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살공주님과 8개월왕자님의 사이좋은 이야기 2

유선미2011.10.21
조회6,468

 쨔쨘 네이트메인에 우리딸과 아들 사진이 올라와서 너무 놀랐어요 이히히히히

 집에서 딱~~~~히 할일 없는 주부에게 심심할때 일기 처럼 쓸수 있는 판은 취미~

 

 오타에......... 맞춤법이 틀렸다고 하시면서 모라모라 하시는분들

감사합니다 한글 사랑해야죠 .......... 근대

둘째 자는 동안 팍팍팍 쓰는거라

핑계면 핑계지만 이쁘게 그냥 좀 ㅠ_ㅠ

 

 여기서 의문은 4살딸과 8개월이면 1살인데 4살차이인가요? 난 3살차이로 알았는데??????????

 

 

 

 

 

 

 

 

 

 

요기서 시작.

저희딸 저를 닮아서 굉장히 난폭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칠하며......................................칼같은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몇주일전 동생들이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역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고기서 만날 이모들은~ 아직결혼은 안했지만 아이들을 이뽀라~ 하는 이모와

저보단 어리지만 20개월 아들을 데리고 있는 이쁜 이모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녁인 관계로 8개월 아드님은 꿈나라 뿅뿅 가시고~

오붓하게 우리둘이 ><

딸과 저 버스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하여 이모들과 이쁜 20개월 아드님을 만났습니다

카페에 들려 냠냠 쩝쩝 맛있게 먹고

 

그것으로 아쉬움이 남아서~ 역앞에 보시면 포장마차? 같은 떡볶이도 팔고 ~~ 여러가지 파는곳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튀김~ 과 여러가지를 시켜 먹고 있었죠

 

 

사건은 이곳을 들어오면서 발생 합니다

 

정확히 그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포차 아줌마와 .. 남편???..... 지켜주시는분??.......

아무튼 그분이 아이들을 좋아????????????하시는지

그 시간이 좀 늦은 시간이라 10시 정도 되었거든요

아이들을 쉽게 볼수 있는 시간은 아니죠 ㅋㅋ;;;;;

다가오시더니

 

두둥

 

 

 

이쁘다고 안으십니다...

 

모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에 우리딸 안습니다

 

 

 

우리딸

 

 

 

 

"???????????????????????????"   - _ -+++++++++++++++++++++++++++++++ 찌릿

 

처다봅니다

 

아저씨.. 이쁘다고 모라모라모라모라 칭찬 하십니다

 

허나 스킨쉽은 조금... 제가 보기엔... 순전히 제가 보기엔 조금 심해보입니다

 

뽀뽀를 안고 조금?억지로 하시려고 합니다 해달라고도 합니다

 

우리딸

 

 

" 가!!!!!! 하지마!!!!!!!!!!!!!!!!!!!!!!!!!!!!!"

 

강력히 거부합니다

 

물론 존댓말을 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 -;

 

아직 존댓말과 반말의 경계를 넘나드는 나이인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당황하시고 동생아들에게 갑니다

 

 

참고로 동생아들 20개월. 아직 말을 확실히 제대로 하진 못합니다

그리고 조금 내성적?인 면이 있어 아저씨가 끼어 안고 뽀뽀를 억지로 하는데 말이 없습니다.

 

 

그걸본 우리의 전투용사 따님께서

8개월 우리아들을 언제든 보호하라는 저희 명령을 받아 행동하듯

 

 

뛰어갑니다

 

출동하셨습니다.

 

 

 

"하지마여!!!!!!!!!!!!!!!!!!!!!!!!!!!!!!!!!!!!!!!!!! 동생한테 떨어져여!!!!!!!!!!!!!!!!!!!!!!!!!!!!!!!!!!!!"

 

사람들 다 처다볼 정도로 소리지릅니다.

 

 

 

전 속으로 뿌듯합니다................................. 왜냐면

동생들도 어찌할빠를 몰랐거든요 스킨쉽이 이쁘다고 하시는 모습이라고 보기엔

너무... 흠.... 모라고 표현이 안되네요 그랬고 얼굴도... 그건 죄송해요

얼굴만으로 판단하는건 나쁜거지만 ㅠ_ㅠ.............................................

요길 감시하고 지키시는분 그런분 같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속으로 "잘한다 우리딸" 하면서

밖으로는 " ㅇㅇ야~~~~ 소리지르는거 아니야~" 했죠 ...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

 

 

하지만 아저씨 휙 어딜 돌고 오시더니 금방 와서 또 그러십닌다

 

우리딸 제대로 화가 난듯 보입니다

 

 

"동생한테 그러지마!!!!!!!!!!!!!!!!!!!!!!!! 하지마~!!!!!!!!!!!!!!!!!!!!!!!!!!!!!!!! 하지말라고!!!!!!!!!!!!!!!!!!!!!!!!!!!!!!"

 

퍽퍽..................................................때리기도 했습니다..

ㅠ.ㅠ... 애가 때려서 얼마나 아플까요 ... ㅠ.ㅠ.........어른을 막 때리는 행동을 나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지켜준다는데................. 하하하하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렇게 그 아저씨는 몇차례 계속 와 스킨쉽 시도와......... 그리고

우리딸의 소리지름이 반복되고 그렇게 끝났습닌다.

주위를 맴도시면서 말을 거시나 이제 - -; 스킨쉽은 안하시더군요

 

 

 

 

물론 아이들 이쁘다고 하시는분들 그러면서 뽀뽀나 이쁘다고 사탕주시고

여러가지 그런부분은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주관적인 면이 있으나 아이들이 싫어하는데 또는 의심이 갈거 같은 행동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들 입장에서 스킨쉽하시는분들 하지마세요 하기도 참.. 애매합니다.

이쁘다고 해주시는건대 거기다 모라고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기도 하나

저건 아이가 싫어하는 표정이 보이는데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기도 하고요

 

 

 

요즘 어린이집 폭행 영상이나 도가니 같은 영화를 보면서

내 아이가 아니지만 영상자체만 봐도 전 눈물이 흐릅니다.

 

내 아이가 아니라도 언젠간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실지도 같이 함께하실지도 모르고

지금도 함께하실수도 있는 그런분들 조금만 더 남의 아이지만

내 아이처럼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뱌뱜.. 사진 투척

 

 

 

 

그날이에요 역 앞에서 그후 과자로 서러움을 달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익은 무조건 촛불을 불어야 하는 파마하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회전목마가 무섭다며 우신... 공주님

아이고 서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 2살인가 3살무렵.. 정말 통통하죠?

 

아싸 나들이 좋다고 살바 ㅠㅠ 저때만 해도

볼살이 어마어마했네요

 

요근례 케익을 너무 좋아해서

 

간혹 자주... 자주 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 식목일날 받아온 토마토가 열렸어요~

냠하고 먹었지요

ㅋㅋㅋㅋ

 

 

둘째 낳고 바로 병원에서 함께한

 

 

 

둘째 낳는날 손가락이 차문에 끼어

저 혼자 수술실에 들어가 둘째를 낳는게 무섭다 이런거 보다

우리딸 아플까바 걱정되 울고 불고 ㅠㅠ

 

 

 

그렇게 태어난 우리아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개월무렵

 

 

 

... 참... 세상 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8개월째

둘이 너무 사이가 좋아서

 

이젠 질투 뱌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