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거 똥차 맞지?

ㅠㅠ2011.10.21
조회684

그남잔 나이는 31살이구요.

 

그남자가 친구를 꼬셔서, 같이 핸드폰가게를 동업으로 열게되었는데

 

열기 전날 친구를 급하게불러서 얘길했답니다.

 

자기 지금 돈이없다고.

 

같이 동업한 친구는얼마나어이가없었겠습니까?? 개업 하루전인데.

 

결국 그남잔 겨우겨우 있는돈없는돈 2500만원을 빌려 끌어모았고

 

나머지 1억 2천을 친구가 냈다고합니다.

 

근데 친구가 그남잘 배려해서 수입을 1:1 로 배분한다고합니다.

 

근데 그남자는 가게부도 쓰지않을 뿐더러, 가게문닫을때 만원씩 몰래 빼가서 택시비를하며

 

맨날 늦잠자느라 오픈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문열고

 

청소도하지않으며, 정말 게으르고, 대책이없다고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만 속이타들어간다고하구요..참고참아서 폭발직전이라고합니다.

 

정말 의욕도없고,꿈도없고, 친구에게 묻어살고있으며,

 

two job하는 친구에게 돈많이 있다고 자격지심만 가득하다고합니다.

 

 누구는 하루 2시간-4시간 자며 노력하며 얻은댓가인데 ,자격지심만 많습니다.

 

걷는것도싫어하고, 한시간거리를 매일 택시로 출퇴근해서 한달에 택시비만 50만원이넘습니다.

 

또..돈도 모아둔것도없으면서, 엘레베이터에 , 월세 50만원하는 원룸에서산다네요.

 

 그런데 자기치장은 열심히이며, 월세로 차도 살 생각을 하더라구요;;

 

또 철도없고, 고맙다 미안하다 표현도 일부러 안하며.

 

눈치없는척하고..자기 몸과 돈만 끔찍히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런남자...답없는거죠..??

 

  

 

이런남자랑 제가 사겼었습니다..

 

저보다 8살많은오빠였구요..

 

저에게 처음에만 열정을쏟고. 그뒤론..제가 지쳐떨어지도록 못되게 굴었죠.

 

아무 헤어진 이유도 모른채.. 그사람 원망만하고있습니다..

 

그래서..헤어진후 저런사람이었단걸들었는데..

 

저런남자랑 깊이 사귀어서 내가 더 찌질해지고 처량해지느니

 

헤어진게 다행이라고 위로하고있지만

 

나만 사랑해주면됬던건데..나한테만 잘해주면됬던건데...하며 미련을 못숨키겠습니다..

 

비전도없고 생각도없고꿈도없는그사람이 한심하지만..그래도 사랑했었는데..

 

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