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으로 인해 2탄을 언제써야할지 막막했는데... 간신히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탄 보러 와주thㅔ요~ http://pann.nate.com/talk/313292221 --------------------------------------------------------------------------------------- 안녕하세요! 파주에서 직장생활하는 24살 흔녀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 판에 글쓰는 건 처음인데... 긴장되네요 ㅋ ㅋ ㅋ ㅋ 제 얘기를 좀 하자면... 싸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쉬는날만되면 우리나라 곳곳을 둘러보러 다닙니다. 밀양, 속초, 안동, 부산, 보성, 해남, 순천, 부여, 제주도 등등... 책으로 만들어내도 될 정도로 많은곳을 다녀왔네요... 저에 대한 얘기는 이쯤으로 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네요 ㅋ ㅋ ㅋ 후배가 요즘 대세가 음슴체라 하여서 저도 대세에 따르겠습니다 ㅋ ㅋ ㅋ 자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음슴체 고고 . . . . . . . . 이번 여행은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에 위치한 청산도 라는 섬임. 지도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청산도는 네이버 지도로 경로탐색 조차 안되는 어마어마하게 먼 곳에 위치해있음. 어떻게 가야할 지 감이안잡힘... 그러던 중 나님은 회사 카풀게시판에 광주나 해남까지 태워달라는 글을 썼음. * 여기서 '카풀'이란?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승용차 함께타기' , '함께타기'로 순화 그러자 아주 착한분께서 자신이 광주까지 태워주겠다고 연락이왔음!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톨비 만원만 달라고해서 만나서 주기로함 그렇게 여행당일인 16일 일요일이었음. 차를 얻어타고 열심히 달리던 중... 뭔가 이상함.. . . . . . 휴게소에 내려 확인해보니... 카메라가 음슴!!!!!!! 삼각대만 챙겨오고... 카메라를 놓고오다니... 이런 바보같은... 난 바보같이 어쩌지 어쩌지를 연발하다가 나의 비루한 스맛폰으로 광주에서 디카 렌탈해주는곳을 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았음... 그런데 카풀해준 남자분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거임. 전화를 끊고는 자신이 이모에게서 디카를 빌렸다고 하는거임!! 사..사랑합니다 카풀님 밤 아홉시 넘어 광주에 도착한 나님은 광주터미널 근처에서 숙박을 하기로 결정함. 현금 4만원주고 잡은 방인데 나름 괜찮았음. TV, 컴퓨터... 사우나도 있었음 신이난 나님은 열심히 TV로 영화보고 컴퓨터하고 사우나까지 하니 어느덧 새벽2시가 훌쩍 넘어버림... 완도가는 첫차는 5시 45분...인데 ... 결국 난 늦잠을 잤음 버스 시간표임. 6시 35분 버스를 타고 부랴부랴 완도로 이동.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는데, 완도터미널에서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 까지는 택시로 4~5분 요금은 3천원이내 도보는 약 30분정도 소요됨. 여객선 터미널 주변을 감상했는데,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비수기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었음. 여객터미널에서 청산도가는 배값은 7,150원임. 청산도까지 가는 데 약 50분 소요. 파도가 그렇게 높지않아서 배멀미 안함. 청산도로 가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개찰구를 통과하고 밖으로 나오니 여객터미널 앞과는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짐! 비가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날씨도 엄청좋음!! ... 