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하나님의 사랑7 - 나

오택만20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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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잘 아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에 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사랑하는 정도의 차이가 존재하지요.

부모님, 하나밖에 없는 남편, 아내, 또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여러 형태로 만난 친구들, 좋은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 거대 공동체의 리더인 정지적 경제적 지도자들, 먼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유명인사들...

자신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 안에 거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잘 알 수도 있고 덜 알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총과 관련된 하나님과의 교제를 원치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누릴 수가 없는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과의 어떤 ‘관계’에 처하여 있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말씀을 드린다면,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자 되심을 믿는 자들에게 허락되는 은혜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관계에 있어서는 크게 세 가지로 설명드릴 수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 백성

둘째, 하나님 - 자녀

셋째, 하나님 - 친구

첫째, 하나님 - 백성의 관계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됩니다.

이는 사실 자기가 먼저 선택하여 믿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예수를 통하여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죄의 담을 허시고 구원하신 것이지요.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 2:9,10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로서 하나님과 자기 자신 사이의 원수된 것을 허물어 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예레미야 31:31

또,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택하신 선민 유대인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며 충실히 종교적 열심을 다했지만 자기들의 인간적 정치적 민족적 메시야를 바라보느라 하나님이 보내신 참 빛 예수를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눈으로 메시야를 바라보며 기대했더라면 예수님을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로마서 11:8-10

이처럼 우둔하게 된 그들의 상태는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인데, 마지막 때가 되면 이들도 다시금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의 은혜로서 구원되어 참 백성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택하셨고, 사랑하셨으며,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26-29 말씀

지금 이 시대에 벌써 이스라엘 가운데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 않습니까?

유대인들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나아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 심판 때가 가까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 유다를 위하여서도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 스스로가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돌이켜 회개하며 올바른 열매 맺는 삶을 따라갔더라면 구원될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는 지금 영원한 고통 속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유대인을 향하여서도,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 선지자들을 통하여서 끊임없이 새 언약, 메시야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아니하였을 때에, 그 은혜에 들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백성된 당신도 버림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구원을 잘 이뤄가지 아니하면 더 이상의 회개의 길이나 다른 속죄의 길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로 얻은 이 구원은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예레미야 31:3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신 사랑은 끝이 없는 사랑인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 - 자녀의 관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느냐에 있습니다.

두 가지가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한복음 10:2,3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로서,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또 성경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빛 안에 거하는 일을 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잘 압니다. 일부 크리스챤이라 불리우는 사람들보다도 더 열심히 성경을 상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녀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바를 신뢰하고, 실제로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어린 자녀가 부모의 도움으로 걸음을 걷듯이 하나님의 보호와 관심 안에서 인도하심을 믿으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행위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 관계가 곧 하나님-자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주시며, 하나님의 뜻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에 따라서 순종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의 육욕과 잘못된 욕심으로 말미암은 파멸의 길을 따라가기 위한 변명에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 것입니다.

부모로서도 자녀들을 볼 때, 참으로 귀중하고 소중한 생명이며, 사랑스런 자녀이고, 가장 좋은 것으로 얻게 하길 원하고, 가장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물며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가장 선한 것을 주시려 하시며 가장 옳고 아름다운 것을 주시길 원치 아니하시겠습니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내어 주신 사랑은, 참으로 모든 것을 은사로 - 선물로 - 주실 수 있는 것인 것입니다.

 

30년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목회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믿음은 단순한 이성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성과 반대되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은 비이성적이거나 비합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의를 제기합니다. “아, 그건 비합리적인 가르침이네요. 당신은 금방 믿음은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잖습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이성에 반대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이성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성에 반대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입니까? 믿음은 이성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성으로 도달할 수 있는 범위는 이성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데까지이며, 거기서부터는 오직 계시에 굴복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계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믿음은 이 책, 곧 성경에 자신을 일부러 가두는 것입니다. 철학적이 되지 않는 것이며,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의문을 제기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우리가 이해하기에 너무나 큰 주제입니다. 그러므로 질문하기를 포기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는 것은 징계입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히브리서12:6

하나님은 자녀들을 징계하시지, 자녀 아닌 자들을 징계하시지 않습니다.

 

셋째, 하나님 - 친구의 관계는,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지속할 때에 유지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14-16

당신이 만약 예수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행한다면, 곧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예수님을 통하여서 아버지 하나님의 하는 일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에도 예수께 순종함으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기 때문에,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응답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하나님과 친구와 같은 관계를 갖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죽으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그리고 택하신 바대로 구원하신 것이지요. 이 모든 은혜도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 이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잘 아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 유대인들을 사랑하며 잘 알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스가랴 2:10-13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잘 알며,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 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 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며” 출애굽기 33:7-10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