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개념을 상실한 교수 한명

성남의K대2011.10.21
조회249

 

아.. 정말 열폭해서 글 올려요 ㅠㅠㅠㅠㅠ 꼭 읽어 주세요 ㅜㅜㅜㅜㅜ


저 진짜 이런 글 처음 올리는데 ㅠㅠ 모두들 저의 심정을 알아주세여..


일단 소개를 하자면 저는 성남에 있는 K대, 이번에 교명을 바꾼  K대 다니는 11학번 학생입니다.


하...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ㅜㅜ


아 이거 보고 고3들 우리학교 싫어할까바 걱정인데... ㅠㅠ 그러진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지금부터 제가 열폭하는 사연을 말해드릴게요


불과 하루 전 일입니다. 

요즘 학교 중간고사 기간인데요. 

저희과 4명의 학생들과 영어 필수 교양 아카데믹 잉글리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시험을 보기전에 먼저 쪽지시험같은 퀴즈라는 걸 봐요. 하이튼 그 퀴즈라는 시험을 보는데 

교수님께서 시험보는 중인데 인터넷 과제 에대해 설명을 하시는 겁니다.ㅋ 

시험을 보고 있는데  설명을 하다가 갑자기 

시험 보고 있는데 "얘들아, 칠판 좀 봐봐."그러면서 설명을 하시는 겁니다. 

제 친구는 조금 는게 와서 시험을 늦게 봤는데 20분 시험보는 동안 15분을 그 설명을 듣고 

도저히 짜증이나서 그냥 셤지를 냈구요.

하이튼 정말 이것도 열폭하고 있었는데 꾹 참고 이제 다음으로 보게 될 중간고사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9시 40분쯤, 중간고사가 시작 됐습니다.한참 집중해서 풀고 있는데...

.....

자일리톨 껌통을 마구 흔드시더군요..

....

조금있다가 종이를 마구 부시럭 거리 시더라구요..

....

조금더 있다가...

..........

.......

..

다시 인터넷 작문 과제에 대해 설명하시네요.

..

진심

계속해서 설명하심.

사람들 다 빡쳐서 네네 하고 있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드디어 폭발..

저랑 저희과 오빠가 눈이 마주치고 

저희과 오빠가 손을 들고 "그 설명은 조금 나중에 해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시험중이라서요."

그러니까 교수 "지금 중요한 거 설명하고 있는데?"

헐.. 그래서 제가 "아니 지금 시험보고있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니까 나중에 설명 해주세요."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시험을다보고 저희과 오빠가 시험지를 내니까 

갑자기 똥을 백만덩어리 씹은 표정으로 "누구누구 남아. " 하고 저보고 "너도 남아"

라고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왔구나.

그렇게 다른애들이 시험을 다보고 나서 

10시30분 경 

애들이 나감과 동시에 

우리한테

"어떻게 내가 말하는데 그렇게 말을 툭 잘라먹을 수 있니!?!?!?!?"

하 ...

이런 답안나오는 사람을 봤나..

저도 열폭.

"아니 시험보는데 그렇게 설명하시는게 옳은 거에요?"

교수"아니지. 그런 아는데. 내가 중요한거 설명하고 있었잖아."

ㅁㅊ.........

머라는거야.....

"아니 그렇게 중요한거면 수업 끝나고나 수업전에 아님 다른시간도 말할 시간있잖아요."

"그건 알겠는데  인터넷 과제가 중요하니까 설명중이었잖아."

아니...

이봐여,,,

저랑 저희과 오빠는 정말 ㅋ 완전  ㅋ 이런ㅋ 걸 봤나 햇죠.

그러더니 막상 자기가 할말이 없으니까

"나 미술해서 미대 교수들 잘알어 . 내가 비록 강사지만 이 학교 교수들이랑 아주 잘알어."

어? 협박하는 겅미?? ㅋ

그리고나서 갑자기

"시험 중요하다면서 왜 엎어져서 자니?"

(너..  무슨말하니.. 지금 우리말은 시험시간에 조용히하자는 거 잖니..)

솔직히 뜨끔했죠. 근데 여기에 대해도 ㅋ 진심 반에 있는 애들 다잡니다.

그리고 교수 수업 진짜 아나.. 무슨 내돈내고 수업듣는데 진짜 돈아깝고 진짜 무슨 이해가 목적이 아니라 진도가 목적이고

자기가 해석하다가 안되면  얼머무리고 스윽.. 넘어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학점땜 에 포기는 못하겠고 그냥 잤죠, 반에 애들 다잡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열강하고 자기처럼 잘가르치는 사람없다고하고 자화자찬.ㅋ

하이튼 이건 교수에대한 얘기고 그래서 저희과 오빠 솔직히 말하더군요.

"교수님 진짜 정말 저희가 자는건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저 교수님 수업 도저희 못따라가겠습니다. 너무 빨리나가시고 여기갔다저기갔다 진도만 중요시하고 아무리 2틀 휴강이었다고 하더라도 이건 너무 그렇습니다. 학기초에 보면 책도 필기 잘 해놓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포기한거 같습니다."

저도 거기에 공감해서 맞다고했고요.

