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건강한 고3 男수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호러톡에서 군대에 귀신이 있다는 거 보고 우연하게도 제가 중3이었던 시절 학교에서 봤던, 보고 심장이 진짜 멎는줄 알았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생각나서 글올려봐요. 그럼 저도 난생 처음으로 써보는 음슴체 여친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집어치우고 음슴체 ㄱㄱ -------------------------------------------------- 때는 바야흐로 2008년 겨울 저희 학교는 전교생이 50여명이 안되는 정말 시골시골한 소규모 학교임.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 코딱지만한 시골 학교에서 제가 중3때부터 야자를 하기 시작했다는거임 지금 생각하면 이사실이 더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우리는 아까 말했다시피 인원이 적어서 도서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선생님 한분을 Supervisor로 두고 야자를 함 (이렇게라도 영어단어 하나 외워야죠....ㅠ 근데 이거 맞나?ㅋㅋㅋㅋ ) 무튼 그런데 2008년 겨울 야자를 한 어느 날.... 귀신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는 절체절명의 사건이 발생함. 글쓴이는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이 없어서 귀신?그건 먹는거임?ㅋㅋㅋ 전혀 귀신의 존재를 못 믿었음;;;6살때인가 충격 경험이 있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톡 되면 다음편으로 써봄ㅋㅋㅋㅋ 일단 참고로, 여기서 간략하게 우리학교의 구조를 설명하고 가자면. 중,고등학교 병설이라 일층은 중학교 및 실습실, 행정실, 고 과학실, 중 도서실이 위치하고 있고, 2층 고등학교는 여기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설명 안하겠음. 또한, 우리학교는 넘쳐나는 인구수 덕분에 전학년 합쳐서 세반임 1층의 각 교실 위치를 나열해보겠음 중 도서실 - 중 교무실- 중 컴퓨터실- 중3교실 - 중2교실- 중1교실 사건의 시작부터 끝이 되는 배경임. 또한 중요한것 모든 교실은 앞문 뒷문 있는거 앎?ㅋㅋㅋㅋ 미닫이가 아니라 우리학교는 여닫이임. 그리고 문 가운데에 조그마한 창문이 있음ㅋㅋㅋ거의 가려져있긴 하지만 거길 통해서 안이 보임 이거 이해해두시는 편이 털이 바짝 서기에는 좋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만 길고 얘기는 진짜 짧음 몰입하셈 야자를 끝마치고 전교 회장이었던 나는 감독 선생님의 부탁으로 각 반 문단속을 하고 있었음..차례대로 도서실 문 잠그고 중3교실 중2교실 차례로 문을 열고 교실안에 커텐이 쳐져있는지 창문은 잘 닫혔는지 누가없는지등을 확인하는 일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글쓴이가 1학년 교실을 점검하려고 1학년 교실의 뒷문을 열어제꼈음. 이때 지나가던 우리반 덕후 한명이 내뒤에서 뭐하냐고 물어봄 교실을 여는 순간까지 너무너무 괜찮았음 창문 잘닫혔고 커텐 잘쳐져있고....쭉 교실을 둘러보던 중..... . . . . . . . . . . . . . . 응????????? 교실앞 왼쪽구석에 위치한 위풍당당한 50인치 대형 TV옆에 우유 박스(다들 아실듯,초록색그거)와 급식소 의자 두개가 놓여있는데 더 중요한건 그 의자 중 오른쪽에 한.소.녀.가 앉아있었다는 것임. 당시, 조명은 도서실 복도 끝 쪽에 불이 꺼져있고 형광등 딸랑 두개로 일층 전체를 비추는 조명수준임 근데 그 형광등이 1학년 교실 옆 중앙계단에 위치해서 1학년 교실 만큼은 거의 책상등 사물구별 모두 가능할 시야였음. 근데 아까도 말했다시피 필자는 귀신을 믿지않음 그래서 공포물을 상당히 좋아함 오죽하면 취미가 비오는날 집에서 혼자 커텐 싹치고 공포영화 보기였음 난강심장임^^ 그런데 중요한것..........나는 전혀 몰랐음 그 소녀가 귀신일줄이야ㅋ 그소녀는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머리가 단발정도 되었던듯 으악 소름돋아 아직도 지나가던 덕후는 뭐하냐는 물음과 함께 내뒤에서 멈춰섰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나는 소녀에게 말을 건넴 '너 아직도 집에 안가고 뭐해?????????' 이때 시간이 야자가 끝나고 15분 뒤쯤?