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왜지워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워져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복이라고 생각하는 언니들 미안해요 그래도 글이 삭제되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쉽잖아요ㅠㅠㅠㅠ 인기가 없긴했지만 그래서 다시 이렇게 올려요 1편 읽어주신분들 특히 댓글달아주신 몇명안되지만 언니들 싸랑해요 몇분 안되지만 눈물나게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우선 못본 언니들을 위해 살짝 링크 올려요 http://pann.nate.com/talk/313213978 아 그리고 인증은...... 아무래도 오빠들의 허락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제가 이글 톡되면 허락맡고 올릴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오빠 오빠 인증샷 원하시면 팍팍 읽어주세요 그리고 여기가 어디냐는는 언니 음 남쪽입니다 남쪽 사투리만 봐도 경상도인건 알겠찌요? 시작하기전에 방금 집오는길에 가게 살짝 들렸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싸오빠가 "어 니오늘 안오는 날이자나? 왜왔노?ㅋㅋㅋㅋㅋㅋ음료수나 하나뺴먹고 가라" "괜찮아요 나 아이스크림 먹고왔어요^^" "머라고?와.........혼자 아이스크림 쳐먹고오나" 쳐쳐쳐쳐쳐....먹고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말 좀험하죠? 어쩔수가없어요....젊은 오빠들이니까.....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한방날려주고왔죠^^ "어무니랑 둘이 쳐묵고 왔다^^" 이제 가싸오빠 정복했음요 내가 사실 1편쓰고 인기가 없어서 그만적으려고 했는데 오늘 학교가서 생각하는데 웃긴일이 너무많아서......ㅎㅎㅎㅎㅎ 긴말 말고 2탄갑니다 고고고고고고고 3.뭐고이거 나님은 여성스럽지 못한 성격의 여자임...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오빠들이 어려서 말들이 좀 험함^^ 진짜 알바하면서 욕이늘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손님들에겐 절대 안들리게해요^^ 우리들의 대화만 이래요! 손님들한테는 완전 친절한 그런 가게에요 ^^) 그리고 사투리도 조금 심함.... 특히 바쁘면 언니들 사투리 막 튀어나오지않음? 한날 사람이 엄청 많았음..... 근데 불오빠는 하루 쉰다고 안오는 바람에 냄새나는 우리 행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하러 들어가고 나혼자 세팅에 서빙에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다 하는 진짜 최악의 상황이였음 ㅠㅠㅠㅠ (나진짜 눈물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혼자 하고있다가 손님께서 부르더니 good데이 하나 갔다달라길래 하나 가져다 드리고 오는데 셀프야채코너에 어떤 여성분이 야채를 담고있었음 근데 그옆에 양파같은데 와사비에 범벅된 아주 더러운것이 있는거임... 근데 진짜 신기하게 되있었음 양파랑 와사비랑........몰라 참 설명하기가 묘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바빠죽겠는데 그런거 위에 올려있으니 좀 황당했음 정체모를 양파.............. 참고로 우리싸장님이 엄청꼼꼼함.....그래서 야채코너있는 곳 더럽거나하면 맨날 불러서 "**아 오빠가 몇번이나 말했제? 여기 더러우면 어쨰야되노...? 이말이면 상황종료임 내손엔 행주가 잡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시크하고 잘생긴 싸장오빠에게 잘못보이기 싫었음^^ 그래서 맨날 혼자 닦고 치우고 하는데 그 정체모를 양파가 있으니 그냥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나온말이 "뭐고 이거" "뭐고 이거" "뭐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치우려는데 옆에서 여자손님이 하는 왈 "제...제.....꺼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뻘쭘함과 죄송함과 아무튼 너무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진짜 몇번을 고개숙여 인사했음........ 그뒤로 주방댁은 날 한번씩 놀ㄹ린다고 이렇게 부르고함 "머고이거님^^? 양파좀 내려주시오^^" 4.가위바위보 이얘기는 우리 주방댁얘기임 우리 주방댁 오빠들이랑 같이 일해서 그런가 앞에서도 말햇듰이 욕을 진짜 참~잘함 아주 찰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불오빠랑 엄청친함 우리가게가 오픈한지 한 8개월정도 됬는데 가게오픈할떄부터 지금까지 같이 일해왔다고함....