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잊지못하겠습니다. 절대로!☆★5탄

Don't2011.10.21
조회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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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잊지못하겠습니다. 절대로! ☆★ >>> - 줄거리

중2부터 인연이 있었던 그녀에게 빼빼로 데이에 고백을 했지만 결국 거절.

고2때 고백을 하였지만 그녀의 두번째 거절...

 

대학교를 들어가고 군대에 전역하기 몇 달전부터 그녀와의 연락.

약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녀와 꾸준히 연락하면서 그 시간동안 겪는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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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톡...........헉...........;;;;;;;;;;;;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댓글과 추천이 적은거는

제가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한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적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래도 많은 추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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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호 집까지 태워주신 저의 멋진 이모부님^^^^^

 

그리고 뒷자석에 남겨진 그녀와 저....^^^^^^

 

 

그녀와 저 둘이 뒤에 있으니 뭔가 콩닥콩닥 거렸습니다.

 

사랑

 

 

그녀는 이모부께 시내에 나가서 택시 타면 된다면서 시내에 내려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모부는 그런거 싫어하십니다.  되게 인정이 넘치시는 분이시고

 

 

특히 여자한테는 기본적인 매너가 있으신 분이시거든요^^^^^

 

 

"글쓴이 친구라구요? 이름이 뭐에요? " - [이모부]

 

"저 그녀라고 합니다^^^"   -  [그녀]

 

 

 

(이름을 밝힐순 없으니 글쓴과 그녀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집이 어디에요?^^^" - [이모부]

 

"A인데요 좀 애매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 [그녀]

 

 

(A는 그녀의 부모님이 사시는 집입니다.)

 

 

 

"그럼 내가 태워줄테니 타고 가요. 어두운데 여자 혼자 가면 안되요!!!" - [이모부]

 

"아니에요^^^ 저 그냥 택시 타고 가겠습니다(굉장히 죄송한 표정으로) - [그녀]

 

 

그러자 옆에 있던 이모도 거들더군요.

 

 

"괜찮으니깐 타고 가요^^^ 우리도 드라이브 할겸~ㅎㅎ " - [이모]

 

"아..;;;; 정말 괜찮은데..........." - [그녀]

 

 

"글쓴이 친구라고 했으니 말 편하게 할게요." - [이모부]

 

"네 그럼요^^^" -  [그녀]

 

"그녀야 그냥 타고 가면돼. ^^^^ 그냥 택시비만 나한테 줘^^^^" - [이모부]

 

 

그 순간 차안은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

 

이모부는 바로 농담이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이모부님 평소에도 이모한테 잘하시고 유머와 매너가 철철 넘치심^^^)

 

 

 

이모와 이모부의 온갖 질문에 그녀는 참 싹싹하게 예의있게 대답도 잘하고

 

이모와 이모부와 쿵짝이 참 잘 맞았습니다.

 

 

저는 잠깐 동안 소외되는 기분...........

 

 

찌릿

 

 

 

그래도 그녀가 어른들과 같이 애기하는 모습을 오늘 처음 봤었는데

 

어른들에 대한 예의가 눈에 돋보였고 싹싹한 모습이 저를 더욱더 매료시켰습니다^^^^^

 

사랑

사랑

 

(키야~ 역시역시 어메이징한 여자^^^^ 너의 그런 모습 이뻐^^^)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는 이모부의 원맨쇼인듯 했습니다.

 

하는 말마다 빵빵 터지는 유머들로 차안이 즐거웠거든요^^^

 

 

확실히 그녀의 집은 약간 차로 가기엔 힘든 곳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설명을 하면서 집을 가고 있는데 확실히 가는 길은 다른 곳에 비해

 

어두웠기에 이모부가 태워주신거지만 이렇게 편하게 온 것에 감사하게 생각했죠^^

 

드디어 그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태워주신 이모부와 이모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차에서 내릴려고 하자

 

이모부께서는 이럴떈 남자가 집앞까지 데려다 주는거라면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니 

 

 

"맞아요! 너도 좀 배워야 돼~^^^^^^^ㅋㅋㅋㅋㅋㅋ" - [그녀]

 

 

 

(저도 내릴려고 했는데 매너 없는 사람 처럼 됐네요^^;;;;;;;;;;;;;; )

 

 

 

 

내려서 그녀의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타에 다시 탔습니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편하게 와서 이모부와 이모께 감사 인사전해드려^^^" - [그녀]

 

"응 알았어. 과제 너무 늦게 까지 하지 말고 푹~ 쉬어~^^" - [글쓴이]

 

 

 

짧은 대화를 마치고 이제 내일 출근 하기 위해 이모부 집에 갔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이모와 이모부께서 그녀에 대한 폭풍칭찬이..ㅋㅋㅋㅋ

 

 

 

(역시 전 사람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예의가 바르다면서 좋아하시더군요.

