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디서부터써야할지잘모르겟네요.. 저는21살이고신랑은22살이고얼마전에돌지난아들이있는여자입니다 이렇게살기전에 지금신랑애기를 1번지운적이있습니다.그때도신랑이 집을나가서..지웠던거였어요 시댁도그때모른척하고 저희아빠가병원비내주시고해서 수술했습니다. 저희는 혼전임신을해서 결혼식도하지못한채 살고있습니다. 결혼생활을 시작할때부터 너무힘들었습니다. 저희집도넉넉치않고 시댁도 넉넉치 않아서 저희는 전세집하나얻을수없어 월세로살게되었습니다. 월세보증금얘기때문에 저희엄마와 시아버님이통화를했습니다. 저희엄마가 우선 서로상황이힘드니 양가에서 3백만원씩해서 보증금5백짜리집을얻어주자고하자 시아버님은 그렇게 못해주신다며 우리집에들어와살게하라고그러셨답니다 그러나그때당시 시댁도 월세집에 방도 2개였고 더구나 신랑남동생까지있었습니다. 시어머님도 새어머니이시고 중국분이시고 지방공장?에서일하시고 중국왔다갔다하시느라 집에잘안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남자들만있는집에서 어떻게 방도없이 살겠습니다. 저희엄마는 아직딸한테가르칠것도많고해서 안되겠다고했답니다. 그랬더니 시아버님이 나는못해준다고 그러시면서 전화를 그냥 뚝끊어버리셧네요 ....그때부터저는 아결혼생활이 쉽지않겠구나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결국은 저희 아빠께서 보증금을 다해주셔서 이렇게 세식구가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그냥저냥 작은일들이있으면서 잘살고있나했습니다. 신랑이 직장을 여러번옮겨다니다가 저희삼촌이 전기일을하시는데 신랑보고 밑에와서일하라고하셔서 그렇게하기로했습니다.저도전기일이힘든건잘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짜증부리는거 투덜대는거 이해해주려고 많이 노력했구요.. 어느날 신랑이 너무 늦게오는거같아 삼촌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아직일안끈낫냐구..그런데 오늘신랑이 일을안나왔다는겁니다. 아버지아프셔서병원에입원하셔서 못간다고 전화를하고 안나갔다는겁니다. 하저는들어보지도못한일이네요..그러고 얼마있다가 신랑이 들어오더군요 일갔다온것처럼하구요.....제가얘기를했죠왜그랬냐구 힘들어서 쉬고싶었다구.. 이해하고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삼촌밑에서 3달인가4달을일했는데 제대로된 월급한번 가져온적이없습니다. 이핑계저핑계대고 일을안나가고 피시방가고...저는몰르고속고있던거죠.. 개속반복되다가...신랑이집을나갔습니다...집에있는돈다가지고... 대채애기랑저랑어떻게지내라는건지.... 신랑과연락도안되다가 몇일뒤 연락이되어서 얘기하려 집에왔습니다. 근대다짜고짜이혼하자네요 저정말하늘이무너졌습니다. 잡았습니다 애기생각해서이러지말자고 ...그래도소용업어친정엄마불러 친정엄마와 신랑이방에서 얘기를하는데 우는소리가들리더군요 신랑이었습니다... 그러곤엄마가절불러 신랑도힘들어서그런다고 서로이해하면서 잘살아야되지않겠냐고 신랑이 저한테미안해서 저힘들게하기싫어서 이혼하자고했다고그랬다고하더군요 전 믿지못했습니다 .늘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러고도 집나가는일이 몇번더있었습니다. 근대어른들이 남자들한태 윽박지르지말고 달래라고해서 그렇게도 해봤습니다...안되더군요 그러고 집에들어왓을때 직업소개소를통해 공장에 취직했다고하더군요...주야간번갈아가면서하는거라고 그래서 주간야간번갈아가면서 일을나갔습니다. 근대 월급날이되어도 돈이안들어오더군요 그래서신랑한테얘길하니 이핑계저핑계되면서돌리더군요.. 엄마한테얘기했더니 이상하다고 확인해봐야겠다고하더군요 참고로저희어머니는 무속인이십니다. 그래서신랑한테얘기해서 직업소개소 위치를알아내고 그다음날 신랑은출근한다고 아침에나갔습니다. 근데연락이되질않더군요...또집을나간거였습니다. 