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동아리 회장님이랑 연애하깅ㅋㅋ#3

왕년애2011.10.21
조회499

 

 

 

 

 

우아 댓글 안달리면 연재 그만둬야되나

고심하고 또 고심했는뎅.......

한분이라도 달아주시니 ㅠ.ㅠ 감개무량 캬

 

누군가는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용~~~

으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삶이 행복하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분 만을 위해서도 써드립니다용ㅋㅋㅋㅋ

 

 

 

 

 

슬슬 시동 걸고

부릉부릉 =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어색 뻘쭘한 첫만남을 뒤로 하고.............

 

 

 

얼마인가 시간이 흘렀지용

얼마인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며칠 안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 한 통 왔어용

띵또로동 ㅋㅋㅋㅋㅋㅋ

 

 

 

모르는 번호여서

읭 뭐징

하면서 보는데

 

 

동아리 공지 사항인듯 한 스멜스멜 ㅋㅋㅋ

 

 

 

엠티를 가려고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여 가능 한지 문자를 달라는..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

읭읨읨의의으이ㅡ이ㅡ이ㅢㅇ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가입한지도 얼마 안된거 같고

새학기가 시작한지

이제 갓 일주일 넘은거 같은데 ㅋㅋㅋ

 

 

 

 

금요일 마다 집에 가는 집순이한테

금토로 가는 1박 2일 엠티는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힘겨웠고

가면 죄짓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체왜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유 대충대고선 못간다고

답장을 뙇 보냈움

 

 

 

그러고나니까..

그제서야... 문자 보낸이가

누군가 궁금해졌음 .ㅋㅋㅋㅋㅋㅋ

 

 

 

답이 오면 물어보려 했지만 오지않아서.....

차마 누구냐고 묻기가 좀 그랬음 ㅠㅠ

 

 

 

괜히 그쪽은 아는데 나는 없다고

신입생이 건퐝지다고 할까봐 ㅋㅋㅋㅋ

뭐 쓸데 없는 걱정들을 해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왜

왕소심했구만 꼬꼬마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경진 말고

내친구 토박이에게 물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토박므해요

요문자보낸사람

누군지 알려 줄래요  -나

 

 

그냥 지디 바람 낫어가 생각나서 해봤음 ㅋㅋㅋ

저렇게 안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그거 이번 회장오빠야 ㅋㅋㅋㅋ -토박

 

 

아...ㅋㅋㅋㅋ그렇구나 ㅇㅋㅇㅋ - 나

 

 

저장 탕탕타탕

 

 

그렇게 회장님의 번호를 알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때까진 친분이 썩 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집으로 돌아와선

네이트온부터 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룰라룰라 공부를 해댔음 ㅋㅋㅋ

 

 

모니터 앞에 켜두고 공부 뭐 잘됐겠냐만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은 갔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더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엠티날이 다가 왔움

금요일 프롸이데이 ㅋㅋㅋㅋㅋ

 

 

 

난 안가기로 마음 먹어서 수업 끝나고 집 바로 가야지 슝슝

이런 마음을 먹고 있었움.ㅋㅋㅋㅋㅋㅋㅋ

남들 가든 말든 관심도 없었움 ㅋㅋㅋㅋ

 

 

그 때 마침 어줍잖은 마음으로

무슨 영어 학원을 신청해놨던 터라

저녁에 수업이 끝나게 되었움 ㅋㅋㅋㅋㅋ

 

 

 

근데 영어 수업 시간 전부터

토박이 한테 전화가 와서

 

 

니가 와야해

같이 가자

함께 놀자

 

 

이런 유혹을 자꾸만 했움

그래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 해보겠다며 답을 내주지 않고..............ㅋㅋㅋ

 

 

 

영어 학원 시간 내내 고민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 가는데 재밌을 것인가..

그리고...

 

엄마가 허락해 줄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상찌질이ㅠ큐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집중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가

학원아 끝이나 버렸음 ㅋㅋㅋㅋㅋ

 

다시 또 토백이에게 전화가 와씀

 

 

왕년애야

너가 와야해 다들 기다려

잠깐만~

 

 

이러더니

전 회장님을 바꿔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ㅋㅋㅋㅋㅠㅠㄴㅇㄹ미류ㅣㅁ뉼

 

안친한데 어색한데 바꿔주니까

암말도 못해씀.ㅋㅋㅋㅋㅋㅋ

 

 

왕년애야 얼른와 ㅋㅋ 다들 너만 기다려 ㅋㅋ

 

대충 이런 말을 쏼롸쏼롱랑로뢍아

씨부려 싸는데 난 꿀먹은 벙어리 ㅋㅋ

 

 

당황한 전회장은

 

야 얘 아무말도 안하는데 ㅋㅋㅋ

이러면서 다시 토백이 바꿔줌ㅋㅋㅋ

 

 

 

토백이는 어서 오라며 계속 유혹ㅋㅋ

그래서............

