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당해본적도 없어서 가게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옛날엔 쿠팡에 딜도 떴었다는데 과연? 이집이 하루빨리 꼭 망했으면 하고, 어느 누구도 이 가게에 가서 이런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 글 씁니다.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일입니다. 옆 건물에서 일하고 있어서 가끔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사장님이 남자분이랑 아줌마 중에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아줌마가 자기가 사장이라고 했으니까 사장이겠죠. 점심 뷔페는 3900원인데, 메뉴가 아주 맛있는건 아니고 그냥 콩나물, 햄, 반찬, 국, 계란 등이 나오는 뎁니다. 뷔페답게 남기면 벌금내고, 서빙부터 테이블 정리까지 손님이 다 하고 나가야 하니까 가격이 많이 저렴하죠. 그날따라 점심 때 조금 일찍 나섰더니 가게에 도착했을 때는 한 테이블도 없었습니다. 그게 12시 3분쯤 이었을 겁니다. 저랑 동료랑 둘이서 갔는데, 이 집은 선불을 받습니다. 분명히 전에 카드로 결제했었기 때문에 카드를 냈더니, 카드를 안받겠다는 군요. 아무리 살펴봐도 소액 결제 카드 안받는다는 안내글은 안붙어 있었습니다. 전에도 카드로 결제했었다고 하자 이제부터 점심장사는 카드 안받는다고 하길래, 1만원짜리를 냈습니다. 근데 잔돈을 5100원을 주길래, 3900원아니냐고 하니까 6100원 줬는데 이러길래 들고있는 돈 보여주니 그제야 천원돌려줍니다. 솔직히 장사하는 사람들 소액 카드 결제 안좋아하는 거 아는데, 누군 카드 쓰고 싶어서 씁니까. 당장 현금은 부족하고, 여유가 없으니까 카드쓰지. 그래서 카드결제 안받는다고 하는 것도 그러려니 하고 현금냅니다. 잔돈이야 계산을 잘 못 해서 틀릴 수도 있는거죠. 근데 여기서 부터 시작이더군요.(여기서 부터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일찍갔기 때문에 손님이 한 테이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앉았던 4인테이블에 앉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뒤쪽에 2인용 테이블에 앉으라고 명령을 하더군요. "앉아주세요, 앉아주십시오" 이런말이 아니라 "거기로 앉아요, 거기로 앉으라고요" 그래서 왜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는데 굳이 그쪽으로 앉아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12시부터 12시 반까지 점심 손님이 많이 온다는 겁니다. 이 가게 처음 가는 가게도 아니고, 점심 때 인근 가게중에 제일 한산한 가게입니다. 점심 때 손님이 꽉 차있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4인테이블에 앉으면 안되겠냐고. 빨리 먹고 나갈거라고 했는데도 계속해서 안된다고 거기로 앉으라고 명령조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아까부터 계속 명령하는게 거슬려서 "근데 왜 명령을 하시는 거죠" 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그럼 나가실래요?, 그쪽 안 앉을면 나가요" 어이가 없어서 동료랑 나가면서 돈 돌려받는데 돈을 아주 집어던지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장사 많이 하세요" 이러고 나가는데 뒤통수에 이상한 느낌이 나서 보니까, 아줌마가 사람 몸에 대고 소금을 뿌리고 있더라구요. 아 굴비의 기분이 이런거구나. 내 평생 소금 처음 맞아봤습니다. "지금 소금뿌리시는 거에요?" "아 내가 여기 사장이나까, 난 장사 이렇게 한다" 그말 듣고 바로 112에 전화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버튼 누르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전화해서 지금 가게에서 소금을 뿌려서 맞았다라고 하니 그럼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서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뭐라고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기다린게 지금 생각하면 속터지네요. 