 

사실은 이모는 그녀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평소에 이모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저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항상 물어보시거든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녀는 이사실을 모르니 막상 차에서 첨 봤을땐 이모도 모른척..ㅋㅋㅋㅋ

 

 

(이모 센스쟁이입니다 ㅋㅋㅋㅋ)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는데 이모부와 이모께서 너무 좋으신분 같다고

 

홀딱 반했다면서 카톡이 왔습니다^^^

 

 

이 말을 이모부와 이모께 말씀드렸더니

 

이모부와 이모도 그녀에게 반했다면서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화요일에 그녀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ㅜㅜㅜㅜ

 

보고 싶어서 연락을 하니 친구들과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목요일까지 약속을 그냥 아주 꽉꽉 잡았더군요.

 

화요일에는 중학교 친구.. 수요일에는 학원친구.. 목요일에는 고등학교 친구..

 

 

분명히 화요일에 약속 없다 했는데 약속이 생긴 모양입니다...

 

아쉬웠지만 금요일에 그녀에게 만나자고 약속을 잡고 나서야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하루가 100일 같던 나날들이 지나고 금요일이 됐습니다.

 

금요일 하루가 쏜살 같이 지나갑니다. 칼퇴근 5시!!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바로 버스를 타고 곧장 갔습니다.

 

 

그러니 그녀는 조금 늦을것 같다더군요.

 

 

그 동안 저는 서점에서 책 뭐 있나 하고 시간 때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서야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 그녀와 함께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쉬원한 냉면을 맛있게 먹고 나니 저번 곱창 때 제가 쐈다면서

 

이번엔 자기가 낸다고 하면서 밥값을 내고 그럼 제가 커피를 사겠다며

 

우리 둘은 커피집으로 향했습니다.

 

 

 

각자 마시고 싶은 커피를 시키고 학교애기, 친구애기, 취업애기 등

 

그녀와 1시간 여 넘게 대화를 했습니다.

 

1시간 여 넘게 대화를 하고 있는 동안 제 머리 속 한켠에 묻고 싶은

 

애기가 좀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었습니다.

 

그 산더미 같은 질문을 애기할려는 찰나!!!

 

 

 

그녀의 아버지께서 그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가 수박을 워~~~~~낙 좋아하는데 수박 먹고 싶다고

 

대량 구매하러 E쇼핑센터에 간다고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산더미 같은 질문,.. 다시 묻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그녀와 그녀아버지의 약속 장소에 도착했고 저는 씁쓸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서 남자 2호가 보이더군요.

 

운동하러 간다면서 운동장 뛰러간다고 합니다.

 

저는 운동할 복장은 아니였지만 남자2호와 같이 애기도 할겸해서

 

한 고등학교의 운동장에 갔습니다.

 

남자2호와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계속 트랙을 돌았고

 

저는 그녀 소식이 궁금해서 연락을 해봅니다^^^;;;;

 

그녀는 가족들과 있어서 그런지 답장이 20분 간격 정도로 오더군요.

 

 

 

그녀와 10~ 20분 되는 간격으로 수박사러 가면서 있는 애기들을

 

서로 계속 주고 받았고 저도 남자2호와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씻고 컴터로 이것저것 살펴보고 그러니 밤 11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질문중에 하나를 물어봤습니다.

 

 

"너가 그때 시험 잘치면 보여준다고 하고 짤린 글 있었잖아~ 짤린 내용뭐야?" - [글쓴이]

 

 

(그녀가 저에겐 보내준 'ㅅ ㄹㅏ ㅎ ㅇ' 이라고 마지막에 적힌 편지사진)      

 

 

 

"맞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녀]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몰겠는데 아니면 어떡해?ㅋㅋㅋㅋ" - [글쓴이]

 

"아니면아닌거지뭐ㅋㅋㅋㅋㅋㅋㅋ " - [그녀]

 

"그래 아니면 아닌거지...내 생각엔 '사랑해' 이거 인것 같아.. " - [글쓴이]

 

 

(나름 최대한 용기를 냈습니다!)

