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더 심해요; 옛날에는 회사 끝나자마자 아기 데리고와서 잠깐 재우고 빨래돌리고 밥준비하고 애 깨어나면 신랑하고 같이 밥먹고 (반찬도 하고, 밥도 제가 차려줬어요) 그리고 잠깐 나들이 다녀온뒤 아기 재우고 나오면 신랑 자고 있으면 빨래 널고 새벽에 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집에 가면 그냥 쓰러져 자요;; 빨래고 머고 주말에도 한번 돌릴까 말까; 방청소도 남편오기전에는 대충 깔끔하게라도 정리했는데 이제는 그냥 너저분;; 애기가 물건 다 꺼내놓고 그러면 치우지 않고 그냥 피해다녀요; 울 아가도 이젠 너저분한 물건들 피해다니는 선수가 돼버렸네요 ㅠㅠ;;
8시쯤 남편이 퇴근해서 한숨 쉬면서 밥하고 치우고 그러면 전 누워있으면서 이럼 안돼는데 하면서도 몸이 맘같이 안돼요; 그냥 될때로 돼라면서 누워있네요;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잠도 자고 전보다 많이 나아졌는데 애기도 새벽에 두번만 깨어나고;;
맨날 눈은 핏발서있고 피곤하고 나른해 죽겠네요 애기 낳은지 오래돼서 산후우울증이라 핑계댈수도 없고 ㅠ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ㅠㅠ;; 제가 나태하다고 살찌거나 그렇지 않답니다; 오히려 말랐어요;
모든게 귀찮아요.. 어쩌죠;;
이제 애가 돌이 돼가는데 옛날보다 회사일도.. 집안일도 넘 하기싫어요;;
이제 돌쟁이라서 말도 어느정도 알아듣고 혼자서도 잘 노는데 문제는 제가 넘 나태해지고 온몸이 맨날 피곤하고 나른하고 ;; 졸립고 =_ㅠ
그전에는 아기한테도 관심 많아서 개월수마다 장난감 맞춰서 사주고 영어 틀어주고 노래 불러주고 책읽어 주고 주말에는 이유식 만들고 열심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주네요 ㅠㅠ
얼집 보낼때도 그전에는 젖병이랑 이유식이랑 바나나, 호박, 고구마 쪄서 챙기고 치즈, 요쿠르트, 과자까지 빵빵하게 챙겨줘서 선생님들이 고맙다고했었는데; 지금은 컵하나 달랑싸주고 집에가면 밥도 안주고 ㅠㅠ;
집안일은 더 심해요; 옛날에는 회사 끝나자마자 아기 데리고와서 잠깐 재우고 빨래돌리고 밥준비하고 애 깨어나면 신랑하고 같이 밥먹고 (반찬도 하고, 밥도 제가 차려줬어요) 그리고 잠깐 나들이 다녀온뒤 아기 재우고 나오면 신랑 자고 있으면 빨래 널고 새벽에 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집에 가면 그냥 쓰러져 자요;; 빨래고 머고 주말에도 한번 돌릴까 말까; 방청소도 남편오기전에는 대충 깔끔하게라도 정리했는데 이제는 그냥 너저분;; 애기가 물건 다 꺼내놓고 그러면 치우지 않고 그냥 피해다녀요; 울 아가도 이젠 너저분한 물건들 피해다니는 선수가 돼버렸네요 ㅠㅠ;;
8시쯤 남편이 퇴근해서 한숨 쉬면서 밥하고 치우고 그러면 전 누워있으면서 이럼 안돼는데 하면서도 몸이 맘같이 안돼요; 그냥 될때로 돼라면서 누워있네요;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잠도 자고 전보다 많이 나아졌는데 애기도 새벽에 두번만 깨어나고;;
맨날 눈은 핏발서있고 피곤하고 나른해 죽겠네요 애기 낳은지 오래돼서 산후우울증이라 핑계댈수도 없고 ㅠ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ㅠㅠ;; 제가 나태하다고 살찌거나 그렇지 않답니다; 오히려 말랐어요;
임신했을때 16키로 쪘던게 모두다 싹빠져서 아무도 저를 애가진 엄마로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