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훈녀!!!!!!!!!!!!!!!!!!!!!!!!!!!!!이고시픈 흔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눈팅만 열시미 하루에 한번 x100 하다가 며칠전에 일어난 일이 생각나 끄적여 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날쓰려다 귀찮아서 집 오자마자 씻고잠ㅋㅋㅋㅋㅋㅋ나란뇨자 이런여잨ㅋㅋㅋㅋㅋ) 그럼 남들 다아아아아아~~~~~~~~~~~~~~~~~~~~~~ 하는 것처럼 음슴체로 고고씽 - 때는 19일 수요일 알바를 마치고 퇴근시간까지 기달려준 친구와 함께 쇼핑을갔음 여기서 잠 깐 ! 친구와난 베.............ㅍ....프?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진 아니고 매우 친함 우린 보통 친구하고 약속잡을때 '이번주 주말' 혹은 '다음주 몇일' 요러케 잡지 않음? 우린다름ㅋㅋㅋㅋㅋ 이날 새벽 두시에 내가 먼저 친구한테 카톡날림 '오늘 000 올수잇음?' (000>>>>>>>나님 알바하는 곳) 친구 바로 답장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12시간후 친구님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지극히 캐주얼한 복장 + 캡모자 + 안경을 쓰고 우리 가게에 나타나셨음 그래서 우린 알바 끝나자마자 폭풍 쇼핑을 고고씽~ 하러 가려했으나 잉? 우린 여느때와 다름없이 앞만 보며 걷고 있었는데 어느 남성분이 다가와 말을 검 (ㅋㅋㅋㅋㅋ여기까지만 해도 나에겐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님) 그리고 남성분 다짜고짜 말을 거는 거임 편의상 남성분을 셀맨이라고 칭하겠음 이유는 복장이 매우 '나 셀러리맨이에요~~~' 하는 것 같았기 때문 셀맨: "저기 실례지만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나님 속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김 나님 사기 잘 당함 나님 물건 파는 사람들이 딱 접근하기 좋게 생겼음 (잉?그게모지) 따라서 나님은 이번에도 물건 팔러 온 사람인줄 암( 혹은 홍보) 나님: 아니요 없어요 그러고는 무시하고 지나침 그치만 이 셀맨 끈질기심 계속 쫒아와서 말검 셀맨: "저 이상한 사람 나쁜 사람 아니에요, 혹시 제가 그렇게 보여요? 네? 제가 도를 닦을 사람으로 보이냐고요?" 이러면서 생글생글 웃음 진심 물건 파는 사람인줄 암 복장도 말끔하고 생긴것도 (ㅈㅅ...) 말끔함 나이도 한 20대 중반? 후반? 정도였음 나: "아 괜찮아요 안사요" 본능적으롴ㅋㅋㅋㅋㅋㅋ안사요 가 먼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맨: (역시 당황함) 네.....? 저 그런 사람아니에요 이러면서 본론에 들어감 셀맨: ( 계속 무시받는게 불쾌했다는 듯이) 제가 다름이 아니라 길을 가다가 너무 맘에 드는 분을 발견해서요 나: (ㅇㅇ? 저요?) 네??????????? 순간 당황함 이런 경험 진심 처음임 나님 헌팅은 커녕 먼저 대쉬받아 본적도 없는 그냥 흔녀임 ㅇ....왜? 와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죠 더욱 수상한 스멜이 났음 의심도 100% 업됨 셀맨: (꿋꿋이 말 이어나감) " 저 진짜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여기서 갑자기 폰을 들이댐) " 편하게 연락처 주고받고 부담없이 연락하면서 차근차근히.....&^%^$^%*&^*&) > 여기서부터 기억이 안남 말도 횡설수설이고 중요한건 나님은 당황한 상태였기에 나: "아....곤란한데" 나님 평소에도 거절을 잘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단호하게 '싫어요' '됬어요' 라고 하지 못함 그러자 셀맨 끈질기게 추궁함. 셀맨: " 뭐가 곤란하신데요? ^_^ >>>여전히 생글생글 자!!!!!!!!!!!!!!!!!!!!!!!!!!!!!!!!!!! 여기서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초반에 잠깐 등장한 나님의 친구님이 참다못해 한 마디 던짐 "레즈에요" 응? "레즈에요" "레즈에요" "레즈에요" "레즈에요" 응? 