그래서 사진을 왕창 찍어대기 시작함 이젠 정말 배타고 go go ! 캬~ 날씨좋고~ 바람좋고~ 그리고 50분 뒤... . . . . . 청산도 도착!!! * 참고 도착하자마자 내리는곳이 도청리에 있는 도청항임. 배타고 완도로 돌아갈때도 이곳에서 배를 타니 꼭 기억해놔야함! 여행자들이 와서 꼭 한번 찍는다는 저 청산도를 알리는 바위! 나도 한번 찍어봄 이윽고 배가 고파진 나님는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함... (아침도 못먹었음!! 흐규흐규) 도청항에서 쭉 직진하면 농협과 농협하나로마트가 보일것임. 그 맞은편에 태양반점이 뽝!!!!! 그리고는 짜장면 폭풍흡입 ㅋ ㅋ ㅋ 짜장면의 가격은 4천원임. 식사 후 맞은편 하나로마트에서 비상식량을 사왔음. 쵸코바 3개 , 생수 1 병, 과자 1 봉지, 껌 1 통 = 5,050원. 물 많이 드시는분은 저걸로 택도 없음~ 한 병 더 사시는걸 권함 도청항 주변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 분주해보이는 저 모습!! 멋있음 이 종은 무엇이냐 ? 느림의 종 이라고 올 4월 슬로길 축제때 만들어진 것 같음. 청산도는 슬로길코스가 있는데 코스마다 스탬프도 찍을 수 있고, 행사기간때 완주하면 선물도 줬던걸로 알고있음. 암튼 난 저 종을 열심히 흔들어주고 출발함. 저걸 열나게(?) 흔드니 여행할 맛 나고 아주 좋았음 (일단 사람도 없고 쪽팔릴 게 없었음... 난 용감한 뇨자) 자 이제 열심히 걷는일만 남았음!!! ↓ 걸어가면서 본 도청리 주변모습 가다보면 두 갈래로 길이 나뉨. 한... 2분 고민했나? ㅋ ㅋ ㅋ 당리로 결정! 하... 나 가을타는 뇨자인듯 무슨 카메라에... 전부 다 갈대 사진뿐임 ㅋ ㅋ ㅋ ㅋ ㅋ 열심히 작업하시는 어르신들 또 발견!! 너무 바빠보여서 말을 못 걸겠음 한참을 또 걷다가 무심코 뒤를 돌아봤는데... 으아... 멋있어... 돋음... 그래서 돋움체!!!!! 하아 ㅠ ㅠ 사진보니 또 생각남. 청산도 안가신분들... 제 글을 계기로 꼭 한번 가보시길!! 적극 추천!!!!! 청산도가면 요런 애기염소도 잘하면 볼 수 있음 ㅋ ㅋ ㅋ 마을길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이것도 걷다가 너무 예뻐서 한 컷! -------------------------------------------------------------------------------- * 근데 이거 임시저장 없나요?? 글 계속 날려먹어서 처음부터 또 쓰고 또 쓰고 한글2007로 저장하면 글 복사만되고 사진복사가 안됨 ------------------------------------------------------------------------------ 봄에는 유채꽃이 가득했던걸로 알고있는데, 가을이라 코스모스가 가득함. 여긴 꼭 제주도같음 ; ; 나님 제주도 온 줄 알았음 여기서 한 5분 더 걸어가면... 서편제, 봄의왈츠 촬영지 & 화랑포 가 나타남!! 열심히 걷고 ~ 또 걷고~ 서편제 촬영지 인증샷! 비루한 나님의 얼굴은 예쁜 스마일로 봄의왈츠 촬영지인데 찍은 사진이 이거밖에 없음 집 내부도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갔을 땐 문이 잠겨있었음 아쉬운나머지 집 앞에서 한 컷 ㅋ 다음코스를 위해 걷다가 또 한 컷 ㅋ ㅋ ㅋ 삼각대 가져가길 참 잘한 것 같음 걷다보니 제 1 코스 지나고 제 2 코스에 도착함. 코스가... 14코스가 그런데.. 다 걸으면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임 ㅋ ㅋ ㅋ ㅋ 저걸 어떻게 다 걸어감 그래서 나님은 제 4 코스 까지 완주하는 걸 목표로 정함 바다가 보이길래 또 한 컷 ㅋ ㅋ 나님은 혼자 사진찍는 걸 참 좋아함 여기부터가 고생길의 시작이었음.... 하... 사람들이 하도 안와서 길도 풀에 가려져서 다 숨어버리고...... 슬로길축제때 했던 행사인 것 같음. 나도 하고싶었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음 하... 길이 왜 이렇게 험한지 소매물도가 그냥 커피면 청산도는 TOP임... 그래도 경치 하나는 끝내줌! 양이 어마어마해서 나눠서 써야할 것 같음 반응이 좋든 안좋든... 2탄에서봐요 언니 오빠들 추천누르면 이렇게 생긴 여자친구 생김 추천누르면 이렇게 생긴 남자친구 생김 53
[1탄] (사진有)★☆★24女 혼자서 청산도 다녀왔어요(스압주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2탄을 언제써야할지 막막했는데...