이었음 우리학교 학생들은 야자끝나기 십분 전에 짐싸놓고 5분전에 보내 달라는 학생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늦게까지 학교에 머무를리가 없었음 그때 쌩까였을때 그냥 닥치고 집 ㄱㄱ 했었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녀에게 말을 건네고 나서 뭔가 상당히 찝찝한 기분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 같다는? 뒷문을 닫았는데 덕후가 '쟨 뭐하는데 여태까지 안간데?'라고 말했음 그래서 난 아ㅋㅋㅋㅋㅋ귀신이 아니군?이라고 굳게믿음 귀신이 있다면 나만 보일거란 착각을 했나봄 그래서 난 들뜬마음에 회장님이니까 얼른가라고 당부의 멘트 한번 쏴줘야지 하고 앞문으로 향함.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문 가운데 위치한 창문으로 소녀의 위치를 확인함. . . . . . . . . . . . 그런데 소녀는 없었음. 와, 순간 소름이 그냥 쫙~~~~~~~~~~~~ 근데 난 미쳤는지 앞문을 또 열어봄 ㅡㅡ진짜 미쳤나봄 교실을 둘러보고 불꺼진 복도쪽을 보아도 소녀는 없었음 아......순간 아까 창문으로 소녀가 없는걸 확인했을때 끼친 소름과는 차원이 다른 쓰나미 소름이 날 덮침 그순간 나는 에라 모르겠다 으악!!!!!!!!!!!!!!!!!!!!!!!!!!!!!!!!!!!!!!!!!!!!!!!!!!!!!!!!!!!!!!!!!!하고 학교가 터질 듯 소리를 지르며 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서 덕후도 막 소리를 지르며 뜀 와 정말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신이 이래서 무섭구나하고 깨달았음. 마침또 필자의 여동생이 2살 터울이며 그 문제의 1학년 교실에 다니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만나자마자 물어봄 '야 니네반에서 나귀신봤다;;?' '에이 구라까네 ㅅㅂ' '진짜야ㅡㅡ 그 티비 옆에 급식소의자에 앉아있었음 와 개깜놀' 하면서 숨을 몰아쉬었음 하지만 더욱 충격적이고 모든 공포이야기에서 추측해 낼 수 있는 그 대답을 들었음....듣고야 말았음 . . . . . .. . .. . . . .. . .. .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헐 ㅅㅂ난 정녕 꿈을 꾸었던가.......... 못믿겠는 마음에 다음날 정말 일찍 학교에 가서 1학년 교실을 감 근데 정말 없었음...............난 뭘본거지?ㅋㅋㅋㅋㅋ하면서 덕후에게 물어봄 덕후는 자신도 분명 봤다면서 아이들에게 내가 말할때마다 힘을 실어줬음 구라꾼 될 뻔 했는데 이자릴 빌어서 고마워^^ 그리고 그때 너 버리고 막 뛰어서 미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ㅃ 글이 뭐이렇게 정신없고 끝이 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 이거쓰는데 지금 막 식은땀 또 줄줄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다 죽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직접 만나서면 진짜 학교 데려가서 설명 완전 잘해 줄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라 현실감이 좀 떨어지네요ㅠㅠㅠㅠ 믿기 싫으신 분들은 믿지 마시고^^ 자작 나무 타는 냄새 나시는 분들은 사뿐히 즈려밟고 닫기 누르세요 그냥ㅋ 후...............대장정 끝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을꺼라 믿어요!!!!!!!!!!!!!!!!!!!!!!!!!!!!!!!!!!!!!!!아님뭐....... 전 고삼이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 또 공부하러 갑니다 ~~~~~~ 재밌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마우스 뒤집어서 Made in China 추천 남자 추천 여자 추천 턱괴고 본사람 추천 그림이나 사진 없나 기대한 사람 추천 에블바디 추천!!!!!!!!!!!!!!!!! 꾸욱 누르고 가세요!!!! 375
100% 실화! 군대말고 학교에도 귀신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건강한 고3 男수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호러톡에서 군대에 귀신이 있다는 거 보고
우연하게도 제가 중3이었던 시절
학교에서 봤던, 보고 심장이 진짜 멎는줄 알았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생각나서 글올려봐요.
