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글쓴이는 수능을 앞두고있는 19살 문과생 고3 흔남임ㅋㅋㅋㅋ 분명 누가 나보고 고3되면 공부한댔는데.. 난 왜 이러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 음슴 역시 대세는 음슴체! 잡소리 그만하고 본론 들어 가겠음!! ---------------------------------------------------------------- 이 일은 까마득한 8월달 초에 일어남ㅋㅋㅋ 때는 1교시 쯤(?)이였음! 그 전날 밤새 피파를 너무 많이 한탓에 눈이 떠질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수업하던 선생님께서 수업을 안하시고 갑자기 ㅁㅍ대학교 모의면접 이야기를 꺼내시는거임 ㅋㅋㅋ 얼핏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모의면접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 손들어봐라 그러시는거임 ㅋㅋㅋ 평소 같았으면 그런거에 손도 못들었을 난데.. 정신이 몽롱한 탓에 나는 얼떨결에 손을 들고말음.. 손들고나서 선생님이 교무실가서 신청자 명단을 적으로 가시는데 나는 왠지 모를듯한 후회감이 들기 시작함ㅋㅋㅋㅋ 그래서 이제라도 안한다고 할까 말까 생각중이였음.. 근데 선생님이 수업까지 빼먹으시면서 말하로 가셨는데 왠지 이제와서 안한다고 하기엔.. 내가 너무 괴씸한 놈 같아서 그냥 하기로 쿨(?)하게 마음먹었음!ㅋㅋㅋㅋ 마음이 잘 다져지고 있는데 갑자기 이과생 한명이 나를 교무실로 끌고갔음 교무실 가서 무슨학과 지원할껀지 말하래서 얼떨결에 경영학과를 말함 ㅋㅋㅋㅋ 내 친구는 모의면접이 아니고 진짜 면접인줄 알고 개도 얼떨결에 끌려와서 경영학과 신청함 ㅋㅋㅋ 여기까진 진짜 마음편했음.. 갑자기 나보고 자소서를 써오라고 하네..? 살면서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자기소개서를 .. 그것도 하루만에 써오라고...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은 자기소개서에 매달림.. 진짜 하루만에 쓸라하니까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진짜 빨래 짜듯이 뇌세포 하나 하나 꼭 ! 꼭 ! 짜줌 ㅋㅋ 그러다 보니 내눈에만 좋아보이는 자기소개서가 나옴 ㅋㅋㅋㅋ 다음날 학교 가서 자소서 제출하고 면접일자가 8월 중순이였음.. 그래서 나와 친구는 별 생각을 다하면서 면접 일자를 기다림.. 드디어 8월 중순 기다리고 기다리던 면접 당일이됨 ㅋㅋㅋ 면접이 오후반 이였음 혹시나 늦을까 일찍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출발함 ㅋㅋㅋ 1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네.. 첫 면접이라 너무 긴장한 마음에 말도 안나옴 ㅋㅋㅋㅋ 버스에서 둘다 음악감상 하면서 마음좀 가라앉히다 보니깐 벌써 도착함 ㅋㅋㅋ 대학교 도착해서 시청각실(?) 로 보이는곳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음 갑자기 식권을 나눠줌 ㅋㅋㅋ 그래서 식당가서 밥을 먹는데 진짜 침도 안나옴.. 혀가 쩍쩍 가뭄든 땅마냥 타 들어감.. 돈까스가 나왔는데 돈까스가 들어가는건지 나오는건지.. 분간을 못함 ㅋㅋㅋ 그래도 말할려면 뭐가 뱃속에 들어가야 하는거니까 일단은 먹음 슬슬 사람들 모이기 시작함 진짜 시청각실이 진짜 꽉꽉 참.. 이제 슬슬 면접 볼 과 끼리 분리를 해서 나는 경영라인 의자에 앉음 과 끼리 분리를 다하고 면접실로 학과형들이 안내를 해주셨음 ㅋㅋ 가서 순번 기다리는데 나는 순번이 좀 빠른 순서였음.. 