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매장에서 톡을 자주보는..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정말 .. 제 남친이 점점 무섭습니다.. 폭행하냐구요? 아닙니다.. 때리면 가만히 있을 저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적변태냐구요? 것두 아닙니다.. 그건..바로.. 날로심해지는 부담스럽고..닭살스런 애교입니다... 아는오빠에 소개로 만나게 되었죠,. 첫인상이.. 참.. 과묵하고 남자다워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또 전 여성스러움과는 조금은 거리가 먼.. 스타일인데.. 그런 성격과 스타일이 맘에 든다면서 대쉬를 해서.. 첨엔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죠.. 자상하고.. 또 제가 잘못을 하면 이끌어주기도 하고 인생상담도 조언도 해주고.. 암튼 그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근데.. 조금씩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일이.. 여러사람들과 만날때는 몰랐죠..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애교가 .. 첨엔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군요..."자기야~~앙~~" 이사람 참 의외인 구석이 있구나..해서 그냥 귀엽다로 생각했죠.. 근데.. 그게 시작일뿐이었습니다.. 날로 코맹맹이 소리는 강도가 심해지고 ... 점점 애기가 되어가더군요.. 첨엔 귀엽다 생각이 든것이.. 강도가 심해지니.. 난감해지다가 .. 점점.. 징그러웠습니다.. 사랑하니까 그런거니까.. 여까지 읽고 다른사람들은 그렇겠죠. 이게 염장지르나.. 자랑하나.. 뭐 이런저런 소리를 하겠지만.. 그게아닙니다..ㅠ..ㅠ 한번은 둘이 오빠네 집에서 맥주한잔하고 TV를 시청중에 모 개그맨이 애교부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쫓아서하는데 정말... 먹은 맥주가.. 올라올정도라서.. 참지 못하고.. 한마디 했죠.."오빠 .. 저기.. 애교좋은데요.. 조금 부담스러워요.." 말이 끝나자 그렇게 무서운 표정 처음봤습니다.. 정말 그표정은 죽어도 못잊을거에요.ㅠ..ㅠ "사랑하니까 난 너테 애교부리는 거잖아! 그래서 니가 나테 애교를 부리냐??" 헐~ 저도 나름 애교부립니다.. 오빠정도로까지는 못해도.. "아니요..오빠 그게아니구요.. 조금만..자제를.." "됐어!" 하더니... 삐진표정을 하더라구요.. "오빠 미안해요.. 해도되요ㅠㅠ" 그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자기야~~~앙 히~" 이건 가벼운정도고.. 한번은 커플모임이 있어서 다들 모여서 간만에 술을 마셨죠.. 여자들 알죠? 그런 커플모임에서는 자기 남자 자랑하는거... "우리오빠는 정말 자상하고 애교만땅이야~ 이뻐죽겠어" 모양이 그런말을 하고 다른 모양도 자기 오빠가 어쩌고 저쩌고 ... 그래서 저도 "우리오빠도 애교킹왕짱이야 " 평소 과묵한 우리오빠가 그런다니.. 술자리가 술렁술렁..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외치는 사람들속에 우리오빠표정.. 박거성에 악마표정 저리가랄정도... 내가 뭘 잘못을 한것인지.. 그날 술자리 나올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 그저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혹시 내가.. 오빠 과묵한 이미지에 재를 뿌린건가해서.. 차안에서 "오빠 아까요..미안해요.. 당황했죠.." 오빠표정..급변하더니.."아니~~잉~ 그냥 조금 부끄러웠덩~" 뭥미?? 뭥미미미미???? 그게 부끄러운 표정이야?? 앙?? 장난쳐?? 너가 무슨 미저리야???? 너 지구에 온목적이 뭐냐구 ㅠ..ㅠ 지금도 우리 남친은 애교킹왕짱입니다.. 제가 무서운건 급변하는 표정과 이 속사정을 모르는 주변인들.. 터프한 남자친구둬서 좋겠다는둥.. 마막 뭐라고 혼내다가도 갑자기 애교부리고.. 그게 무서운겁니다..ㅠ.ㅠ 이젠... 포기했지만.. 하지만... 아직도... 그 애교는 받아들이기 .. 힘듭니다..ㅠ..ㅠ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지만... 그 표정변화... 왠지.. 조금은 이중인격같기도 하고.. 조금 그걸 바꿔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울 남친..정말... 무섭습니다..
