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 오빠 형 그니까 아주버님집에 놀러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형님될 분은 임신 7개월이였구요.
오빠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형이 아빠같은 존재이기도 하죠 .
저도 그런자리가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또 어리버리하게 있었죠.
근데 그게 화근이 됐어요ㅜ 형님될 분이 서운했나바요 자기 배부른데 아무것도 안도와준것이..
물론 저도 잘못했죠. 오빠가 갔다오고 나서 넌지시 얘기하길래 아뿔사 실수했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다음날은 설거지도하고 나름 머 가만히 있지는 않아죠..
다음에 가면 잘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그다음에 또 놀러를 한번 간적이 있었어요.
근데 오빠 있을때는 웃으면서 인사 잘하다가도 아무도 없으면 좀 차갑게 대하더라구요.
한번이면 그냥 그랬겠지 싶었는데 계속 그래서 너무 불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은
그래도 가만히 있지는 않아죠..
밤에 오빠랑 단둘이 있는데 눈물이 주루룩.ㅠㅠㅠ저도 모르게 서운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형님될 분이 원래 성격이 말도 별로없고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오빠가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시간이 흘렀어요..
얼마전 오빠와함께 아주버님과 밥을 먹는데 아주버님이 "우리 자기가 제주씨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ㅎ 그때 배부를때 일 안도와줬던게 정말 많이 서운했나바요 아직도 그얘기해요 ㅎㅎㅎ 제수씨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요 . 제수씨 성격 좋잖아요...쿨하니까ㅎㅎㅎㅎㅎㅎ이런거 원래 남자들이 얘기하면 안되는데..ㅎㅎㅎ"라면서 웃으면서 얘기하시더라고요.
저사실 진짜 소심하거든요-_-그얘기를 10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하는걸까요ㅡ나 쿨하지도 않은데-_ㅜ
아니 전 정말 다시만나면 잘해야지 라는 생각만했는데 그것도 당사자가 아닌 ㅡㅡ그리고 저는 아직 결혼한것도 아닌데ㅜ
잘못한거 알겠는데라는 생각이 쏙 들어가버렸어요. 사실 저 말들은날도 원래는 넷이서 같이 만나서 밥먹기로 약속했는데 형님될분께서 자기 친구들 만났는데 친구들이 아주버님 보고싶다고 그 자리로 저희 셋다 오라고 해서 약속 펑크나서 저희 그냥 갔거든요. (속도위반 결혼으로 결혼식을 안올리셨답니다)
형님될 사람이랑 잘 안맞아요ㅡ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일년넘게 만나온 남친이 있구요ㅡ
저보다 두살 많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쯤 오빠 형 그니까 아주버님집에 놀러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형님될 분은 임신 7개월이였구요.
오빠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형이 아빠같은 존재이기도 하죠 .
저도 그런자리가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또 어리버리하게 있었죠.
근데 그게 화근이 됐어요ㅜ 형님될 분이 서운했나바요 자기 배부른데 아무것도 안도와준것이..
물론 저도 잘못했죠. 오빠가 갔다오고 나서 넌지시 얘기하길래 아뿔사 실수했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다음날은 설거지도하고 나름 머 가만히 있지는 않아죠..
다음에 가면 잘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그다음에 또 놀러를 한번 간적이 있었어요.
근데 오빠 있을때는 웃으면서 인사 잘하다가도 아무도 없으면 좀 차갑게 대하더라구요.
한번이면 그냥 그랬겠지 싶었는데 계속 그래서 너무 불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은
그래도 가만히 있지는 않아죠..
밤에 오빠랑 단둘이 있는데 눈물이 주루룩.ㅠㅠㅠ저도 모르게 서운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형님될 분이 원래 성격이 말도 별로없고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오빠가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시간이 흘렀어요..
얼마전 오빠와함께 아주버님과 밥을 먹는데 아주버님이 "우리 자기가 제주씨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ㅎ 그때 배부를때 일 안도와줬던게 정말 많이 서운했나바요 아직도 그얘기해요 ㅎㅎㅎ 제수씨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요 . 제수씨 성격 좋잖아요...쿨하니까ㅎㅎㅎㅎㅎㅎ이런거 원래 남자들이 얘기하면 안되는데..ㅎㅎㅎ"라면서 웃으면서 얘기하시더라고요.
저사실 진짜 소심하거든요-_-그얘기를 10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하는걸까요ㅡ나 쿨하지도 않은데-_ㅜ
아니 전 정말 다시만나면 잘해야지 라는 생각만했는데 그것도 당사자가 아닌 ㅡㅡ그리고 저는 아직 결혼한것도 아닌데ㅜ
잘못한거 알겠는데라는 생각이 쏙 들어가버렸어요. 사실 저 말들은날도 원래는 넷이서 같이 만나서 밥먹기로 약속했는데 형님될분께서 자기 친구들 만났는데 친구들이 아주버님 보고싶다고 그 자리로 저희 셋다 오라고 해서 약속 펑크나서 저희 그냥 갔거든요. (속도위반 결혼으로 결혼식을 안올리셨답니다)
물론 제가 꽁한거 알겠는데 이래버리니까 아주버님도 형님될분도 보기싫어져요.
완전 불편하고 하...결혼하면 더할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