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탄 http://pann.nate.com/talk/312938942 1. 서로 구속하지 않기. 2. 대화가 필요해 제 2탄 http://pann.nate.com/talk/312967425 3. 편한 것과 추한 것은 다르다! 4. 경제개념도 잊지말 것. 제 3탄 http://pann.nate.com/talk/312975679 5.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 6.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제 4탄 http://pann.nate.com/talk/312978164 7.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제 5탄 http://pann.nate.com/talk/312984578 8. 내가 도사니? 표현(말)을 해달라구! 9. 비교하지 말자. 제 6탄 http://pann.nate.com/talk/312994932 10. 싸움은 하루 이상을 넘기지 말자. 11. 과거는 제발 묻어둬. 제 7탄 http://pann.nate.com/talk/313005398 12. 권태기의 끝은 사랑이다. 13.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잔소리) 제 8탄 http://pann.nate.com/talk/313052221 14. 그(그녀)사람의 과거는 무시해라. 15. 점점 변하는 그(그녀)를 인정하라. 제 9탄 http://pann.nate.com/talk/313061345 16. 바쁘다고? 오~케이! 17. 스킨쉽....... 이것만큼사랑을 느낄 수 있는건 없다. 제 10탄 http://pann.nate.com/talk/313069459 18. 말 말 말. 19. 연인사이에도 존중. 존경이 필요해. 2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제 11탄 http://pann.nate.com/talk/313079722 21. 사랑도 의리다. 22. 넌, 나를 잊지못할꺼야. 후회없이 사랑하라. 제 12탄 http://pann.nate.com/talk/313116135 23. 속도 맞춰 가기. 제 13탄 http://pann.nate.com/talk/313127694 24. 떠보지 않기 25. 밀당. 필요한가? 제 14탄 http://pann.nate.com/talk/313137129 26. 마법에 걸린 날. 그대가 참아줘 27. 남의 연애, 구경하는거 아니지? 제 15탄 http://pann.nate.com/talk/313161857 28. 알지만 못지키는..믿음 제 16탄 http://pann.nate.com/talk/313196891 29. 자기자신을 꾸준히 업그레이트 시키자. 30. 같은 취미생활 즐기기(업그레이드 두번째) 제 17탄 http://pann.nate.com/talk/313207139 31.자존심은 지켜주자. 32. 여럿이 모이는 자리도 약이 된다. 제 18탄 http://pann.nate.com/talk/313217769 33. 깨진게 아니라 살짝 금이 갔을뿐. 더 단단히 지켜라. 제 19탄 http://pann.nate.com/talk/313228072 34. 오직 너뿐인 나를 안~~~~~~녕^^* 아궁 배부르다. 점심에 파스타 가게에 가서 리조또랑 스파게티랑 먹고 왔다^.^후후후 꼬~소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배가 엄청 불러>ㅁ<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자꾸 이렇게 먹어서 큰일이다. 지금도 아메리카노 한잔을 모니터 앞에 두고,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를 즐기며 ㅎㅎ 글쓰러 왔어^.^ 어제는 글쓰다가 갑자기 외근을 나가야해서 툭! 끊긴 느낌이 있었지ㅜㅜ 미안.. 그래서 오늘 2탄을 준비해 왔소이다~! 34 (Ⅱ). 오직 너뿐인 나를 마침, 한 예로. (판에서 읽은 글.) 자기 남자친구는 자기를 너무 의심한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술마시고 늦은 시간에 집에 택시를 타고 갔는데, 내려보니 핸드폰을 두고 내렸다. 그래서 연락도 못하고 다음날 핸드폰을 새로 사서 어제 이래이래해서 연락 못했다. 미안하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나더러 술마시고 다른 남자랑 모텔에 간 것이 아니냐며 의심했다.' 어떻게 생각해, 님들? 물론 남자도 너무 심하게 얘기한건 알아. 아무리 화가 났어도,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지. 근데, 나는 여자분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핸드폰을 잃어버렸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 남자친구 번호를 못외우는거 아니잖아.. 