애뭔가찔리니까집을나갔구나..해서 제가직접직업소개소에 찾아가 알아봣더니..일나오기로해놓고 한번도 나온적 없다고 하더군요.. 한달동안 저를 속인거였습니다...그동안신랑은낮이건 밤에건 나가서 대채 열몇시간을 뭐한걸까요.. 이때정말 안되겠다싶어서 시댁에알리고 엄마가 시댁가서 애기주고오자고..그래서어떻게그러냐고그랫더니 신랑정신차릴려면 그렇게해야된다고 완전히보내는게아니고 우선그렇게하자고그래서 애기안고 엄마와 시댁에갔습니다. 시어머니와 시아버님 남동생 다있더군요 갔는데 시아버님이랑시어머님은 식탁위에앉아계시고 저희엄마와 저는 바닥에앉아서 얘기했습니다. 위로와서앉으시라고 얘기도안하시더군요.. 그렇게얘기하는데 하루이틀만 애기여기서봐달라고 그래야 정신차릴거같다고그랫더니 시어머니난리났습니다. 안된다고..시아버님티비보고계시네요....하..정말어이가없었습니다. 저희엄마그분들태도에 너무 화가나셔서 애기놓고 저떠밀어서 그냥막나와버렸네요.. 그러고 그다음날 저는아는언니들가 바람을쐬러1박2일로 잠깐강원도에갔다왔습니다. 그런데강원도가는도중 애기통장이재발급되었다는 문자가오더군요..알아보니신랑이애기통장을재발급받아서 돈을다뺏더군요...참어이가업엇습니다.저는바람쐬러가면서도 애기생각이나서미치겟더군요...전화는수십통오고 애기가 소파에서떨어졌다느니....운다느니.. 연락다받지않았습니다..그렇게해야한다길래..주변언니들도 너가너무 이해해주고 봐주기만했다고... 그러고나서 놀러간밤에 경찰서에서전화가왔더군요...시어머니가 신고하신겁니다...휴 그리고밤늦게 문자가오더군요 시어머니에게서..문자내용이 우리딸내일수술해야되 니새끼안대려가면시설에보내버릴꺼야 이런내용이었습니다..저정말이거보고...억장이무너지더군요... 그래서그다음날바로애기데려왔습니다. 그러고 그다음날인가 신랑친구언니가있는데 저랑엄청가까이지냅니다 저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신랑이랑친구들만나기로했다고 빨리 여길로오라고...그래서...엄마한테얘기했더니 넌집에있으라고 엄마가간다고하더군요...그래서 엄마가가고 신랑이랑한참얘기를했나봅니다 한두시간뒤 저한테전화로 여길로오라고 신랑이 저랑애기보고싶다고 불러달라고...하.. 갓더니신랑이랑 엄마랑둘이있더군요 전 신랑쳐다보지도않앗습니다. 애기안고 울더군요...가식같았습니다. 이래저래얘기하다 난도저히못믿겠다고 인제어떻게믿냐고....근데엄마가한번만더믿어봐라...애기생각해라해서 다시이래저래풀어졌습니다. 그리고그당시에 저한테 납품하는데서 일하는중이라고했구요 그러더니 월급을 땡겼다고 돈을 몇백을가져오더군요 이번엔진짜일하는구나이렇게또믿엇죠 중간중간에 뭐건수하나했다고 30만원씩2번가져오고그랬습니다. 그리고월급땡겻으니 한달지나고 그다음날 월급날이되었습니다.신랑이야간에일하고 새벽에들어와서 신랑한테 월급몇시에들어온데?이랫더니 응 12시에3시사이에넣어준데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렇구나 이러고 같이 만두쩌먹고 저는먼저잔다고 누워서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옆에 신랑이업더군요...제가일어난시각12시였습니다. 딱일어나자마자 느낌이오더군요 또구나.... 이때가 돌잔치한지얼마안됬었을때엿는데 바로 반지넣어뒀던곳을찾아봣는데 돌반지 엄마가해준 팔찌 제통장에있는돈 청약통장돈까지다들고 나갔더군요....저정말아이붙잡고엄청울었습니다. 방세도내야하고 애기예방접종도맞춰야하고 이런거다뻔히알면서 어떻게다그렇게가지고 집을나가는지이해할수가없었습니다. 맨날이럴때마ㄷ ㅏ저희집에서 돈을해주셔서 이번에도그렇겠지하고나간거같내요 신랑핸드폰잃어버려서 연락도안되고......저정말미쳐버릴거같네요 지금벌써신랑집나간지13일째입니다..또방세랑 다른돈필요한거 또아빠가해주셨네요 저정말아빠얼굴도못보겠습니다. 이런신랑이랑 저이혼해야하는걸까요..정말어떻게해야할지 애기데리고 어떻게혼자살아갈지막막하고 무섭고그렇습니다........대체왜이러는걸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자꾸집나가는남편..
