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바로 위층 거주자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제목 수정 전:우리집 윗집에 울랄라세션?)

신지수2011.10.21
조회9,751



제목 수정할께요
원래 제목 : 우리집 윗집에 울랄라세션?
바꾼 제목 : 오피스텔 바로 위층 거주자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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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플 쩌네요


당연히 울랄라 세션분들은 합숙 하시니까 우리집 윗집에 살리가 없잖아요다른분들 다 그거 인지하고 계실꺼라 생각했는데 제가 착각했나봅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제목으로 낚시하고 울랄라세션 팬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글로 전달 안되는거 알지만 전할 방법이 없으니 일단 이렇게나마 사과드립니다



저 진짜 울랄라세션분들 팬이에요울랄라세션분들 욕먹이려고 하는게 아니고
윗집 자식들이 너무 짜증나게노래도 못부르는것들이(저도 못부르지만 새벽에 노래부르는건 잘부르건 못부르건 짜증나잖아요)(그리고 난 아직 시험 안끝나서 시험 공부하는데)(윗집 자식들이 1학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시험 빨리 끝나던 말던 다같이사는 오피스텔인데)(지들만 시끄럽게 떠드니까 짜증이 났어요)
밤마다 기타치고 시끄럽게 해서 나도 짜증이 난건데
그래서 밑에 죄송하다고 제목 낚시해서 죄송하다고저도 주인 아주만마한테 여러번 말했는데 안나아져서여기다가 욕이라도 하면 시원해질꺼같아서 쓴건데다른 톡커분들이 제목 가지고 질타하시니까 당황스럽구요


좋게좋게 '이 글에 울랄라세션 거론하는건 거북하다' 라던지 좀 둥글게 써주셨으면제가 덜 삐뚤어진 마음을 먹지 않겠나 싶네요 (그렇다고 지금 삐뚤어져서 쓰는것도 아니에요.. 제발 알아주세요)
제가 잘한것도 없지만톡커분들도 조금만 더 둥글게 둥글게제가 하고싶은 얘기가 뭔지 그거 파악해주시고 그냥 제 속이라도 시원하게층간소음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쫄아서 튀는거 아니구요인터넷에서 키보드 워리어처럼 욕해가면서 싸우고 싶지않구요정 불만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따로 해명을 하든 만나서 해결을 하든 어쩌든 하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저 울랄라 세션분들 깎아내리고 톡커님들 관심끌려고 제목 저따위로 쓴게아니고윗집 자식들이 진짜 지들이 울랄라세션인양 새벽에 노래 쳐불러서 짜증난거에요
그래서 저렇게 표현한거구요

다시 한번 제목에 대한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논란 일으켜 놓고 제 입장 표명하는거 웃기다는거 알고있지만정말 시험기간에 잠 못 자면서 공부하는데 너무 시끄러운 윗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그런 '윗집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한 얘기 ............... ........
...... 그냥 읽어주셨으면해요


제목이 논란을 일으킬지는 몰랐습니다죄송합니다

글삭제하면 짜증나실꺼같아서 원본은 남겨둘께요
해명글인지 변명글일지 모를 덧대어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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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공부한다고 책상앞에 앉아서 톡부터 보는 22살 조롱이입니다

?
막상 읽을때는 톡쓰기 쉬워 보였는데 아니네요
일단 긴말 않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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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고향이 지방임
근데 학교가 인천이라 자취를 하게됨
처음엔 친구랑 같이 살았는데 계약이 끝나면서 요샌 나혼자 자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번달부터 날 짜증나게 하는게 자식들이 나타남
그놈의 슈스케가 문제임


어느날 누워서 잘려고 하는데
나 더위 탐
그래서 9월인데 창문 열고 잤음
근데 갑자기 윗집에서


'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이라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게 소리를 지른 건줄 알았는데
한달동안 들어보니 샤우팅인지 바이브레이션인지 지딴엔 지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으로 그쳤어야 했음 그자식들은


아 내가 그자식들이라고 확신하는건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건물 방음이 잘안됨
윗집에서 바닥에 놓고 핸드폰 진동 울리는 소리 우리집에서 다들림
ㅋㅋㅋㅋㅋㅋㅋ 천장에서 남의 문자오는 진동 소리 다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문자 진동 아니고 알람 진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 멱따는 소리를 시작으로 저자식들은 밤마다 노래 + 소음 행위를 시작함


나 늦게 자는 편임
3시에 잘때도 있고 5시에 잘때도 있고 잠자는 시간 천차만별임
근데 저자식들 1시부터 쿵쿵 거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가구를 바위로 만든건지 천장이 뚫리도록 쿵쿵 거림
의자 질질 끄는 소리도 남


나 참고 참다가 못참겠어서 늦은시간에 죄송하지만
주인 아주머니한테 지원 요청함


'아주머니ㅠㅠ 늦은 시간에 정말 죄송한데 윗집에서 쿵쿵 대고 너무 시끄러워요 ㅠㅠ'


나름 착하게 말함
아주머님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신듯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끝이였으면 난 시작도 안했음
근데 이자식들이 며칠전부터 또 시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분들 아시겠지만 요즘 시험 기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싶지만 아침부터 발권 하기 너무 힘듦 ................
그래서 난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함
책상도 넓겠다 밤늦게까지 해도 걱정없음
난 내일 아침 9시까지 밤새서 공부할 작정임
1시에 프린트 정리 마치고 이제 진짜 초집중 공부 하려함


근데 그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딩딩
? 뭐지 무슨 소리임?


딩~ 도 ~딩~ 레 ~딩~ 미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
딩딩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집임


코드를 잡는것도 아니고
도레미파솔라시도 지가 입으로 내면서 기타침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주머니한테 말해서 조용히 시켜서 웃으면서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까 아주 굉장히 빡쳐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험한말 안쓰기로 다짐한지 꽤 된거 같은데
결국 나 못참고 폭발해서 페북에 글올림


 



짜증이 폭발함


근데 거기에 수업 같은반인 오빠가 좋아요를 누름


대체 뭐가 좋음 난 몹시 화가 나있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잠시 판을 보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 안되서 본거지 공부하기 싫었던거아님




근데 엔터톡에 효린 눈화장이 올라옴


( 참고하시라고 ..... 근데난 이거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무서움 http://pann.nate.com/talk/313218108 )


무서운데 뭔가 웃겨서 친구한테 잠깨라고 보냈음


몇마디 주고받다가


저자식들 감정이 최고조에 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 못불러서 더 짜증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주머님 찬스 또 써서 지금 잠잠해 지긴했는데


나 내일 아침에 저 집 대문에 경고문 써서 붙여놓을꺼임


아 갑자기 다시 아까전의 소음이 생각나려함


짧은 편지와 함께 마무리하겠음





야 ㅇㅎㄷ ㅎㅇㄹ오피스텔 401호 사는 자식들아


진짜 건물에서 내쫓아 달라고 하기전에 조용히해라


방금전에도 쿵쿵 거리는 소리났다 ...................


발꿈치에 대리석 깔았냐 .......... 죽어 진짜 ..........................


501호로 이사가기전에 조용히해 ........ 나 내일 아침 9시에 시험이니까 ................






끝으로 제목 낚시해서 죄송함 


그리고 스크롤 쓸데없이 짧아서 죄송함


ㅎㅎㅎㅎㅎ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