간신히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탄 보러 와주thㅔ요~
http://pann.nate.com/talk/3132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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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주에서 직장생활하는 24살 흔녀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
)
판에 글쓰는 건 처음인데... 긴장되네요 ㅋ ㅋ ㅋ ㅋ
제 얘기를 좀 하자면... 싸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쉬는날만되면
우리나라 곳곳을 둘러보러 다닙니다.
밀양, 속초, 안동, 부산, 보성, 해남, 순천, 부여, 제주도 등등...
책으로 만들어내도 될 정도로 많은곳을 다녀왔네요...
저에 대한 얘기는 이쯤으로 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네요 ㅋ ㅋ ㅋ
후배가 요즘 대세가 음슴체라 하여서
저도 대세에 따르겠습니다 ㅋ ㅋ ㅋ
자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음슴체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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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에 위치한
청산도 라는 섬임.
지도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청산도는 네이버 지도로 경로탐색 조차 안되는
어마어마하게 먼 곳에 위치해있음.
어떻게 가야할 지 감이안잡힘...
그러던 중 나님은 회사 카풀게시판에 광주나 해남까지 태워달라는 글을 썼음.
* 여기서 '카풀'이란?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승용차 함께타기' , '함께타기'로 순화
그러자 아주 착한분께서 자신이 광주까지 태워주겠다고 연락이왔음!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톨비 만원만 달라고해서 만나서 주기로함
그렇게 여행당일인 16일 일요일이었음.
차를 얻어타고 열심히 달리던 중...
뭔가 이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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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내려 확인해보니...
카메라가 음슴!!!!!!!
삼각대만 챙겨오고... 카메라를 놓고오다니...
이런 바보같은...
난 바보같이 어쩌지 어쩌지를 연발하다가 나의 비루한 스맛폰으로
광주에서 디카 렌탈해주는곳을 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았음...
그런데 카풀해준 남자분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거임.
전화를 끊고는 자신이 이모에게서 디카를 빌렸다고 하는거임!!
사..사랑합니다 카풀님
밤 아홉시 넘어 광주에 도착한 나님은 광주터미널 근처에서
숙박을 하기로 결정함.
현금 4만원주고 잡은 방인데 나름 괜찮았음.
TV, 컴퓨터... 사우나도 있었음
신이난 나님은 열심히 TV로 영화보고 컴퓨터하고 사우나까지 하니
어느덧 새벽2시가 훌쩍 넘어버림...
완도가는 첫차는 5시 45분...인데
... 결국 난 늦잠을 잤음
버스 시간표임.
6시 35분 버스를 타고 부랴부랴 완도로 이동.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는데, 완도터미널에서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 까지는
택시로 4~5분 요금은 3천원이내
도보는 약 30분정도 소요됨.
여객선 터미널 주변을 감상했는데,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비수기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었음.
여객터미널에서 청산도가는 배값은 7,150원임.
청산도까지 가는 데 약 50분 소요.
파도가 그렇게 높지않아서 배멀미 안함.
청산도로 가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개찰구를 통과하고 밖으로 나오니 여객터미널 앞과는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짐!
비가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날씨도 엄청좋음!!
... 그래서 사진을 왕창 찍어대기 시작함
이젠 정말 배타고 go go !
캬~ 날씨좋고~ 바람좋고~
그리고 50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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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도착!!!
* 참고
도착하자마자 내리는곳이 도청리에 있는 도청항임.
배타고 완도로 돌아갈때도 이곳에서 배를 타니 꼭 기억해놔야함!
여행자들이 와서 꼭 한번 찍는다는 저 청산도를 알리는 바위!