그저 매장에서 톡을 자주보는..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정말 .. 제 남친이 점점 무섭습니다..
폭행하냐구요? 아닙니다.. 때리면 가만히 있을 저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적변태냐구요? 것두 아닙니다..
그건..바로.. 날로심해지는 부담스럽고..닭살스런 애교입니다...
아는오빠에 소개로 만나게 되었죠,.
첫인상이.. 참.. 과묵하고 남자다워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또 전 여성스러움과는 조금은 거리가 먼.. 스타일인데..
그런 성격과 스타일이 맘에 든다면서 대쉬를 해서.. 첨엔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죠..
자상하고.. 또 제가 잘못을 하면 이끌어주기도 하고 인생상담도 조언도 해주고..
암튼 그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근데.. 조금씩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일이..
여러사람들과 만날때는 몰랐죠..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애교가 .. 첨엔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군요..."자기야~~앙~~"
이사람 참 의외인 구석이 있구나..해서 그냥 귀엽다로 생각했죠..
근데.. 그게 시작일뿐이었습니다..
날로 코맹맹이 소리는 강도가 심해지고 ... 점점 애기가 되어가더군요..
첨엔 귀엽다 생각이 든것이.. 강도가 심해지니.. 난감해지다가 .. 점점..
징그러웠습니다.. 사랑하니까 그런거니까.. 여까지 읽고 다른사람들은 그렇겠죠.
이게 염장지르나.. 자랑하나.. 뭐 이런저런 소리를 하겠지만.. 그게아닙니다..ㅠ..ㅠ
한번은 둘이 오빠네 집에서 맥주한잔하고 TV를 시청중에 모 개그맨이 애교부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쫓아서하는데 정말... 먹은 맥주가.. 올라올정도라서..
참지 못하고.. 한마디 했죠.."오빠 .. 저기.. 애교좋은데요.. 조금 부담스러워요.."
말이 끝나자 그렇게 무서운 표정 처음봤습니다.. 정말 그표정은 죽어도 못잊을거에요.ㅠ..ㅠ
"사랑하니까 난 너테 애교부리는 거잖아! 그래서 니가 나테 애교를 부리냐??"
헐~ 저도 나름 애교부립니다.. 오빠정도로까지는 못해도..
"아니요..오빠 그게아니구요.. 조금만..자제를.."
"됐어!" 하더니... 삐진표정을 하더라구요..
"오빠 미안해요.. 해도되요ㅠㅠ"
그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자기야~~~앙 히~"
이건 가벼운정도고.. 한번은 커플모임이 있어서 다들 모여서 간만에 술을 마셨죠..
여자들 알죠? 그런 커플모임에서는 자기 남자 자랑하는거...
"우리오빠는 정말 자상하고 애교만땅이야~ 이뻐죽겠어"
모양이 그런말을 하고 다른 모양도 자기 오빠가 어쩌고 저쩌고 ...
그래서 저도 "우리오빠도 애교킹왕짱이야 "
평소 과묵한 우리오빠가 그런다니.. 술자리가 술렁술렁..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외치는 사람들속에 우리오빠표정.. 박거성에 악마표정 저리가랄정도... 내가 뭘
잘못을 한것인지.. 그날 술자리 나올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 그저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혹시 내가.. 오빠 과묵한 이미지에 재를 뿌린건가해서.. 차안에서
"오빠 아까요..미안해요.. 당황했죠.."
오빠표정..급변하더니.."아니~~잉~ 그냥 조금 부끄러웠덩~"
뭥미?? 뭥미미미미???? 그게 부끄러운 표정이야?? 앙?? 장난쳐?? 너가 무슨 미저리야????
너 지구에 온목적이 뭐냐구 ㅠ..ㅠ
지금도 우리 남친은 애교킹왕짱입니다..
제가 무서운건 급변하는 표정과 이 속사정을 모르는 주변인들..
터프한 남자친구둬서 좋겠다는둥.. 마막 뭐라고 혼내다가도 갑자기 애교부리고..
그게 무서운겁니다..ㅠ.ㅠ
이젠... 포기했지만.. 하지만... 아직도... 그 애교는 받아들이기 .. 힘듭니다..ㅠ..ㅠ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지만...
그 표정변화... 왠지.. 조금은 이중인격같기도 하고..
조금 그걸 바꿔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