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보는 더러운 세상이라고?ㅋㅋ어이없네

예비고3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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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톡을 보다가 어이가 없는 댓글을 봐서 결국 첫톡을 이런 걸로 쓰게 됬음.

대한민국 학생의 비참한 현실이라

그게 비참한가?

그래 솔직히 집에는 잠만 자고 모조리 학교에서 지내는 건 문제가 있는 데 문제있는 현실도 아니고

비참한 현실은 단어 선택이 잘못 된 거 같다고 본인은 생각했음.

뭐 그렇다는 거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님.

 

두번째 베플이 과정 안보고 결과만 보는 세상이던가 여튼 이런 내용이였는데

솔직히 말하면 과정도 별로잖아

결과야 별로니까 여기에 동조했을 거고

그 밑에 댓글보니까 노력해도 안되는 애들 있다고 적어놨던 데 그딴 거 없다

노력은 무슨

노력하는 척을 한 거 겠지

 

예를 들어볼까

오답노트?
틀린 문제 베껴쓰거나 오려붙이고 옆에 해설 포스트잇에 적어서 이쁘게 붙여놓고 그러면 끝?

그거 몇번봤나?

적어도 10번은 반복해서 읽고 자기 거 완벽하게 만들고 남한테 설명할수 있음?

내 눈에는 이걸로 보임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아무 생각없이 머리로는 멍때리면서 손으로만 앞뒤빽뺵이로 단어 적어놓고

시험에서 많이 틀리면 나는 머리가 안돼 열심히 했는 데 왜 결과가 이래

결과만 보는 더러운 세상 이렇게 찡찡거리는 걸로 보인다고

 

그건 노력도 뭣도 아님 걍 시간 낭비임

노력이란 거는 노력 var bDicPronPlaying = false; var oDicPronPlayer = new audioPlayer({flashSrc: 'http://sstatic.naver.net/search/js/dic/pronunciation_091118.swf'}).attach({'start': function(){window.bDicPronPlaying = true;},'end': function(){window.bDicPronPlaying = false;}}); function dicPronPlay(sUrl) { if(! window.bDicPronPlaying) oDicPronPlayer.play(sUrl, {loop: false}); }

(努力) 다른 뜻(2건) [명사]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

 

저기 보임?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쓴다고 적혀있다고 애를!

  애1[애ː]중요

[명사]

1.초조한 마음속. 2.몹시 수고로움.

몹시 수고했나 모르겠네

문제집 많이 푸는 것=노력

이런 공식도 다 틀린 거임 대충 찍거나 훓어보고 지나가서 책만 쌓이면 뭐하나

돈만 낭비 시간 낭비 정신으로는 충분히 공부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해서 안일해질테고

그 상태로 성적표받고 낙담하지

그러고 또 과정 안 본다고 찡찡

 

맞은 문제도 해설보고 틀린 문제도 보고 이런거 몇번이고 반복돌리는 거 당연한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게 공부고 노력임

 

이런 사람들은 성적이 잘나오는 사람들보고 이러지

'쟤는 머리가 좋아서 그래'

 

이건 인정함.분명 머리가 좋은 사람은 존재하고 이런 사람들은 남들보다 이해가 빠른데 당연하지.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노력안하면 다 땡임.

 

그리고 어디 연구였던 가 학교에서 1등하는 정도는 아이큐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했음.

게다가 한국은 평균아이큐도 높잖아?

서양쪽보다 높은 아이큐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찡찡거리나

 

본인은 노력은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묻고 싶은 게 있는 데

전교 1등이 하는 만큼 공부해봤나? 아니면 꾸준히라고 해봤나?

