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동의대의 초승달웃음녀를 찾습니다!!

롸큰롤베비2011.10.23
조회1,827

 

 

 

 

 

 

 

 

 

 

저는 꽃다운 18세 청년임욬ㅋㅋㅋㅋㅋㅋ

 

저남자라서 글쓰기시작같은거모름

 

화제제시알아서찾으시길

 

시작하겟음

 

 

 

 

 

 

 

 

 

때는 어제임! 그러니까 22일 토요일

 

나는 음악을 잘하진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임!!

 

그래서 나는 밴드부임(..뭔가안맞지만~) 우리 밴드부에는 한명빼고 다 2학년이라서 편함!

 

아무튼 우리는 동의대에서 실용음악 콘테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함~

 

앞에도 말했듯이 음악을 잘하진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임 나는! 그래서 바로 ㄱㄱㄱ

 

생각할시간도없이 ㄱㄱㄱㄱㄱ~

 

우리가 할 노래는 김건모선생님(?)의 잘못된 만남이였슴

 

난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엄빠님의 반대로 예고를 가지 못한 비운의 사나이임..

 

그렇게 숨겨진 나의 천재스킬을 발동시켜서 편곡을 내가함..ㅋ;

 

(내가 생각듣기에는 잘됬는데 예선탈락ㅂㅂ...)

 

그런데!!!!! 그 전날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나란남자....잠도제대로못잠ㅠㅠㅠㅠㅠ

 

이여야되는데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잘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맞춰서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새벽5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잘자서 피곤한데 비까지옴.. 애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고 버스를 탔음

 

얘네 촌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빼고지하철못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챙기느라 진짜스트레이 2빠2였음..

 

지하철타고 동의대역에 내림 내리자마자 셔틀버스가 보이는거임!! 오예아

 

그걸타고 바로 동의대로감..근데..

 

근데

근데

근데

 

왜 한정거장 앞에내려서.. 아 진짜 비바람이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ㅠㅠㅠㅠ 

 

내려서 보니 오르막길임..하..아침도못먹어서 배도고프고..

 

힘도없는 상태로 우리차례를 기다림..아 막상와서 기다리다보니 완전 이건 오줌지릴긴장감인거임..

 

휴 근데 개회 하자마자 거의 바로우리차례가옴 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 4인보컬그룹 3팀먼저하고 나서 밴드 차례였슴

 

근까 밴드로서는 우리가 첫번째라고보면댐!

 

근데 노래시작하자마자 기타 두명이 실수를 함ㅠㅠㅠㅠ 우린 2절부터 시작했기때문에 좀짧았음..

 

난 진짜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완전즐겼음~ 진짜개즐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듬 미친듯이 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헤드벵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그렇게 내 나름대로 만족해서 무대를 내려옴 

 

내려오자마자 어떤올블랙으로 갖춰입으신 분이 오셔서 고2냐고 물으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잘하신다고 칭찬을해주심.........근데 그래봤자 아까말했듯이 우리는 예선탈락임..

 

튼 우리차례가 끝나고 우리자리에가서 앉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완전 귀여운여자분이 계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내이상형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난 다기억함..

 

안에 검은색브이넥에 청셔츠?하늘색셔츠?풀어서 입고있고 청 핫팬츠에 검은스타킹! 빨간색

 

하이컷 컨버스에 단발인.......아 아무튼 여신님이계셨음 ㅠㅠㅠ 

 

그냥 있는것도 여신인데.........여신님이 웃음....... 진짜 웃는데 눈이완전 초승달임!

 

그거보고 진짜뭐랄까 고진감래? 라는 옛말이 떠오름ㅠㅠㅠㅠ 

 

아진짜 내가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그분들 차례가왔음! 익숙한 멜로디였음!

 

익스의 잘부탁드립니다 를 부르시는데 이거완전ㅋ..노래를 너무 귀엽게부르시는거임ㅠㅠㅠㅠㅠ

 

내생에 이렇게 귀엽게 노래부르는여자 처음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 설레고 두근거려서 미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 여신님...