"교수님은 학생의 이해보다는 진도에만 매달리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교수 ' "아 그랬니?? 그럼 내가 수업방식을 어떻게 했음 좋겠니? "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이렇게 했슴좋겠다 등등 말했죠 그래야 우리에게도 좋고 교수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이니까요

교수"그래 그럼 그렇게하면 되겠구나." 와.. 훈훈하더군요. 그래서 악수도 하고 서로 잘해보자고했죠.. 저희도 잠자고 그런거 정말 죄송하다고하고 훈훈하게 다음시간에 보자고 했죠.

나오면서 우리이제 수업잘 듣자하고 웃으며나왔죠.

...............

..........

......

...

...


모든 수업이 다 끝나고,  저희과 오빠 밖에서 심각하게 전화를 하더라고요. 저를 부르더라고요.  

그 영어 교수라는 겁니다. 헐? 왜지? 

저희과 오빠 심각하게 전화하더라구요.  전화를 끝고 그교수가 자기가 미대 교수님이랑 잘 안다면서 지금 전화를 하니까 안받으신다고하고 왜 우리보고 그러냐고하고 혼자 열폭.광분, 분노 ㅁㅊ 짓을하더라고요. 

진심 어이가 없어가지고. 분명 몇 시간 전에 아주 잘끝났는데

그리고 자기가 다른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수업 이해 잘된다고 하고 그랬다고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교수가"내 수업 못알아 듣겠고 그렇니?"하면 누가 면상에다가 "네 못해요"라고 해겠어요? 우리야 교수가 말해달라고해서 말한거구요.

그럼서 우리 태도에 대해 마구 지적하고. 솔직히 우리가 열폭해서 좀 경솔하게 하긴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지금 우리가 말하고자한건 교수님 중요한 시험시간에 조용히 해달라고하는건데 .

지금 먼 짓을 하고있는지.

하이튼 친구들과저는 열폭해서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죠.

근데 저희과 오빠 채팅방 여심. 우리 내일 아침10시까지 조교실로가야한다며..

이게 그렇게 크게 만들 일인가?



그렇게 오늘 10시에 학교를 갔죠. 저희과 오빠 가  벌써 미대 교수님과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교수님께서 그 교수 나이가 몇이니? 등등 전혀 아는사람이 아닌거에요. 

분명 그 영어교수가 우리 교수 안다고했는데? 읭?

우린 조교실로 갔고 조교님들..ㅜㅜ 표정........ 후덜덜........

우리따라오라고하고 다른방으로 갔습니다.

그 교수가 열폭,광분,분노, 해서 조교님한테 전화해서 우리 태도불량 등등 마구 미친들이 마구마구마구마구 말씀하시고 입에 담기도 싫은 욕은아닌데 막 비하하고 저희과 막 나쁘게말하고 그랬다더군요.

조교님들 백만번 죄송했다고 합니다.  상황의 정황을 모르신 조교님들은 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그랬구요.

그리고 우리 에프 줄거라고하고.

아니 이게 에프 받을 만큼 잘못 했습니까?

그래서 조교님들한테 우리가 아는 얘기 다했죠. 조교님들도 이해하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점수 주는건 교수라고 하시고

정말.. 이건 너무 억울해서요.

글구 말한건 저하고 저희과 오빤데 다른애들 두명까지 에프준다고 하셨나봐요.

하이튼 그렇게 말이다 끝나고

꼭 장학금을 받아야 되는 제친구는 울고.. 저도 암울.. 모두가 암울.. 

어쩔수 없이다음주에 그 교수한테 가서 죄송하다고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 정말 저는 저희가 잘못한거 모르겠는데.  태도가 불량했다는 건 정말 죄송한데 아근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 답답하고 화나고 자존심상해서 이렇게 글올려요.

아그리고 또 2학기초 퀴즈 때도 퀴즈라고 말안하고 단어시험이라고해서

단어만 외우고 반애들 다 단어만 외우고 갔느데 문법까지 다나오고 

교실 나감서 애들 다 욕하고

그래서 그때 우리들이 교수님 이거 단어셤이아니라 퀴즌데 왜 말씀안해주셨냐고 하니까

자긴 그렇게 설명했다며.

그리고 그때 제가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머 화나서 팔짱 낍니까 그냥 편해서 끼고있업ㅆ읍니다. 아ㅣㅓㄹㅁ얾 아ㅇ화나 억울해 하이튼 팔짱끼고있던거 죄송한데

그것 까지 다말하고 조교님들한테  근데  근데 이게 그렇게 심각하게 끌고갈 상황입니까?

다들 도와주세요 ㅜ

저희들은 단지 그냥 

시험시간에 그 설명 하지 말라고 말한건데 조교한테 태도불량 ㅋ 웃기지 않습니까?

성남에 있는 K대 다니는 학생 여러분!지금 현재Academic English 2B 교수 K Y H(약자) 인데요. 저랑 수업 같이듣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고 등등. 이분 조심하세요. 진짜 X입니다. 저 다음주에 교수한테 가서 죄송하다고할건데 아진짜 자존심 완전 아 버리는 건데.. 아 조언좀.. 저교수 진짜 우리학교의 수치입니다. 

학교 총장님에게 말하고 싶지만 ㅋ 너무나 높으신 분인지라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쥬세요 ㅠㅠㅠㅠㅠㅠ 열폭ㅇㄹ폭 ㅠㅠ

여기다 쓰니까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저런 교수는 학교진짜 엉망으로만들 교수 임.. 돠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