하루이틀 만난 것도 아닌데, 평소 남자친구의 성격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 연락이 안되서 걱정하고 있겠구나. 연락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지 않을까? (남자친구가 옳다는 말은 아니야.) '오늘 내 친구(남자)랑 그의 여자친구랑 셋이 술을 마신다고 말했다. 마시다보니 연락을 못했고, 다 끝나고 집에 갈 때 연락을 하려고 했으나 피곤해했었는데 혹시나 문자 소리에 잠에서 깰까봐 연락을 안했다. 나는 내 나름 배려해서 그렇게 한건데, 다음날 남자친구의 부재중전화와 문자들. 전화했더니 친구(남자)랑 노느라 그런거라며 의심하더라. 분명 그 친구의 여자친구도 함께 있다고 말했는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 이 부분도, 물론 남자친구가 잘했다는거 절대 아니야. 그치만, 아까도 말했지.. 평소에 남자친구가 어떤 성격인지 알면, 문자 하나정도는 보내놨겠지. 기다릴 사람 생각 안해주나?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연락이 와 있을 때랑, 아무 연락도 없이 아침을 맞이 할 때랑의 기분은 하늘과 땅 차이야.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안그럴까?) 그리고, 의심에, 질투에, 천성이 그런 사람이면 애초에 그 자리에 나가지도 못하게 했겠지. 그런 사람들은 친구든 아는 오빠든, 무조건 남자는 못만나게하니까. 아무리 그의 여자친구가 온다해도. 남자편을 들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내나름은' 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사실 좀 안돼. 그 자리. 그 상황에 처음부터 못가게한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를 믿고 보냈는데, 더구나 다 술을 마신 자리고. 그 후에 늦게까지도 연락이 안되면 어느 남자가 '아, 재밌게 놀다가 집에 갔겠구나. 피곤해서 연락 안하는구나. 믿으니까 걱정하지 말아야지' 이러나?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아니야? 내 말은, 본인이 상대에게 믿음을 줄 행동을 하지 않아놓고, 무조건 적으로 상대가 자기를 믿고 이해해주기만 바란다는게 문제라는거야. 여자친구를 못믿은 남자도 잘못이지만! 우리 님들은, 이런 상황 만들지 않는. 현명한 여자(남자)가 되기를 바래. <뽀오~너스!> 내가 믿음을 주되, 금방 그만큼 받으려 해서는 안된다는 걸, 명심 할 것! '내가 이렇게 이렇게 너에게 예의를 지키고, 기본적인 것도 잘 지켰으니, 너도 그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나는 이만큼 했는데, 너는 왜 그만큼 안해줘?' 물론~! (이해할 때 나오는 말 ㅋㅋ) 내가 하는 노력만큼, 따라와주지 못하니까 당근. 서운하고 속상하겠지. '더 노력해봐야 뭐하나, 나만 이렇게 해서 뭐하나, 내가 지금 혼자 뭐하는건가.'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에라이, 모르겠다. 나도 그만할란다.' 그러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데? 내가, 믿어주라고 말하는 것도 모자라, 믿게 하라고 말을 하는 이유. 그리고 '먼저' 노력하고 '먼저' 믿어주고 '더' 사랑해주라는 이유. 그건 바로,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방법' 이기 때문이야. '나한테 이렇게좀 해주면 안돼?' '너도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 좀 해.' '나는 그렇게 하는데, 너는 왜 안해?' 백~날 얘기해봐.... '아......지겨워...' 이 반응..어쩔꺼야.. 그래서 내 나름 생각한게, '내가 먼저 하자' 였어. 애정표현이 서툰 남자(여자)친구다? 그럼 내가 오글오글 거리더라도 먼저 하는거야. '왜 나만 해..?' 라는 생각은 저 멀리 보내버리고, '어디 한번 해보자!' 하면서 오기(?)로라도 먼저 표현을 해줘, 상대에게. 평소 애정표현 하기를 부끄러워하거나, 해본적이 없어서 어색해하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아, 우리 사이에는 이렇게 해도 전혀 이상한게 아니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는, '익숨함'이 생길꺼야. 다만 뭐든 시간이 좀 걸리겠지. 익숙해지기까지는 참고 기다려줘야지. '너 왜그래? 뭐 잘못먹었어?' 하다가도, 어느날 뜬금없이 나에게 '보고싶다. 사랑한다' 하는 문자를 보낼 그(그녀)일지도 몰라. 희망을 버려서는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얘는 천성이 워낙 무뚝뚝해서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안돼' '해봤는데, 진짜 안되더라' 그래도 해. 