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노처녀의 파란만장했던 연애기★★-1

2011.10.22
조회854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저는 이제 30대초반의

평범하고 흔하디흔한 녀자 입니다.

 

 

판에보니까 달달한 연애판도 많이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저도 저의 20대 연애 성공기가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철저히 실패로끝났던 이야기들을 한번 써볼까합니다.

 

 

 

 

 

이제부터 음슴체고고!방긋

 

 

 

 

저는 고등학교때 약간 뚱뚱햇었음.ㅠㅠㅠ

그런데 학교에부면 뚱뚱한애들보면 보통 반반나뉘지않음?

진짜조용하게 지내거나 아니면 나대거나...

나는여고여서 그런지 남자애들의 외모비난이라 이런것도없었고

여자애들이라그런지 앞에서 대놓고 상처주지않았고

나의 천성 밝은 천성! 때문에 나나름 좋은친구 많이사귀고 많이나대면서 살아왓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대학에 가니 상황이달라졌음.

여자애들도약간 예쁘고 잘꾸미는애랑 친구가되고싶어하는 눈치였고

남자애들은 더심했던거 같음... 하지만 뭐 비난하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생기고예쁜 사람이엇따면 나도 똑같았을거임.

 

 

 

그래도 내 나대는 성격때문인지 믿음직한? 떡대! 때문이었는지

나는 과대를 맡았었고 진짜엄청 진한 베프는없어도

두루두루 친하긴했음...

과대일이나 뭐나 오지랖이 넓었던 나였기에... 연애는 관심도없었고

특히나 남자애들은 나를 뒤에서 좀 욕하는 눈치였음...ㅋㅋㅋ 나댄다고...실망

 

 

 

 

그렇게 1학년을 여차저차 보내다 2학년이 됬음.

나는 여전히 뚱녀 165센치미터에 70키로정도의 뚱녀였음...

그런데 2학년이되니 복학생오빠가 하나 새로 같은 학년에 다니기시작햇는데

나는정말 한눈에 뿅! 가버리고 말았음.부끄

 

 

나같은 뚱녀에게도 다정다정열매를 먹은냥 다정스럽고

외모도 출중했음 딱 180cm정도되는 키와 송중기분위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송중기와 똑같이 생겼다는거는 아님.

분위기나 그런 느낌 이런게 구지 연예인에 비교하자면 송중기임.

그런데 이런남자가 어떻게 나의사랑만 받겠음?

이남자는 인기폭발이였고 나는 한명의 무수리였을뿐임.....

 

 

 

그런데 이남자의 문제는 자기가 인기많은걸 알아서 여자를 좀 이용한다랄까

대어장을 가지고잇었음....

나는 한마리 뚱일뿐이고... 남자는 한명도안만나본 못생긴녀자일뿐이고...

이남자는 그 수많은 물고기들중 내가 가장 만만했나봄...

나는 사실 물고기도 아니었을 수 있음.

그냥뭐 말그대로 쫄따구정도....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눈치를챘는지

당근과채찍을 동시에주며 나를 이용하기시작했음.

 

 

나는 한학기정도 그남자의 과제셔틀이나 뭐 여러가지참 많은도움을줬던거같음...

심지어 그오빠생일에는 명품지갑을 사다바쳤던

그런 멍청이임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남자는 나에게 그 한학기중 두어번정도 김밥천국을 사줬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진짜 분통터지는 일임...

 

 

 

그러다보니 나도내가 과제셔틀인거쯤은 점점 눈치를 채기시작함찌릿

하지만 나는 저 오빠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콩깍지가 제대로씌인거임...

그래서 2학년 여름방학을 노려 살을빼기로 결심함!

 

내가 살을빼는 오직 한가지 이유는 그오빠와의 알콩달콩한 연애였음...

 

 

 

지금의나였다면 그남자에대한 복수심에 활활타올랐겠지만!

 

 

1학기 기말준비하기전부터 방학내내 살빼기 꾸미기에만 열중햇던거같음...

덕분에 내학점..엉엉쓰나미

나의 다이어트는 솔직히 그때당시만해도 꽤나 성공적이었음

11kg정도?를 감량했던것 같음.

165 cm에 오십키로 후반이엇으니 나는 이제 뚱뚱까진 아닌 통통정도의몸매로 거듭나있었고

바지사이즈도 되게 많이줄었던걸로 기억함.

살이빠지니 얼굴도꾸미게되고 화장품도 급폭탄 구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는거에 맛들리기 시작했음...

 

 

 

그렇게 2학기가 시작되었음.

 

 

 

 

 

 

1편은요기까지!

긴글읽어줘서감사하고 추천부탁해요!짱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