(의리짱) 저번주 일요일 싸장님은 안계시고 냄새나는 행아는 쉬고 가싸오빠랑 나랑 불오빠랑 주방댁이랑 4명이서 장사를 했음 일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어서 편하게 일하고있었음 그러다 손님이 국을 좀더달라해서 주방댁한테 "이모 국하나만 빼줘" 라고 말하면서 주방으로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에서 주방댁이...... 우는것도 웃는것도 아닌 표정으로 국수 면을 먹고있는거임... 그것도 그냥 막 끓여낸 아무 간도 안된 그 면을........................... 근데 옆에서 불오빠는 진짜 만세를 부르며 혼자 좋아 죽고있었음 ㅋㅋㅋㅋ.... 진짜 딱 이런 장면이였음 난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고 나이 50이넘은 이모가 국수면을 주워먹고있는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왜그라는데 그러면 안된다 왜그라는데!!!!!!!!!!!!!!!!!" 를 반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는걸 듣고 온 가싸 오빠도 한마디 했음 "미칫나 배고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한테 말버릇이 이게뭐냐고 하시는분있을텐데..... 진짜 8개월 같이 일해오고 가싸 오빠가 워낙 장난도 잘치고 이래서 이런말 평소에도 자주쓰세요^^ 그니까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ㅎㅎ 아진짜 우리 주방댁 너무 귀엽...?(어른한테 이런말 쓰면 안되지만)귀여워요ㅎㅎㅎㅎ 알고보니까 국수 면이 너무많이남았는데 버리긴 아까워서 불오빠한테 얘기했더니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한가닥 먹기 내기를 했대요 근데 주방댁이 져서 순진한 우리 주방댁이모가 드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진짜 한바탕 웃고 불오빠한테 한판 더하자며 이번엔 한주먹 어떠나며 제안을 했음 불오빠? 거절할리가 없지 "그래 콜" 이래서 대망의 가위바위보를 했음 가 위 바 위 보 ~ ............................................... 결과는 참혹했음 불오빠 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불오빠가 한주먹 다먹으셨음........ 그때 주방댁은 5.비밀 이건 내가 지금껏 (한달?) 숨겨오고 있는 일임 냄새나는 우리 행아만 알고있는 둘만의 비밀임... 이걸 우리 가싸오빠가 보는일은 없겠지? 본다면.........아...............부끄러...........민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여자라 그런지 처음 가싸오빠랑 알바시간ㅇ 얘기할떄도 10시나 11시에 보내주기로 약속했었음 난 솔직히 더하고싶은데 보내주신다니 어쩜?ㅠㅠㅠㅠㅠ집에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은 아마 토요일이였음 나는 알바를 마치고 친구들과 도가니를 보러가기로 했음 (네네....고3....나이안되죠ㅠㅠㅠㅠㅠㅠ근데 제가 워낙 그사건에 관심이 많았고 너무 기다려왔던 영화기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그렇게 12시?영화를 보고나오니 2시쯤 됬던거같음 친구들을 보내고 나는 집에 가는길이였음 그날 싸장 어무니랑 이모가 도와주러 오셨는데 밥먹을떄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싸장님이 부모님이랑 집에가서 자고온다고 오늘 문닫고 내일 같이 치우자고 가싸오빠한테 얘기한게 생각났음 난 아마 이떄쯤 불오빠와 가싸오빠가 열심히 뒷정리를 하고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내 입술보호제도 두고 왔었음..... 하.......... 그냥 집에가는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가게를 가는게 아니였음 그렇게 집들어가는길에 가게앞에 딱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TV는 켜져있고 주방에 불이커져있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솔직히 거기서 무슨 생각이 들겠음? 아.....이제 손님다보내고 주방에서 뒷정리하나보다.................. 뒷정리하나보다................. 딱 이거다 싶었음 그래서 난 착한 알바생이니까^^하면서 뒷문으로 가서 도와줘야지 하고 뒷문을 여는 순간 ㅁㅇㄹ;미ㅓㄻ'ㅇ러미ㅏ얼;미ㅏ첱ㅁ;ㅣㅏ너;ㅣ아ㅓ리;ㅏ널;매ㅑ덕;ㅑㅐㅏ절;ㅣㅏㅁ얼;ㅣ마ㅓㄹ마ㅣ얼미;ㅏㄴ얼미ㅏㅇㄴ러;미ㅏㄴ럼;ㅇ;ㅑㅣㅈ더;갸ㅏ얾;ㅐㅑ얼;매ㅑㅓㄷ개벅;ㅇ너;ㅁㄹ얼;ㅐ먀얼;먀ㅓㅇㄹ먀ㅐㅓㄻ;ㄴ야럽;ㅑㄷ겅ㅁ니ㅏ럼ㄴ아ㅣ러미;ㄴ아럼;ㅣ아럼;ㅏㅣㅇ럼;ㅏ러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가 다 벗고......................... 