나 잘못들은거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크한 한마디 던져놓고 내친구님ㅋㅋㅋㅋㅋㅋㅋ아이콬ㅋㅋㅋ나의 소중한 친구님은 나의 팔짱을 슬쩍...이 아닌 매우 다정하게 끼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를 끌고 근처 가게로 피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매우 당황하면서도 속으로 너무 웃겼음 그러자 셀맨은 이 한마디를 남기시고는 유유히 떠나셨음 셀맨: "오.............쎄다" ㅋㅋㅋㅋㅋㅋㅋ뭐가 쎄다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구라? 우리들의 포스? (포스는..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떠나자마자 난 친구를 추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왜 나를 레즈로 만드냐곸ㅋㅋㅋㅋㅋㅋㅋ멀쩡한사람을ㅋㅋㅋㅋㅋ 그러자 친구님이 말씀하기를 " 저런 사람들 사기치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돼 막 니 번호 도용할수도 있고 뭘할지는 아무도 몰라. 그리고 저런사람들은 니가 쎄게 나와야 떨어져 나가" 라고 전문적인 어투로 말함 ㅋㅋㅋㅋㅋㅋ참고로 이친구 ㅋㅋㅋㅋㅋㅋ이런 일 흔히 겪어봐서 아무렇지 않음 그렇지만 우린 그후로 셀맨과 비슷한 복장과 뒷태만 봐도 흠칫............했다는 에휴........마무리는 어케 지어야할지 항상 톡 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무리 어케합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유유히 나가던데 톡되면 글쓴이 + 친구님 사진 올리겠음!!!!!!!! 그럼 뿅 7
>길가다가 레즈비언 될뻔한 사연<
안녕하세요!
20살 훈녀!!!!!!!!!!!!!!!!!!!!!!!!!!!!!이고시픈 흔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눈팅만 열시미 하루에 한번 x100 하다가
며칠전에 일어난 일이 생각나 끄적여 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날쓰려다 귀찮아서 집 오자마자 씻고잠ㅋㅋㅋㅋㅋㅋ나란뇨자 이런여잨ㅋㅋㅋㅋㅋ)
그럼 남들 다아아아아아~~~~~~~~~~~~~~~~~~~~~~
하는 것처럼 음슴체로 고고씽
-
때는 19일 수요일
알바를 마치고
퇴근시간까지 기달려준 친구와 함께 쇼핑을갔음
여기서 잠 깐 !
친구와난 베.............ㅍ....프?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진 아니고
매우 친함
우린 보통 친구하고 약속잡을때 '이번주 주말' 혹은 '다음주 몇일'
요러케 잡지 않음?
우린다름ㅋㅋㅋㅋㅋ
이날 새벽 두시에 내가 먼저 친구한테 카톡날림
'오늘 000 올수잇음?' (000>>>>>>>나님 알바하는 곳)
친구 바로 답장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12시간후 친구님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지극히 캐주얼한 복장 + 캡모자 + 안경을 쓰고 우리 가게에 나타나셨음
그래서 우린 알바 끝나자마자 폭풍 쇼핑을 고고씽~
하러 가려했으나
잉? 우린 여느때와 다름없이 앞만 보며 걷고 있었는데
어느 남성분이 다가와 말을 검
(ㅋㅋㅋㅋㅋ여기까지만 해도 나에겐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님)
그리고 남성분 다짜고짜 말을 거는 거임
편의상 남성분을 셀맨이라고 칭하겠음
이유는 복장이 매우 '나 셀러리맨이에요~~~' 하는 것 같았기 때문
셀맨: "저기 실례지만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나님 속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김
나님 사기 잘 당함
나님 물건 파는 사람들이 딱 접근하기 좋게 생겼음 (잉?그게모지)
따라서 나님은 이번에도 물건 팔러 온 사람인줄 암( 혹은 홍보)
나님: 아니요 없어요
그러고는 무시하고 지나침
그치만 이 셀맨 끈질기심
계속 쫒아와서 말검
셀맨: "저 이상한 사람 나쁜 사람 아니에요, 혹시 제가 그렇게 보여요? 네? 제가 도를 닦을 사람으로 보이냐고요?"