잠깐 기다리니까 벌써 내 차례가옴.. 학과형이 나를 데리고 면접실로 데려감.. 진짜 들어가기전에 별에별 생각이 다 생각남.. 면접실로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하던게 아니였음ㅋㅋㅋㅋ 면접관분들이면 진짜 깐깐하게 생길거 같았는데 .. 생긴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고 전에 살던 옆집 아저씨 포스가 물씬 풍김ㅋㅋㅋㅋ 그래서 왠지 갑자기 마음이 편해짐 ㅋㅋㅋㅋㅋ 면접관이 3분 이셨는데 한분 한분께 온 정성을 다해서 '안녕하세요' 라고 자신있게 말했음! 자리에 앉아서 면접 질문을 어느정도 대답 하고 마음을 가다듬는데 가운데 분이 나보고 갑자기 눈에서 레이저 딱 한번 쏴주시더니 나안태 질문을 던지셨음ㅋㅋ 면접관: ○○씨 창업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는데 무슨 창업을 하실껍니까? 나: 아~이 이거는 말씀 드리면 안되는데 ~ 저랑 제 친구만 알아야 되는데~ ( 아 진짜 여기 설명하기 애매함 ㅋㅋㅋㅋ 내 특유의 야비한 눈빛과 말투 그걸 봐야됨.. ) 면접관: 괜찮으니까 말씀해보세요 (면접관들 여기서부터 살짝 살짝 웃기 시작함 ㅋㅋㅋㅋ) 나: 아 진짜 아무안태도 말하시면 안됩니다~? 먼저 특허 신청 하시는거 아니죠? (여기서 나도 모르게 막 손이 입쪽으로 가서 쉿!을 표현하는 손동작을함 ㅋㅋㅋㅋ ) 면접관: 안합니다 (여기서 물어보는 면접관 말고는 두 분다 안웃을라고 애를 쓰심 ㅋㅋㅋㅋ) 내가 어른들안태 넉살이 좋다는 소릴 들어서 어른분들하고 이야기 하면 왠지 금방 친근감이 들어서 이런 장난을 너무 자주침..ㅠㅠ 내가 미쳤었음.. 일단 면접관에게 뭘 창업할껀지 말하고 나중에 계획이 뭔지 까지 일일히 다 말하고 나서 숨 좀 돌리려는 데.. 갑자기 또 나안태 질문을 던짐 ㅋㅋㅋ 면접관: ○○씨 자신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나 진짜 이건 생각도 못함.. 좀 당황했음) 나: 네? 저의 단점은 제가 좋아하는것만 열심히하고 제가 싫어하는건 열심히 하지 않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당황해서 나온 뻘소리) 면접관: 예를 좀 들어주세요. 나: 예를 들면 제가 한국지리와 언어를 좋아하는데 수학을 엄청 싫어합니다. (이때 영어도 같이 언급을 할꺼 그랬음..) 면접관: 영어는요 ? 나: 잘하진 못하는데.. 면접관: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나: 어.. my name is .. ○○... I'm high school....(나는 고등학교...) (정확히 여기서 말이 끈낌.. 진짜 너무 당황함.. 그냥 그상태에서 입이 굳음..) 결국 못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다음 질문 받고 끝남 ㅠㅠㅠㅠ 진짜 면접실 나오면서 찜찜해 죽는줄 알았음... 모의라서 다행이지.. --------------------------------------------------------------------------- 첫글이라 글을 끝내야 되는데 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죄송 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직 이게 1편이이에요 ㅋㅋㅋ 면접은 3개나봄 ㅋㅋㅋㅋ 아직 에피소드 2개나 남음 ㅋㅋㅋ 쓸 용기좀 보충해주세요! 요기요기 추천으로! 면접 본적 있으면 추천!!!! 면접 붙어 본적 있어도 추천!!!! 면접 떨어진적 있어도 추천!!!! 1
★☆★☆★☆ 고3의 면접일기-1★☆★☆★☆
안녕하세요ㅋㅋㅋ
글쓴이는 수능을 앞두고있는 19살 문과생 고3 흔남임ㅋㅋㅋㅋ
분명 누가 나보고 고3되면 공부한댔는데..
