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TOP4

밤브코코20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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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하느라 바른생활을 하더니 토욜인데도 알람소리에 7시30분에 눈을 떳다.

 

그리고 어슬렁 어슬렁... 어제밤 슈스케3를 시청한 소감을 적어본다

 

먼저 새로운 시도인 슈스케 뮤직드라마는 정말 아니었던것같다. 참아보려했지만 그따구 단체 발연기를 참고

 

감상할 만큼 난 관대하지않으니까. 중간중간 무대가 나올 줄 모르고 딴채널 보다가

 

TOP5 무대 앞부분을 전부 조금씩 놓쳐버렸다. 그래두 뮤직드라마라는 허접때기는 보기싫었어ㅡ0ㅡ

 

거기다 김도현은 왜 호모로 나와ㅡㅡ

 

결과적으로 무대 느낌상 김도현이 떨어질 줄 알았지만 조금 아쉽네 내심 투개월이나 버스커버스커가 떨어지길

 

바랬지만 TOP5 무대감상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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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울랄라세션

초반에 아주 쬐금 가사를 잊어먹고 얼거부린것같은데 아닌가? 아님 내 귀가 삐꾸인가보다

ㅋㅋ 아무튼 이번무대도 좋았지만 역시나 파트를 나눠서 노래하는게 더 어필되는것 같다.

 

 

2번 크리스티나

고음에서 목소리가 얼음 믹서기갈듯 음이 이탈됐지만 그녀의 소울은 이미 프로다. 크리스티나는

분명 가수가 되겠지만 뮤직뱅크나 인기가요같은 아이돌쪽보다는 드라마/영화 OST 같은데서 얼굴없는 가수로

더 많이 활동할 듯 하다. 현실이 그렇다. 그리고 나중에 박정현급이 될 듯. 그때까지 꾹 참아라 응?

 

 

3번 버스커버스커

애네도 느낌은 참 컨츄리하면서 나쁘지않은데 모랄까? 보컬의 목소리가 지루하다고나 할까? 한두번은

즐길만한데 계속 듣다보면 늘어진다 질린다.

 

 

4번 김도현

좀 더 기교가 있었으면... 좀 더 표현력이 있었으면... 좀 더 살 좀 뺐으면... 그리고 좀 더 자연스러웠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다. 결국 니가 떨어졌구나 누가 좀 데려가서 살 좀 도려내고 보컬 전문 트레이닝으로

사람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5번 투개월

바로 어제 도대윤깠는데 아놔... 진짜 병신맞아.. 모야 노래 존나 못하네 대체 애네를 왜 살려두는건지

이해가안가. 솔직히 어제 무대 진짜 구렸는데 도대윤파트가 늘어나면 왜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제발 도대윤 노래하나만 평가하라고 이건 거의 특혜수준이다. 어제 부른 달팽이 김예림의 분투는 말할 것 없고 도대윤은 목소리도 하나도 안들리고 자신없고 고음처리도 하나도 안되고 듀엣을 빌미로 김예림에 대충 묻혀서 불렀는데 말이다. 머 내가 괜히 열낼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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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는 이승철-> 윤미래 -> 윤종신 순으로 심사하다. 어제부터 윤미래-> 윤종신 -> 이승철 순으로

 

바뀌었는데 윤미래는 심사를 잘 못하는것 같다. 전부터 이승철 점수를 참고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어찌나

 

어제부터 먼저 심사하게 되면서 점수가 방향을 잃어버린듯 그냥 말돌리기지 첨부터 끝까지 죄다 똑같다.

 

먼가 답답한 심사. 그저 감사하덴다. 모가 그렇게 감사한지... 너무 후하다. 솔직히 심사평은 윤종신이 가장

 

날카롭고 시원하고 이승철은 잡소리가 많지만 무난하고 윤미래는 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