전화 끊고 엄마에게 곧장 전화를 넣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심 가고 싶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음흉

 

 

 

 

엄마엄마

오늘 동아리 엠티래

가서 노는거라는데

나도 놀고 싶다....................... -나

 

 

라고 불쌍한 척 하니까는

진짜 불쌍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시간인데 멀리까지 혼자 갈 수 있겠냐는 걱정은 하면서도

다녀오라고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흐흐

 

 

 

 

사실 동아리 엠티가 적은 예산으로 가는거라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시간 정도의 거리로 갔던터라

나는 안머니까 걱정 말라고 했움 ㅋㅋㅋ

 

 

 

그리고선 긱사로 총알같이 가서

대충 칫솔 치약만 챙겨서

버스를 타고 슝슝 향했음 ㅋㅋㅋㅋ

 

 

엠티의 백미는 삼겹살 파티인데

다 끝나고 가는 것이 아쉬웠지만,,,,,

 

아무튼 향했움 ㅋㅋㅋ

 

먼곳을 깜깜한 시간에 홀로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너무너무 무서..........울줄 알았는데,,,

 

 

그냥 앉아서 가는거라 지루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

 

 

 

중간중간 토박이 한테 문자를 하는데

요것은 노느라 답도 없고.ㅠㅠㅠ

 

 

버스 내려서 길 모르니까 미리 나와달라고 했는데

답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갔나 싶고 막 ㅋㅋㅋㅋㅋㅋ짬뽕백만개 이글이글

 

 

근데 거의 다와가니까 전화가 뙇

얼마쯤 왔냐고 뙇

곧 내린다니까

나와있겠다고 뙇

 

 

 

그렇게 엠티 장소에 뙇 도착해씀 ㅋㅋㅋㅋ

 

 

 

인원은 그냥 딱 놀기 좋은 스무명 좀 안되는 정도?ㅋㅋㅋ

 

 

 

 

근데 이미 술판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코알라 헹가헹가 ㅋㅋㅋ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ㅋㅋㅋ큐ㅠㅠㅠㅁ큐큐큐

 

 

 

그래도 반겨줘씀 깨어있는 사람들이 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무사히 도착착착착차갗갗가거ㅏ

 

 

 

 

근데 내가 갔을 때

우유팩에 이것저것 넣어서 뭘 삭 만들고 있었움.

 

뭐하는 짓이지 ㅡㅡ 하고 쳐다보는데

 

 

내 얼굴을 본 토백이가 ㅋㅋㅋ

 

야 ㅋㅋㅋㅋ

오늘 새마을 회장님 생일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날 엠티 와서 생일주 만드는 거야 ㅋㅋㅋㅋ

 

 

라고 신나서 말하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생일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또 옆에서

 

 

야 저거 찌질이 군대주이기도 해!!

 

 

라는거임.....

읭 군대주?

 

그랬움 ㅋㅋㅋ

그날 내 한학번 윗 선배가

곧 군대를 가서

그 겸사 겸사 엠티를 왔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구토주를 슥삭슥삭 비비더니

못먹을 것 같다며 오만상 쓰던

 

그 두명이

벌컥벌컥미ㅏㅓ림나ㅓ림ㄴ

 

 

마시는거 아니겠음...............웩

 

 

 

아. 찌질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장하자 마자 군대로 가버려서

잊어도 되는 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시끌벅적 신기한데

날걱정한 엄마에게로부터

전화가 왔음 ㅋㅋㅋㅋ

 

 

밖으로 나와서 통화하는 데...............

 

 

아까 그 찌질님

터벅터벅 걸어나오더니

 

대여섯 발자국 거리에서..........

 

 

내가 뭐 먹었더라.........

음..........

기억 안나니까

한번 봐야지........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진 빈대떡을 뙇...........................

 

 

 

통화하다가 일순간 정지..........ㅠㅠㅠ

엄마........랑 대충 통화 끊고

드러워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에서 말했듯

술을 안먹는 나는.ㅋㅋㅋㅋㅋ

짠만 샥샥 해댔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술을 안먹으니까 흥미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가 싶어서 멀뚱멀뚱 ㅋㅋㅋㅋ

 

 

 

내 기분을 눈치챈 우리 토백이

너바께 엄떠 ㅠ.ㅠ 요 귀염둥이 야무진녀석

 

 

현 회장님에게

 

오빠 얘 심심해 하잖아욬ㅋㅋㅋ

재밌게 해줘야죠! 불렀는데!!