다벗고....샤워를 하고있는거임........................... 언니들 내가 진짜 참고로 말하는건데 나 하나도 못봤다? 내가 본건 그냥 살색과 호스를 잡고있는 팔이 였음 하............................................................ 나님 진짜 놀래서 바로 문닫고 튀었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안뛰어도 됬었어요...누가 맨몸으로 뛰쳐나오겠어요^^;;;;) 그리곤 행아 한테 연락을 했음 내가 이렇게이렇게 생각을해서 뒷문을 열었는데 가싸오빠가 샤워를 하고있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아가 하는말이 "내일 분명 니한테 먼저물어볼껄?" 흐규흐규흐규흑휵흐ㅠ규흐귷그구ㅠ그ㅠ그규ㅡ규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패닉에 빠졌음 진짜 죄지은것도 아니고....본것도없는데>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겨우겨우 잠이들고 다음날 알바를 갔음 난 진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것 처럼 평소처럼 행동했음 근데 뭔가 딱 들어갈떄부터 싸장님이랑 가싸오빠의 표정이 이상햇음... 내가 너무의식해서그런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규ㅠ몰라 아무튼 그렇게 알바하고있다가 갑자기 내가 손님드신거 치우고 있는데 가싸오빠가 오는거임.......하........................ 심장이 진짜 쿵쾅쿵ㄱ쾅 터지는줄 상황은 많이다르지만 이정도로 떨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ㅠㅠㅠㅠㅠㅠㅠ하악ㄹ 그러더니 평소처럼 장난을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막 내이름을 음....글쓴이라고 하겠음 그냥 ㅠㅠㅠ "글쓴이" "네?" "글쓴이" "아 왜요?" 보통 맨날 심심하면 내이름을 부르고 그랬음...... 근데 그날 따라 내가 네? 왜요? 이러는걸 따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느낌이왔음.... 그래서 "아 왜요~ 응?" 이러니까 "어?앙?응?" 막 이렇게 따라하더니........ 난 들어버렸음........................ 저렇게 앙?엉?응?막 이러는 사이에 "너니?" "너니?" "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진짜미안..... 내가 거기서 내가 맞다고 할수가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못들은척 하면서 " 아 뭔데요 ㅡㅡ 할말해요 그냥" 이러니까 자기도 뻘쭘했던지 "니한테 할말 없거든?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빠 이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빌어요 전 진짜 아무것도 못봤어요 그냥 오빠의 살색 팔과 머리를 감고있는것만.... 그리고 등짝을 조금 봤어요 그리곤 이사건은 가싸오빠가 범인이 나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도 알지못한채.... 아직 비밀에 잠겨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쓰다보니 진짜 재밌었네요 내가 알바한지 얼마안됬는데도.... 우리가게 재밋죠? 이것말고도 되게 사소한거 많은데ㅎㅎㅎㅎㅎㅎ..... 다음엔 우리싸장님 특집 한번갈까요? 우리 잘생긴 싸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적느라 힘들었어요ㅠㅠㅠㅠ 언니들 추천꾹 보신언니들 댓글 꼭!! 댓글 하나에 힘이불쑥불쑥 나요 그니까 힘좀줘요 이거 뜨면 가싸오빠 술먹고 뻗어있는 사진 올릴게요 이건 초상권이고 뭐고 없다 가싸오빠보고싶은사람 추천!!!!!!!!!!!!!!!!!!!!!!! 글쓴이는 이렇게 웃고싶어여 >< 재밌었던 사람 추천 또보고싶은 사람 추천 1
(+추가) 2탄 제가 알바하는곳을 소개합니다
제글이 왜지워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워져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복이라고 생각하는 언니들
미안해요
그래도 글이 삭제되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쉽잖아요ㅠㅠㅠㅠ
인기가 없긴했지만
그래서 다시 이렇게 올려요
1편 읽어주신분들
특히 댓글달아주신 몇명안되지만 언니들
싸랑해요
몇분 안되지만 눈물나게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우선 못본 언니들을 위해
살짝 링크 올려요
http://pann.nate.com/talk/313213978
아 그리고
인증은......