당장 결과 안 나온다고 다 때려치우고 난 공부랑 인연이 없어라고 말했다면 그건 머리고 공부고

그 사람의 자세가 잘못된거임

공부의 왕도를 보면 전교300등이였던 사람이나 중학생때 성적이 바닥을 기던 사람도 미친듯이 노력하고

해서 재수도 해서 서울대 간 편있음

 

노력하는데 성적 안 오른다는 사람들

공부의 왕도 한편이라고 좀 봤으면 좋겠음

그럼 느끼게 될 거임

내가 여태 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고 시간 낭비였으며 노력이라는 것도 그 사람들과 비교하자면

진짜 대단치도 않다는 걸

 

지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런 대학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문제집양만 늘려서 공부한걸로 노력했다고 여긴 사람이 있었는데 그 생활을 1년반동안 했다고 했음

당연히 성적은 제자리

여기서 찡찡이들은 포기함

근데 그 사람은 자기의 문제점이 뭔지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음.

그래서 올바른 공부번을 찾고 공부해서 연세대갔음.

 

이게 결과가 좋은 사람들임.

위기를 맞았을 때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헤쳐나갈려고 노력함.근데 이러지도 않고 결과만 본다고 뭐라하지는 말자. 과정도 별로잖아.

 

그리고 공부 좀 한다는 사람들은 요령이라는 게 있음.

이건 공부를 오랫동안 해오고 그 과정에 슬럼프,성적하락같은 고난을 스스로 헤쳐나가면서 생기는 거임.

이런 건 결코 남이 백날 설명해줘도 모르고 자기 혼자서만 터득 할 수 있음.

자전거 백날 입으로 설명해준다고 처음에 타자마자 탈 수 있는 건 아닌 듯이

 

자기가 언제 가장 집중 할 수 있고 이 과목을 공부할때는 어떻게 공부하고 내가 부족한 게 뭐고 그걸 어떻게 메꿔나가야하는 지 정도는 알아야됨. 공부하다가 힘든 일도 많지만 공부는 다독여줄수있는 존재가 자기 자신뿐임. 남이 억지로 시킨 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소리임.

 

이걸 보고 이해 못하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있을 거임.

 

난 또 이걸 말하고 싶음.

꼭 공부 잘하는 애들이 100점 못맞았다고 축쳐져있고 90점이라며 울상지을 때 꼴불견이라고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는 주변 친구들이 있음.

제발 그러지 말자

누구에게는 90점도 못맞을 높은 점수이겠지만 누구에게는 기대이하 일 수도 있음.

그럼 재수없다고 그럴 테지

근데 100점을 꿈꾸고 그만큼 애 쓰면서 공부한 사람에게는 90점은 낮음

최상위권의 경우 주요과목 90점이면 전교등수가 후두둑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고

 

주변 애들이 뭐 그런 점수 가지고 그러는 대라고 그럴 때 그 말 듣는 당사자는 이렇게 생각 할걸

'노력도 안해놓고'라고

그 사람들은 이거 공감 해줄 듯 

 

결론은 결과가 좋은 사람들은 과정이 좋음. 분명 결과만 운좋게 나올 수도 있으나

과정이 좋으면 좋은 결과는 필연처럼 따라오는 거임.

 

그러니까 제대로 된 노력도 안 해봐놓고 결과만 보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은 잘못됬다고 생각함.

 

 

 

 전구를 발명하는데 많은 실패가 있었음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에디슨의 답 " 전구를 발명하는데 1만번의 실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전구를 발명하는 방법

1가지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오는 9999번의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지금 같으면 에디슨도 천재의 부류나 여튼 머리가 좋은 편인 사람에 들어갈거라 보면

이런 사람도 1만번이나 실험을 했음

게다가 수능을 치는 데는 1만번의 실험까지는 필요없음.

그러니까 제대로된 노력을 하자는 거임 그러면 전구든 뭐든 결과가 올테니깐.

 

 결론 : 제대로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자

 

제목과 안 어울리게 나름 훈훈한 끝인거 같은 데 댓글달리면 욕밖에 없을 듯

여튼 결과는 과정의 반영임.

몇년 공부한게 수능하나로 다 본다고 해서 결과만 본다는 데

과정이 좋은 사람은 이것도 다 좋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