 

이렇게 넋놓고 1초만에 팬이되어 미친호응을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원래 리액션이 좋음ㅋ; 리액션정도가 아니라 나대는 정도임ㅋ;)

 

노래가 끝나고 그분 생각밖에 안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눈마주치면 

 

나모르게 고개를 휙 휙 돌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이 약하다는 걸 나는 오늘 깨달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미치겠는거임 말을 걸고 싶은데 보기만 해도 떨리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이 지나서 예선 막바지에 그분들이 우리 앞쪽으로 앉으심..

 

그여자분과 나랑 거리는 한줄.. 한줄을 띄워놓고 앉아있었음 우린!!!!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웃으시는것 밖에 안보였음.. 진짜 마치 선명한 풀HD로 

 

그분을 감상하는 것 같았음.. 그렇게 침 줄줄 흘리고있을때 그여자분이

 

옆에 베이스치시는분한테 잘했나?ㅠㅠ 이러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미쳤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반사신경이 대단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듣자말자 내가 " 잘하셨어요!! "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옆에서 뭐?뭐? 이러고.. 나도 놀랬는데 지들은 얼마나놀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 장난끼 나보단 아니지만 진짜심함

 

내가 그말 하자마자 오른쪽왼쪽뒤쪽에서 이상한 말이 나옴

 

뭐?이쁘다고?

뭐?관심있다고?

뭐?번호가 궁금하다고?

뭐?사랑스럽다고?

뭐?여자친구로 모시고싶다고?

뭐?결혼하고싶다고?

뭐?사랑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분이 그거 들으시고 웃으시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또내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하

 

아 그전에도 매점에서내려가는길에 그 여자분께서 베이스분이랑 드럼?치시는 분이랑

 

비피하고 계셨음..

 

말했듯이.. 나 굉장히 반사신경이 쩌는남자인듯함..

 

내 친구들이 옆에서 한마디해라~하기도 전에 나도모르게 한마디함..

 

" 안녕하쒜요!!!잘하셨어요!!팬이에요!!! "

 

그러니까 또 초승달 날려주심ㅎ아흫ㅇ읗ㅇ흐어흐ㅓㅇ흥흥헝흐ㅓ 

 

이렇게 혼자서 설렘설렘 하고 있었음.. 근데 나 진짜 잠많음

 

20번 넘어가니까 미치겠는 거임 잠이 완전 나이아가라폭포처럼 4D로 쏟아지는거임

 

그럴때마다 그분보면서 힘을냄.. 저분은 본선 올라가실꺼야.. 암..

 

그러고 예선이 지나고 결국 그분들은 본선올라가심

 

난 그분들 하시는거보고(거의 마지막부분다되서 올라가셨음) 가려고했음

 

그분들은 경연을 마치고 다시 우리 앞자리에 앉으심..

 

ㅇ.ㅇ?읭? 근데 그여자분이 혼자 앉아계심..

 

아..말걸까말걸까 빨리걸까? 안되 걸지마 걸면 이상한 사람으로 볼꺼야 너양치 안했잖아 오늘 칫솔안챙겨왔잖아 에이근데 이런데오는데 칫솔을 왜챙겨 다들 그냥오잖아 그래도 안되 냄새나 안되 너못생겼어 너오늘 예선탈락이야 이자식아을알아린알닝루ㅏㄴ우린아ㅜ

 

하는 생각이 진짜 KTX처럼 머릿속을 지나치는 찰나에ㅔㅔㅔㅔㅔㅔㅔㅔ

 

그여자분이 나감...하

 

마지막이구나...

 

우리도 가야지..하고 나감

 

혹시나 또 그여자분 마주칠수 있을까 싶어서 조마조마하면서 가고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그여자분 나가서 나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게왠걸.. 우리혹시 인연이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분이 뙇!!!!!!!!!!!!! 내가 나가니까 밖에 뙇!!!!!!!!!!!!!!!! 눈에 초승달을 만들면서 뙇!!!!!!!!!!!!!!!

 

서계신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을 다독이면서 있는데 

 

옆에 무지개가 맺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그렇게 큰 무지개는처음봄..

