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0대 여학생입니다.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는거라 좀 어색하네요;; 맨날 구경만했지 글은 처음 써봅니다.. 어쨌건간에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생기곤 하잖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싫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대놓고 싫어하는 친구한테 상처를 주는 짓은 하지 말란 겁니다.. 물론 앞담이나 뒷담이나 둘다 나쁜건 매한가지입니다 오히려 앞담보다 그 친구 없을 때 몰래 욕하는 뒷담이 더 나쁠수도 있죠 근데 당하는 친구는 앞에서 욕하나 뒤에서 욕하나 속상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뒤에서 욕하는건 대충 눈치채거나 어쩌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앞에서 대놓고 상처주는건 진짜 당하는 입장에선 할 말이 없어집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 따르던 친구가 갑자기 내 앞에서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는 그런 걸 몇 번 경험해봤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그 친구한테 기분 나쁠만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던 친구에게 막말을 내뱉는다면 본인은 좀 통쾌하고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걸 듣는 친구는 어떨 것 같나요? 저한테 막말을 내뱉던 그 친구는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잘 생활하더군요 근데 저는 그 날 시도때도 없이 그 친구 생각이 나면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생각해보고 우울해지고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랐습니다 그 날 복도에서 우연찮게 제가 좋아하고 잘 따르던 선생님을 만났는데 웃음도 안 나오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선생님은 밝게 웃으시는데 저는 억지웃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선 무슨일 있냐면서 힘들어보인다고 힘내라 하셨는데 괜히 선생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까지 당하고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제발 친구가 듣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조용히 말하거나 욕하는거 하지마세요 다 들립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옆에서 열심히 수업을 하셔도 자기 욕하는건 자기 귀에 안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욕이 아니더라도 비꼬는 말 한 마디도 친구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거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애들 앞에서 저한테 뭐라하는 친구를 보면 너무 당황스럽고 뭐라해야할지 생각도 안납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싫어한다면 미워하는것도 어느 정도 남 생각을 해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싫더라도 다 같은 사람이니까요. 제가 겉으론 상처 금방 잊는 사람처럼 헐랭하게? 산다고해야되나..아무튼 좀 헐렁하게 살다보니 이 친구는 내가 뭐라해도 금방 까먹겠지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근데 아무리 속까지 쿨한 사람이라 해도 상처받은건 대부분 사람들은 다 기억합니다 제가 b형이라고 해서 친구들이 대충 쿨하게 넘어갈거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b형이라고 혈액형 이론처럼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저는 더군다나 겉으론 멀쩡한 척 속앓이는 혼자 해대기 때문에 계속 응어리로 남습니다 얼마 전에 저한테 막말했던 친구가 절 싫어하는 이유를 다른 친구에게 말하고있길래 저도 모르게 들었는데 제가 그냥 싫답니다. 그냥 싫대요. 그 아이 딴에는 조용히 말한 걸수도 있겠지만 제 귀에는 하나하나 한마디가 다 박힙니다. 제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싫다는 것은 또 뭔지.. 이유없이 친구 싫어하고 상처주는건 앞뒷담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람인데 그냥 싫다는게 인간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제가 무슨 전생에 그 애를 힘들게 한 것도 아니고 이유없이 그냥 싫다는게 뭡니까 제가 뭐 그 아이 눈에 거슬리게라도 살았다는 건가요? 다른 친구들은 저한테 아무런 불만도 얘기하지 않는데 제가 뭐 눈 밖에 벗어난 행동이라도 했다는 건가요? 제가 그 애 마음에 들게 살아야하는 것도 아니고.. 어쨌건간에 제가 당부하고싶은건 친구 욕은 진짜 왠만하면 하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저도 예전에 친구 욕을 몇번 해본적은 있지만 욕한다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나아지는 것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힘든일을 겪어서 그런지 저는 요즘은 제 생활에 만족하고 친구들 욕은 하지않습니다.) 참,, 대놓고 욕하는건 더 몹쓸짓입니다 지금까지 꾹꾹 참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다가 판에다 풀어봅니다.. 속이 좀 풀리는 듯한 기분이네요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 땐 보건 선생님한테 가서 상담해볼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친구 욕하는 것...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0대 여학생입니다.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는거라 좀 어색하네요;; 맨날 구경만했지 글은 처음 써봅니다..