하다가 도중에 바랬기 때문에 그래. 하면서 '나한테는 사랑한다고 안해줘?' 이런식으로 바라지마. 본인만 힘들어~~~~~ 마음을 비우고 해야해. 뭔가 '내가 해준만큼 돌아오기를' 바라면 안돼. 만날 때야 잘하지만 문자 같은거로는 표현도 안하던 삼식이가 지금은 나보다 더 잘해. 왜? 스스로 '어색함'이 없거든. 왜? 그동안 나한테 늘 그렇게 받아왔으니까, 자기가 하기에도 어색한게 없는거야. '아, 사랑하는 사이에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당연시 되는거지. 사랑해주는 것도 마찬가지인거 같아.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만큼, 그도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고'서 행동하면 결국 상처받는건 나야. 물어보면 분명 나를 사랑한다는데, 나 없으면 안된다는데, 난 전혀 못느끼겠어. 아니면 가끔이라도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기는 하나?' 하고 생각이 들지. 마음을 비우고, 그저 '그도 나를 사랑하지' 하고 믿으면서 내가 먼저 표현하고 더 사랑해줘봐. 그도 사랑하는 마음을 혼자 꽁꽁 숨겨두고 간직하지만은 않겠지. 조금씩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더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배울꺼야. 지난 사랑과의 경험으로도 사랑을 배우지만, 제일 많이 배우는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서 배우는거야. 스스로 본인들 역시도 점차 상대방처럼 변해가고 있지 않아? '니가 표현안하니까, 나도 안해.' '니가 연락 안하니까 자연히 나도 안하게 돼' 이런 식으로 되어버리면 안되잖아 그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으면 짝사랑이랑 뭐가 달라. 해봤는데 안되더라 시도초자 못하겠더라 아~~~~~~~~주 안좋은 생각이야. 스스로를 포기하게 만들지마. 조금씩 상대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또 아주 조금이지만 상대가 그걸 배워서 표현하면 결국 좋은건 누구야? 나야. 그러니, 조금만 더 고생해보자 우리! + <내 이름은 김삼순> 다들 재밌게 봤지? 극중 캐릭터 삼순이가 너무 좋아서, 난 가끔 그 캐릭터를 생각하고는 해. 미친거(?) 같지만, '만약 이 상황에.. 삼순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생각할 때도 있어.ㅎㅎ 삼순이가 삼식(현빈)이에게.. 떠나는 희진(려원)을 공항까지 바래다주고 오라고 하는 장면이 있어. 괜찮겠냐고 하는 삼식이더러, 자기는 괜찮으니까 배웅만 해주고 오라고 하는 장면. (혹시 기억들 날라나?^^)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왜 이 말을 꺼내느냐하면.. 삼식이가 이번주에 교육을 가거든. 공적으로. 근데 그 곳에 같이 교육받으러 오는 여자가, '삼식이랑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여자거든..ㅎㅎ 공적인거라, 가지말라고도 못하고, 그냥 믿고 보내긴 하는데, 사실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이니까...^^;; 삼순이였다면, 가라고. 괜찮으니까 가라고..했겠지? 삼식이를 믿으니까? 그치만 뒤돌아서는 한숨을 내쉬며, 혼자 울음을 삼키지. 내가 뭐 울정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둘이 사랑했던 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그정도는 아니지만 ^^; 삼식이를 믿었기 때문에 삼순이가 그런 결정을 한 것처럼, 나도 삼식이를 믿으니까^^괜찮아! 하하하 그냥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났어.......ㅎㅎ 그치만! 나도 이번주에 친구 결혼식도 있고해서^^ 피로연 가서도 완전 뿅~가게 놀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야지^^ 일요일 저녁이면 돌아오는 삼식이를 기다리며! ㅎㅎㅎ 우리 님들도, 주말 잘~보내고^^ 중간에 수다 팁이 올라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 잊으면 안돼ㅜㅜ 그리고!! 내일~~~~~생일을 맞이하는 '뿌웅=333' 님 미리 생일 축하해요*^^* (나 안까먹었다!!!???^.~) 행~~~~~~복한 생일 보내시구요^^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 573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20.