그럼 저도 난생 처음으로 써보는 음슴체
여친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집어치우고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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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8년 겨울
저희 학교는 전교생이 50여명이 안되는 정말 시골시골한 소규모 학교임.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 코딱지만한 시골 학교에서
제가 중3때부터 야자를 하기 시작했다는거임
지금 생각하면 이사실이 더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우리는 아까 말했다시피 인원이 적어서
도서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선생님 한분을 Supervisor로 두고 야자를 함
(이렇게라도 영어단어 하나 외워야죠....ㅠ 근데 이거 맞나?ㅋㅋㅋㅋ )
무튼 그런데 2008년 겨울 야자를 한 어느 날....
귀신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는 절체절명의 사건이 발생함.
글쓴이는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이 없어서 귀신?그건 먹는거임?ㅋㅋㅋ
전혀 귀신의 존재를 못 믿었음;;;6살때인가 충격 경험이 있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톡 되면 다음편으로 써봄ㅋㅋㅋㅋ
일단
참고로, 여기서 간략하게 우리학교의 구조를 설명하고 가자면.
중,고등학교 병설이라 일층은 중학교 및 실습실, 행정실, 고 과학실, 중 도서실이 위치하고 있고, 2층 고등학교는 여기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설명 안하겠음.
또한, 우리학교는 넘쳐나는 인구수 덕분에 전학년 합쳐서 세반임
1층의 각 교실 위치를 나열해보겠음
중 도서실 - 중 교무실- 중 컴퓨터실- 중3교실 - 중2교실- 중1교실
사건의 시작부터 끝이 되는 배경임.
또한 중요한것 모든 교실은 앞문 뒷문 있는거 앎?ㅋㅋㅋㅋ
미닫이가 아니라 우리학교는 여닫이임. 그리고 문 가운데에 조그마한 창문이 있음ㅋㅋㅋ거의 가려져있긴 하지만 거길 통해서 안이 보임
이거 이해해두시는 편이 털이 바짝 서기에는 좋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만 길고 얘기는 진짜 짧음
몰입하셈
야자를 끝마치고 전교 회장이었던 나는 감독 선생님의 부탁으로
각 반 문단속을 하고 있었음..차례대로 도서실 문 잠그고 중3교실 중2교실
차례로 문을 열고 교실안에 커텐이 쳐져있는지 창문은 잘 닫혔는지 누가없는지등을 확인하는 일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글쓴이가 1학년 교실을 점검하려고 1학년 교실의 뒷문을 열어제꼈음.
이때 지나가던 우리반 덕후 한명이 내뒤에서 뭐하냐고 물어봄
교실을 여는 순간까지 너무너무 괜찮았음
창문 잘닫혔고 커텐 잘쳐져있고....쭉 교실을 둘러보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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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교실앞 왼쪽구석에 위치한 위풍당당한 50인치 대형 TV옆에
우유 박스(다들 아실듯,초록색그거)와 급식소 의자 두개가 놓여있는데
더 중요한건 그 의자 중 오른쪽에 한.소.녀.가 앉아있었다는 것임.
당시, 조명은 도서실 복도 끝 쪽에 불이 꺼져있고 형광등 딸랑 두개로 일층 전체를 비추는 조명수준임 근데 그 형광등이 1학년 교실 옆 중앙계단에 위치해서 1학년 교실 만큼은 거의 책상등 사물구별 모두 가능할 시야였음.