아무래도 오빠들의 허락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제가 이글 톡되면 허락맡고 올릴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오빠 오빠 인증샷 원하시면 팍팍 읽어주세요
그리고
여기가 어디냐는는 언니
음 남쪽입니다 남쪽
사투리만 봐도 경상도인건 알겠찌요?
시작하기전에
방금 집오는길에 가게 살짝 들렸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싸오빠가
"어 니오늘 안오는 날이자나? 왜왔노?ㅋㅋㅋㅋㅋㅋ음료수나 하나뺴먹고 가라"
"괜찮아요 나 아이스크림 먹고왔어요^^"
"머라고?와.........혼자 아이스크림 쳐먹고오나"
쳐쳐쳐쳐쳐....먹고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말 좀험하죠?
어쩔수가없어요....젊은 오빠들이니까.....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한방날려주고왔죠^^
"어무니랑 둘이 쳐묵고 왔다^^"
이제 가싸오빠 정복했음요 내가



사실 1편쓰고 인기가 없어서 그만적으려고 했는데
오늘 학교가서 생각하는데 웃긴일이 너무많아서......ㅎㅎㅎㅎㅎ
긴말 말고 2탄갑니다 고고고고고고고
3.뭐고이거
나님은 여성스럽지 못한 성격의 여자임...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오빠들이 어려서 말들이 좀 험함^^
진짜 알바하면서 욕이늘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손님들에겐 절대 안들리게해요^^ 우리들의 대화만 이래요!
손님들한테는 완전 친절한 그런 가게에요 ^^)
그리고 사투리도 조금 심함....
특히 바쁘면 언니들 사투리 막 튀어나오지않음?
한날 사람이 엄청 많았음.....
근데 불오빠는 하루 쉰다고 안오는 바람에
냄새나는 우리 행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하러 들어가고
나혼자 세팅에 서빙에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다 하는 진짜 최악의 상황이였음 ㅠㅠㅠㅠ
(나진짜 눈물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혼자 하고있다가
손님께서 부르더니
good데이 하나 갔다달라길래 하나 가져다 드리고 오는데
셀프야채코너에 어떤 여성분이 야채를 담고있었음
근데 그옆에 양파같은데 와사비에 범벅된 아주 더러운것이 있는거임...
근데 진짜 신기하게 되있었음
양파랑 와사비랑........몰라 참 설명하기가 묘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바빠죽겠는데 그런거 위에 올려있으니 좀 황당했음
정체모를 양파..............
참고로
우리싸장님이 엄청꼼꼼함.....그래서
야채코너있는 곳 더럽거나하면 맨날 불러서
"**아 오빠가 몇번이나 말했제?
여기 더러우면 어쨰야되노...?
이말이면 상황종료임
내손엔 행주가 잡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시크하고 잘생긴 싸장오빠에게 잘못보이기 싫었음^^
그래서 맨날 혼자 닦고 치우고 하는데
그 정체모를 양파가 있으니 그냥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나온말이
"뭐고 이거"
"뭐고 이거"
"뭐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치우려는데 옆에서 여자손님이 하는 왈
"제...제.....꺼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뻘쭘함과 죄송함과 아무튼
너무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진짜 몇번을 고개숙여 인사했음........
