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대전 살고있는 17女 평범 그차체의 고등학생이랍니다 바로 본론에 들어가도록 할께요! 저는 토요일 5시 학원이 끝나서 밖으로 나오니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집 주변에 큰 공원을 mp3를 들으며 한 30분간 산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져서 뭔가 하고 봤더니 굉장히 화가나신 아빠의 목소리였습니다. "너 어디야!! 어딘데 전화를 안받아!" 너무나 놀랐습니다. 무슨일인가 하고 봤더니 애니콜 SOS 기능이 주머니속에서 눌려져 긴급상황이라고 엄마와 아빠께 문자가 간것이더라고요 난생 처음듣는 아빠의 화난 목소리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화가 나신듯 해보였고 다그치시듯 제게 말하셨습니다 " 왜 전화를 안받아!!!! 지금 난리가 났잖아!" 부재중 통화 목록을 보니 경찰이신 외삼촌께서 12번 씩이나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어안이 벙벙해서 죄송해요 아빠.. 이렇게 됬는지 몰랐어요 죄송해요 이렇게 계속 말하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전화를 하신거에요 전화를 받으니 오열하시듯 울고 계시는 거에요 너무 죄송하고 놀라서 일단 엄마를 진정 시켜드리는 것이 먼저일듯 같아 "엄마 나 괜찮아요 집이야. 울지마" 라고 하니까 울음에 섞인 목소리로 이야기 하셨는데 "엄마가 너 잃는줄 알았어 ..우리딸 잃는줄 알고 얼마나 무서웠는데" 이렇게 말씀하신것 같아요. 엄마께서 너무 무섭게 울고 계셔서 겁이났는지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어요 그 30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걱정하시고 겁이나셨는지 너무나도 죄송하더라고요 아빠 께서는 119에 전화하시고 외삼촌께서는 위치추적도 하시려고 하셨더라고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진 만큼 겁이 나신것 같아요 부모님께 걱정만큼 불효는 없는것 같아요 저희 엄마 안그래도 오늘 생신이셔서 친구분들과 함께 등산을 가셨어요 .. 저 때문에 기쁘고 좋은 날 마음 졸이신것 생각하니 너무나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엄마 아빠께 정말 죄송스럽고 오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표현 안하시던 아빠께서도 화를 내시다가도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여러분, 엄마 아빠께 걱정 시켜드리지 마세요 . 나를 진짜로 사랑하는지 의심도 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오늘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대전 살고있는 17女 평범 그차체의 고등학생이랍니다
바로 본론에 들어가도록 할께요!
저는 토요일 5시 학원이 끝나서 밖으로 나오니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집 주변에 큰 공원을 mp3를 들으며 한 30분간 산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져서 뭔가 하고 봤더니 굉장히 화가나신 아빠의 목소리였습니다.
"너 어디야!! 어딘데 전화를 안받아!"
너무나 놀랐습니다.
무슨일인가 하고 봤더니 애니콜 SOS 기능이 주머니속에서 눌려져 긴급상황이라고 엄마와 아빠께 문자가 간것이더라고요
난생 처음듣는 아빠의 화난 목소리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화가 나신듯 해보였고 다그치시듯 제게 말하셨습니다
" 왜 전화를 안받아!!!! 지금 난리가 났잖아!"
부재중 통화 목록을 보니 경찰이신 외삼촌께서 12번 씩이나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어안이 벙벙해서 죄송해요 아빠.. 이렇게 됬는지 몰랐어요 죄송해요
이렇게 계속 말하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전화를 하신거에요
전화를 받으니 오열하시듯 울고 계시는 거에요
너무 죄송하고 놀라서 일단 엄마를 진정 시켜드리는 것이 먼저일듯 같아
"엄마 나 괜찮아요 집이야. 울지마"
라고 하니까
울음에 섞인 목소리로 이야기 하셨는데
"엄마가 너 잃는줄 알았어 ..우리딸 잃는줄 알고 얼마나 무서웠는데"
이렇게 말씀하신것 같아요.
엄마께서 너무 무섭게 울고 계셔서 겁이났는지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어요
그 30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걱정하시고 겁이나셨는지 너무나도 죄송하더라고요
아빠 께서는 119에 전화하시고 외삼촌께서는 위치추적도 하시려고 하셨더라고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진 만큼 겁이 나신것 같아요
부모님께 걱정만큼 불효는 없는것 같아요 저희 엄마 안그래도 오늘 생신이셔서 친구분들과 함께 등산을 가셨어요 ..
저 때문에 기쁘고 좋은 날 마음 졸이신것 생각하니 너무나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엄마 아빠께 정말 죄송스럽고 오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표현 안하시던 아빠께서도 화를 내시다가도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여러분, 엄마 아빠께 걱정 시켜드리지 마세요 . 나를 진짜로 사랑하는지 의심도 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