제 1탄 http://pann.nate.com/talk/312938942
1. 서로 구속하지 않기.
2. 대화가 필요해
제 2탄 http://pann.nate.com/talk/312967425
3. 편한 것과 추한 것은 다르다!
4. 경제개념도 잊지말 것.
제 3탄 http://pann.nate.com/talk/312975679
5.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
6.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제 4탄 http://pann.nate.com/talk/312978164
7.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제 5탄 http://pann.nate.com/talk/312984578
8. 내가 도사니? 표현(말)을 해달라구!
9. 비교하지 말자.
제 6탄 http://pann.nate.com/talk/312994932
10. 싸움은 하루 이상을 넘기지 말자.
11. 과거는 제발 묻어둬.
제 7탄 http://pann.nate.com/talk/313005398
12. 권태기의 끝은 사랑이다.
13.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잔소리)
제 8탄 http://pann.nate.com/talk/313052221
14. 그(그녀)사람의 과거는 무시해라.
15. 점점 변하는 그(그녀)를 인정하라.
제 9탄 http://pann.nate.com/talk/313061345
16. 바쁘다고? 오~케이!
17. 스킨쉽.......
이것만큼사랑을 느낄 수 있는건 없다.
제 10탄 http://pann.nate.com/talk/313069459
18. 말 말 말.
19. 연인사이에도 존중. 존경이 필요해.
2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제 11탄 http://pann.nate.com/talk/313079722
21. 사랑도 의리다.
22. 넌, 나를 잊지못할꺼야.
후회없이 사랑하라.
제 12탄 http://pann.nate.com/talk/313116135
23. 속도 맞춰 가기.
제 13탄 http://pann.nate.com/talk/313127694
24. 떠보지 않기
25. 밀당. 필요한가?
제 14탄 http://pann.nate.com/talk/313137129
26. 마법에 걸린 날. 그대가 참아줘
27. 남의 연애, 구경하는거 아니지?
제 15탄 http://pann.nate.com/talk/313161857
28. 알지만 못지키는..믿음
제 16탄 http://pann.nate.com/talk/313196891
29. 자기자신을 꾸준히 업그레이트 시키자.
30. 같은 취미생활 즐기기(업그레이드 두번째)
제 17탄 http://pann.nate.com/talk/313207139
31.자존심은 지켜주자.
32. 여럿이 모이는 자리도 약이 된다.
제 18탄 http://pann.nate.com/talk/313217769
33. 깨진게 아니라 살짝 금이 갔을뿐.
더 단단히 지켜라.
제 19탄 http://pann.nate.com/talk/313228072
34. 오직 너뿐인 나를
안~~~~~~녕^^*
아궁 배부르다. 점심에 파스타 가게에 가서 리조또랑 스파게티랑 먹고 왔다^.^후후후
꼬~소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배가 엄청 불러>ㅁ<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자꾸 이렇게 먹어서 큰일이다.
지금도 아메리카노 한잔을 모니터 앞에 두고,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를 즐기며 ㅎㅎ
글쓰러 왔어^.^
어제는 글쓰다가 갑자기 외근을 나가야해서 툭! 끊긴 느낌이 있었지ㅜㅜ 미안..
그래서 오늘 2탄을 준비해 왔소이다~!
34 (Ⅱ). 오직 너뿐인 나를
마침, 한 예로. (판에서 읽은 글.)
자기 남자친구는 자기를 너무 의심한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술마시고 늦은 시간에 집에 택시를 타고 갔는데, 내려보니 핸드폰을 두고 내렸다.
그래서 연락도 못하고 다음날 핸드폰을 새로 사서 어제 이래이래해서 연락 못했다. 미안하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나더러 술마시고 다른 남자랑 모텔에 간 것이 아니냐며 의심했다.'
어떻게 생각해, 님들?
물론 남자도 너무 심하게 얘기한건 알아. 아무리 화가 났어도,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지.
근데, 나는 여자분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핸드폰을 잃어버렸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
남자친구 번호를 못외우는거 아니잖아..
하루이틀 만난 것도 아닌데, 평소 남자친구의 성격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 연락이 안되서 걱정하고 있겠구나. 연락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지 않을까?
(남자친구가 옳다는 말은 아니야.)
