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라고 놀림받습니다☆☆☆☆

오겡끼데스까2011.10.22
조회989

안녕하세요 ㅋ

 

처음은 아닌데

거의 처음으로 톡톡써보네요 ㅋㅋㅋ

 

제가 좀 마음이 여리(?)고 소심해서

본의아니게 여자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그래도 싸다고 생각하는 면도 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글을 써봐요;

 

저보다 힘든 사람들 엄청많을껄 아는데 ㅄ 얘기 듣는다 치고 함 봐주세염

 

요즘 음슴음슴 하던데 나도 유행 따라해야짐

 

 

 

 

서수원엔 참 시골 같은 동네가 많음

 

촌중인 주제에 네이트 하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알아채릴지 모르니까 우리 학교 이름은 안쓰겠음 ㅋㅋ

 

나는 3살 때부터 이 촌동네에 다녔음

촌동네에서 촌애들을 다보고 살았는데 사실 수원역까지 10분 거리니까 우린 촌놈 년이 아니야!

하고 발악하고 살았음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이름을 병신 초등학교라고 해보겠음

 

병신초 에서는 내가 쫌 똘기로 유명했나봄

 

그런게 아마 나도 당연하다고 느끼게됨 ㅋㅋㅋㅋㅋ 조카 마야 따라하고 막 노래부르고 다님 ㅋㅋㅋ

꼬래 가수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카 까임 (?)

 

그래도 어렸을때는 똘기만 있었지 여자같다고는 안놀렸음

여자애들을 증오하는 뭔가 그런게 있잖슴 어린 남자애들은 (?) 여자애들이랑 노는 남자애는 욕하고 ㅋㅋㅋㅋㅋ

여자 애들님들 미안함 님들 비하 한게 아니고

여자애들이랑 잘노는 남자님들 미안함 님들 비하 한게 아니고

 

여튼 걸즈킬링(girls killing)

이라는 이상한 단체도 만들음

선생님이 아침마다 운동장을 돌게 만들었었었었는데 여자애들 때리고 튀는 그런 단체였음

그짓을 중학교까지 했으면 개 까였을텐데 하여튼 요즘은 안하는게 오히려 후회임(?)

 

5학년때는 내가 나름 잘나갔음 ㅋㅋㅋㅋㅋ

원톱인 애랑 놀았는데 얘가 장기자랑 나가자는 거임 그래서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함

은 개뿔 걔가 존니 변덕이 심해서 노래 부르려는데 멤버를 자꾸 바꾸는 거임 아 조카어이 털림 이새퀴 ㅋㅋㅋㅋ 나랑 걔랑 둘이 남았을때 갑자기 지 혼자 노래 부르겠다는거임

그러다가 나만 빼놓고 다른애들이랑 춤춤

나 따됫음(?) 하여튼 성기된거임 그때부터가 나의 불행의 시작인가봄

 

6학년때가 되니까

키큰 애가 있는데 걔가 말빨이 하도 좋아서 걔랑 놀았음 하인짓 하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걔 꼬붕인게 내 별명이었음 근데 걔랑 아직도 친하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음 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하인짓 안함

하여튼 그랬는데 그때 또 지랄병이 도져서 노래부르고 다님 그러다가 개까임

내가 3살부터 비염이 심해서 애들이 막 콧물인간이라고 놀렸는데

노래를 팍팍 부르다보니 목소리가 아주 개쓰래기가 됨

쉰목소리 + 코맹맹이 라고 생각하면 됨

문집 보면 나보고 냄새난다고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인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보니 완전 개슬픔 ㅋㅋㅋ

 

병신중으로 갈아 탔음

 

오 쉬발 이번엔 딴동네에서 온애들이 득실득실 한거임

1학년 2009년 그때 아내의 유혹이 조카 재밌었음

그래서 구은재 따라했는데 쉬발 애들한테 조카 잘먹히는 거임

그래서 애들이 다 나 귀엽다고 하고 조카 잘나갔.... 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근데 조카 맨날 따라하니까 질리다고함

그래서 내앞에서 아주 내욕을 싸질러 싸고 조카 싸다구도 때림

진심으로

 

아 웃프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카 여자애들이 나 다 텀

그래서 걔네랑 안노는 여자애들이랑 놀았는데

그 여자애들은 오덕류 였던거임

오 쉬박 이것은 신세계 였음

조카 동인지를 섭렵하고 (게이로 오해도 받음)

여자애들이랑 조카 노니까

 

애들이 이젠 여성스럽다고함 ;;;

난 걸즈 킬링 사장인데 ;;;;

 

조카 맨날맨날 여자같다고 그러고 조카 욕했음

 

남자애들은 여자같다고 놀리고 여자애들은 여자같다고 놀리고 (음?)

게다가 키큰애는 꼴애 잘나가는 애들이랑 논다고 나같은거랑 놀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카 ㅋㅋㅋㅋㅋㅋㅋ 개비참

 

친한애들이 덕후들 밖에 없었는데

솔까 덕후짓은 한계가 있음 그래서 걔네랑 별로 안놀았더니

나 은따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항상 뒷담의 재료는 나임

여자같다고 놀림

애들이 막 조카 목도리로 내 목을 졸라서 진짜 숨이 안쉬어 져서

비염에 천식 있는얘가 당연히 폐활량이 적은데 조카 조르는 거임 쉬박

그러고서 눈물을 찔끔흘리니까

조카 흑인같은 년이

"아 조카 여자같은년 조카 찌리네"

하는거임 아 쉬박 니가 천식에 비염 걸려서 조카 폐활량 쓰레기 되바 미친 흑인이라 성대도 존니스트 훌륭한 미쉘 오바마 (죄송합니다 미즈 오바마 씨) 같은 년아

ㅈㅅ 흥분했나봄

 

하여튼 그랬음 아 조카 슬픈거임 그래서 팝송을 듣기 시작햇음(?)