가게 입구에서 소리라도 지를걸. 경찰아저씨 2분이 오셨습니다. 아줌마보고 나오라고 하고 이야기하라고 하더군요. 그 아줌마 하는 말 - 카드 안된다고 했는데, 현금 있는거 보이면서 현금 없다고, 억지로 카드 내려고 했다. - 겨우 현금 받아서 들어갔는데, 손님 많이 올 거 같아서, "이쪽으로 앉아주세요, 이쪽으로 앉아주세요"(여기서 나랑 동료랑 빵터짐)라고 했다. - 근데 안 앉겠다고, 나가겠다고 해서 돈 다시 다 돌려줬다. - 개시 손님이었기 때문에 개시가 안좋으면 오늘 장사가 다 안좋다. 그래서 바닥에 소금을 뿌렸다. - 바닥에 뿌리는데 소금이 좀 튀어서 맞은거다. 여기까지 듣고 내가 말하기도 전에 동료가 화가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 사람 머리를 보라고 지금도 머리에 소금이 이렇게 묻었는데 이게 바닥에 뿌린게 튄거냐고, 그리고 '앉아주세요'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다. 하고 다 이야기 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그럼 잠깐 이쪽으로 와보라고 해서 가게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갔습니다. 경찰아저씨는 저 아줌마가 손님한테 소금뿌리고 그러는 건 잘못된건데, 그렇다고 딱히 맞았거나, 돈을 못받았거나 이런게 아니라서 형사처벌은 우리가 할 수 없다. 대신 한 소리 해주고 갈테니 120다산콜센터나 소비자보호원에 전화를 해봐라 라고 그냥 달래주셨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냥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길로 여신금융협회에 카드결제 거부로 신고하고, 다산이랑 소보원에 항의 업체로 등록해 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개시손님이 그냥 나갔다고 뒤통수에 대고 소금을 쳐 뿌리는 이따위 가게, 아직도 이런 음식점이 있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혹시 다음에라도 가게에서 소금을 뿌리면, 고등어의 기분을 이해하면서 그냥 맞으세요. 손님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쪼록 서초동 현대렉시온 지하1층 고추 사장님, 소금 많이 쳐뿌리시고, 3대가 망하길 꼭 기도하겠습니다. *반짝 정보 : 물건을 샀는데, 카드결제를 거부해서 현금을 냈다면 -> 국세청에서 신고 물건을 사려고 했는데, 카드결제를 거부해서 사지 못했다면 ->여신금융협회에 신고
아 굴비가 이런 기분이었구나~~(덤: 카드결제거부신고는?)
이런 일 당해본적도 없어서 가게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옛날엔 쿠팡에 딜도 떴었다는데 과연?
이집이 하루빨리 꼭 망했으면 하고, 어느 누구도 이 가게에 가서 이런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 글 씁니다.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일입니다.
옆 건물에서 일하고 있어서 가끔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사장님이 남자분이랑 아줌마 중에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아줌마가 자기가 사장이라고 했으니까 사장이겠죠.
점심 뷔페는 3900원인데, 메뉴가 아주 맛있는건 아니고 그냥 콩나물, 햄, 반찬, 국, 계란 등이 나오는 뎁니다.
뷔페답게 남기면 벌금내고, 서빙부터 테이블 정리까지 손님이 다 하고 나가야 하니까 가격이 많이 저렴하죠.
그날따라 점심 때 조금 일찍 나섰더니 가게에 도착했을 때는 한 테이블도 없었습니다. 그게 12시 3분쯤 이었을 겁니다.
저랑 동료랑 둘이서 갔는데, 이 집은 선불을 받습니다. 분명히 전에 카드로 결제했었기 때문에 카드를 냈더니,
카드를 안받겠다는 군요. 아무리 살펴봐도 소액 결제 카드 안받는다는 안내글은 안붙어 있었습니다.
전에도 카드로 결제했었다고 하자 이제부터 점심장사는 카드 안받는다고 하길래, 1만원짜리를 냈습니다.
근데 잔돈을 5100원을 주길래, 3900원아니냐고 하니까 6100원 줬는데 이러길래 들고있는 돈 보여주니 그제야 천원돌려줍니다.
솔직히 장사하는 사람들 소액 카드 결제 안좋아하는 거 아는데, 누군 카드 쓰고 싶어서 씁니까. 당장 현금은 부족하고, 여유가 없으니까 카드쓰지.
그래서 카드결제 안받는다고 하는 것도 그러려니 하고 현금냅니다. 잔돈이야 계산을 잘 못 해서 틀릴 수도 있는거죠.
