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서, 한국에 영영 안 들어올 거라 생각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가 최근 한국 내에서 포토세션 행사를 갖고, 공식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고스트 EWB의 특성을 알기 위해서는 베이스 모델인 고스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겠죠? 롤스로이스가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고스트 EWB는 팬텀, 팬텀 EWB, 드롭헤드 쿠페, 팬텀 쿠페, 고스트로 이어지는 롤스로이스의 여섯 번째 신차로서 롤스로이스 라인업 내에서는 막내 라인업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차량 크기는 공식 제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순으로 5,399mm, 1,948mm, 1,550mm, 3,295mm입니다.
사실 고스트도 맏형인 팬텀에 비해서 작게 보인다는 거지, 고스트 자체가 작은 차는 아니죠. 고스트가 포진해있는 시장이 조금은 애매하긴 하지만,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제작되는 BMW 7시리즈에 비해서는 한 단계 더 높은 럭셔리를 추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스트는 대략 저런 차라 보시면 되고, 지금부터는 고스트 EWB 모델만의 특별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노멀 휠베이스의 고스트의 전장이 5,399mm, 휠베이스가 3,295mm인 점을 감안했을 때 고스트 EWB 모델은 숏 휠베이스 모델 대비 170mm의 휠베이스가 늘어났습니다. 휠베이스가 늘어난 것 외에는 별다른 변화는 없는데요. ‘휠베이스만’ 170mm 늘어나면서 전장 역시 170mm 늘어났죠.
그 결과 고스트 EWB 모델의 전장은 자그마치 5,569mm! 물론 팬텀의 5,834mm에 비할 수준이 아니라는 점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얼추 보기엔 제법 비슷해보일 수준으로 크기를 키웠습니다.
사실 차가 길어졌다고 하는 점과 생산시기가 제한되어 있는 부분 역시 이 세그먼트의 실질적인 구매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겁니다. 소유욕을 자극시키는 결정적인 이유들로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항목으로 보여질 수 있거든요.
그 외 차이점은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그대로 탑재되고, 편의사양 역시 달라지는 점은 없거든요. 고스트 EWB의 한국 공식 판매가격은 5억 3,000만원에 책정되었습니다. 여기에 이제 개인적인 커스터마이징이 더해질 경우 차량 가격은 더 뛰겠지요. 물론 고스트가 좋은 차이긴 하겠지만, 팬텀도 아닌 차를 ‘5억 넘게 구입해야 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팬텀보다 쎄보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한국에서도 판매되는 중국 전용 모델,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
중국 시장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서, 한국에 영영 안 들어올 거라 생각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가 최근 한국 내에서 포토세션 행사를 갖고, 공식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우선 고스트 EWB의 특성을 알기 위해서는 베이스 모델인 고스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겠죠? 롤스로이스가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고스트 EWB는 팬텀, 팬텀 EWB, 드롭헤드 쿠페, 팬텀 쿠페, 고스트로 이어지는 롤스로이스의 여섯 번째 신차로서 롤스로이스 라인업 내에서는 막내 라인업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차량 크기는 공식 제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순으로 5,399mm, 1,948mm, 1,550mm, 3,295mm입니다.
사실 고스트도 맏형인 팬텀에 비해서 작게 보인다는 거지, 고스트 자체가 작은 차는 아니죠. 고스트가 포진해있는 시장이 조금은 애매하긴 하지만,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제작되는 BMW 7시리즈에 비해서는 한 단계 더 높은 럭셔리를 추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스트는 대략 저런 차라 보시면 되고, 지금부터는 고스트 EWB 모델만의 특별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노멀 휠베이스의 고스트의 전장이 5,399mm, 휠베이스가 3,295mm인 점을 감안했을 때 고스트 EWB 모델은 숏 휠베이스 모델 대비 170mm의 휠베이스가 늘어났습니다. 휠베이스가 늘어난 것 외에는 별다른 변화는 없는데요. ‘휠베이스만’ 170mm 늘어나면서 전장 역시 170mm 늘어났죠.
그 결과 고스트 EWB 모델의 전장은 자그마치 5,569mm! 물론 팬텀의 5,834mm에 비할 수준이 아니라는 점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얼추 보기엔 제법 비슷해보일 수준으로 크기를 키웠습니다.
사실 차가 길어졌다고 하는 점과 생산시기가 제한되어 있는 부분 역시 이 세그먼트의 실질적인 구매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겁니다. 소유욕을 자극시키는 결정적인 이유들로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항목으로 보여질 수 있거든요.
그 외 차이점은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그대로 탑재되고, 편의사양 역시 달라지는 점은 없거든요. 고스트 EWB의 한국 공식 판매가격은 5억 3,000만원에 책정되었습니다. 여기에 이제 개인적인 커스터마이징이 더해질 경우 차량 가격은 더 뛰겠지요. 물론 고스트가 좋은 차이긴 하겠지만, 팬텀도 아닌 차를 ‘5억 넘게 구입해야 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팬텀보다 쎄보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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