안녕하세요....어디서부터써야할지잘모르겟네요..
저는21살이고신랑은22살이고얼마전에돌지난아들이있는여자입니다
이렇게살기전에 지금신랑애기를 1번지운적이있습니다.그때도신랑이 집을나가서..지웠던거였어요
시댁도그때모른척하고 저희아빠가병원비내주시고해서 수술했습니다.
저희는 혼전임신을해서 결혼식도하지못한채 살고있습니다.
결혼생활을 시작할때부터 너무힘들었습니다.
저희집도넉넉치않고 시댁도 넉넉치 않아서 저희는
전세집하나얻을수없어 월세로살게되었습니다.
월세보증금얘기때문에 저희엄마와 시아버님이통화를했습니다.
저희엄마가 우선 서로상황이힘드니 양가에서 3백만원씩해서 보증금5백짜리집을얻어주자고하자
시아버님은 그렇게 못해주신다며 우리집에들어와살게하라고그러셨답니다
그러나그때당시 시댁도 월세집에 방도 2개였고 더구나 신랑남동생까지있었습니다.
시어머님도 새어머니이시고 중국분이시고 지방공장?에서일하시고 중국왔다갔다하시느라
집에잘안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남자들만있는집에서 어떻게 방도없이 살겠습니다.
저희엄마는 아직딸한테가르칠것도많고해서 안되겠다고했답니다.
그랬더니 시아버님이 나는못해준다고 그러시면서 전화를 그냥 뚝끊어버리셧네요
....그때부터저는 아결혼생활이 쉽지않겠구나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결국은 저희 아빠께서 보증금을 다해주셔서 이렇게 세식구가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그냥저냥 작은일들이있으면서 잘살고있나했습니다.
신랑이 직장을 여러번옮겨다니다가 저희삼촌이 전기일을하시는데 신랑보고 밑에와서일하라고하셔서
그렇게하기로했습니다.저도전기일이힘든건잘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짜증부리는거 투덜대는거 이해해주려고 많이 노력했구요..
어느날 신랑이 너무 늦게오는거같아 삼촌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아직일안끈낫냐구..그런데 오늘신랑이 일을안나왔다는겁니다.
아버지아프셔서병원에입원하셔서 못간다고 전화를하고 안나갔다는겁니다.
하저는들어보지도못한일이네요..그러고 얼마있다가 신랑이 들어오더군요
일갔다온것처럼하구요.....제가얘기를했죠왜그랬냐구 힘들어서 쉬고싶었다구..
이해하고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삼촌밑에서 3달인가4달을일했는데 제대로된 월급한번 가져온적이없습니다.
이핑계저핑계대고 일을안나가고 피시방가고...저는몰르고속고있던거죠..
개속반복되다가...신랑이집을나갔습니다...집에있는돈다가지고...
대채애기랑저랑어떻게지내라는건지....
신랑과연락도안되다가 몇일뒤 연락이되어서 얘기하려 집에왔습니다. 근대다짜고짜이혼하자네요
저정말하늘이무너졌습니다. 잡았습니다 애기생각해서이러지말자고 ...그래도소용업어친정엄마불러
친정엄마와 신랑이방에서 얘기를하는데 우는소리가들리더군요 신랑이었습니다...
그러곤엄마가절불러 신랑도힘들어서그런다고 서로이해하면서 잘살아야되지않겠냐고
신랑이 저한테미안해서 저힘들게하기싫어서 이혼하자고했다고그랬다고하더군요
전 믿지못했습니다 .늘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러고도 집나가는일이 몇번더있었습니다. 근대어른들이 남자들한태 윽박지르지말고
달래라고해서 그렇게도 해봤습니다...안되더군요
그러고 집에들어왓을때 직업소개소를통해 공장에 취직했다고하더군요...주야간번갈아가면서하는거라고
그래서 주간야간번갈아가면서 일을나갔습니다. 근대 월급날이되어도 돈이안들어오더군요
그래서신랑한테얘길하니 이핑계저핑계되면서돌리더군요..
엄마한테얘기했더니 이상하다고 확인해봐야겠다고하더군요 참고로저희어머니는 무속인이십니다.
그래서신랑한테얘기해서 직업소개소 위치를알아내고 그다음날 신랑은출근한다고 아침에나갔습니다.
근데연락이되질않더군요...또집을나간거였습니다. 애뭔가찔리니까집을나갔구나..해서
제가직접직업소개소에 찾아가 알아봣더니..일나오기로해놓고 한번도 나온적 없다고 하더군요..