그뒤로 주방댁은 날 한번씩 놀ㄹ린다고 이렇게 부르고함
"머고이거님^^? 양파좀 내려주시오^^"
4.가위바위보
이얘기는 우리 주방댁얘기임
우리 주방댁
오빠들이랑 같이 일해서 그런가
앞에서도 말햇듰이
욕을 진짜 참~잘함 아주 찰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불오빠랑 엄청친함
우리가게가 오픈한지 한 8개월정도 됬는데
가게오픈할떄부터 지금까지 같이 일해왔다고함....(의리짱



)
저번주 일요일
싸장님은 안계시고
냄새나는 행아는 쉬고
가싸오빠랑 나랑 불오빠랑 주방댁이랑 4명이서 장사를 했음
일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어서 편하게 일하고있었음
그러다 손님이 국을 좀더달라해서
주방댁한테
"이모 국하나만 빼줘" 라고 말하면서 주방으로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에서 주방댁이......
우는것도 웃는것도 아닌 표정으로 국수 면을 먹고있는거임...
그것도 그냥 막 끓여낸
아무 간도 안된 그 면을...........................
근데 옆에서 불오빠는 진짜 만세를 부르며 혼자 좋아 죽고있었음
ㅋㅋㅋㅋ....
진짜 딱 이런 장면이였음
난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고
나이 50이넘은 이모가
국수면을 주워먹고있는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왜그라는데 그러면 안된다 왜그라는데!!!!!!!!!!!!!!!!!"
를 반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는걸 듣고 온
가싸 오빠도 한마디 했음
"미칫나 배고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한테 말버릇이 이게뭐냐고 하시는분있을텐데.....
진짜 8개월 같이 일해오고
가싸 오빠가 워낙 장난도 잘치고 이래서 이런말 평소에도 자주쓰세요^^
그니까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ㅎㅎ
아진짜 우리 주방댁 너무 귀엽...?(어른한테 이런말 쓰면 안되지만)귀여워요ㅎㅎㅎㅎ
알고보니까
국수 면이 너무많이남았는데 버리긴 아까워서
불오빠한테 얘기했더니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한가닥 먹기 내기를 했대요
근데 주방댁이 져서
순진한 우리 주방댁이모가 드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진짜 한바탕 웃고
불오빠한테 한판 더하자며
이번엔 한주먹 어떠나며 제안을 했음
불오빠?
거절할리가 없지
"그래 콜"
이래서 대망의 가위바위보를 했음
가
위
바
위
보
~
...............................................
결과는 참혹했음
불오빠 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불오빠가 한주먹 다먹으셨음........
그때 주방댁은
5.비밀
이건 내가 지금껏 (한달?) 숨겨오고 있는 일임
냄새나는 우리 행아만 알고있는 둘만의 비밀임...
이걸 우리 가싸오빠가 보는일은 없겠지?
본다면.........아...............부끄러...........민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여자라 그런지
처음 가싸오빠랑 알바시간ㅇ 얘기할떄도 10시나 11시에 보내주기로 약속했었음
난 솔직히 더하고싶은데
보내주신다니 어쩜?ㅠㅠㅠㅠㅠ집에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은 아마 토요일이였음
나는 알바를 마치고 친구들과 도가니를 보러가기로 했음
(네네....고3....나이안되죠ㅠㅠㅠㅠㅠㅠ근데 제가 워낙 그사건에 관심이 많았고
너무 기다려왔던 영화기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그렇게 12시?영화를 보고나오니 2시쯤 됬던거같음
친구들을 보내고 나는 집에 가는길이였음
그날 싸장 어무니랑 이모가 도와주러 오셨는데
밥먹을떄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싸장님이 부모님이랑 집에가서 자고온다고
오늘 문닫고 내일 같이 치우자고 가싸오빠한테 얘기한게 생각났음
난 아마 이떄쯤
불오빠와 가싸오빠가 열심히 뒷정리를 하고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내 입술보호제도 두고 왔었음.....
하..........
그냥 집에가는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가게를 가는게 아니였음
그렇게 집들어가는길에
가게앞에 딱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TV는 켜져있고
주방에 불이커져있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솔직히 거기서 무슨 생각이 들겠음?
아.....이제 손님다보내고
주방에서 뒷정리하나보다..................
뒷정리하나보다.................
