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어게인 1

백강기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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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언더그라운드에서 치고 올라오려던 시절이 있었다.오버 그라운드로 바트,지금은 언더파 대열에 합류해야만 세계적 투어가 될수있다.인생은 참 아이러니 하다.

모든게 필연이라는것이다.기적도 필연이다.결코 우연이라는것은 하나도 없다.

 

내가 부활 멤버들과 교류를 한것도 1995년 이후 대여섯번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워커힐 컨서트때 무대올라갔을때 네버엔딩이 터졌을때 와 그해 연말 코엑스공연 때와,그 후 이승철 황제 단독 컨서트때 안양체육관 라이브때등 몇번 안된다.그때 좀더 명확하게 이승철과 화해를 했더라면 해투 같은 방송은 없었을것을... 다 내 불찰이다.

'근데 종서넘은 또 전혀 내마음과 반대다.

좀더 엄밀히 말하자면 최초 배신감은 내가 먼저 느꼈던것 아닌가?

이미 시나위와 백두산이 데뷰하고 난 시간이 쫗기고 급했었는데...그들뿐 아니라 들국화와 다섯손가락까지..그야말로군웅이 할거하는듯한 그룹 춘추전국시대엿는데...

 

물론 종서와의 불 필연이 이승철과의 필연으로 환상의 결합이 되긴했지만 그땐 내가 더 서운했었는데...서로 입장 바꿔보자.갖은 굴욕을 당해가며 녹음실과 데뷰준비를 하고있었고...널 천하의 로버트 플랜트에 견주는 4옥타브의 금속성 고음으로 홍보를 해주고 그것도 무명그룹의 싱어를 일간스포츠 톱에...

당시 일간스포츠는 가왕 조용필 이외엔 톱이될수없었던 시절에 말이다.

 

한때나마 내가 불모지 대한민국 록신에서 좌충우돌하던시기라 혈기가 넘쳤을때지만 조금 말이 안된다.

억울하기까지 하다.

어렸을때야 그렇다치더라도 조금 비겁하다.나이가 마흔 여섯이면 세상이치를 알만도 하련만...

그렇게 서운했나?어린이 대공원서 야단친게...

 

나도 후에 서울음반에 앨범 한장당 십억이 넘는 금액으로 두장인가 세장인가 인세 선불로 계약 해주었을때 1500마넌인가 종서가 니가 수고비로 주어서 아주 잘 쓴적이 있었는데...

어찌됐든 이곳 네이트 세상사는이야기에 다시한번 공개 사과한다.

너희들이 위너다 승리자고...이해하거라 ...다 내가 잘못했다.

의욕이 앞섰다.다만 자신은 있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을 뜻하지 과거 내글에 다시는 연예계로 가지 않겠다고 했던것은  돌아갈 곳이 그곳밖에 없는것 아닌가 반추해본다.

최근 톱밴드 오디션을 보니 더욱그렇더라....

 

dp mania와 lz mania 있었지.

 

세계팝역사에는 흑백 영웅이 있었다 엘비스프레스리와 마이클잭슨이지.

그럼 그룹이라면 당근 비틀즈다.

 

그 모든 음악의 뿌리가 blues뮤직이고 너희들이 그 어린 나이에 블르스 뮤직을 완벽히 소화하고 한국 록의 미래가 될것을 난 그때 알았다.

 

아프리카 노예들의 한의 음악 어쩌면 우리의 정서에 딱맞는 타령과도 비슷하지.

블르스 음악이 멤피스로 건너가 엘비스가 탄생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비틀즈가 된다

블르스 7부작에 마틴스콜세지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그러더라.

 

보이저 위성에 인류문화를 대표하는 음악을 타임캪슐안에 넣엏는데 단 하나 블르스 뮤직이다.

모든 음악은 브르스 뮤직의 자양분으로 큰것이다.

 

아 또 이야기가 샜다.

 

비틀즈를 안것이 1969년이니까 40년이 넘는다.

그리고 비틀즈와 동시에 두팀에 필이 딱 꽃힌 그룹이 딮퍼플과 레드제플린이다.

그리고 파리의 랭보가 묻힌곳에 잠들어있는 짐모리슨의 도어즈까지 온통 학창시절이 록 록록이였다.

에니몰스부터시작하여 에릭버든이 이끌던 워 그리고...