'오늘 내 친구(남자)랑 그의 여자친구랑 셋이 술을 마신다고 말했다.
마시다보니 연락을 못했고, 다 끝나고 집에 갈 때 연락을 하려고 했으나
피곤해했었는데 혹시나 문자 소리에 잠에서 깰까봐 연락을 안했다.
나는 내 나름 배려해서 그렇게 한건데, 다음날 남자친구의 부재중전화와 문자들.
전화했더니 친구(남자)랑 노느라 그런거라며 의심하더라. 분명 그 친구의 여자친구도 함께 있다고 말했는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
이 부분도,
물론 남자친구가 잘했다는거 절대 아니야.
그치만, 아까도 말했지.. 평소에 남자친구가 어떤 성격인지 알면,
문자 하나정도는 보내놨겠지.
기다릴 사람 생각 안해주나?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연락이 와 있을 때랑,
아무 연락도 없이 아침을 맞이 할 때랑의 기분은 하늘과 땅 차이야.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안그럴까?)
그리고, 의심에, 질투에, 천성이 그런 사람이면 애초에 그 자리에 나가지도 못하게 했겠지.
그런 사람들은 친구든 아는 오빠든, 무조건 남자는 못만나게하니까. 아무리 그의 여자친구가 온다해도.
남자편을 들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내나름은' 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사실 좀 안돼.
그 자리. 그 상황에 처음부터 못가게한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를 믿고 보냈는데, 더구나 다 술을 마신 자리고.
그 후에 늦게까지도 연락이 안되면 어느 남자가
'아, 재밌게 놀다가 집에 갔겠구나. 피곤해서 연락 안하는구나. 믿으니까 걱정하지 말아야지' 이러나?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아니야?
내 말은,
본인이 상대에게 믿음을 줄 행동을 하지 않아놓고,
무조건 적으로 상대가 자기를 믿고 이해해주기만 바란다는게 문제라는거야.
여자친구를 못믿은 남자도 잘못이지만!
우리 님들은, 이런 상황 만들지 않는. 현명한 여자(남자)가 되기를 바래.
<뽀오~너스!>
내가 믿음을 주되, 금방 그만큼 받으려 해서는 안된다는 걸, 명심 할 것!
'내가 이렇게 이렇게 너에게 예의를 지키고, 기본적인 것도 잘 지켰으니, 너도 그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나는 이만큼 했는데, 너는 왜 그만큼 안해줘?'
물론~! (이해할 때 나오는 말 ㅋㅋ)
내가 하는 노력만큼, 따라와주지 못하니까 당근. 서운하고 속상하겠지.
'더 노력해봐야 뭐하나, 나만 이렇게 해서 뭐하나, 내가 지금 혼자 뭐하는건가.'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에라이, 모르겠다. 나도 그만할란다.'
그러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데?
내가, 믿어주라고 말하는 것도 모자라, 믿게 하라고 말을 하는 이유.
그리고 '먼저' 노력하고 '먼저' 믿어주고 '더' 사랑해주라는 이유.
그건 바로,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방법' 이기 때문이야.
'나한테 이렇게좀 해주면 안돼?'
'너도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 좀 해.'
'나는 그렇게 하는데, 너는 왜 안해?'
백~날 얘기해봐.... '아......지겨워...' 이 반응..어쩔꺼야..
그래서 내 나름 생각한게, '내가 먼저 하자' 였어.
애정표현이 서툰 남자(여자)친구다?
그럼 내가 오글오글 거리더라도 먼저 하는거야.
'왜 나만 해..?' 라는 생각은 저 멀리 보내버리고,
'어디 한번 해보자!' 하면서 오기(?)로라도 먼저 표현을 해줘, 상대에게.
평소 애정표현 하기를 부끄러워하거나, 해본적이 없어서 어색해하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아, 우리 사이에는 이렇게 해도 전혀 이상한게 아니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는,
'익숨함'이 생길꺼야.
다만 뭐든 시간이 좀 걸리겠지.
익숙해지기까지는 참고 기다려줘야지.
'너 왜그래? 뭐 잘못먹었어?' 하다가도,
어느날 뜬금없이 나에게 '보고싶다. 사랑한다' 하는 문자를 보낼 그(그녀)일지도 몰라.