딱 이거다 싶었음
그래서 난 착한 알바생이니까^^하면서
뒷문으로 가서 도와줘야지 하고
뒷문을 여는 순간
ㅁㅇㄹ;미ㅓㄻ'ㅇ러미ㅏ얼;미ㅏ첱ㅁ;ㅣㅏ너;ㅣ아ㅓ리;ㅏ널;매ㅑ덕;ㅑㅐㅏ절;ㅣㅏㅁ얼;ㅣ마ㅓㄹ마ㅣ얼미;ㅏㄴ얼미ㅏㅇㄴ러;미ㅏㄴ럼;ㅇ;ㅑㅣㅈ더;갸ㅏ얾;ㅐㅑ얼;매ㅑㅓㄷ개벅;ㅇ너;ㅁㄹ얼;ㅐ먀얼;먀ㅓㅇㄹ먀ㅐㅓㄻ;ㄴ야럽;ㅑㄷ겅ㅁ니ㅏ럼ㄴ아ㅣ러미;ㄴ아럼;ㅣ아럼;ㅏㅣㅇ럼;ㅏ러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가 다 벗고.........................
다벗고....샤워를 하고있는거임...........................
언니들
내가 진짜 참고로 말하는건데
나 하나도 못봤다?
내가 본건 그냥
살색과 호스를 잡고있는 팔이 였음
하............................................................
나님 진짜 놀래서 바로 문닫고 튀었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안뛰어도 됬었어요...누가 맨몸으로 뛰쳐나오겠어요^^;;;;)
그리곤 행아 한테 연락을 했음
내가 이렇게이렇게 생각을해서 뒷문을 열었는데
가싸오빠가 샤워를 하고있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아가 하는말이
"내일 분명 니한테 먼저물어볼껄?"
흐규흐규흐규흑휵흐ㅠ규흐귷그구ㅠ그ㅠ그규ㅡ규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패닉에 빠졌음
진짜 죄지은것도 아니고....본것도없는데>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겨우겨우 잠이들고
다음날 알바를 갔음
난 진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것 처럼 평소처럼 행동했음
근데 뭔가 딱 들어갈떄부터 싸장님이랑 가싸오빠의 표정이 이상햇음...
내가 너무의식해서그런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규ㅠ몰라
아무튼 그렇게 알바하고있다가
갑자기 내가 손님드신거 치우고 있는데
가싸오빠가
오는거임.......하........................
심장이 진짜 쿵쾅쿵ㄱ쾅 터지는줄
상황은 많이다르지만
이정도로 떨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ㅠㅠㅠㅠㅠㅠㅠ하악ㄹ
그러더니
평소처럼 장난을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막
내이름을 음....글쓴이라고 하겠음 그냥 ㅠㅠㅠ
"글쓴이"
"네?"
"글쓴이"
"아 왜요?"
보통 맨날 심심하면 내이름을 부르고 그랬음......
근데 그날 따라
내가
네? 왜요?
이러는걸 따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느낌이왔음....
그래서
"아 왜요~ 응?"
이러니까
"어?앙?응?"
막 이렇게 따라하더니........
난 들어버렸음........................
저렇게 앙?엉?응?막 이러는 사이에
"너니?"
"너니?"
"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진짜미안.....
내가 거기서 내가 맞다고 할수가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못들은척 하면서
" 아 뭔데요 ㅡㅡ 할말해요 그냥"
이러니까
자기도 뻘쭘했던지
"니한테 할말 없거든?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빠 이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빌어요
전 진짜 아무것도 못봤어요
그냥 오빠의 살색 팔과
머리를 감고있는것만....
그리고 등짝을 조금 봤어요
그리곤 이사건은
가싸오빠가 범인이 나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도
알지못한채....
아직 비밀에 잠겨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쓰다보니 진짜 재밌었네요 내가 알바한지 얼마안됬는데도....
우리가게 재밋죠?
이것말고도 되게 사소한거 많은데ㅎㅎㅎㅎㅎㅎ.....
다음엔 우리싸장님 특집 한번갈까요?
우리 잘생긴 싸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적느라 힘들었어요ㅠㅠㅠㅠ
언니들 추천꾹
보신언니들 댓글 꼭!!
댓글 하나에 힘이불쑥불쑥 나요 그니까 힘좀줘요





이거 뜨면
가싸오빠 술먹고 뻗어있는 사진 올릴게요
이건 초상권이고 뭐고 없다
가싸오빠보고싶은사람
추천!!!!!!!!!!!!!!!!!!!!!!!
글쓴이는 이렇게 웃고싶어여 ><
재밌었던 사람 추천
또보고싶은 사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