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귀신 - 4(군대에도 귀신 있다)★★★★★

오우쒜뜨2011.10.21
조회42,143

아이고.....

오늘 일해야되는데 친구놈 하나때문에 새벽6시까지 술먹고

지금 입에서 술냄세남;;;;;

회사도 지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욕 먹고 몰래 또 글씀 ㅋㅋㅋ(지금은 한가한 떄라 시간이 남아돔 그래도 일하는척 해야하기에 ㅋㅋ)

아 머리야..

 

암튼 좀 전까지 뽕수랑 네이트온으로 귀신대면이야기 재탕으로 다시한번 더 들었어요 ㅋㅋㅋ

불과 10분전에 이야기 들었어요 ㅋㅋㅋㅋ

제가 알고 있는거랑 별 차이는 없지만 ㅋㅋㅋㅋㅋㅋ

 

오늘 제가 할 얘기는 기 쎈 동기 뽕수의 귀신과 대면한 이야기 입니다. ㅋ

사실이게 제가 직접 겪은게 아니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얘기라 픽션이 가미되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 얘기를 믿고 들은데로 글 작성할께요~ ㅋㅋㅋㅋㅋ

 

물론 님들은 믿든지 말든지 ㅋㅋㅋㅋㅋㅋ

 

그럼 추울~발~!!

 

때는 뽕수가 군대 입대하기전,

뽕수가 살던집 옥상에 옥탑방이 하나 있었댔음

그 옥탑방에는 여자 하나가 살고 있었는데

매일 잠도 못자는거 같고 헬쓱해져서 무슨이윤지는 모르겠지만 방을 뺀다고 그랬다함

그래서 옥탑방하나가 비게되어서 뽕수가 그 옥탑방에서 지내기로 함

근데 방청소 및 정리를 하려고 들어가니까 장농하나가 있어댔음

그니까 큰 장농도 아니고 한칸짜리 작은 장농

그래서 뭐 혼자 지내면서 쓰기에도 괜찮고

흠집하나 잡힌데 없는 깔끔한 장농이었다함

그래서 자기가 쓰기로 하고

청소랑 정리 대충하고 그날 밤 그곳에서 첫날밤(??)을 지내기로함

 

첫째날

그냥 잠

아무일도 없음

 

둘째날

시간은 한시반

위잉~

하는 바람소리만 남

 

셋째날

여기부터 시작임 ㅋㅋㅋ

이때도 한시반

그 옥탑방 구조가 누웠을때 발밑에 입구가 있고

머리 오른쪽 위가 장농이 있었음

근데 발밑에 문이 열려 있었고

문한켠에 귀신이 머리를 늘러뜨리고 빼꼼히 옆으로 보고 있었다함

뽕수가 직접 그려준 그림 투척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20분 정도 있다가 사라지더라 함

 

넷째날

집에서 같이 사시던 할머니에게

 

"어제 귀신이 문앞에서 보고 있드라"

 

이런식으로 말을 했댔음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식칼하나 주시면 배게 밑에 넣어두라고 하심 ㅋㅋㅋㅋㅋ

좀 당황했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밤 배게 밑에 칼을 넣고 잤다함

또 한시반쯔~음?

슬쩍 또 깨어져서 누운상태로 발밑을 확인

문이 잠겨있엇댔음

 

'음.. 없네..'

 

그러고 있는 순간 !

뭔가 쎄~~한 느낌이 들었다 함

그러고 그 쎄~한 느낌이 드는곳

장농위

이것도 뽕수가 직접 그려준 그림 ㅋㅋㅋㅋ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댓음

머리카락를 길게 늘어트리고...

계속 그 상태로 아무짓도 안하고 20분정도 서로 쳐다보고 있었다함

그 이유는 즉슨

소리를 질러도 소리도 안나오고

몸도 안 움직이고

가위가 눌려서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자 순간 사라졌다함

가위도 풀리고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무서웠다함 ㅋㅋ

할머니께 다시 말씀드리고 나니

할머니께서는 누가 이사를 간집에 가구들이나 이런것들이 있으면

쓸만해도 그냥 버리라고 했음

왜냐면 누가 그 물건을 쓰면서 그 물건에 대해 혼이 깃들어 진다고 함

근데 장농하나를 버릴려면 돈도 들고 그 무거운걸 혼자 들지도 못하고

다음날 버리기로 마음을 먹고

그날 역시 잠을 청했다 함

 

다섯째날

이날역시 자다가 배가 너~~무 아프드라고함

배가 너무 아파서 눈을떠보니

어제본 그 귀신 배위에 있었음

배위에 쪼그려앉아 얼굴을 가까이 대고 빤히 쳐다보드라함;;;

너무 놀래서 소리치고 싶은데 소리도 안나오고

움직여지지 않고

눈뜬 봉사 마냥 놀래서 서로 얼굴을 빤히쳐다봄

뽕수는 그 귀신얼굴이 잘 기억은 안났다고 함

왜냐면 머리카락에 너무 덮여 있어서 식별이 불가능했었다고 함

아무것도 하지않고 빤히 쳐다만 보다가 사라졌다고함

 

결국은 가 다음날 바로 장농을 버리고 .....

 

한동안 별일은 없었다고함

하지만

한달정도 가량 위잉~ 바람소리는 계속 됐다고 함

 

쓰고나니 재미 없네 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직접들었을때는 정말 소름 돋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귀신이야기는 말로 해야 제맛인듯 ㅋㅋㅋㅋㅋ

 

글이 짧은건 제가 글을 길게 늘이는 재주가 없어서요~

그냥 들은데로 바로 얘기를 하다보니 이야기가 진짜 핵심만 들어가 있네요 ㅋㅋㅋㅋ

짧아도 이해해주셈~ ㅋㅋㅋ

 

소재또한 한정되어있다보니

지속적으로 연재는 불가능 할거 같구요~

하루에 한편씩(주말은 놀곸ㅋㅋ)이렇게 쭈욱 쓰다가

소재 고갈되면 바로 접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없는 얘기 지어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ㅋ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들께 당부드리는것은 백프로 실화라고 해서 백프로 믿으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로 여기가 엽호판이자나요 ㅋ

그래서 판의 성격에 맞는 호러, 무서운이야기를 한겁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를 무서우시면 제 의도데로 된것이고

안 무서우셨다면 의도데로 되지 않은 거겠죠?ㅋㅋㅋㅋ

그니까 결론은 재미있게만 봐달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연재하는동안만큼만 ㅋㅋㅋㅋㅋㅋ

 

그럼 월요일날 다시 올릴께요~ㅋㅋㅋㅋ

아직도 속쓰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