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흔한 보잘것 없는 대학생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 않더라도 너그럽게 ^^ 봐주세요 저도 음슴체?로 간단히 적겠음 ㅋ 나는 어렸을적부터 엄청 뚱뚱했음 그래서 남자가 없었음 한 예로 나 고등학교때 특목고 였음, 울학교는 운동장이 없어서 공고랑 같이 썼는데 공고애들은 울 학교애들보면 엄청 좋아했음 하지만 나는 못생기고 뚱뚱해서 쳐다 보지도 않았음 , 공고 운동장서 체력검사하면 완전 느낄 수 있었음 나 고딩때 이랬음 어찌됫건 대학을 왔음 여전히 없었음 여태 살아오면서 남자랑은 참 거리가 멀었음 난 딱 3번사귀어 봤음 1년반, 10개월, 2개월 뭐;; 나름 많이 사귄거라고...생각하고 있슴 내 이상형은 잘생긴사람이 아님 솔직히 안경쓰고 지극히 평범한 범생얼굴에 공부는 솔직히...나보다는 잘했으면 좋겠고 꼭 연상이였으면 함 나는 나이많은 사람이 좋음 .. 마지막으로 키는 아에 안봄, 단, 170이상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임 나도 키는 작음 ..157임 (키작은 사람들보고 루저하는데,, 키작은거랑 사람됨됨이는 상관없는거임 170인 남자도 좋은사람 엄청 많음.... 키작은사람 무시하면안됨) 어찌됫건 ,,,,마지막으로 3학년으로 올라가던해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막 쏠로생활을 맘껏 즐겼음 ... 뭐 쫌 외로웠음 그래도 살만했음 그렇게 1년이 흘렀음 4학년이 되었지만 남자친구는 없었음 ...사귈시간도 없었고,,,내 할일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를 시간에 누굴만나는건 사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여기부터 본문임 서론길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그러다가 얼마전에 가슴 두근두근 설렘을 가지게 하는 남자분을 만났음 나보다 4살많고 위의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이고 나이많고 키는 173에 안경도 쓰고 나보다 똑똑하고 그런데 걱정이 잇슴 거리가 멀음.나는 지금 대전이고 오빠는 안산에 있.음 어차피 대학 졸업전에 분당올라갈 예정이지만... 글고 오빠가 회사원치고 너무 일이 많아서 맨날 3시까지 야근하고, 주말 몽땅 일하고 근데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이고 (대기업도 아닌데 야근하는게 안타까움) 바빠도 너무 바쁨,,,, 머...연구원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얼굴 볼 시간도 없고,,,,카톡도 하기 힘듬.. (회사사람들이 오빠한테 일 몽땅 시키는거 같...음) 저녁때되야면 카톡함... 무튼 그래도 우리오빠 좋은 사람임... 알고지낸지 두달 넘도록 나한테 반말 한번 안했음 착해도 너무 착하고 참 됨됨이도 좋은 사람임 얼마전에는 갑자기 카톡으로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거임 알고봤더니 상사들하고 룸싸롱??갔는데 낮선 여자랑 술 한잔 따라줘서 먹었다고 그자리에 있기 너무 싫었는데 상사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막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음/... 근데 오빠 다 좋은데 안좋은 점이 있음 요령피울지도 모르고 먼가 보고있으면 답답함... 남자들중에는 자기생각뚜렸하고 주어진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요령있게 잘 사는 남자들 있지 않나... 우리오빤 그게 없음 새벽에 퇴근하고 회사에서 잠자기를 밥먹듯이 함 요즘 참 생각이 많음 나도 요즘 누굴 사귀거나 그럴 여유가 없는 4학년인데 그냥 그만둘까....여기서 이런생각 하고있음. 근데 오빠 생각하면 그냥 마냥 좋음...그래서 다시 1학년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설레고 있는데... 나도 요즘 나를 잘 모르겠음 어찌됫건 울엄마가 사귀고 있는거 알면 뭉둥이로 날 죽일꺼임.. 지극히 평범한 남자 담배도 안하는 남자에 배울만큼 배운남자고, 술은 하지만 많이 먹지도 않고 주어진 일어도 열심히인 남자임,, 근데 먼가... 알고지내면서 갈등이 생기고 있음 그래서 헤어질까도 생각하는데 언제 또 이런 설렘을 느끼나,,, 2년동안 없었던 내게... 찾아온 건데 지금 또 놓으면 먼가...내 팍팍한 일상에 빛은 없을것 같고 왠지 이젠 선봐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있음 카톡할때 모든게 일관련한 것이라 얼굴 인상쓰고 카톡하고 이랬는데 이젠 웃을때가 더 많아졌음... 근데 ㅠ 나는 지금 누굴 사귀고 있을때가 아닌것만 같아 마음의 갈등이 생김 ㅠ 4학년인 제가 이런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으면 사귀면되고 계속 유지해도 되지 라고하시는데.. 정들면 ㅠ 무섭자나여... 또다시 힘들고 싶지 않음... 왠지 설레임 자체가 사치인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조언주세요 ㅠ
이런남자는 어때요? 그래도 좋으면여???
