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싶은 그녀에게...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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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가 헤어진지도 2개월이 넘어서 3개월에 접어두는구나!

더이상 감정이 느껴지지않는다는너..짧게 만났기에 더욱더 미련이 남았는지모르겠다

헤어지고 처음 널 잡을때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했지만 너는 결국 만나주질않았지

다신 연락안해줬으면좋겠다고...

하지만 거짓말같히 시간이 지나고 넌 취한채 전화가 왔다

다시 시작해보자고 전화한게 아닌걸알기에...그냥 전화해봤다고 미안하다는 너..

왜 그때 잡지못했을까?상처받는게두려워서일까?

거기서 잡으면 니가 더 지긋지긋해할까봐..그래버리면 니가 다시는 전화하지않을까봐 무서웠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몇일후 나는 편한관계로 지내자고 용기를 내서말했고 넌 수락했지..

내가 연락을 하면 마지못해 받아주겠지만 그렇게 니 기억에서 서서히 찌질한놈이 되고싶지않다

넌 지금 아주 좋은직장으로 취직을해서 수도권쪽으로 멀리떠났다

수천번 수백번 연락을 하고싶다.하지만 참아야한다.

여기서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면 널 평생 볼수없을것같다

넌 3개월후 잠깐 여기로 내려온다..내가 지금할수있는건 그때까지 멋진놈이 되있어야한다

그리고 그때 널 만날수있으면 다시 잡을꺼다

구차하고 비참하게가 아닌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 공주님 너무 보고싶다 오빠가 언젠가 너 반드시 되찾을께 고생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