프랭크자파 예스 핑크 프로이드 후 이엘오 버크먼 터너오버드라이버 두비부라더스를 비롯, 브라스 록밴드시카고등등 ...롤링스톤즈  이글스 토토는 기본이요.그랜드 펑크레일로드 블로드 스읫트 앤 티어스.레어어스,크림....얼마전 고교생 톱밴드WMA가 불렀던 스테판 울프등등 주옥같은 명곡이 흐르던 시절이였지.다 빽판으로 청계전에서 사듣던 블랙디스크 시절이다.''

 

딮퍼플이 지구상에서 가장 라우드한 사운드라는 평가 이후 그야 말로 초강력 사운드를 자랑하는 그룹들이 전세계 록신을 열광시킨다.제 3세계 중 게르만 밴드들도 약진한다.

 

블랙새버스,아이언 메이든 주다스프리스트 스콜피온즈 데프레파드 헬로윈 AC/DC 루돌프쎙커의 동생 마이클쎙커그룹 M>S>G 이런 그룹들이 메탈리카라는 지존의 그룹하에 전세계를 열광시킨다.

 

그리고 바로크메탈까지 잉그베이 말름스틴도 역사에 전격 등장한다.

 

당시 중학교때 가장 아까운 밴드 하나는 비틀즈가 발굴한  배드핑거다!

비틀즈가 인정한 천재 밴드!그러나 비틀즈팬에 의해 매장되는 비운의 그룹!

머라이어캐리가 리메이크한 without you는  겟스티븐스가 배드핑거의 판권을 사들인것이다, 아직도 대다수의 음악좀 안다는 수준이 켓스티븐스가 오리지널이라고 자랑한다.

베드핑거가 오리지널인지 아는 매니어들은 내 글을 읽을 자격이 있다.

 

당시 나는 중학생이면서도  왜 3대기타리스트가 에릭 지미 제프일까?하는 의문도 그때 들었지.로이부케넌은 ?

아니 그럼 지미 핸드릭스와 리치블랙모어는???

 

1980년 군을 제대하고 연예기획사 훼미리 프러덕션에 (드라마 락락락의 서울기획)취직한게 ㅡ1982년 그로부터 2년후 김태원이라는 충격의 기타리스트를 파고다에서 만난다.

전율이었지 ..마치 리치블랙모어와 헨드릭스가 환생했나 했었지...

운명이고 필연이였다고 생각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회상해보자.

 

나는 딮퍼플 음악에 심취해 있었다.틀히 이언길런의 끈적한 보컬이 샤우팅 로버트플랜트보다 듣기좋았다.무엇보다도 고출력의 사운드가 맘에들었다 속이 다 시원할 정도로...

후에 동양그룹치고는 제법 화력이 괜챦은 밴드 하나가 나온다, 라우드니스다 참으로 내가 홍보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해준셈이다 비록 희생양으로는 삼았지만....어쩔수 없었다.

 

하드록의 전형을 제시한 딮퍼플에 비할수 있는  밴드는 텍사스 출신의 ZZtop 밖엔 없다 그외의 밴드들은  모두 잔챙이 밴드다 지금도 이생각에는 변함없다.

 

최근 엑스제팬이다시  떠 오르는 모양이지만 나에겐 키스그룹의 아류일 뿐이고,글렘록의 창시자 마크볼란의 티렉스에 비하면 어린아이들 밴드 수준이다.

글렘록! 크로테스크한 퍼포먼스를 지면으로만 보고도 충격을 받았던 중학시절에 마스타한 음악들이다.

 

이 이야기는...그 시절 1984년 김태원이 이끄는 한국의 신리지같은...지지톱이요... 딮퍼플같은....천하의 명 밴드 [디엔드]를 파고다에서 처음 만나 전율에 떨어 심장이 멎을뻔했던 아름다운  회상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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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드디어 아들의 골프가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3일동안 완 언더다.

이제 준회원 마이나 리거에서 메이저 리거가 될 날이 딱 하루 남았다 오늘 하루만 잘 치면 코리언리거로 갈것이다.

축하들 해다오....

************************************새벽 3시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글을 쓴다.

 

현대 헤비메틀을 완성시킨 하드록의 최강자 딮퍼플과 레드제플린의 추억부터 기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