나도 한번 찍어봄
이윽고 배가 고파진 나님는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함...
(아침도 못먹었음!! 흐규흐규
)
도청항에서 쭉 직진하면 농협과 농협하나로마트가 보일것임.
그 맞은편에 태양반점이
뽝!!!!!
그리고는 짜장면 폭풍흡입 ㅋ ㅋ ㅋ
짜장면의 가격은 4천원임.
식사 후 맞은편 하나로마트에서 비상식량을 사왔음.
쵸코바 3개 , 생수 1 병, 과자 1 봉지, 껌 1 통
= 5,050원.
물 많이 드시는분은 저걸로 택도 없음~ 한 병 더 사시는걸 권함
도청항 주변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 분주해보이는 저 모습!!
멋있음
이 종은 무엇이냐 ?
느림의 종 이라고 올 4월 슬로길 축제때 만들어진 것 같음.
청산도는 슬로길코스가 있는데 코스마다 스탬프도 찍을 수 있고, 행사기간때 완주하면
선물도 줬던걸로 알고있음.
암튼 난 저 종을 열심히 흔들어주고 출발함.
저걸 열나게(?) 흔드니 여행할 맛 나고 아주 좋았음
(일단 사람도 없고 쪽팔릴 게 없었음... 난 용감한 뇨자
)
자 이제 열심히 걷는일만 남았음!!!
↓ 걸어가면서 본 도청리 주변모습
가다보면 두 갈래로 길이 나뉨.
한... 2분 고민했나? ㅋ ㅋ ㅋ 당리로 결정!
하... 나 가을타는 뇨자인듯
무슨 카메라에... 전부 다 갈대 사진뿐임 ㅋ ㅋ ㅋ ㅋ ㅋ
열심히 작업하시는 어르신들 또 발견!!
너무 바빠보여서 말을 못 걸겠음
한참을 또 걷다가 무심코 뒤를 돌아봤는데...
으아... 멋있어... 돋음...
그래서 돋움체!!!!!
하아 ㅠ ㅠ 사진보니 또 생각남.
청산도 안가신분들... 제 글을 계기로
꼭 한번 가보시길!! 적극 추천!!!!!
청산도가면 요런 애기염소도 잘하면 볼 수 있음 ㅋ ㅋ ㅋ
마을길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이것도 걷다가 너무 예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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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거 임시저장 없나요??
글 계속 날려먹어서 처음부터 또 쓰고 또 쓰고
한글2007로 저장하면 글 복사만되고 사진복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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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유채꽃이 가득했던걸로 알고있는데,
가을이라 코스모스가 가득함.
여긴 꼭 제주도같음 ; ; 나님 제주도 온 줄 알았음
여기서 한 5분 더 걸어가면...
서편제, 봄의왈츠 촬영지 & 화랑포 가 나타남!!
열심히 걷고 ~ 또 걷고~
서편제 촬영지 인증샷!
비루한 나님의 얼굴은 예쁜 스마일로
봄의왈츠 촬영지인데
찍은 사진이 이거밖에 없음
집 내부도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갔을 땐 문이 잠겨있었음
아쉬운나머지 집 앞에서 한 컷 ㅋ
다음코스를 위해 걷다가 또 한 컷 ㅋ ㅋ ㅋ
삼각대 가져가길 참 잘한 것 같음
걷다보니 제 1 코스 지나고 제 2 코스에 도착함.
코스가... 14코스가 그런데.. 다 걸으면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임 ㅋ ㅋ ㅋ ㅋ
저걸 어떻게 다 걸어감
그래서 나님은 제 4 코스 까지 완주하는 걸 목표로 정함
바다가 보이길래 또 한 컷 ㅋ ㅋ 나님은 혼자 사진찍는 걸 참 좋아함
여기부터가 고생길의 시작이었음....
하... 사람들이 하도 안와서 길도 풀에 가려져서 다 숨어버리고......
슬로길축제때 했던 행사인 것 같음.
나도 하고싶었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음
하... 길이 왜 이렇게 험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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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치 하나는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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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봐요 언니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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