어쨌건간에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생기곤 하잖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싫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대놓고 싫어하는 친구한테 상처를 주는 짓은 하지 말란 겁니다..
물론 앞담이나 뒷담이나 둘다 나쁜건 매한가지입니다
오히려 앞담보다 그 친구 없을 때 몰래 욕하는 뒷담이 더 나쁠수도 있죠
근데 당하는 친구는 앞에서 욕하나 뒤에서 욕하나 속상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뒤에서 욕하는건 대충 눈치채거나 어쩌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앞에서 대놓고 상처주는건 진짜 당하는 입장에선 할 말이 없어집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 따르던 친구가 갑자기 내 앞에서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는 그런 걸 몇 번 경험해봤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그 친구한테 기분 나쁠만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던 친구에게 막말을 내뱉는다면 본인은 좀 통쾌하고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걸 듣는 친구는 어떨 것 같나요?
저한테 막말을 내뱉던 그 친구는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잘 생활하더군요
근데 저는 그 날 시도때도 없이 그 친구 생각이 나면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생각해보고 우울해지고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랐습니다
그 날 복도에서 우연찮게 제가 좋아하고 잘 따르던 선생님을 만났는데 웃음도 안 나오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선생님은 밝게 웃으시는데 저는 억지웃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선 무슨일 있냐면서 힘들어보인다고 힘내라 하셨는데
괜히 선생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까지 당하고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제발
친구가 듣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조용히 말하거나 욕하는거
하지마세요
다 들립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옆에서 열심히 수업을 하셔도
자기 욕하는건 자기 귀에 안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욕이 아니더라도 비꼬는 말 한 마디도 친구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거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애들 앞에서 저한테 뭐라하는 친구를 보면 너무 당황스럽고 뭐라해야할지 생각도 안납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싫어한다면 미워하는것도 어느 정도 남 생각을 해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싫더라도 다 같은 사람이니까요.
제가 겉으론 상처 금방 잊는 사람처럼 헐랭하게? 산다고해야되나..아무튼 좀 헐렁하게 살다보니
이 친구는 내가 뭐라해도 금방 까먹겠지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근데 아무리 속까지 쿨한 사람이라 해도 상처받은건 대부분 사람들은 다 기억합니다
제가 b형이라고 해서 친구들이 대충 쿨하게 넘어갈거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b형이라고 혈액형 이론처럼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저는 더군다나 겉으론 멀쩡한 척 속앓이는 혼자 해대기 때문에 계속 응어리로 남습니다
얼마 전에 저한테 막말했던 친구가 절 싫어하는 이유를 다른 친구에게 말하고있길래 저도 모르게 들었는데 제가 그냥 싫답니다.
그냥 싫대요.
그 아이 딴에는 조용히 말한 걸수도 있겠지만 제 귀에는 하나하나 한마디가 다 박힙니다.
제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싫다는 것은 또 뭔지..
이유없이 친구 싫어하고 상처주는건 앞뒷담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람인데 그냥 싫다는게 인간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제가 무슨 전생에 그 애를 힘들게 한 것도 아니고
이유없이 그냥 싫다는게 뭡니까
제가 뭐 그 아이 눈에 거슬리게라도 살았다는 건가요?
다른 친구들은 저한테 아무런 불만도 얘기하지 않는데 제가 뭐 눈 밖에 벗어난 행동이라도 했다는 건가요?
제가 그 애 마음에 들게 살아야하는 것도 아니고..
어쨌건간에 제가 당부하고싶은건
친구 욕은 진짜 왠만하면 하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저도 예전에 친구 욕을 몇번 해본적은 있지만
욕한다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나아지는 것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힘든일을 겪어서 그런지 저는 요즘은 제 생활에 만족하고 친구들 욕은 하지않습니다.)
참,,
대놓고 욕하는건 더 몹쓸짓입니다
지금까지 꾹꾹 참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다가 판에다 풀어봅니다.. 속이 좀 풀리는 듯한 기분이네요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 땐 보건 선생님한테 가서 상담해볼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