난 왜 이러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 음슴 역시 대세는 음슴체!
잡소리 그만하고 본론 들어 가겠음!!
----------------------------------------------------------------
이 일은 까마득한 8월달 초에 일어남ㅋㅋㅋ
때는 1교시 쯤(?)이였음! 그 전날 밤새 피파를 너무 많이 한탓에
눈이 떠질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수업하던 선생님께서
수업을 안하시고 갑자기 ㅁㅍ대학교 모의면접 이야기를 꺼내시는거임 ㅋㅋㅋ
얼핏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모의면접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 손들어봐라
그러시는거임 ㅋㅋㅋ 평소 같았으면 그런거에 손도 못들었을 난데..
정신이 몽롱한 탓에 나는 얼떨결에 손을 들고말음..
손들고나서 선생님이 교무실가서 신청자 명단을 적으로 가시는데
나는 왠지 모를듯한 후회감이 들기 시작함ㅋㅋㅋㅋ
그래서 이제라도 안한다고 할까 말까 생각중이였음..
근데 선생님이 수업까지 빼먹으시면서 말하로 가셨는데 왠지 이제와서 안한다고 하기엔..
내가 너무 괴씸한 놈 같아서 그냥 하기로 쿨(?)하게 마음먹었음!ㅋㅋㅋㅋ
마음이 잘 다져지고 있는데 갑자기 이과생 한명이 나를 교무실로 끌고갔음
교무실 가서 무슨학과 지원할껀지 말하래서 얼떨결에 경영학과를 말함 ㅋㅋㅋㅋ
내 친구는 모의면접이 아니고 진짜 면접인줄 알고 개도 얼떨결에 끌려와서 경영학과 신청함 ㅋㅋㅋ
여기까진 진짜 마음편했음..
갑자기 나보고 자소서를 써오라고 하네..? 살면서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자기소개서를 ..
그것도 하루만에 써오라고...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은 자기소개서에 매달림..
진짜 하루만에 쓸라하니까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진짜 빨래 짜듯이 뇌세포 하나 하나 꼭 ! 꼭 ! 짜줌 ㅋㅋ
그러다 보니 내눈에만 좋아보이는 자기소개서가 나옴 ㅋㅋㅋㅋ
다음날 학교 가서 자소서 제출하고
면접일자가 8월 중순이였음..
그래서 나와 친구는 별 생각을 다하면서 면접 일자를 기다림..
드디어 8월 중순
기다리고 기다리던 면접 당일이됨 ㅋㅋㅋ
면접이 오후반 이였음
혹시나 늦을까 일찍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출발함 ㅋㅋㅋ
1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네..
첫 면접이라 너무 긴장한 마음에 말도 안나옴 ㅋㅋㅋㅋ
버스에서 둘다 음악감상 하면서 마음좀 가라앉히다 보니깐 벌써 도착함 ㅋㅋㅋ
대학교 도착해서 시청각실(?) 로 보이는곳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음
갑자기 식권을 나눠줌 ㅋㅋㅋ 그래서 식당가서 밥을 먹는데 진짜 침도 안나옴..
혀가 쩍쩍 가뭄든 땅마냥 타 들어감.. 돈까스가 나왔는데 돈까스가 들어가는건지 나오는건지..
분간을 못함 ㅋㅋㅋ 그래도 말할려면 뭐가 뱃속에 들어가야 하는거니까 일단은 먹음
슬슬 사람들 모이기 시작함 진짜 시청각실이 진짜 꽉꽉 참..
