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저게 사람 몸무게냐고 놀라신분들 많을거에요 네 저 뼈밖에 없어요 이쁘게 마른게아니라 불쌍해서 돈던져주고싶을만큼 그렇게 말랐어요 남자애들은 툭하면 기아난민 해골 징그러운년하면서 놀리고 여자애들은 '다리보면서 저게 다리야? 징그러워 살좀쪄' , '너무 말라서 안이뻐' 등등 겉으론 내색안하지만 저런얘기들을때마다 남몰래 뒤에가서 울기도 많이울어요... 여름에 남들한테 혐오감줄까봐 반팔 반바지 입어본적도 없고요 저도 수영장도 가고싶고 비키니입고 놀러가고싶은데...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시선들이 무서워요 저도 이쁜옷입고싶고 더울땐 반팔도 마음대로 입고싶은데... 가리기에만 급급한 옷들밖에없네요 거울볼때마다 거울깨트리고싶어요 안튀어나온 뼈들이 없고 볼은 푹꺼지고.. 팔다리 툭치면 뿌러질거같고..진짜 못났어요... 거식증환자 취급도 당해보고... 그럼 많이먹고 살찌면될거아니냐구요? 저 정말 많이먹어요... 살찌는한약도 먹어봤고 밥마다 야식먹고도 자고 하루에 4끼먹는데 살이 안쪄요 야채도 안좋아하고 기름진거 좋아하는데 왜 안찔까요 왜 왜!!! 진짜 죽고싶어요 저만 왜이렇게 마르게 태어난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재수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남들 다하는 다이어트 저도 해보고싶어요... 길거리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손가락질 시선받는것도 싫고 뭐할때마다 저 병자취급하는것도 지치구요 친구들이 '넌 안먹어서 그래ㅋㅋ'하면서 비아냥거리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아.... 진짜 살찌고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안바래요 딱 45까지라도 쪘음좋겠어요... 제발.....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167/37 여자에요
제목보고 저게 사람 몸무게냐고 놀라신분들 많을거에요
네 저 뼈밖에 없어요
이쁘게 마른게아니라 불쌍해서 돈던져주고싶을만큼 그렇게 말랐어요
남자애들은 툭하면 기아난민 해골 징그러운년하면서 놀리고
여자애들은 '다리보면서 저게 다리야? 징그러워 살좀쪄' , '너무 말라서 안이뻐' 등등
겉으론 내색안하지만 저런얘기들을때마다 남몰래 뒤에가서 울기도 많이울어요...
여름에 남들한테 혐오감줄까봐 반팔 반바지 입어본적도 없고요
저도 수영장도 가고싶고 비키니입고 놀러가고싶은데...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시선들이 무서워요
저도 이쁜옷입고싶고 더울땐 반팔도 마음대로 입고싶은데...
가리기에만 급급한 옷들밖에없네요
거울볼때마다 거울깨트리고싶어요
안튀어나온 뼈들이 없고 볼은 푹꺼지고.. 팔다리 툭치면 뿌러질거같고..진짜 못났어요...
거식증환자 취급도 당해보고... 그럼 많이먹고 살찌면될거아니냐구요?
저 정말 많이먹어요...
살찌는한약도 먹어봤고 밥마다 야식먹고도 자고 하루에 4끼먹는데 살이 안쪄요
야채도 안좋아하고 기름진거 좋아하는데 왜 안찔까요 왜 왜!!!
진짜 죽고싶어요 저만 왜이렇게 마르게 태어난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재수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남들 다하는 다이어트 저도 해보고싶어요...
길거리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손가락질 시선받는것도 싫고
뭐할때마다 저 병자취급하는것도 지치구요
친구들이 '넌 안먹어서 그래ㅋㅋ'하면서 비아냥거리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아.... 진짜 살찌고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안바래요 딱 45까지라도 쪘음좋겠어요... 제발.....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