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흔녀입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톡커님들에 조언을 얻으려 글을 씁니다.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 2주전에 끝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혼식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ㅠ 이유인즉슨, 스냅촬영 때문입니다. 식장에 많은 포함사항중에 이것저것 신랑이랑 상의하다 결혼식 사진만은 믿을수 있는 작가님에게 의뢰를 하자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냅촬영을 별도로 선택을 했네요.( \350,000) 작가님이 계속 찍어주시니 다른 지인께도 굳이 사진 찍는다고 고생하지 말고 식만 보고 가실수 있도록 여유있게 하고자 하는게 저희 바램이였는데 어의없게도 다른분께 카메라를 맡기지 않은게 평생에 한이 될것 같애요,ㅠ 그날 헤어,메이크업,드레스까지 입고 대기실로 옮겼습니다. 일단, 시댁과 친정 부모님 그리고 신랑과 몇컷을 찍게 하더군요, 신났습니다. 드디여 내 결혼식이 시작하나보다 하고요!! 것도 잠시,, 사진을 짤막하게 찍어주시고는 "요 앞팀 사진좀 잠깐 찍고 올께요!" 무슨 말인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휑하니 나가시길래, 대기실에 친구들 친척들 맞이 하느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앞팀 식후에 원판사진 있지 않습니까?? 그거 찍고 오신거더군요, 양가 , 친구들, 부케 던지고 신랑신부 찍어주고 , 그 스케쥴을 다하고 오니, 제 타임에 찍어줄 시간이 당근 없었던 거구요) 사진 찍길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작가님이 와야지 찍지요?? 잠깐 왔다가 몇장찍어주고 또 쏜살같이 사라지고,,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니, 친구들도 한마디씩 다들 하더라고요 스냅한거냐고?? 근데 왜 사람이 없냐고?? 저 사람 왜저래 바쁘냐고?? 저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도우미에게도 그렇게 작가님 불러달라고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식은 끝났고 그날 저는 신행을 바로 떠나는 바람에 식장이나 작가님에게 아무 컴플레인 없이 떠나야만 했습니다. 다녀와서 그래도 궁금한터라 예식장에 전화해서 그런일이 있었노라고 다른팀과 같이 찍어주는 스냅촬영이였다면 우리는 절대 별도 하지 않았을꺼라고 덕분에 그분만 믿고 아무에게도 카메라를 맡기지 않아 결혼식 사진이 나는 한장도 없노라고 한소리를 하고 작가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지쳐있던 저는 통화를 하며 지금이 결혼시즌이라 앨범은 한달이나 후에 받아 볼 수 있다하였고 죄송하다고 액자하나 서비스 해주겠다는 대답을 듣고 끊었습니다. 사진이 하나도 없으니 대기실 사진이라도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받아봤습니다. 헐!!!!!!!!!!!!!!!!!!!!!!!!!!!!!!!!!!!!!!!!!!!!!!!!!!!!!!!!!!!!!!!!!!!!!!!!!!!!!!!!!!!!!!!!!!!!!!! 딱 26장이더라고요, 대기실에서 찍은사진이!! 그것도 같은 사람들과 2컷씩 찍어서 13장 찍었더이다,,, 황당하고 열이 받아 다시 작가와 전화 싸움을 하고 급한 마음에 소비자보호센터까지 혼자 알아 봤네요 계약할때 계약서에 저희팀만 찍기로 한 사실이 적혀 있지 않으면 환불이나 다른 조치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속상했습니다. 계약 할때 당연히 저는 저희팀만 찍어주는 줄 알았으니깐요,, 모르는게 죄죠!!! 저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너무 속상해서 밤에 잠도 안오고 신랑이랑 계속 머리만 싸잡고 있습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와 글 올립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저는 어째야 되나요??? 어떤 보상도 받을수 없는건가요??? 그냥 피해자로 남아야 하나요?? (아참, 사진작가는 식장에서 별도로 하청을 준거 였습니다.)