이제 슬슬 면접 볼 과 끼리 분리를 해서 나는 경영라인 의자에 앉음
과 끼리 분리를 다하고 면접실로 학과형들이 안내를 해주셨음 ㅋㅋ
가서 순번 기다리는데 나는 순번이 좀 빠른 순서였음..
잠깐 기다리니까 벌써 내 차례가옴..
학과형이 나를 데리고 면접실로 데려감..
진짜 들어가기전에 별에별 생각이 다 생각남..
면접실로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하던게 아니였음ㅋㅋㅋㅋ
면접관분들이면 진짜 깐깐하게 생길거 같았는데 ..
생긴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고 전에 살던 옆집 아저씨 포스가 물씬 풍김ㅋㅋㅋㅋ
그래서 왠지 갑자기 마음이 편해짐 ㅋㅋㅋㅋㅋ
면접관이 3분 이셨는데 한분 한분께 온 정성을 다해서 '안녕하세요' 라고 자신있게 말했음!
자리에 앉아서 면접 질문을 어느정도 대답 하고 마음을 가다듬는데 가운데 분이 나보고 갑자기 눈에서
레이저 딱 한번 쏴주시더니 나안태 질문을 던지셨음ㅋㅋ
면접관: ○○씨 창업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는데 무슨 창업을 하실껍니까?
나: 아~이 이거는 말씀 드리면 안되는데 ~ 저랑 제 친구만 알아야 되는데~
( 아 진짜 여기 설명하기 애매함 ㅋㅋㅋㅋ 내 특유의 야비한 눈빛과 말투 그걸 봐야됨.. )
면접관: 괜찮으니까 말씀해보세요 (면접관들 여기서부터 살짝 살짝 웃기 시작함 ㅋㅋㅋㅋ)
나: 아 진짜 아무안태도 말하시면 안됩니다~? 먼저 특허 신청 하시는거 아니죠?
(여기서 나도 모르게 막 손이 입쪽으로 가서 쉿!을 표현하는 손동작을함 ㅋㅋㅋㅋ )
면접관: 안합니다 (여기서 물어보는 면접관 말고는 두 분다 안웃을라고 애를 쓰심 ㅋㅋㅋㅋ)
내가 어른들안태 넉살이 좋다는 소릴 들어서 어른분들하고 이야기 하면 왠지 금방 친근감이 들어서
이런 장난을 너무 자주침..ㅠㅠ 내가 미쳤었음..
일단 면접관에게 뭘 창업할껀지 말하고 나중에 계획이 뭔지 까지 일일히 다 말하고 나서 숨 좀 돌리려는
데..
갑자기 또 나안태 질문을 던짐 ㅋㅋㅋ
면접관: ○○씨 자신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나 진짜 이건 생각도 못함.. 좀 당황했음)
나: 네? 저의 단점은 제가 좋아하는것만 열심히하고 제가 싫어하는건 열심히 하지 않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당황해서 나온 뻘소리)
면접관: 예를 좀 들어주세요.
나: 예를 들면 제가 한국지리와 언어를 좋아하는데 수학을 엄청 싫어합니다.
(이때 영어도 같이 언급을 할꺼 그랬음..)
면접관: 영어는요 ?
나: 잘하진 못하는데..
면접관: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나: 어.. my name is .. ○○... I'm high school....(나는 고등학교...)
(정확히 여기서 말이 끈낌.. 진짜 너무 당황함.. 그냥 그상태에서 입이 굳음..)
결국 못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다음 질문 받고 끝남 ㅠㅠㅠㅠ
진짜 면접실 나오면서 찜찜해 죽는줄 알았음...
모의라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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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라 글을 끝내야 되는데 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죄송 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직 이게 1편이이에요 ㅋㅋㅋ
면접은 3개나봄 ㅋㅋㅋㅋ
아직 에피소드 2개나 남음 ㅋㅋㅋ
쓸 용기좀 보충해주세요! 요기요기 추천으로!
면접 본적 있으면 추천!!!!
면접 붙어 본적 있어도 추천!!!!
면접 떨어진적 있어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