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박이 우리집 개냥이들 이야기☆

냥이두마리2011.10.22
조회1,528

 

안녕하세요방긋

개판 고양이판 즐겨만 보던 20대 중...반ㅠ 여자입니다.ㅋ

할일 없어진 주말...(아 슬프다)ㅠ

문득 저희 개냥이 자랑하고싶어서 올립니다ㅋ

 

 

 

시작.

 

 

 

2년 전,

개를 키우고 싶었으나 어찌어찌 고양이를 키우게 됐음.

그 당시 고양이에 대해 무뇌한 이었던지라....-_-

고양이를 어디서 구해야 되는지도 몰랐으므로..

(인터넷을 믿지 못하여....ㅠㅠ 이런 멍청이)

집 근처에 있던 분양샾으로 감.

 

앗!!! 그런데!!!

너무 예쁘게 생긴 귀가 접힌 폴더 고양이가 있었음+_+

당장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ㅠ

하는 수 없이 옆에서 조용히 날 쳐다보던 갈색 고양이를 보게됨

뚜둥!!!!!!!!!

눈이 똥그라하여 슈렉 고양이를 닮은 그녀는

 

 

길냥이라 불리는 갈색 고양이었음.ㅋ

이름을 고민하던 중 털색이 맥주색..;;(미안 보리야ㅋ 엄마가 맥주를 좋아해.......)

이어서 맥주 -> 카* -> 보리!!!(맥주는 보리로 만든다지요.ㅋ)

이리하여 보리가 됨ㅋㅋ

 

 

 

일단 사진>ㅁ<

 

 

안잡히냐!!

 

 

 

나귀엽지

 

 

 

포근해~ 앙~

 

 

 

 

티비보고있다구

 

 

 

이렇게 귀엽게 애교를 부리는 우리 보리ㅋ

하지만 혼자 있어서 외로울 것이라는 나의 판단에....

한마리를 더 데리고 오기고 하고!!!!

또 그렇게 그 분양샾으로 감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인터넷 주문따위 하지 않음. 거기서 모든것을 삼ㅋ

지금은 안감ㅋㅋ 아저씨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

 

가서 다른 고양이들을 보는순간

갈등함.....-_-

똑같은 색으로 된 아이를 데리고 올까

다른 아이를 데리고 올까.

 

그래, 결심했어!

구분하기 힘들테니까 다른 녀석으로 데리고오자!!!!!!

그래서 가자마자 열심히 날 보고 울부짖던 '놈'으로 데리고옴.

 

 

요녀석임.

처음 데리고 온 날 긴장해서인지 털을 잔뜩 세우고 앉아있는데...

절대 구석으로는 가지 않던 아이.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ㅠ

이름은 까미. 그냥 단순하게 까만데 이쁘게 짓고 싶어서 까미가 됨ㅋㅋㅋ

 

보리와는 2주 차이로 우리집으로 오게 된 까미.

엄청 싸울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처음부터 너~~~~~무 사이좋게 잘 놀았다!!!!

몸집은 까미가 더 작았는데, 서열 싸움에서 보리를 이긴 듯 함ㅋㅋㅋㅋ

 

 

사진2.ㅋㅋ

 

 

사이좋게 잔다

 

 

 

왜 깨우냐!!

 

 

 

다시 잘거다

 

 

 

자는게 제일 좋다.

 

 

 

 

ㅎㅎㅎ 딱 2년전쯤, 우리 애기들 모습입니다.

더 올리고 싶은데 돌잔치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지라 준비를 좀......-_-;;

아직 사진 더 많으니까요,

시간 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까미 & 보리

 

 

 

 

 

보너스로 저희 이모네 강아지 올리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