일생일대의 결혼식 스냅촬영때문에 망했습니다!!
29살 흔녀입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톡커님들에
조언을 얻으려 글을 씁니다.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 2주전에 끝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혼식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ㅠ
이유인즉슨, 스냅촬영 때문입니다.
식장에 많은 포함사항중에 이것저것 신랑이랑 상의하다
결혼식 사진만은 믿을수 있는 작가님에게 의뢰를 하자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냅촬영을 별도로 선택을 했네요.( \350,000)
작가님이 계속 찍어주시니 다른 지인께도 굳이 사진 찍는다고 고생하지 말고
식만 보고 가실수 있도록
여유있게 하고자 하는게 저희 바램이였는데 어의없게도
다른분께 카메라를 맡기지 않은게 평생에 한이 될것 같애요,ㅠ
그날 헤어,메이크업,드레스까지 입고 대기실로 옮겼습니다.
일단, 시댁과 친정 부모님 그리고 신랑과 몇컷을 찍게 하더군요,
신났습니다. 드디여 내 결혼식이 시작하나보다 하고요!!
것도 잠시,, 사진을 짤막하게 찍어주시고는 "요 앞팀 사진좀 잠깐 찍고 올께요!"
무슨 말인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휑하니 나가시길래, 대기실에 친구들 친척들 맞이 하느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앞팀 식후에 원판사진 있지 않습니까??
그거 찍고 오신거더군요, 양가 , 친구들, 부케 던지고 신랑신부 찍어주고 ,
그 스케쥴을 다하고 오니, 제 타임에 찍어줄 시간이 당근 없었던 거구요)
사진 찍길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작가님이 와야지 찍지요??
잠깐 왔다가 몇장찍어주고 또 쏜살같이 사라지고,,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니, 친구들도 한마디씩 다들 하더라고요
스냅한거냐고?? 근데 왜 사람이 없냐고?? 저 사람 왜저래 바쁘냐고??
저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도우미에게도 그렇게 작가님 불러달라고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식은 끝났고 그날 저는 신행을 바로 떠나는 바람에
식장이나 작가님에게 아무 컴플레인 없이 떠나야만 했습니다.
다녀와서 그래도 궁금한터라 예식장에 전화해서 그런일이 있었노라고
다른팀과 같이 찍어주는 스냅촬영이였다면 우리는 절대 별도 하지 않았을꺼라고
덕분에 그분만 믿고 아무에게도 카메라를 맡기지 않아 결혼식 사진이 나는
한장도 없노라고 한소리를 하고 작가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지쳐있던 저는 통화를 하며 지금이 결혼시즌이라 앨범은 한달이나 후에
받아 볼 수 있다하였고 죄송하다고 액자하나 서비스 해주겠다는 대답을 듣고 끊었습니다.
사진이 하나도 없으니 대기실 사진이라도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받아봤습니다.
헐!!!!!!!!!!!!!!!!!!!!!!!!!!!!!!!!!!!!!!!!!!!!!!!!!!!!!!!!!!!!!!!!!!!!!!!!!!!!!!!!!!!!!!!!!!!!!!!
딱 26장이더라고요, 대기실에서 찍은사진이!!
그것도 같은 사람들과 2컷씩 찍어서 13장 찍었더이다,,,
황당하고 열이 받아 다시 작가와 전화 싸움을 하고 급한 마음에
소비자보호센터까지 혼자 알아 봤네요
계약할때 계약서에 저희팀만 찍기로 한 사실이 적혀 있지 않으면
환불이나 다른 조치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속상했습니다. 계약 할때 당연히 저는 저희팀만 찍어주는 줄
알았으니깐요,, 모르는게 죄죠!!!
저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너무 속상해서 밤에 잠도 안오고 신랑이랑 계속 머리만 싸잡고 있습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와 글 올립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저는 어째야 되나요???
어떤 보상도 받을수 없는건가요??? 그냥 피해자로 남아야 하나요??
(아참, 사진작가는 식장에서 별도로 하청을 준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