머라이어 캐리 노래를 듣고 아 신세계다 하고

머랴가 미국에서 90년대에 좀 먹어줬잖슴

그래서 빅뱅빠순 앞에서

미국가면 빅뱅 알지도 못해

라고 했음 (뷔앞님들아 저 솔까 빅뱅 많이 좋아함 빅뱅 패션센스 찬양함 전 절때 안티가 아님 그땐 머랴에 너무 빠졌었음)

그랬더니 2009 년은 빅뱅의 해 아니였겠음? 조카 인기 많았는데

머랴 드립하니까 존니스트 애들이 나 다 깟음

아직도 그것 때문에 나 욕하는 애들있는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나 조카 욕하는 애들이 불어만 갔음

 

2학년때도 상황은 전혀 다르지 않았음

 

2학년 되니까 애들이 조카 말빨이 성장한거임 그래서 내앞에서 존니스트 욕함

그때부터 막 좀 잘나가는 애들끼리 모임 같은걸 가졌는데 그걸 가명으로 한나라 당이라고 하겟음

 

한나라당 애들 조카 이상한 애들임

슈스케 잘나갈때 장재인 따라한다고 지랄하는 애들임

병신 초부터 존니스트 잘나가던 빌리(가명) 라는 애가 있엇는데 걔가 한나라당의 수장 이었음

 

그새끼는 원래 날 알던 새끼였음 근데 4년동안 걔랑 한번도 말안했는데

그새끼가 조카 나보고 쓰레기라는 거임

조카 쉬박 4년만에 나보고 처음으로 하는소리가 쓰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쓰래기 라고 할때 그 경멸감이 얼굴에 스며드는 그 얼굴 알음?

존ㅋ나

성폭행 범을 바라보는 열정적인 아줌마의 그러한 경멸감의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었음

그새끼는 날 진짜 쓰레기로 보고있었던 거임

 

여성스러운 성격때문에 놀림은 계속받음 ㅋㅋㅋㅋㅋ

 

또 2학년때 앨리샤 키스에 빠져있어서

장기자랑때 앨리샤 키스 노래 불렀는데

조카 애들이 내가 노래부를 때 문자하고 조카 비웃고 그랬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슬펐음

 

집을 나가기가 쪽팔리기 까지 함

진짜 자살하고 싶엇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1년이 또 흘러갔음

 

근데 이제는 나보고 게이라고함

 

미친 ;;;;;;

 

3학년때는 노래도 작작 불렀음

나대지 않고 반에서 짜져있었는데 쉬박 빌리년이 우리반 반장인 거임

하루는 영어 성적 보는 날이었음

내가 이래뵈도 공부는 꽤함 ㅋ 빌리년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만 ㅜㅠㅠㅠㅠㅠㅠㅠㅜ(빌리가 분하게도 전교 2등 정도 하는 새끼임)

근데 그새끼랑 친한 애들이랑 빌리 가 갑자기 와서 등을 만지작 하는거임

솔까 걔한테 나쁜인상은 안끼치고 집에서 걔 조카 까던 나였던지라 걔가 그러든 말든 상관 별로 안했음

근데 갑자기 이러는거임

"얘 진짜 끈있는것 같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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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1. 난 게이라고 놀림받음

2. 심지어 별명이 여성부 장관이었음

..

....

.....

..............

 

내가 브라자 하고 있다고 놀리고 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진짜 욕나올것 같지 않셈? 여성분들 내 기분이 어떤것 같음?

 

난진짜 정상적인 남자애임 그저 성격이 약간 여성향이 있을뿐...

 

성희롱을 아주 제대로 당한 기분이었음

 

쿨하게 넘길수가 없는 장난 아님?

이건 진짜 나를 조롱하고 있는거 아니겠음 ㅠㅠㅠㅠ

 

그래서 진짜 개빡친 표정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학교 원어민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는 거임

 

예문이 이거였음

 

is it true you won the race (이런 비슷한거)

 

근데 뒤의 빌리년이

"아니지 이즈잇 트루 유 트랜스젠더 라고 해야지"

 

폭팔햇음 나

 

조카 책상 발로까고 막 조카게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소리를 질렀음

 

그러고 주저 앉아서 오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드라마 보는 면상이었음

 

진짜 내 고통은 안겪어보면 모름 ㅋㅋㅋㅋㅋ

 

진짜 폭풍으로 눈물을 흘림

 

다행히도 애들이 나를 위로해줌

 

진짜 면도칼로 손목 그어버리고 싶은 기분이었음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딴건 몰라도 진짜 이건 아니었음 ㅠㅠㅠㅠㅠ

 

어캐 해야됨 내가 ㅠㅠㅠㅠㅠ

 

이 소식을 널리 알려주셈

 

 

 

 

패션왕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