 

 

이러는거 아니겠움!?

 

 

ㅋㅋㅋㅋㅋ눈치 채셨겠듯이

급당황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취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자라 얼큰하게 드셨음 ㅋㅋㅋ

기분 좋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그래 뭐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으러 가까?ㅋㅋㅋ

 

 

그래서 좋다고 따라 나섰음 ㅋㅋㅋㅋㅋ

 

 

그 옆엔 회장님의 휴가나온 동기가 있었움,ㅋㅋㅋ

 

이 오빤 구뇽이라고 하겠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구뇽이 유난한 오빠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네명이서 터덜터덜 슈퍼로가서

토박이는 술먹어서 입쓰다고 아이스크림먹고

난 음료수 먹을라다가 커피 악마가 유혹하는거ㅋㅋㅋ

오빠들은 음료수 먹고 ㅋㅋㅋㅋ

 

 

돈은 구닌님이 계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닌이 돈 많은거라면서 ㅋㅋㅋㅋ

 

 

 

근데 자꾸 토박이가 아이스크림도 쓰다고 하면서

못먹겠다고 하니까

 

 

회장님이 뭐가 쓰냐면서 토박이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얌얌

먹는거 아니겠움?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먹던 음료수를 토박이에게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박이 싱글벙글 좋다고 이제 달다며 ㅋㅋㅋㅋ

 

 

 

ㅋㅋㅋㅋ 뭐하는거지 둘이 ㅋㅋㅋ

분위기 좋네 생각하면서 내꺼 먹고 ㅋㅋㅋㅋㅋ

 

근데 가만 가만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

왠지 토박이가 새마을 청년 회장님에게

관심이 있는듯 마는듯 그런 촉이

뙇 보이는거임@.@

 

티는 안냈지만 그냥 혼자 눈치챈거에 흐뭇해했음 ㅋㅋㅋㅋ

 

 

 

 

넷이서 슈퍼 앞 파라솔에서

희희낙낙 거리다가 다먹으니까 심심해져서

터덜터덜 돌아왔움 ㅋㅋ

 

 

돌아오는 길에

괜히 회장님이랑

토박이랑 옆에 서서 가게 비켜주고 ㅋㅋㅋ

난 의리있는 친구라면서

혼자 뿌듯 왕뿌듯해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니 초토화 되어있는 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씻고 자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나 괜히 깔끔한 척 그런데서 잠이 안오는거임 ㅠㅠㅠ

너무 졸린데.........

눈이 말똥말똥. ㅠㅠㅠ

 

 

그래서 동트기 몇시간 안남아서 홀로 기다렸움ㅋㅋㅋ

 

 

 

 

아침이 밝았고 ㅋㅋㅋㅋㅋㅋ

해가 중천에 뜨기 시작하니 하나둘씩 일어났움,,,

난 혼자 그때까지 멍하니 있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뭐했지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해장을 해야 한다면서

라면을 막 끓여대는거 아니겠움?ㅋㅋㅋㅋㅋㅋ

 

 

신입생은 가만히 있으래서

젓가락 물고 묵묵히 기달기달 대기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라면을 먹는 일이란 흔하지 않은데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엠티는 이런거라는 가르침에

아 그렇구나라는

엄청난 수긍을 하며 흡입흡입

 

 

 

다먹고

정리하고

그렇게 엠티 장소에서 집으로 가게됐움,ㅋㅋㅋㅋ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다들 녹초에 꽐라에 피곤에 쩔어서

폐인의 모습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왔움,ㅋㅋ

 

 

 

난 집에 가기 위해 중간에 시외버스를 타려고

내려야해서 인사를 하는데 ㅋㅋㅋㅋ

다들 죽은거 같이 인사를 받아줘씀 ㅋㅋㅋ

 

 

전 회장님과 현 회장님이

집 도착하면 연락하라며 잘 가라고 해서

 

 

그렇게 난 집으로 왔음

 

 

 

집에와서 한참 퍼질러 자고 일어나니까

 

 

문자가 하나 와있는거 아니겠움?

 

 

그 문자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ㅋㅋㅋㅋ

엠티 이야기 ㅋㅋㅋ

좀 재미 없나요 ㅋㅋㅋㅋㅋㅋ

 

 

문자는????????????????????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