 

 

"땡 !ㅋㅋㅋㅋㅋㅋㅋ" - [그녀]

 

 

(뭐야...........아냐?............ 아니라고?......정말?.......허걱....ㅜㅜㅜㅜ)

 

 

"ㅋㅋㅋㅋ 그럼...수고해?" - [글쓴이]

 

(그냥 막 던졌음..........워낙 실망해서..........)

 

 

"아니! 아나도확실히기억은안나는데ㅋㅋ사랑을종용했던거같애ㅋㅋㅋ" - [그녀]

 

 

"그게 뭐야...난 그런 어려운말 몰라..ㅋㅋㅋㅋㅋ" - [글쓴이]

 

 

(그녀가 생각하는 의도를 전혀 몰랐음...ㅜㅜㅜ)

 

 

"아 나도궁금해졌어ㅋㅋㅋㅋ" - [그녀]

 

 

(그녀도 어떻게 적었는지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 그녀도 궁금해함...ㅋㅋㅋㅋㅋㅋ)

 

 

 

그녀는 기억이 잘 안나 메일에 그 파일이 있을거라면서 잠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파일을 보내줬습니다.

 

 

 

(왱? 뭐지? 뭐지? 무슨 의미인거야? 도대체....헷갈리게...)

 

 

그 사진속에 내용은 ' 나를 항상 사랑하렴 ♥' 이였습니다.

 

 

도대체 그녀의 생각인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 편지사진속의 내용엔 저를 쫄병이라 했습니다.

 

"너가 쫄병이니깐 나를 사랑해줘야지~!!!ㅋㅋㅋㅋㅋ " -  [그녀]

 

 

여기서 저는 화제를 전환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적었는지는 직접 만나서 묻고 싶었기 떄문입니다!)

 

 

이리 저리 또 애기하다 보니 시간이 훌딱 가더군요.

 

새벽 1시가 되고 나니 저는 미친듯이 잠이 왔습니다.-_ㅜ

 

그녀에게 궁금한게 더 있지만 나중에 만나서 직접 물어보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사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자는게 어딨냐면서 앙탈을 부립니다.ㅋㅋㅋㅋ

 

 

"내일 일 갔다와서 한테 연락하껭 ㅋㅋㅋ 그때 물어봐야쥐!ㅋㅋㅋ" - [글쓴이]

 

"아뭐야치사하게 !ㅋㅋㅋ" - [그녀]

 

"전화로 물어보기도 그런데?ㅋㅋㅋㅋㅋ 내일 몇시에 와?" - [글쓴이]

 

"몰라ㅋㅋㅋ  더궁금해지게 !" 윙크 -  [그녀]

 

"너~무 궁금해하지마..ㅋㅋㅋ 별 내용이 아닐수 있구... 너가 대답안해줄수도 있구!" - [글쓴이]

 

 

(제가 물어볼 내용은 9년 동안 너무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직접 물어보기도 애매했는데

옛날 일이고 어렸을 때 일이니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내가대답안해주고이렇진안잖아 깔깔푸하 " - [그녀]

 

"정말? 그람 내일 물어봐야겠.... ㅋㅋㅋ" - [글쓴이]

 

"아뭔데그래ㅋㅋㅋㅋㅋㅋ" - [그녀]

 

(진심 짜증났음..-_-ㅋㅋㅋㅋㅋ)

 

 

 

"너 궁금한거 못참구나!ㅋ -[글쓴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물어보는거는 좀 아닌듯해서..ㅋㅋ"  -[글쓴이]

 

 

"아우ㅠ ㅜ........엉엉" - [그녀]

 

"내일 일 끝나구 연락하껭 ㅋㅋㅋㅋ 자야겠... 잘자구 내일 조심히 갔다와!ㅋㅋ" - [글쓴이]

 

(그녀는 중학교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해서 조심히 갔다오라 함)

 

 

