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자고일어나니 톡이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서 눈물날 지경 집짓고가여 댓글 보고 빵터져서 계속 웃었어여 ㅋㅋㅋㅋ 제 동생 사랑스럽져 ㅋㅋㅋㅋ 다들 행복하세여 ㅋㅋㅋ!!! 뾰로롱 안녕하시빈까 톡커님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요즘 러브장이랑 편지 이런 톡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감동받았던 편지 하나 올려 볼까 해요 ~~ 외장하드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인뎅 마침 지금봐두 다시 감동이네요 ㅋㅋ 동생이 수능잘보라고 써준 전지 편지 인데요~~~ 마침 수능철이기도 해서 올려봐요 ㅋㅋ 제가 수능을 행복하게 볼수 밖에 없던 이유예요 지금 생각해두 혼자보긴 넘~~~ 아깝네여 ㅋㅋㅋ 사진 투척 ㄱㄱ 2007년의 일이네요 벌써ㅋㅋ 때는 수능보기 이십여일전 쯤 제 번호가 23번이었나?? 그래서 그 디데이 라고 하는 날이었어요 저는 체육을 무지 좋아하는 학생이었음ㅋㅋ 고3때 체육시간에 한참 친구들과 아이스크림내기로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데 동생과 후배친구들이 우르르 체육관으로 몰려 오는게 아니겠어요??? 갑자기 저를 불러 세워 놓고는 아이들이 커다란 케잌과 엄청나게 큰 도끼엿과 함께 엄청큰 두루마리 하나를 주더라구요 . 그리고 두손을 모으고선 "선배~~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언니 사랑해요~ 우리가 있어요 ~~~" 막 노래를 불러주는거임 ㅠㅠㅠㅠㅠ 정말 하트브레이크될번 캬 ㅑㅑㅑㅑㅑㅑㅑㅑㅑ 지금에 빌어서 말하는 거지만 ㅠㅠ 동생 친구들아 ! 너무 고마웠어 알랍쭈 뿌뿌뿌 고마운 마음으로 교실로 와서 두루마리를 펼쳐 보는데.. 크기가 정말 크더라구요. 전지 사이즈의 종이에 정말 깨알 같은 글씨 들로 .. 동생 말로는 한 달동안 전교생과, 학교 선생님들까지 부탁드려서 응원 편지를 썼다고 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수능이랍시고 얼마나 예민하게 굴었는지.. 진짜 미안해졌음 ㅜㅜ 한명도 겹치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여 ㅋㅋㅋ 정말이지 대단하지 않나여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무사히 수능을 잘보게 되었구 원하는 학교로 진학해서 행복하게 학교 생활 잘하고 있답니당 ㅋㅋㅋㅋ +그리고 수능 대박기원으로 교실에서 키웠던 식물 사진도 덤으로 올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예뿌고 사랑스럽지 않으시빈??? 읭 수능 대박기원으로 사서 교실에서 길른건데요~~ "미모사"라는 식물이예요~~ 우리나라 식물명은 "신경초" 라고 하구요 ~ 건드리면 움츠러드는 식물인데요 처음에 진짜 ~~ 작은 모종으로 샀다가.. 책상에 놓고 키웠는데 신기해서 자꾸 만지고 많은 사람의 손길을 타다보니 얘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잘크지 않더라구요 ㅠㅠ 처음엔 땅꼬마 였음 ㅋㅋㅋ 근데 학교 뒷뜰 흙으로 분갈이도 해주고 친구들과 함께 애정을 들여서 키웠더니 나중엔 쑥쑥쑥 하늘을 뚫을 기세로 크더라구요 ㅋㅋ 진짜 민폐많이 끼치긴 했어여 .... ㅋㅋㅋ 진딧물,...도 생기고.. 그래두 반의 명물이었음 우리 모솨 우리 모솨 ㅜㅜ 결국 수능보구 영어선생님께서 잘 키우시겠다구 가져가셔서 이별하게 됬지만 난 너를 잊지 않을거얌 햐~~~ 어째뜬 전 그래서 누구보다 행복한 고3 생활을 한 것 같아요 ! 앞으로 수능 볼 고3 친구들 진짜 진짜 힘내시구여♥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그럼 마무리고 착하고 쿨한 동생느님 사진 공개하구 뿅 사랑하는 슷짱 ♥ 우린 진짜 쌍둥이처럼 크고 쌍둥이처럼 다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점두 많구 서로에 대해 아는 점도 너무너무 많지 넌 나의 정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동반자라고 생각해 어쨌거나 유치원부터 대학교 까지 같은 곳으로 와서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내 옆에서 모자란 나 챙겨주고 지지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당 우리 나중에 손잡구 같은날 시집가댜 ♥ 난 주말에 이렇게 잉여가 되서 모니터 애인이랑 놀고있는데 혼자만 남친몬 만나러 가면 좋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461
♥수능이 행복했어요♥ 사진有
우와 진짜 자고일어나니 톡이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서 눈물날 지경 집짓고가여
댓글 보고 빵터져서 계속 웃었어여 ㅋㅋㅋㅋ
제 동생 사랑스럽져 ㅋㅋㅋㅋ
다들 행복하세여 ㅋㅋㅋ!!! 뾰로롱
안녕하시빈까 톡커님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요즘 러브장이랑 편지 이런 톡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감동받았던 편지 하나 올려 볼까 해요 ~~
외장하드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인뎅 마침 지금봐두 다시 감동이네요 ㅋㅋ
동생이 수능잘보라고 써준 전지 편지 인데요~~~
마침 수능철이기도 해서 올려봐요 ㅋㅋ
제가 수능을 행복하게 볼수 밖에 없던 이유예요
지금 생각해두 혼자보긴 넘~~~ 아깝네여 ㅋㅋㅋ
사진 투척 ㄱㄱ
2007년의 일이네요 벌써ㅋㅋ
때는 수능보기 이십여일전 쯤 제 번호가 23번이었나??