희망을 버려서는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얘는 천성이 워낙 무뚝뚝해서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안돼'
'해봤는데, 진짜 안되더라'
그래도 해. 하다가 도중에 바랬기 때문에 그래.
하면서 '나한테는 사랑한다고 안해줘?' 이런식으로 바라지마.
본인만 힘들어~~~~~
마음을 비우고 해야해.
뭔가 '내가 해준만큼 돌아오기를' 바라면 안돼.
만날 때야 잘하지만 문자 같은거로는 표현도 안하던 삼식이가
지금은 나보다 더 잘해.
왜?
스스로 '어색함'이 없거든.
왜?
그동안 나한테 늘 그렇게 받아왔으니까, 자기가 하기에도 어색한게 없는거야.
'아, 사랑하는 사이에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당연시 되는거지.
사랑해주는 것도 마찬가지인거 같아.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만큼, 그도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고'서 행동하면
결국 상처받는건 나야.
물어보면 분명 나를 사랑한다는데, 나 없으면 안된다는데,
난 전혀 못느끼겠어. 아니면 가끔이라도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기는 하나?' 하고 생각이 들지.
마음을 비우고, 그저 '그도 나를 사랑하지' 하고 믿으면서
내가 먼저 표현하고 더 사랑해줘봐.
그도 사랑하는 마음을 혼자 꽁꽁 숨겨두고 간직하지만은 않겠지.
조금씩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더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배울꺼야.
지난 사랑과의 경험으로도 사랑을 배우지만,
제일 많이 배우는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서 배우는거야.
스스로 본인들 역시도 점차 상대방처럼 변해가고 있지 않아?
'니가 표현안하니까, 나도 안해.'
'니가 연락 안하니까 자연히 나도 안하게 돼'
이런 식으로 되어버리면 안되잖아 그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으면
짝사랑이랑 뭐가 달라.
해봤는데 안되더라
시도초자 못하겠더라
아~~~~~~~~주 안좋은 생각이야.
스스로를 포기하게 만들지마.
조금씩 상대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또 아주 조금이지만 상대가 그걸 배워서 표현하면
결국 좋은건 누구야?
나야.
그러니, 조금만 더 고생해보자 우리!
+ <내 이름은 김삼순> 다들 재밌게 봤지? 극중 캐릭터 삼순이가 너무 좋아서, 난 가끔 그 캐릭터를 생각하고는 해.
미친거(?) 같지만, '만약 이 상황에.. 삼순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생각할 때도 있어.ㅎㅎ
삼순이가 삼식(현빈)이에게..
떠나는 희진(려원)을 공항까지 바래다주고 오라고 하는 장면이 있어.
괜찮겠냐고 하는 삼식이더러,
자기는 괜찮으니까 배웅만 해주고 오라고 하는 장면. (혹시 기억들 날라나?^^)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왜 이 말을 꺼내느냐하면..
삼식이가 이번주에 교육을 가거든. 공적으로.
근데 그 곳에 같이 교육받으러 오는 여자가,
'삼식이랑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여자거든..ㅎㅎ
공적인거라, 가지말라고도 못하고, 그냥 믿고 보내긴 하는데,
사실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이니까...^^;;
삼순이였다면, 가라고. 괜찮으니까 가라고..했겠지?
삼식이를 믿으니까?
그치만 뒤돌아서는 한숨을 내쉬며, 혼자 울음을 삼키지.
내가 뭐 울정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둘이 사랑했던 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그정도는 아니지만 ^^;
삼식이를 믿었기 때문에 삼순이가 그런 결정을 한 것처럼,
나도 삼식이를 믿으니까^^괜찮아! 하하하
그냥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났어.......ㅎㅎ
그치만! 나도 이번주에 친구 결혼식도 있고해서^^
피로연 가서도 완전 뿅~가게 놀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야지^^
일요일 저녁이면 돌아오는 삼식이를 기다리며! ㅎㅎㅎ
우리 님들도, 주말 잘~보내고^^
중간에 수다 팁이 올라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 잊으면 안돼ㅜㅜ
그리고!! 내일~~~~~생일을 맞이하는 '뿌웅=333' 님
미리 생일 축하해요*^^* (나 안까먹었다!!!???^.~)
행~~~~~~복한 생일 보내시구요^^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