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면 피시마루게임방 알바생을 좋아합니다.

소녀2011.10.21
조회245

평일 야간반에 아르바이트 하는 그 남자분을 좋아합니다.

 

진짜 말그대로 딱 처음보는 순간 뒤에 후광이 비치더군요 반짝반짝빛남 ㅠ.ㅠ

 

하얀얼굴에 잘생긴 이목구비,. 진짜 볼때마다 더 좋아지네요..

 

그렇지만 고백하고 할 순 없습니다..

 

전 나이가 많거든요.. 그 아이는 분명히 20대 초반일텐데..

 

전 30대가 다가오는 문턱에있는 노처녀일뿐 ㅠㅠ

 

저도 20살 시절이있었는데.. 그당시로 돌아간다면 철딱서니없이 고백하고 했을텐데

 

다 처늙어서 잘생긴 젊은애 좋아하고 좀 웃기네요 ㅠ.ㅠ

 

언제나 눈으로보고 즐거워합니다 그 청년은 나의 마음을 모르겠지요 내가 누군지도 모를지도..

 

그 예쁜이총각한테 고백을 하고싶은데.. 너무너무부끄럽고 또 거울에비친 나의 잔주름자글자글한 얼굴을

 

보면  한번 말걸어볼까 싶다가도 마음속으로 꾹 참네요

 

그 청년의 눈에는 그냥 늙은나이든 여자로 보일텐데 저를 싫어하겠죠..ㅠ

 

어디가서 말 할 곳은 없고 그냥 톡으로 한번 써봅니다

 

야간반 알바청년아 어떤 늙은여자가 널 좋아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보면 두근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여자랍니다ㅏㅏ~

 

그 청년이 톡볼일은 없을테지만 ㅋㅋㅋ 내가 누군지도 모를꺼구

 

이야기는 한번도 안나누어봤지만 얼굴을 보면 두근거려서 ㅎㅎ 얼른 계산하구 나와버림 ㅎㅎ

 

한번 말 붙여보고 싶은데 진짜 용기가 나질 않네요..

 

20대 후반에 남자보면서  진짜 두근거리고 막 가슴뛰고 그런일 없을줄 알았는데

 

언젠가는 한번 말붙여보고싶네요..

 

분명히 그 미모에 애인이있겠죠 ?  ㅜㅜ

 

혹시 그 분 아시는분 연락처 저한테 살짝 쪽지로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