근데 아까도 말했다시피 필자는 귀신을 믿지않음
그래서 공포물을 상당히 좋아함
오죽하면 취미가 비오는날 집에서 혼자 커텐 싹치고 공포영화 보기였음
난강심장임^^
그런데 중요한것..........나는 전혀 몰랐음 그 소녀가 귀신일줄이야ㅋ
그소녀는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머리가 단발정도 되었던듯
으악 소름돋아 아직도
지나가던 덕후는 뭐하냐는 물음과 함께 내뒤에서 멈춰섰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나는 소녀에게 말을 건넴
'너 아직도 집에 안가고 뭐해?????????'
이때 시간이 야자가 끝나고 15분 뒤쯤?이었음
우리학교 학생들은 야자끝나기 십분 전에 짐싸놓고
5분전에 보내 달라는 학생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늦게까지 학교에 머무를리가 없었음
그때 쌩까였을때 그냥 닥치고 집 ㄱㄱ 했었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녀에게 말을 건네고 나서
뭔가 상당히 찝찝한 기분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 같다는?
뒷문을 닫았는데 덕후가 '쟨 뭐하는데 여태까지 안간데?'라고 말했음
그래서 난 아ㅋㅋㅋㅋㅋ귀신이 아니군?이라고 굳게믿음
귀신이 있다면 나만 보일거란 착각을 했나봄
그래서 난 들뜬마음에 회장님이니까 얼른가라고 당부의 멘트 한번 쏴줘야지 하고 앞문으로 향함.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문 가운데 위치한 창문으로 소녀의 위치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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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녀는 없었음.
와, 순간 소름이 그냥 쫙~~~~~~~~~~~~
근데 난 미쳤는지 앞문을 또 열어봄 ㅡㅡ진짜 미쳤나봄
교실을 둘러보고 불꺼진 복도쪽을 보아도 소녀는 없었음
아......순간 아까 창문으로 소녀가 없는걸 확인했을때 끼친 소름과는
차원이 다른 쓰나미 소름이 날 덮침 그순간 나는 에라 모르겠다
으악!!!!!!!!!!!!!!!!!!!!!!!!!!!!!!!!!!!!!!!!!!!!!!!!!!!!!!!!!!!!!!!!!!하고 학교가 터질 듯 소리를 지르며 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서 덕후도 막 소리를 지르며 뜀
와 정말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신이 이래서 무섭구나하고 깨달았음.
마침또 필자의 여동생이 2살 터울이며
그 문제의 1학년 교실에 다니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만나자마자 물어봄
'야 니네반에서 나귀신봤다;;?'
'에이 구라까네 ㅅㅂ'
'진짜야ㅡㅡ 그 티비 옆에 급식소의자에 앉아있었음 와 개깜놀'
하면서 숨을 몰아쉬었음
하지만 더욱 충격적이고
모든 공포이야기에서 추측해 낼 수 있는 그 대답을 들었음....듣고야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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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거기 의자 없는데?'
헐 ㅅㅂ난 정녕 꿈을 꾸었던가..........
못믿겠는 마음에 다음날 정말 일찍 학교에 가서 1학년 교실을 감
근데 정말 없었음...............난 뭘본거지?ㅋㅋㅋㅋㅋ하면서 덕후에게 물어봄
덕후는 자신도 분명 봤다면서 아이들에게 내가 말할때마다 힘을 실어줬음
구라꾼 될 뻔 했는데 이자릴 빌어서 고마워^^
그리고 그때 너 버리고 막 뛰어서 미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ㅃ
글이 뭐이렇게 정신없고 끝이 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
이거쓰는데 지금 막 식은땀 또 줄줄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다 죽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직접 만나서면 진짜 학교 데려가서 설명 완전 잘해 줄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라 현실감이 좀 떨어지네요ㅠㅠㅠㅠ
믿기 싫으신 분들은 믿지 마시고^^
자작 나무 타는 냄새 나시는 분들은 사뿐히 즈려밟고 닫기 누르세요 그냥ㅋ
후...............대장정 끝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을꺼라 믿어요!!!!!!!!!!!!!!!!!!!!!!!!!!!!!!!!!!!!!!!아님뭐.......
전 고삼이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 또 공부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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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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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뒤집어서 Made in China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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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바디 추천!!!!!!!!!!!!!!!!!
꾸욱 누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