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정보 .. 대세라고 하니 음슴체로 갈께용 저는 23이구요 9살 차이나는 남친이 있음. 나는 알바를 하고 있고 남치니는 직장인임. 사귄지는 한달 쫌 넘었음. 첨엔 만나달라 애원하고 애원해서 한번 만났음 솔직히 첨봤을때 .. 와 .. 아저씨다 했는데 점점 잘해줬음 뭐든 챙겨주고 자상했음 그모습에 반해서 사귐. 나이차가 쫌 걸렸지만. 근데 .. 근데 사귀고 나서 이남자가 180도 달라졌음. 사귀기전엔 그렇게 퇴근하자마자 보러 달려오고 참고로 남치니 집과 우리집은 차로 30분 거리. 그랬던 사람이 사귀고 나서 변함 맨날 피곤함. 퇴근하고 볼까? 피곤해 쉬고싶어 오늘 일찍 마치는 날인데 올래? 피곤한데.. 그래서 맨날 차도 없는 내가 남친 만나서 남친 회사근처 까지감. 지금 생각해보니 딱 두번 중간에서 만나고 나머지는 거의 회사근처 까지감. 근데 볼때마다 피곤해 보였음. 근데 .. 내가 그까지 갔는데도 나보구 집에 버스 타고 가면 안될까? 함 처음엔..오늘 많이 피곤하구나.. 그래알았어 .. 섭섭한티 냈지만 타고 갔는데 만날때 마다 이건 뭐 회사 근처 까지 1시간 버스 타고 갔다가 집에 올때 1시간 타고 옴. 피곤한건 알겠는데.. 집앞까지 태우러 오고 태워주는 다른친구 남친들과 비교가 되고.. 설마 이제 자기 꺼라고 .. 잡은 고기 먹이 안주는건가 해서.. 서러워서 버스에서 몇번 울었음. 솔직히 나는 그럼.. 9살 차이 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자기가 그렇게 따라다니고 했으면.. 그리고 9살 이나 어리면.. 잘 챙겨줘야하는거아님? 맨날 이해는 내가 해야되고.. 나도 요즘 취업 걱정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픔..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싶은데.. 맨날 피곤하다고 함.. 진지한 대화 절대 할수 없음.. 맨날 훈계만함 정신차리고 너도 빨리 공부 해서 좋은 직장 가져야지.. 힘들때 기대고 싶은데.. 너무 서러움.. 이런생각까지 듬.. 그냥 날 정말 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어린여자 한번 만나보고싶고 그래서 만나는건가 싶음.. 섭섭한거 티내면 나보고 명랑하게 살라고함.. 남친이 잘해주면 나도 언제나 명랑할수 있음 하지만.. 이건 뭐 있어도 마음의 위안이 안됨.. 나 어떻게 해야함.. 오늘도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아파서 오빠 나 오늘 쫌 아파.. 우리동네서 만날까? 나 지금 바빠 좀따 통화하자 전화왔음 아프니까 쉬어.. 나오면 안좋아.. 쉬는날도 있어야지 생각해주는건 고마움.. 근데 여자들이 바라는건 이런거 아님? " 어디 아픈데? 왜그러지.. 밥은 먹었니? "요런.. 걱정... 하지만 그런거 따위없고.. 아프니까 쉬어.쉬어쉬어.. 지금까지 만나는게 피곤하고 귀찮은 존재였나 싶음.. 우리커플의 하루 카톡 대화는 주로 이럼 굿모닝 응 맛점해(맛있는 점심해) 오늘 날씨 좋다 ㅠㅠ 놀러 가구싶당 맨날 놀구 싶데 사람이 어떻게 맨날노냐 그래두.. 오빠 우리 어디 놀러 갈까? 가까운데?? 나중에 이야기 하자 나 바빠 구랭.. 알쏘.. 한가하면 톡해 4시간후 바쁘냐? 아니 안바뻐 오빠는? 나두. 아 피곤하다 집에 가서 쉬어야지.. 피곤하겠다아.. ㅠㅠ 옆에 있음 내가 토닥토닥해줄텐뎅 ^.* 그래~ 일해~ 응? 응.. 나 퇴근했오~ 그래 난 누워서 책읽고 있어 앙 오빠 보구싶당 .. 그랭 그랭이라니.. 오빤 나 안보구싶어? 보구싶지. 난 누워서 책읽을때가 젤 행복해.. 아.. 그랭.. 