 

동화책에서나봣을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튼 그래서 우리끼리 기념사진을 남기자!해서

 

사진을 찍으려고하는데~ 그여자분이 또 옆에계신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밴드멤버분 사진을 찍어주고계셨음..

 

나는 순수하게 사진좀찍어달라고 폰을 내밀었음 카메라를켜서..

 

그 여자분이 "아제가찍어드릴..."하고 손을 내밀려고하시는데 악마의 손길이 뙇!!!!!!!!!!!!!

 

내 눈에 액체가 살짝 뙇!!!!!!!!!!!!! 그 남자분이 폰을 낚아챔ㅋ..순간 난 그분의 목을낚아챌뻔함ㅡㅡ

 

그렇게 그 남자분이 사진을 세장을 찍어주시고 난뒤 가려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여자분이 남자분한테 "아우리진짜잘했나ㅠㅠ" 이러시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너무잘했음! 여신님은 너무너무잘하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생각하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입과 혀는 자제가 되지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앞에서 또 "진짜잘하셨어요!!"이랬음ㅠㅠㅠㅠㅠㅠ 아 이번엔 진짜 민망했음..

 

ㅋ그래서 또 "팬이에요 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 나는 자제가되지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여신님이 초승달을또날려주시면서 부끄러워하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헐 내귀가잘못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드디어 죽을때가 됐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여자분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쪽도잘생기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헿헿..의자왕이 부럽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선진출하고 상까지 탄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느낌보다 더 감격스러웟음ㅠㅠㅠㅠ

 

그 말 듣고 내친구가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그쪽이요? 누구요?" 하니까 ㅎㅎㅎㅎㅎㅎ

 

"신디잘생기셨어요!!"하심ㅠㅠㅠㅠㅠ아 내가신디인건 또 어떻게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밴드 맨첨이고 못해서 기억못하실줄알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휴ㅠ퓨ㅠㄱㅍ

 

나 이대로 천국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했음..

 

나진짜 다리힘이풀려서 친구들한테 "야..어떡해 나 신디인거알어..미치겠네진짜.."

 

이러면서 주저앉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여자분은 그거듣고 또 초승달날려주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보고 주저앉고.. 보고 주저앉고..하ㅋ;..

 

계단 다내려오고 혹시나 싶어서 뒤돌아 보니까 그 분이 들어가시는게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혀가 대뇌가 아닌 척수에 연결되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걷잡을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하셨어요!!!!짱 "

 

라고 크게외침..엄치손가락도 크게듬..

 

그때!!!!!!!!!!여자분이 입에 손을 모으셔서 말씀을 하시는데!!!!!!!!!!!!!!!!!!!!!!

 

아오 친구아기들이 계속 가자가자가자가자ㅡㅡ하길래 못들음ㅡㅡ 바람찍냐가자가자대게아기들아

 

그렇게 그분과의 만남은 끝남............

 

글의 요지는 그녀를 찾고싶음..

 

더 친해지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록 나는 부산에 살지는 않지만 경남권임..

 

부산가는데 1시간 30분밖에안걸림!!!!!!!!!!!!!!!!!!!!!!!! 우리학교까지 버스타고가는데만 50분임!!!!!!!!

 

난 그냥 그분을 찾아서 친해지고싶음...

 

부산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1학년임..(ㅡㅡ원조교제아님 나랑 나이차이안남)

 

예고에 다닌다고 들었음..어떤예고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번년도에 새로생긴 곳이라고 햇슴

 

나 진짜 계속 그분 생각밖에안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부터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만 듣고있음.......미치겟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튼..

 

 

 

나 시작을 어떻게하는지도 모르는데 마무리는 어떻게하는지 알겟슴?

 

찾고싶어용흥항흥헝흐응헝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승달녀님 이글 보시면 쪽지주세요 저 그 신디입니다..헌팅캡신디..

 

나이제 24시간 네이트만할꺼야진짜

 

그럼

 

 

 

 

안녕히계thㅔ요~안녕

 

 

 

 

 

 

 

 

 

 

 

 

 

 

 

 

 

톡되면 대회영상, 사진올림

이글 써준 이쁜누나 사진올림

내 사진올림

안되도 시간지나면 올림..ㅇ.ㅇ?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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