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29으로 내년에 30이 되는 남성입니다.. 너무너무 심장을 도려낸듯 아퍼서 ... 그리고 항상 네이트판을 보던 그녀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글자 적어보려 합니다.. 저희는 온라인상에서 만났던 커플이었죠.. 서로 별다른 느낌없이 ..제가 워낙 못생겼던 탓에 .. 그녀는 저보다 2살이 어렸었고요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그렇게 저희는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 2년이란 시간을 우리는 싸우기도하고 삐지기도하고 같이 웃고 같이울고.. 그리고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었죠..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속은 매우여리고 외로움을 많이 타던 아이여서.. 금요일저녁이면 항상 저는 불이나게 그녀가 살던곳으로 갔었고요.. 그렇게 우리는 사랑하며 지내던어느날.. 제가 대학을 졸업하게되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차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제가 워낙에 자격지심이 많은터라.. 그녀의 친구커플들이 하나둘씩 부담이 되기 시작하였죠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겠지만.. 다들 여자친구가 해달라는것은 뭐든 해줄수있는 입장들이었고 차역시 너무나 좋은 차 였습니다.. 그녀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너무나.. 쥐꼬리같은 월급에 차도 그다지 좋지 않은 차였고.. 기를 펴지 못했던 그녀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로인해 큰날개를 펼치지 못하는것 같아 죄책감까지 들기 시작했었고요.. 몰랐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녀가 행복할수있게 놓아주는거라는... 내곁에서만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제가 해줄수있는건 .. 단지 주말에 오는것과.. 식사.. 간간히 선물.. 그녀 역시 저에게 선물을 해주었었죠.. 하지만 그것조차 미안해지는 상황이오자.. 놓아주자.. 그래.. 보잘것없는 나와 이렇게 평생을 하느니.. 다른 돈많은 남자.. 차좋은남자..만나서 친구들만날때도 떳떳하게 .. 그리고 자랑할것이 많은 남자친구를 만나도록 놓아주자... 그만큼 그녀는 아름다웠거든요.. 나같은 키작고 살찌고 피부안좋은 나를 만나면서 얼마나 속상하고 챙피했을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싸움이 잦아지면서 그녀에게 권태기가 오게 되었고.. 결심을 하게된 몇일 후, 그녀의 이별통보.. 헤어지자.. 떨어지지않는 입을 열면서 말했습니다... 응...알았어..헤어지자..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는데.. 그녀에게 계속해서 전화가 오는겁니다...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결심을 지키기위해 .. 그녀가 행복해 지는 길이라 생각했기에... 한통화 두통화 세통화.. 오면 올수록 눈에선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요..그렇게 저흰 이별을했습니다. 그 이후..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 다시 헤어짐을 겪게 되었고.. 지금의 현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우린 헤어졌습니다.. 남이되었고.. 나쁜생각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만남을 가졌을때 .. 나빴던 기억이 하나도 나질않고... 나쁜기억을 하면할수록 좋은기억만 납니다.. 그녀와 행복했던 그녀와 즐거웠던.... 너무 힘듭니다.. 그녀도 저와 같을까요.. 그녀에게 일방적인 통보로 헤어짐을 주고.. 이 못난 자격지심에 그녀를 너무 아프게해 ...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잘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자존심이 강한 아이인데.. 친구들 앞에서 기한번 피지 못하게 해주어 너무 미안합니다.. 그녀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보고싶고.. 아직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제 만날수 없습니다.. 그녀는 그곳에 우리 추억이 너무많아.. 나를 지우기 위해 .. 조만간 .. 앞으로 7일안에 외국으로 떠난다고합니다..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못난 자격지심과 용기없는 내모습이 너무 밉습니다... 마지막 가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잘가란 배웅이라도 해주고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할수없습니다.. 헤어짐의 아픔이 컸던것과.. 그아픔이 견디지 못해 몸을 술과 담배.. 그리고 일로써 해결하려했던게 독이었을까요.. 팔이 저리고 아프네요... 병원을 다녀왔죠.. 일단 수술을 해야할것 같다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나쁜결과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연애당시도 나때문에 피지 못한 날개.. 이런 못난모습때문에 다시 그녀의 날개를 접고 싶지않습니다.. 혼자 견뎌내기로 했습니다.. 그녀를 아프게 한 벌 달게 받으려합니다... 그리고 .. 그녀에게 바라는것이 있습니다.. 건강하라고.. 행복하라고... 그리고 ... 사랑했었다가 아닌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 . ㄷㅇ아.... 오빠가 못나서 미안해... 배웅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 사귀던 당시.. 너무 못해줘서 미안해.. 건강해야해..그리고 꼭 행복해지고.. 추억만 남기고 훌쩍떠나 미안해... 여린 너의 마음에 .. 나를 믿던 너에게 아픔을 남겨줘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너무 사랑해.. 일생에 단 한번 운명의 연인을 만난다고 하네요... 전 만났습니다.. 여리고 착하고 고운마음을가졌던 그녀.... 이젠 .. 만날수없겠죠.... 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은 내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그녀니까요... 항상 새겨두고.. 기억하며 추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 81
너무 보고싶은 그녀..