휴 난 오빠 보고있을대가 젤 행복한데 그래~ 난 씻고 책 마자 읽고 자야겠다 얼른 자자 ← 현재시각 9시반 오잉? 벌써자? 야 일하고 온사람한테.. 그렇게 이야기 하지마라.. 낼또 일찍 일어나야되니까.. 그랭.. 알써 .. 잘자.. 매일 이런 패턴임.. 나 힘듬 남친이 있는데도 외롭고 쓸쓸함 이건뭐 내가 섭섭해하는것도 모름 그래서 결국 오늘 터졌음.. 아프다고 하니 집에서 쉬라길래 뚱하게 전화 받으니 명랑하게 살라고 해서 카톡으로 이렇게 날림 내가 학생만 만나다가 일하는 사람을 만난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왜맨날 오빠야 한테 섭섭하고 이렇게 울적해져야되는지 모르겠네. 왜카는데?뭐가? 그냥 매번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뭐가 이렇게 섭섭하고 한지 모르겠네 생각좀 해보고 연락할께 내가 문젠지.. 뭐때문에 이런지 생각쫌 해봐야할거같당. 전화옴.. 안받았음 사실 울고 있었음 지금 통화못할거같아 뭐때문에 카는데? 내가 니한테 못한건 사실인데.. 내가 니한테 잘해야되는데.. 또 전화옴.. 안받음.. 나중에 이야기해 그래 퇴근하고 통화할께 이런 상황임.. 사실 나는 앞으로 오빠가 좀더 생각해주고 바뀐다면 끝낼 생각은 없음.. 언니들 나 어떻게 해야됨? 휴.. 32살이나 되서 여자마음 하나 모르는 남친. 떄리고 싶음.. 맨날 섭섭한거 쪼금만 티내니까 모르는거같아서 난 정말 심각한데.. 쫌있다 전화오면 또 이야기 하다 풀릴거같음.. 모질게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됨..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언니들.. 이남자 고친다고 고쳐질까? 아님 나말고 .. 딴년이 있는걸까... ㅠ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했음.. 언니들 나 어케해야되...?ㅜㅜ
9살차이나는 남친..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건지.. 저만 어리광부리는 애가 되는거같아요
누구든지 정보
.. 대세라고 하니 음슴체로 갈께용
저는 23이구요 9살 차이나는 남친이 있음.
나는 알바를 하고 있고 남치니는 직장인임.
사귄지는 한달 쫌 넘었음.
첨엔 만나달라 애원하고 애원해서 한번 만났음
솔직히 첨봤을때 .. 와 .. 아저씨다 했는데
점점 잘해줬음 뭐든 챙겨주고 자상했음
그모습에 반해서 사귐.
나이차가 쫌 걸렸지만.
근데 ..
근데 사귀고 나서 이남자가 180도 달라졌음.
사귀기전엔 그렇게 퇴근하자마자 보러 달려오고
참고로 남치니 집과 우리집은 차로 30분 거리.
그랬던 사람이 사귀고 나서 변함
맨날 피곤함.
퇴근하고 볼까? 피곤해 쉬고싶어
오늘 일찍 마치는 날인데 올래? 피곤한데..
그래서 맨날 차도 없는 내가 남친 만나서 남친 회사근처 까지감.
지금 생각해보니 딱 두번 중간에서 만나고 나머지는 거의 회사근처 까지감.
근데 볼때마다 피곤해 보였음.
근데 .. 내가 그까지 갔는데도 나보구 집에 버스 타고 가면 안될까? 함
처음엔..오늘 많이 피곤하구나.. 그래알았어 .. 섭섭한티 냈지만 타고 갔는데
만날때 마다 이건 뭐 회사 근처 까지 1시간 버스 타고 갔다가 집에 올때 1시간 타고 옴.
피곤한건 알겠는데.. 집앞까지 태우러 오고 태워주는 다른친구 남친들과 비교가 되고..
설마 이제 자기 꺼라고 .. 잡은 고기 먹이 안주는건가 해서.. 서러워서 버스에서 몇번 울었음.
솔직히 나는 그럼.. 9살 차이 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자기가 그렇게 따라다니고 했으면.. 그리고 9살 이나 어리면.. 잘 챙겨줘야하는거아님?