근데 여기서 부터 시작이더군요.(여기서 부터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일찍갔기 때문에 손님이 한 테이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앉았던 4인테이블에 앉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뒤쪽에 2인용 테이블에 앉으라고 명령을 하더군요. "앉아주세요, 앉아주십시오" 이런말이 아니라
"거기로 앉아요, 거기로 앉으라고요"
그래서 왜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는데 굳이 그쪽으로 앉아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12시부터 12시 반까지 점심 손님이 많이 온다는 겁니다.
이 가게 처음 가는 가게도 아니고, 점심 때 인근 가게중에 제일 한산한 가게입니다. 점심 때 손님이 꽉 차있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4인테이블에 앉으면 안되겠냐고. 빨리 먹고 나갈거라고 했는데도 계속해서 안된다고 거기로 앉으라고 명령조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아까부터 계속 명령하는게 거슬려서 "근데 왜 명령을 하시는 거죠" 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그럼 나가실래요?, 그쪽 안 앉을면 나가요"
어이가 없어서 동료랑 나가면서 돈 돌려받는데 돈을 아주 집어던지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장사 많이 하세요" 이러고 나가는데
뒤통수에 이상한 느낌이 나서 보니까, 아줌마가 사람 몸에 대고 소금을 뿌리고 있더라구요. 아 굴비의 기분이 이런거구나.
내 평생 소금 처음 맞아봤습니다.
"지금 소금뿌리시는 거에요?"
"아 내가 여기 사장이나까, 난 장사 이렇게 한다"
그말 듣고 바로 112에 전화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버튼 누르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전화해서 지금 가게에서 소금을 뿌려서 맞았다라고 하니 그럼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서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뭐라고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기다린게 지금 생각하면 속터지네요. 가게 입구에서 소리라도 지를걸.
경찰아저씨 2분이 오셨습니다. 아줌마보고 나오라고 하고 이야기하라고 하더군요.
그 아줌마 하는 말
- 카드 안된다고 했는데, 현금 있는거 보이면서 현금 없다고, 억지로 카드 내려고 했다.
- 겨우 현금 받아서 들어갔는데, 손님 많이 올 거 같아서, "이쪽으로 앉아주세요, 이쪽으로 앉아주세요"(여기서 나랑 동료랑 빵터짐)라고 했다.
- 근데 안 앉겠다고, 나가겠다고 해서 돈 다시 다 돌려줬다.
- 개시 손님이었기 때문에 개시가 안좋으면 오늘 장사가 다 안좋다. 그래서 바닥에 소금을 뿌렸다.
- 바닥에 뿌리는데 소금이 좀 튀어서 맞은거다.
여기까지 듣고 내가 말하기도 전에 동료가 화가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 사람 머리를 보라고 지금도 머리에 소금이 이렇게 묻었는데
이게 바닥에 뿌린게 튄거냐고, 그리고 '앉아주세요'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다. 하고 다 이야기 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그럼 잠깐 이쪽으로 와보라고 해서 가게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갔습니다.
경찰아저씨는 저 아줌마가 손님한테 소금뿌리고 그러는 건 잘못된건데, 그렇다고 딱히 맞았거나, 돈을 못받았거나 이런게 아니라서
형사처벌은 우리가 할 수 없다. 대신 한 소리 해주고 갈테니 120다산콜센터나 소비자보호원에 전화를 해봐라 라고 그냥 달래주셨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냥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길로 여신금융협회에 카드결제 거부로 신고하고, 다산이랑 소보원에 항의 업체로 등록해 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개시손님이 그냥 나갔다고 뒤통수에 대고 소금을 쳐 뿌리는 이따위 가게, 아직도 이런 음식점이 있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혹시 다음에라도 가게에서 소금을 뿌리면, 고등어의 기분을 이해하면서 그냥 맞으세요. 손님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쪼록 서초동 현대렉시온 지하1층 고추 사장님, 소금 많이 쳐뿌리시고, 3대가 망하길 꼭 기도하겠습니다.
*반짝 정보 : 물건을 샀는데, 카드결제를 거부해서 현금을 냈다면 -> 국세청에서 신고
물건을 사려고 했는데, 카드결제를 거부해서 사지 못했다면 ->여신금융협회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