그래서 그 디데이 라고 하는 날이었어요
저는 체육을 무지 좋아하는 학생이었음ㅋㅋ
고3때 체육시간에 한참 친구들과 아이스크림내기로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데
동생과 후배친구들이 우르르 체육관으로 몰려 오는게 아니겠어요???
갑자기 저를 불러 세워 놓고는
아이들이 커다란 케잌과 엄청나게 큰 도끼엿과 함께
엄청큰 두루마리 하나를 주더라구요 .
그리고 두손을 모으고선
"선배~~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언니 사랑해요~ 우리가 있어요 ~~~"
막 노래를 불러주는거임 ㅠㅠㅠㅠㅠ
정말 하트브레이크될번 캬 ㅑㅑㅑㅑㅑㅑㅑㅑㅑ
지금에 빌어서 말하는 거지만 ㅠㅠ
동생 친구들아 ! 너무 고마웠어 알랍쭈 뿌뿌뿌
고마운 마음으로 교실로 와서 두루마리를 펼쳐 보는데.. 크기가 정말 크더라구요.
전지 사이즈의 종이에 정말 깨알 같은 글씨 들로 ..
동생 말로는 한 달동안 전교생과, 학교 선생님들까지 부탁드려서
응원 편지를 썼다고 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수능이랍시고 얼마나 예민하게 굴었는지.. 진짜 미안해졌음 ㅜㅜ
한명도 겹치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여 ㅋㅋㅋ 정말이지 대단하지 않나여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무사히 수능을 잘보게 되었구
원하는 학교로 진학해서 행복하게 학교 생활 잘하고 있답니당 ㅋㅋㅋㅋ
+그리고 수능 대박기원으로 교실에서 키웠던
식물 사진도 덤으로 올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예뿌고 사랑스럽지 않으시빈??? 읭
수능 대박기원으로 사서 교실에서 길른건데요~~
"미모사"라는 식물이예요~~
우리나라 식물명은 "신경초" 라고 하구요 ~
건드리면 움츠러드는 식물인데요
처음에 진짜 ~~ 작은 모종으로 샀다가..
책상에 놓고 키웠는데
신기해서 자꾸 만지고 많은 사람의 손길을 타다보니
얘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잘크지 않더라구요 ㅠㅠ
처음엔 땅꼬마 였음 ㅋㅋㅋ
근데 학교 뒷뜰 흙으로 분갈이도 해주고
친구들과 함께 애정을 들여서 키웠더니 나중엔 쑥쑥쑥 하늘을 뚫을 기세로 크더라구요 ㅋㅋ
진짜 민폐많이 끼치긴 했어여 .... ㅋㅋㅋ 진딧물,...도 생기고..
그래두 반의 명물이었음 우리 모솨
우리 모솨 ㅜㅜ 결국 수능보구 영어선생님께서
잘 키우시겠다구 가져가셔서 이별하게 됬지만
난 너를 잊지 않을거얌
햐~~~ 어째뜬 전 그래서 누구보다 행복한 고3 생활을 한 것 같아요 !
앞으로 수능 볼 고3 친구들 진짜 진짜 힘내시구여♥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그럼 마무리고 착하고 쿨한 동생느님 사진 공개하구 뿅
사랑하는 슷짱 ♥
우린 진짜 쌍둥이처럼 크고 쌍둥이처럼 다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점두 많구 서로에 대해 아는 점도 너무너무 많지
넌 나의 정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동반자라고 생각해
어쨌거나 유치원부터 대학교 까지 같은 곳으로 와서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내 옆에서 모자란 나 챙겨주고 지지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당
우리 나중에 손잡구 같은날 시집가댜 ♥
난 주말에 이렇게 잉여가 되서 모니터 애인이랑 놀고있는데
혼자만 남친몬 만나러 가면 좋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