

 

그럴땐 알아서 문열어요.......

 

 

진짜 얼마나 억울하고 안타까웠으면 판에다가 하소연을함??ㅠㅠ

 

 

방귀 참으면 독이 몸에 쌓인다고함 그래서 꼭 나오면 뀌는거임...

 

 

아근데 쓰고보니 내가 나쁜놈 같네;;

 

 

여튼 억울함 ㅠㅠ

 

 

 

톡되면 챙피할까봐 걱정하고있는 이신세...그래도 톡됐으면 좋것네....톡되면집깔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