"야죽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안대이ㄴ대로자면ㅠ ㅜ엉엉" - [그녀]

 

 

"자면 안되나?ㅋ음..그러면 내가 궁금한것중에 한개 물어보껭! 그리구 자야쥐~ㅋㅋ" -[글쓴이]

 

 

"뭐몇개있는거야 ?ㅋㅋㅋ" - [그녀]

 

"어 생각해보니 몇개가 있네?ㅋㅋ" - [글쓴이]

 

"구냥다물어보면안대 ?ㅋㅋㅋ" - [그녀]

 

"눈이 막 감겨서 안될것 같애 ㅋㅋㅋ 이러다 중간에 잘지도.......ㅋㅋ" - [글쓴이]

 

"아뭐야ㅋㅋㅋㅋㅋㅋ궁금한나는못자는데..." - [그녀]

 

 

"오케이! 내가 쭈욱 물어볼께! 나름 용기있게 물어보는거야..." - [글쓴이]

" 진짜 문자로 물어보면 안되는데 ㅠ ㅜ" - [글쓴이]

 

 

"예 !ㅋㅋㅋㅋㅋㅋ화이팅" - [그녀]

 

사실 이때 그녀에게 물어볼려고 했던 내용은 그녀에게 중3때 고백하였을 때

왜 거절을 하였는가 입니다. 내가 싫은 건지 안그러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였는지.......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빼빼로 주면서 고백을 했잖아? 그때 왜 거절한거야? " - [글쓴이]

 

 

"아ㅋㅋㅋㅋㅋ진짜 ?말해준거같은데.....통곡" - [그녀]

"일찍도물어본다 !ㅋㅋㅋ" - [그녀]

"그랬구나ㅋㅋㅋㅋ새삼생각하니부끄부끄하당부끄" - [그녀]

 

 

"자 난 궁금한거 물었어!ㅋㅋㅋ 솔직하게 애기해줘 ㅋㅋ" - [글쓴이]

 

"그땐당연히친구였지 !ㅋㅋㅋㅋㅋ내친구가널좋아했었어ㅋㅋㅋ" - [그녀]

 

 

 

허......ㄹ .... 사실 예상은 하고 있었는 데 그 예상이 맞으니 가슴이 덜컹....ㅜㅜㅜㅜㅜㅜ

 

 

중2 겨울쯤 전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그 여자분의 고백을 거절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이랑 그녀가 정말 베프였습니다.

 

그 사실을 안 그녀는 제 고백을 받아들일 수 없었죠.

 

결국 사랑보단 우정을 선택하였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나를 친구로만 느꼈다거나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는 아닐거란

 

 

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만족을 했다고 해야 할까요.... 한편으론 가슴이 씁쓸했습니다.

 

 

"나도 그 애가 누군지 알아.. 나도 그것때문이라 생각은 했는데" - [글쓴이]

 "확실치 않았는데... 역쉬!!ㅋㅋㅋ" - [글쓴이]

 

"야너땜에한때긴장했어ㅡㅡ" - [그녀]

 

"그게 그렇게 긴장까지한거였어?....그건 몰랐네.." - [글쓴이]

 

"여중딩들예민한소녀감성이야^,^" - [그녀]

"ㅋㅋㅋㅋ그래도 그 친구랑 아직잘지내고있징^0^" - [그녀]

 

 

 

생각해보니 그녀와 만날 시간은 앞으로 몇달 동안 없었습니다.

 

 

그녀는 토요일 친구들을 마지막으로 만나고 일요일에

 

다시 학교 근처에 있는 집으로 가서 학원을 다닌다고 합니다.

 

이제 졸업준비와 함께 취직 준비를 위해서 학원을 다니는 거였고

 

졸업에 필요한 졸업작품전시회도 있었기 때문에 만날 시간이 적게는

 

3개월 많게는 5개월 정도 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직접 물어볼려 했지만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그녀와 그나마 진솔한 애기를 할때 

 

아까 애기한 나를 항상 사랑하렴 ♥을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나...아까 니가 애기한 ' 나를 항상 사랑하렴♥ '  의미뭐야? " - [글쓴이]

 

"어?! 그건 말야....말하면 안되는데...부끄" -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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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6탄 올릴께요^^

슬슬 끝이 보이네요.

 

 

추천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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