한달동안 저를 속인거였습니다...그동안신랑은낮이건 밤에건 나가서 대채 열몇시간을 뭐한걸까요..
이때정말 안되겠다싶어서 시댁에알리고 엄마가 시댁가서 애기주고오자고..그래서어떻게그러냐고그랫더니
신랑정신차릴려면 그렇게해야된다고 완전히보내는게아니고 우선그렇게하자고그래서
애기안고 엄마와 시댁에갔습니다.
시어머니와 시아버님 남동생 다있더군요 갔는데 시아버님이랑시어머님은 식탁위에앉아계시고
저희엄마와 저는 바닥에앉아서 얘기했습니다. 위로와서앉으시라고 얘기도안하시더군요..
그렇게얘기하는데 하루이틀만 애기여기서봐달라고 그래야 정신차릴거같다고그랫더니
시어머니난리났습니다. 안된다고..시아버님티비보고계시네요....하..정말어이가없었습니다.
저희엄마그분들태도에 너무 화가나셔서 애기놓고 저떠밀어서 그냥막나와버렸네요..
그러고 그다음날 저는아는언니들가 바람을쐬러1박2일로 잠깐강원도에갔다왔습니다.
그런데강원도가는도중 애기통장이재발급되었다는 문자가오더군요..알아보니신랑이애기통장을재발급받아서
돈을다뺏더군요...참어이가업엇습니다.저는바람쐬러가면서도
애기생각이나서미치겟더군요...전화는수십통오고 애기가 소파에서떨어졌다느니....운다느니..
연락다받지않았습니다..그렇게해야한다길래..주변언니들도 너가너무 이해해주고 봐주기만했다고...
그러고나서 놀러간밤에 경찰서에서전화가왔더군요...시어머니가 신고하신겁니다...휴
그리고밤늦게 문자가오더군요 시어머니에게서..문자내용이
우리딸내일수술해야되 니새끼안대려가면시설에보내버릴꺼야
이런내용이었습니다..저정말이거보고...억장이무너지더군요...
그래서그다음날바로애기데려왔습니다. 그러고 그다음날인가 신랑친구언니가있는데 저랑엄청가까이지냅니다
저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신랑이랑친구들만나기로했다고 빨리 여길로오라고...그래서...엄마한테얘기했더니
넌집에있으라고 엄마가간다고하더군요...그래서 엄마가가고 신랑이랑한참얘기를했나봅니다 한두시간뒤
저한테전화로 여길로오라고 신랑이 저랑애기보고싶다고 불러달라고...하..
갓더니신랑이랑 엄마랑둘이있더군요 전 신랑쳐다보지도않앗습니다. 애기안고 울더군요...가식같았습니다.
이래저래얘기하다 난도저히못믿겠다고 인제어떻게믿냐고....근데엄마가한번만더믿어봐라...애기생각해라해서
다시이래저래풀어졌습니다.
그리고그당시에 저한테 납품하는데서 일하는중이라고했구요
그러더니 월급을 땡겼다고 돈을 몇백을가져오더군요
이번엔진짜일하는구나이렇게또믿엇죠
중간중간에 뭐건수하나했다고 30만원씩2번가져오고그랬습니다.
그리고월급땡겻으니 한달지나고 그다음날 월급날이되었습니다.신랑이야간에일하고
새벽에들어와서 신랑한테 월급몇시에들어온데?이랫더니 응 12시에3시사이에넣어준데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렇구나 이러고 같이 만두쩌먹고 저는먼저잔다고 누워서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옆에 신랑이업더군요...제가일어난시각12시였습니다.
딱일어나자마자 느낌이오더군요 또구나....
이때가 돌잔치한지얼마안됬었을때엿는데
바로 반지넣어뒀던곳을찾아봣는데 돌반지 엄마가해준 팔찌 제통장에있는돈 청약통장돈까지다들고
나갔더군요....저정말아이붙잡고엄청울었습니다. 방세도내야하고 애기예방접종도맞춰야하고
이런거다뻔히알면서 어떻게다그렇게가지고 집을나가는지이해할수가없었습니다.
맨날이럴때마ㄷ ㅏ저희집에서 돈을해주셔서 이번에도그렇겠지하고나간거같내요
신랑핸드폰잃어버려서 연락도안되고......저정말미쳐버릴거같네요
지금벌써신랑집나간지13일째입니다..또방세랑 다른돈필요한거 또아빠가해주셨네요
저정말아빠얼굴도못보겠습니다.
이런신랑이랑 저이혼해야하는걸까요..정말어떻게해야할지 애기데리고 어떻게혼자살아갈지막막하고
무섭고그렇습니다........대체왜이러는걸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