저는 25살 흔한 보잘것 없는 대학생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 않더라도 너그럽게 ^^ 봐주세요
저도 음슴체?로 간단히 적겠음 ㅋ
나는 어렸을적부터 엄청 뚱뚱했음 그래서 남자가 없었음
한 예로 나 고등학교때 특목고 였음, 울학교는 운동장이 없어서 공고랑 같이 썼는데
공고애들은 울 학교애들보면 엄청 좋아했음
하지만 나는 못생기고 뚱뚱해서 쳐다 보지도 않았음 , 공고 운동장서 체력검사하면 완전 느낄 수 있었음
나 고딩때 이랬음
어찌됫건 대학을 왔음 여전히 없었음
여태 살아오면서 남자랑은 참 거리가 멀었음
난 딱 3번사귀어 봤음 1년반, 10개월, 2개월
뭐;; 나름 많이 사귄거라고...생각하고 있슴
내 이상형은 잘생긴사람이 아님
솔직히
안경쓰고 지극히 평범한 범생얼굴에
공부는 솔직히...나보다는 잘했으면 좋겠고 꼭 연상이였으면 함
나는 나이많은 사람이 좋음 .. 마지막으로 키는 아에 안봄, 단, 170이상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임
나도 키는 작음 ..157임 (키작은 사람들보고 루저하는데,, 키작은거랑 사람됨됨이는 상관없는거임
170인 남자도 좋은사람 엄청 많음.... 키작은사람 무시하면안됨)
어찌됫건 ,,,,마지막으로 3학년으로 올라가던해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막 쏠로생활을 맘껏 즐겼음 ...
뭐 쫌 외로웠음 그래도 살만했음 그렇게 1년이 흘렀음
4학년이 되었지만 남자친구는 없었음 ...사귈시간도 없었고,,,내 할일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를 시간에
누굴만나는건 사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여기부터 본문임 서론길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그러다가 얼마전에 가슴 두근두근 설렘을 가지게 하는 남자분을 만났음
나보다 4살많고 위의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이고 나이많고 키는 173에 안경도 쓰고 나보다 똑똑하고
그런데 걱정이 잇슴
거리가 멀음.나는 지금 대전이고 오빠는 안산에 있.음 어차피 대학 졸업전에 분당올라갈 예정이지만...
글고 오빠가 회사원치고 너무 일이 많아서 맨날 3시까지 야근하고, 주말 몽땅 일하고
근데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이고 (대기업도 아닌데 야근하는게 안타까움)
바빠도 너무 바쁨,,,, 머...연구원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얼굴 볼 시간도 없고,,,,카톡도 하기 힘듬..
(회사사람들이 오빠한테 일 몽땅 시키는거 같...음)
저녁때되야면 카톡함...
무튼 그래도 우리오빠 좋은 사람임... 알고지낸지 두달 넘도록 나한테 반말 한번 안했음
착해도 너무 착하고 참 됨됨이도 좋은 사람임
얼마전에는 갑자기 카톡으로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거임
알고봤더니 상사들하고 룸싸롱??갔는데 낮선 여자랑 술 한잔 따라줘서 먹었다고
그자리에 있기 너무 싫었는데 상사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막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음/...
근데 오빠 다 좋은데 안좋은 점이 있음
요령피울지도 모르고 먼가 보고있으면 답답함... 남자들중에는 자기생각뚜렸하고 주어진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요령있게 잘 사는 남자들 있지 않나... 우리오빤 그게 없음
새벽에 퇴근하고 회사에서 잠자기를 밥먹듯이 함
요즘 참 생각이 많음
나도 요즘 누굴 사귀거나 그럴 여유가 없는 4학년인데 그냥 그만둘까....여기서
이런생각 하고있음. 근데 오빠 생각하면 그냥 마냥 좋음...그래서 다시 1학년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설레고 있는데... 나도 요즘 나를 잘 모르겠음
어찌됫건 울엄마가 사귀고 있는거 알면 뭉둥이로 날 죽일꺼임..
지극히 평범한 남자 담배도 안하는 남자에 배울만큼 배운남자고, 술은 하지만 많이 먹지도 않고
주어진 일어도 열심히인 남자임,, 근데 먼가... 알고지내면서 갈등이 생기고 있음
그래서 헤어질까도 생각하는데 언제 또 이런 설렘을 느끼나,,, 2년동안 없었던 내게... 찾아온 건데
지금 또 놓으면 먼가...내 팍팍한 일상에 빛은 없을것 같고 왠지 이젠 선봐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있음
카톡할때 모든게 일관련한 것이라 얼굴 인상쓰고 카톡하고 이랬는데
이젠 웃을때가 더 많아졌음... 근데 ㅠ 나는 지금 누굴 사귀고 있을때가 아닌것만 같아 마음의 갈등이 생김 ㅠ
4학년인 제가 이런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으면 사귀면되고 계속 유지해도 되지 라고하시는데..
정들면 ㅠ 무섭자나여... 또다시 힘들고 싶지 않음...
왠지 설레임 자체가 사치인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조언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