맨날 이해는 내가 해야되고.. 나도 요즘 취업 걱정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픔..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싶은데.. 맨날 피곤하다고 함.. 진지한 대화 절대 할수 없음.. 맨날 훈계만함
정신차리고 너도 빨리 공부 해서 좋은 직장 가져야지..
힘들때 기대고 싶은데.. 너무 서러움..
이런생각까지 듬.. 그냥 날 정말 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어린여자 한번 만나보고싶고 그래서 만나는건가 싶음..
섭섭한거 티내면 나보고 명랑하게 살라고함..
남친이 잘해주면 나도 언제나 명랑할수 있음
하지만.. 이건 뭐 있어도 마음의 위안이 안됨..
나 어떻게 해야함..
오늘도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아파서
오빠 나 오늘 쫌 아파.. 우리동네서 만날까?
나 지금 바빠 좀따 통화하자
전화왔음
아프니까 쉬어.. 나오면 안좋아.. 쉬는날도 있어야지
생각해주는건 고마움.. 근데 여자들이 바라는건 이런거 아님?
" 어디 아픈데? 왜그러지.. 밥은 먹었니? "요런.. 걱정...
하지만 그런거 따위없고.. 아프니까 쉬어.쉬어쉬어..
지금까지 만나는게 피곤하고 귀찮은 존재였나 싶음..
우리커플의 하루 카톡 대화는 주로 이럼
굿모닝
응 맛점해(맛있는 점심해)
오늘 날씨 좋다 ㅠㅠ 놀러 가구싶당
맨날 놀구 싶데 사람이 어떻게 맨날노냐
그래두.. 오빠 우리 어디 놀러 갈까? 가까운데??
나중에 이야기 하자 나 바빠
구랭.. 알쏘.. 한가하면 톡해
4시간후
바쁘냐?
아니 안바뻐 오빠는?
나두. 아 피곤하다 집에 가서 쉬어야지..
피곤하겠다아.. ㅠㅠ 옆에 있음 내가 토닥토닥해줄텐뎅 ^.*
그래~ 일해~
응? 응..
나 퇴근했오~
그래 난 누워서 책읽고 있어
앙 오빠 보구싶당 ..
그랭
그랭이라니.. 오빤 나 안보구싶어?
보구싶지. 난 누워서 책읽을때가 젤 행복해..
아.. 그랭.. 휴 난 오빠 보고있을대가 젤 행복한데
그래~ 난 씻고 책 마자 읽고 자야겠다 얼른 자자 ← 현재시각 9시반
오잉? 벌써자?
야 일하고 온사람한테.. 그렇게 이야기 하지마라.. 낼또 일찍 일어나야되니까..
그랭.. 알써 .. 잘자..
매일 이런 패턴임..
나 힘듬 남친이 있는데도
외롭고 쓸쓸함
이건뭐 내가 섭섭해하는것도 모름
그래서 결국 오늘 터졌음..
아프다고 하니 집에서 쉬라길래
뚱하게 전화 받으니 명랑하게 살라고 해서
카톡으로 이렇게 날림
내가 학생만 만나다가 일하는 사람을 만난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왜맨날 오빠야 한테 섭섭하고 이렇게 울적해져야되는지 모르겠네.
왜카는데?뭐가?
그냥 매번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뭐가 이렇게 섭섭하고 한지 모르겠네
생각좀 해보고 연락할께 내가 문젠지.. 뭐때문에 이런지
생각쫌 해봐야할거같당.
전화옴.. 안받았음
사실 울고 있었음
지금 통화못할거같아
뭐때문에 카는데? 내가 니한테 못한건 사실인데..
내가 니한테 잘해야되는데..
또 전화옴.. 안받음..
나중에 이야기해
그래 퇴근하고 통화할께
이런 상황임..
사실 나는 앞으로 오빠가 좀더 생각해주고 바뀐다면
끝낼 생각은 없음..
언니들 나 어떻게 해야됨?
휴.. 32살이나 되서 여자마음 하나 모르는 남친. 떄리고 싶음..
맨날 섭섭한거 쪼금만 티내니까 모르는거같아서
난 정말 심각한데.. 쫌있다 전화오면 또 이야기 하다 풀릴거같음..
모질게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됨..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언니들..
이남자 고친다고 고쳐질까?
아님 나말고 .. 딴년이 있는걸까... ㅠ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했음..
언니들 나 어케해야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