안녕하세요 .. 올해 29으로 내년에 30이 되는 남성입니다..
너무너무 심장을 도려낸듯 아퍼서 ... 그리고 항상 네이트판을 보던 그녀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글자 적어보려 합니다..
저희는 온라인상에서 만났던 커플이었죠.. 서로 별다른 느낌없이 ..제가 워낙 못생겼던 탓에 ..
그녀는 저보다 2살이 어렸었고요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그렇게 저희는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 2년이란 시간을 우리는 싸우기도하고 삐지기도하고 같이 웃고 같이울고..
그리고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었죠..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속은 매우여리고 외로움을 많이 타던 아이여서..
금요일저녁이면 항상 저는 불이나게 그녀가 살던곳으로 갔었고요..
그렇게 우리는 사랑하며 지내던어느날.. 제가 대학을 졸업하게되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차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제가 워낙에 자격지심이 많은터라.. 그녀의 친구커플들이 하나둘씩 부담이 되기 시작하였죠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겠지만.. 다들 여자친구가 해달라는것은 뭐든 해줄수있는 입장들이었고 차역시
너무나 좋은 차 였습니다.. 그녀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너무나.. 쥐꼬리같은 월급에 차도 그다지 좋지
않은 차였고.. 기를 펴지 못했던 그녀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로인해 큰날개를 펼치지 못하는것 같아 죄책감까지 들기 시작했었고요..
몰랐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녀가 행복할수있게 놓아주는거라는... 내곁에서만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제가 해줄수있는건 .. 단지 주말에 오는것과.. 식사.. 간간히 선물.. 그녀 역시 저에게
선물을 해주었었죠.. 하지만 그것조차 미안해지는 상황이오자.. 놓아주자.. 그래.. 보잘것없는 나와
이렇게 평생을 하느니.. 다른 돈많은 남자.. 차좋은남자..만나서 친구들만날때도 떳떳하게 ..
그리고 자랑할것이 많은 남자친구를 만나도록 놓아주자... 그만큼 그녀는 아름다웠거든요..
나같은 키작고 살찌고 피부안좋은 나를 만나면서 얼마나 속상하고 챙피했을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싸움이 잦아지면서 그녀에게 권태기가 오게 되었고.. 결심을 하게된 몇일 후,
그녀의 이별통보.. 헤어지자.. 떨어지지않는 입을 열면서 말했습니다... 응...알았어..헤어지자..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는데.. 그녀에게 계속해서 전화가 오는겁니다...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결심을 지키기위해 .. 그녀가 행복해 지는 길이라 생각했기에...
한통화 두통화 세통화.. 오면 올수록 눈에선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요..그렇게 저흰 이별을했습니다.
그 이후..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 다시 헤어짐을 겪게 되었고.. 지금의 현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우린 헤어졌습니다.. 남이되었고.. 나쁜생각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만남을 가졌을때 .. 나빴던 기억이 하나도 나질않고... 나쁜기억을 하면할수록 좋은기억만 납니다..
그녀와 행복했던 그녀와 즐거웠던.... 너무 힘듭니다.. 그녀도 저와 같을까요..
그녀에게 일방적인 통보로 헤어짐을 주고.. 이 못난 자격지심에 그녀를 너무 아프게해 ...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잘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자존심이 강한 아이인데.. 친구들 앞에서 기한번 피지 못하게 해주어 너무 미안합니다..
그녀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보고싶고.. 아직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제 만날수 없습니다.. 그녀는 그곳에 우리 추억이 너무많아.. 나를 지우기 위해 ..
조만간 .. 앞으로 7일안에 외국으로 떠난다고합니다..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못난 자격지심과 용기없는 내모습이 너무 밉습니다...
마지막 가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잘가란 배웅이라도 해주고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할수없습니다..
헤어짐의 아픔이 컸던것과.. 그아픔이 견디지 못해 몸을 술과 담배.. 그리고 일로써 해결하려했던게
독이었을까요.. 팔이 저리고 아프네요... 병원을 다녀왔죠.. 일단 수술을 해야할것 같다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나쁜결과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연애당시도 나때문에 피지 못한 날개.. 이런 못난모습때문에 다시 그녀의 날개를 접고 싶지않습니다..
혼자 견뎌내기로 했습니다.. 그녀를 아프게 한 벌 달게 받으려합니다...
그리고 .. 그녀에게 바라는것이 있습니다.. 건강하라고.. 행복하라고...
그리고 ... 사랑했었다가 아닌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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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아.... 오빠가 못나서 미안해...
배웅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
사귀던 당시.. 너무 못해줘서 미안해..
건강해야해..그리고 꼭 행복해지고..
추억만 남기고 훌쩍떠나 미안해...
여린 너의 마음에 .. 나를 믿던 너에게
아픔을 남겨줘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너무 사랑해..
일생에 단 한번 운명의 연인을 만난다고 하네요...
전 만났습니다.. 여리고 착하고 고운마음을가졌던 그녀....
이젠 .. 만날수없겠죠....
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은 내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그녀니까요...
항상 새겨두고.. 기억하며 추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