이러면서 생글생글 웃음
진심 물건 파는 사람인줄 암
복장도 말끔하고 생긴것도 (ㅈㅅ...) 말끔함
나이도 한 20대 중반? 후반? 정도였음
나: "아 괜찮아요 안사요"
본능적으롴ㅋㅋㅋㅋㅋㅋ안사요 가 먼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맨: (역시 당황함) 네.....? 저 그런 사람아니에요
이러면서 본론에 들어감
셀맨: ( 계속 무시받는게 불쾌했다는 듯이) 제가 다름이 아니라 길을 가다가 너무 맘에 드는 분을 발견해서요
나: (ㅇㅇ? 저요?
) 네???????????
순간 당황함
이런 경험 진심 처음임
나님 헌팅은 커녕 먼저 대쉬받아 본적도 없는 그냥 흔녀임
ㅇ....왜? 와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죠
더욱 수상한 스멜이 났음
의심도 100% 업됨
셀맨: (꿋꿋이 말 이어나감) " 저 진짜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여기서 갑자기 폰을 들이댐) " 편하게 연락처 주고받고 부담없이 연락하면서 차근차근히.....&^%^$^%*&^*&)
> 여기서부터 기억이 안남
말도 횡설수설이고
중요한건 나님은 당황한 상태였기에
나: "아....곤란한데"
나님 평소에도 거절을 잘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단호하게 '싫어요' '됬어요' 라고 하지 못함
그러자 셀맨 끈질기게 추궁함.
셀맨: " 뭐가 곤란하신데요? ^_^ >>>여전히 생글생글
자!!!!!!!!!!!!!!!!!!!!!!!!!!!!!!!!!!!
여기서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초반에 잠깐 등장한
나님의 친구님이 참다못해 한 마디 던짐
"레즈에요"
응?
"레즈에요"
"레즈에요"
"레즈에요"
"레즈에요"
응? 나 잘못들은거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크한 한마디 던져놓고
내친구님ㅋㅋㅋㅋㅋㅋㅋ아이콬ㅋㅋㅋ나의 소중한 친구님은
나의 팔짱을 슬쩍...이 아닌 매우 다정하게 끼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를 끌고 근처 가게로 피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매우 당황하면서도 속으로 너무 웃겼음

그러자 셀맨은 이 한마디를 남기시고는 유유히 떠나셨음
셀맨: "오.............쎄다"
ㅋㅋㅋㅋㅋㅋㅋ뭐가 쎄다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구라? 우리들의 포스?
(포스는..개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떠나자마자
난 친구를 추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왜 나를 레즈로 만드냐곸ㅋㅋㅋㅋㅋㅋㅋ멀쩡한사람을ㅋㅋㅋㅋㅋ
그러자 친구님이 말씀하기를
" 저런 사람들 사기치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돼 막 니 번호 도용할수도 있고 뭘할지는 아무도 몰라. 그리고 저런사람들은 니가 쎄게 나와야 떨어져 나가"
라고 전문적인 어투로 말함
ㅋㅋㅋㅋㅋㅋ참고로 이친구 ㅋㅋㅋㅋㅋㅋ이런 일 흔히 겪어봐서 아무렇지 않음
그렇지만 우린 그후로
셀맨과 비슷한 복장과 뒷태만 봐도
흠칫............했다는
에휴........마무리는 어케 지어야할지
항상 톡 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무리 어케합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유유히 나가던데
톡되면 글쓴이 + 친구님 사진 올리겠음!!!!!!!!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